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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성경]- 사무엘하(2Samuel) 제21장 이경숙 201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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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장

 

1.  다윗이 다스리던 시대에 3년 동안 계속 기근이 들었습니다. 이에 다윗이 여호와께 간구했더니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울과 피로 얼룩진 그 집안 때문이다. 그가 기브온 사람들을 죽였기 때문이다.”
2.  왕은 기브온 사람들을 불러 말했습니다. 그 당시 기브온 사람들은 이스라엘의 자손이 아니었고 아모리 사람들 가운데 살아남은 사람들이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들을 살려 두겠다고 맹세했지만 사울이 이스라엘과 유다를 향한 열심이 지나쳐서 그들을 죽였던 것입니다.
3.  다윗이 기브온 사람들에게 물었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어떻게 해 주면 좋겠느냐? 내가 또 무엇으로 보상해 주면 너희가 여호와의 유업을 위해 복을 빌겠느냐?”
4.  기브온 사람들이 다윗에게 대답했습니다. “사울과 그 집안과 우리의 분쟁은 금이나 은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더구나 우리에게는 이스라엘 사람들을 죽일 권리가 없습니다.” 다윗이 물었습니다. “그렇다면 내가 너희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 주면 되겠느냐?”
5.  그들이 왕께 대답했습니다. “사울은 우리를 멸망시키고 우리를 두고 음모를 꾸며 이스라엘 영토 안에 붙어 있지 못하게 한 사람입니다.
6.  사울의 자손들 가운데 남자 일곱 명을 우리에게 넘겨주십시오. 그들을 여호와께서 선택하신 왕 사울의 고향 기브아에서 여호와 앞에서 매달아 죽이겠습니다.” 그러자 왕이 말했습니다. “내가 그들을 너희에게 넘겨 주겠다.”
7.  왕은 사울의 손자며 요나단의 아들인 므비보셋은 아껴 두고 내주지 않았습니다. 다윗과 사울의 아들인 요나단이 여호와 앞에서 한 그 맹세 때문이었습니다.
8.  왕은 아야의 딸 리스바가 낳은 사울의 두 아들 알모니와 므비보셋과 사울의 딸 메랍이 므홀랏 사람 바르실래의 아들인 아드리엘에게 낳아 준 다섯 아들들을 데려다가
9.  기브온 사람들에게 넘겨주었습니다. 기브온 사람들이 그들을 여호와 앞에서 산에 있는 나무에 매달자 일곱 명은 모두 함께 죽었습니다. 그들이 죽임당한 것은 첫 수확기였고 보리 추수가 시작될 무렵이었습니다.
10.  아야의 딸 리스바는 굵은 베를 가져다가 자신을 위해 바위 위에 펴고 앉아서 추수가 시작될 때부터 하늘에서 비가 쏟아져 내려 그 시체가 젖을 때까지 낮에는 공중의 새들이, 밤에는 들짐승들이 시체를 건드리지 못하게 지켰습니다.
11.  다윗이 아야의 딸이자 사울의 첩인 리스바가 하는 일을 전해 듣고
12.  그리로 가서 사울과 그 아들 요나단의 뼈를 야베스 길르앗 사람들에게서 찾아왔습니다. 사울이 길보아에서 쓰러진 뒤 블레셋 사람들이 벳산 광장에서 그들을 목매달아 두었는데 야베스 길르앗 사람들이 그 뼈들을 남몰래 가져갔던 것입니다.
13.  다윗은 사울과 그 아들 요나단의 뼈들을 가져오고 거기 목매달아 죽은 뼈들도 가져왔습니다.
14.  사울과 그 아들 요나단의 뼈들은 왕의 모든 지시에 따라 베냐민 땅 셀라에 있는 사울의 아버지 기스의 무덤에 묻히게 됐습니다. 그 후에 하나님께서는 그 땅을 위한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

블레셋 사람들과 전쟁함

15.  블레셋 사람들과 이스라엘 사이에 또다시 전쟁이 벌어졌습니다. 다윗은 부하들을 거느리고 블레셋 사람들과 싸우기 위해 내려갔다가 몹시 지쳤습니다.
16.  그때 거인의 후손인 이스비브놉이 무게가 300세겔 나가는 청동투구에 새 칼로 무장한 채 다윗을 죽이겠다고 달려들었습니다.
17.  그러나 스루야의 아들 아비새가 그 블레셋 사람을 쳐 죽이고 다윗을 구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다윗의 부하들은 그에게 맹세하며 말했습니다. “다시는 저희와 함께 싸움터에 나서지 마십시오. 이스라엘의 등불이 꺼지면 안 됩니다.”
18.  그 후 곱에서 다시 블레셋 사람들과 전쟁이 벌어졌습니다. 그때 후사 사람 십브개가 거인의 후손인 삽을 죽였습니다.
19.  또다시 곱에서 벌어진 블레셋 사람들과의 전쟁에서는 베들레헴 사람 야레오르김의 아들 엘하난이 베틀채 같은 창자루를 가진 가드 사람 골리앗의 동생 라흐미를 죽였습니다.
20.  이번에는 가드에서 전쟁이 또 벌어졌습니다. 그때는 손가락과 발가락이 여섯 개씩 모두 합쳐 24개를 가진 거인이 있었는데 그 또한 거인의 후손이었습니다.
21.  그가 이스라엘을 위협하자 다윗의 형인 삼마의 아들 요나단이 그를 죽였습니다.
22.  이 네 사람은 가드에 있던 거인의 후손들로 다윗과 그 부하들의 손에 쓰러졌습니다.

       [출처: GOODTV 성경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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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배상필 2019.12.1 21:27


    2. 왕은 기브온 사람들을 불러 말했습니다. 그 당시 기브온 사람들은 이스라엘의 자손이 아니었고 아모리 사람들 가운데 살아남은 사람들이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들을 살려 두겠다고 맹세했지만 사울이 이스라엘과 유다를 향한 열심이 지나쳐서 그들을 죽였던 것입니다.
    3. 다윗이 기브온 사람들에게 물었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어떻게 해 주면 좋겠느냐? 내가 또 무엇으로 보상해 주면 너희가 여호와의 유업을 위해 복을 빌겠느냐?

    이스라엘 땅에 기근이 들었을 때 다윗이 기도했더니
    이스라엘의 기근의 원인이 사울이 기브온 사람들을 죽인 죄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기브온 사람들은 원래 가나안 땅에 살던 아모리 족속의 일원이었는데
    여호수아가 가나안을 정복할 때 기브온 사람들과 조약을 맺어서 그들을 보호해 주기로 했는데도 불구하고(여호수아 9장)
    사울은 그 조약을 어기고 기브온 사람들을 죽인 것에 대한 죄의 대가로 이스라엘 땅에 기근이 든다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윗이 생각한 해결책은 조약을 어긴 것에 대해 책임을 지는 차원에서
    기브온 사람들의 요구대로 사울 집안의 자손 일곱 명을 내어주어서
    그들이 원수를 갚도록 합니다.

    다윗은 문제가 생겼을 때 그 문제를 통해서 자신을 돌아보고,
    깨닫게 된 죄를 해결하는 노력을 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끊임없이 자신을 성찰하고 하나님 앞에서 정결하게 자신을 드리려고 했던
    다윗처럼 저 자신을 보다 성찰하는 모습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 최종국 2019.12.1 16:57

    다윗은 왕으로서의 책임을 가지고 자신이 범하지 않은 일에 대한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며, 이스라엘 백성들을 힘들게 하는 기근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였습니다. 이처럼 우리의 삶 속에서도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을 향한 책임을 다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그리스도인들이 우리의 잘못이 아니더라도 고난 중에 있는 사람들을 살피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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