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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성경]- 사무엘하(2Samuel) 제20장 이경숙 201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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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장


세바가 반란을 일으킴

1.  그때 불량배 한 사람이 그곳에 있었는데 그는 베냐민 사람 비그리의 아들인 세바라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나팔을 불면서 소리를 질렀습니다. “우리는 다윗과 나눌 게 없다. 이새의 아들과 나눌 유산이 없다. 이스라엘아, 모두 자기 장막으로 돌아가라.”
2.  그러자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윗을 떠나 비그리의 아들 세바를 따라갔습니다. 그러나 유다 사람들은 요단 강에서부터 예루살렘까지 줄곧 자기들의 왕 곁에 있었습니다.
3.  다윗은 예루살렘에 있는 자기 왕궁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는 왕궁을 돌보라고 두고 간 열 명의 후궁들을 잡아 가두고 먹을 것은 주되 잠자리는 같이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죽는 날까지 갇힌 채 생과부로 살았습니다.
4.  다윗 왕이 아마사에게 말했습니다. “너는 나를 위해 유다 백성들을 소집하고 너도 여기 와 있어라.”
5.  아마사가 유다 사람들을 소집하러 나갔는데 다윗이 정해 준 기간보다 오래 걸렸습니다.
6.  그래서 다윗이 아비새에게 말했습니다. “이제 비그리의 아들 세바가 우리에게 압살롬보다 더 못된 짓을 할 것이다. 네 주인의 신하들을 데려가 그를 뒤쫓아라. 그렇지 않으면 그가 견고한 성들을 찾아 숨어 우리를 피해 버릴 것이다.”
7.  그리하여 요압의 군사들과 그렛 사람들과 블렛 사람들과 모든 용사들이 아비새를 따라 나갔습니다. 그들은 예루살렘에서 나가 비그리의 아들 세바를 뒤쫓아갔습니다.
8.  그들이 기브온의 커다란 바위에 이르렀을 때 아마사가 그들 앞에 나왔습니다. 요압은 군복을 입고 그 위에 허리띠를 차고 칼집에 칼을 꽂아 허리띠에 매고 있었습니다. 그가 앞으로 걸어 나오는데 칼이 떨어졌습니다.
9.  요압이 아마사에게 “내 형제여, 잘 있었느냐?” 하고 인사하며 오른손으로 아마사의 수염을 잡고는 그에게 입 맞추었습니다.
10.  아마사는 요압의 손에 칼이 있는 것을 주의하지 않았습니다. 요압은 칼로 그 배를 찔러 버렸고 그의 창자가 땅에 쏟아져 나왔습니다. 다시 찌르지 않고도 아마사는 죽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요압과 그 형제 아비새는 비그리의 아들 세바를 쫓았습니다.
11.  요압의 부하 가운데 하나가 아마사 곁에 있다가 말했습니다. “요압을 좋아하는 사람과 다윗 편인 사람은 누구든 요압을 따르라.”
12.  아마사가 길 한가운데 피투성이가 돼 뒹굴고 있었는데 그곳을 지나가는 군사마다 멈춰 서는 것을 보고 요압의 부하가 아마사를 길에서 끌어내 들판에 두고 겉옷을 던져 덮어 놓았습니다.
13.  아마사를 길가에서 치우고 난 뒤 모든 군사들은 요압을 따라 비그리의 아들 세바를 뒤쫓았습니다.
14.  세바는 온 이스라엘의 지파를 두루 다니다가 아벨과 벧마아가와 베림 온 땅에 이르게 됐습니다. 그곳 사람들도 모두 모여 세바를 따르게 됐습니다.
15.  요압과 함께한 모든 군사들이 와서 벧마아가의 아벨에서 세바를 에워싸고 그 성을 향해 성벽 높이까지 토성을 쌓았습니다. 그들이 성벽을 무너뜨리려고 계속 공격하고 있을 때
16.  한 지혜로운 여인이 성안에서 소리쳤습니다. “이것 보세요. 내 얘기 좀 들어 보세요. 요압에게 이쪽으로 오시라고 말해 주세요. 내가 할 말이 있습니다.”
17.  요압이 그 여자를 보러 가까이 나오자 여자가 말했습니다. “당신이 요압입니까?” 그가 대답했습니다. “그렇다.” 여자가 말했습니다. “당신의 여종이 하는 말을 잘 들어 보세요.” 그가 말했습니다. “어디 들어 보자.”
18.  그러자 여자가 말했습니다. “오래전부터 사람들이 말하기를 ‘물을 것이 있으면 아벨에 가서 물으라’는 말을 하며 문제가 있으면 그렇게 해결하곤 했습니다.
19.  나는 이스라엘에서 참 평화롭고 신실하게 사는 사람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런데 당신이 이스라엘의 어머니 같은 성을 멸망시키려고 하시다니요. 왜 여호와의 유업을 삼키려고 하는 것입니까?”
20.  요압이 대답했습니다. “그런 일은 없을 것이다. 내가 집어삼키거나 멸망시키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다.
21.  오해일 뿐이다. 에브라임 산지에서 온 비그리의 아들 세바라는 사람이 왕, 곧 다윗을 대항해 반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그 한 사람만 넘겨주면 내가 이 성에서 물러나겠다.” 여인이 요압에게 말했습니다. “그 사람의 머리를 성벽 너머로 당신께 던져 드리겠습니다.”
22.  그러고 나서 그 여인이 온 백성들에게 나가 지혜로운 말로 설득하자 성안의 백성들이 비그리의 아들 세바의 목을 잘라 요압에게 던져 주었습니다. 그리하여 요압이 나팔을 불자 군사들은 성에서 떠나 흩어져 각자 자기 장막으로 돌아갔습니다. 요압은 예루살렘에 있는 다윗 왕께 돌아왔습니다.
23.  요압은 이스라엘의 모든 군대를 이끌게 됐고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는 그렛 사람들과 블렛 사람들을 다스리게 됐습니다.
24.  아도니람은 감독관이 됐고 아힐룻의 아들 여호사밧은 역사를 기록하는 사람이 됐으며
25.  스와는 서기관이 됐으며 사독과 아비아달은 제사장이 됐습니다.
26.  야일 사람 이라는 다윗의 중요한 신하가 됐습니다.  [출처: GOODTV 성경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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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박경옥 2019.12.1 04:43

    그 여인이 온 백성들에게 나가 지혜로운 말로 설득하자 성안의 백성들이 비그리의 아들 세바의 목을 잘라 요압에게 던져 주었습니다 // 지혜로운 여인

  • 최종국 2019.11.30 13:13

    요압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달성하고자 다른 것을 살피지 못하는 좁은 시야를 지닌 사람이었습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도 우리가 원하는 것을 달선하고자 좁은 시야로 바라보고 있지는 않습니까? 우리의 계획으로 인해 피해를 보거나 어려움에 빠지는 사람은 없습니까? 요압과 같은 좁은 시야가 아닌 하나님이 주시는 넓은 시야를 통해서 하나님의 길을 따라 행하는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 배상필 2019.11.30 12:59


    16. 한 지혜로운 여인이 성안에서 소리쳤습니다. “이것 보세요. 내 얘기 좀 들어 보세요. 요압에게 이쪽으로 오시라고 말해 주세요. 내가 할 말이 있습니다.”
    19. 나는 이스라엘에서 참 평화롭고 신실하게 사는 사람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런데 당신이 이스라엘의 어머니 같은 성을 멸망시키려고 하시다니요. 왜 여호와의 유업을 삼키려고 하는 것입니까?”
    20. 요압이 대답했습니다. “그런 일은 없을 것이다. 내가 집어삼키거나 멸망시키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다.
    21. 오해일 뿐이다. 에브라임 산지에서 온 비그리의 아들 세바라는 사람이 왕, 곧 다윗을 대항해 반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그 한 사람만 넘겨주면 내가 이 성에서 물러나겠다.” 여인이 요압에게 말했습니다. “그 사람의 머리를 성벽 너머로 당신께 던져 드리겠습니다.”

    요압이 군대를 이끌고 아벨로 오자 아벨성의 사람들을 자신들을 점령하러 온 줄로 알고 대항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 때 지혜로운 여인이 요압과 대화를 통해서 요압이 성을 멸망시키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세바를 잡으러 왔다는 것을 알게 되고,
    세바를 넘겨줌으로써 성을 구합니다.

    이 여인이 아마도 성 안에서 어느 정도 영향력을 발휘하는 사람이었던 것 같습니다.
    요압이 공격하고 있을 때 소리쳤고, 그것이 요압에게 전달된 것을 보면 어느 정도 아벨성의 공식적인 메시지로 봐야햐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그 여인이 성 안에 있는 사람들을 설득할 위치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가부장적인 고대 이스라엘 사회에 한 지역을 구한 여성이 있었고, 그 여성의 이야기를 배제하지 않고
    기록한 성경의 기록이 놀랍습니다.

    여성들 안에 있는 생명력이 가정의 영역을 넘어서 사회의 곳곳에도 미쳐서, 세상을 살리는데 더 많은 기여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것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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