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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성경]- 열왕기하(2Kings) 제14장 이경숙 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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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장


유다 왕 아마샤

1.  이스라엘 왕 여호아하스의 아들 요아스 2년에 유다 왕 요아스의 아들 아마샤가 다스리기 시작했습니다.
2.  아마샤는 25세에 왕이 돼 예루살렘에서 29년 동안 다스렸습니다.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여호앗단으로 예루살렘 출신이었습니다.
3.  아마샤는 여호와 보시기에 올바르게 행했으나 그의 조상 다윗만큼은 하지 못했습니다. 아마샤는 모든 일에 그의 아버지 요아스가 한 대로 했습니다.
4.  그러나 산당은 없애지 않아 백성들은 여전히 여러 산당에서 제사드리고 분향했습니다.
5.  아마샤는 왕권을 든든히 한 후에 선왕인 자기 아버지를 죽인 신하들을 처형했습니다.
6.  그러나 그 신하들의 아들들은 모세의 율법책의 기록에 따라서 죽이지 않았습니다. 모세의 율법책에 여호와께서 “아버지는 그 자녀들로 인해 죽임당해서는 안 되고 자녀들은 그 아버지로 인해 죽임당해서는 안 된다. 각자 자기 죄로 인해 죽임을 당할 것이다”라고 명령하셨습니다.
7.  아마샤는 ‘소금 골짜기’에서 에돔 사람 1만 명을 죽였습니다. 그리고 전쟁을 일으켜 셀라를 함락하고 그 이름을 욕드엘이라고 불렀는데 그 이름이 오늘날까지도 있습니다.
8.  그때 아마샤가 예후의 손자이며 여호아하스의 아들인 이스라엘 왕 요아스에게 사람을 보내 말했습니다. “와서 서로 보고 싸우자.”
9.  그러나 이스라엘 왕 요아스는 유다 왕 아마샤에게 대답했습니다. “레바논의 가시나무가 레바논의 백향목에게 사람을 보내 ‘네 딸을 내 아들에게 주어 결혼하게 하여라’고 하자 레바논의 들짐승이 지나가면서 그 가시나무를 발로 밟아 버렸다.
10.  네가 에돔을 물리쳤다고 네 마음이 교만하기 짝이 없구나. 네 승리를 자랑하되 왕궁에나 머물러 있어라. 왜 사서 문제를 일으키며 너와 유다의 멸망을 자초하느냐?”
11.  그러나 아마샤는 듣지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이스라엘 왕 요아스가 유다와 싸우러 나갔습니다. 요아스와 유다 왕 아마샤는 유다의 벧세메스에서 서로 맞닥뜨리게 됐습니다.
12.  유다 사람들은 이스라엘에 패하자 흩어져 각자 자기 집으로 도망갔습니다.
13.  이스라엘 왕 요아스는 아하시야의 손자이며 요아스의 아들인 유다 왕 아마샤를 벧세메스에서 사로잡았습니다. 그러고 나서 요아스는 예루살렘으로 가서 예루살렘 성벽의 에브라임 문에서부터 모퉁이 문까지 400규빗을 무너뜨렸습니다.
14.  요아스는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 창고에 있던 모든 금과 은과 모든 기물들을 가져갔습니다. 또 사람들을 인질로 사로잡아 사마리아로 데려갔습니다.
15.  요아스의 다른 모든 일과 요아스의 업적과 그가 유다 왕 아마샤와 싸운 일은 이스라엘 왕들의 역대기에 기록돼 있습니다.
16.  요아스는 자기 조상들과 함께 잠들고 이스라엘 왕들과 함께 사마리아에 묻혔습니다. 그리고 그의 아들 여로보암이 뒤를 이어 왕이 됐습니다.
17.  유다 왕 요아스의 아들 아마샤는 이스라엘 왕 여호아하스의 아들 요아스가 죽은 뒤 15년을 더 살았습니다.
18.  아마샤의 다른 모든 일은 유다 왕들의 역대기에 기록돼 있습니다.
19.  예루살렘에서 아마샤 왕을 반역하는 음모가 있었습니다. 아마샤가 라기스로 피신했는데 반역자들은 사람을 보내 라기스까지 그를 뒤쫓았고 거기서 그를 죽였습니다.
20.  그들은 죽은 아마샤를 말에 태워 끌고 가 그 조상들과 함께 다윗 성 예루살렘에 묻었습니다.
21.  그 후 온 유다 백성들은 16세인 아사랴를 데려다가 그의 아버지 아마샤를 대신해 왕으로 삼았습니다.
22.  그는 아마샤가 자기 조상들과 함께 잠든 후 엘랏을 건축해 유다 땅으로 되돌려 놓았습니다.

이스라엘 왕 여로보암 2세

23.  유다 왕 요아스의 아들 아마샤 15년에 이스라엘 왕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이 사마리아에서 왕이 됐고 그는 41년 동안 다스렸습니다.
24.  여로보암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저질렀고 이스라엘에게 죄짓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모든 죄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25.  여로보암은 하맛 어귀에서부터 아라바 바다까지 이스라엘의 국경을 회복시켰습니다. 그것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분의 종인 가드헤벨 출신 아밋대의 아들인 예언자 요나를 통해하신 말씀에 따른 것이었습니다.
26.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고통이 얼마나 심한지 보신 것입니다. 종이나 자유인이나 이스라엘을 돕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27.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의 이름을 하늘 아래에서 지워 버리겠다고 하신 적이 없으셨기 때문에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의 손으로 그들을 구해 내셨습니다.
28.  여로보암의 다른 일들과 그가 한 모든 일, 곧 전쟁을 일으킨 것과 또 다메섹과 하맛을 이스라엘에 편입시킨 일 등 그의 군사적 업적들은 이스라엘 왕들의 역대기에 기록돼 있습니다.
29.  여로보암은 자기 조상들, 곧 이스라엘 왕들과 함께 잠들었습니다. 그리고 여로보암의 아들 스가랴가 뒤를 이어 왕이 됐습니다.    [출처: GOOODTV 성경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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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배상필 2020.1.9 18:15


    5. 아마샤는 왕권을 든든히 한 후에 선왕인 자기 아버지를 죽인 신하들을 처형했습니다.
    6. 그러나 그 신하들의 아들들은 모세의 율법책의 기록에 따라서 죽이지 않았습니다. 모세의 율법책에 여호와께서 “아버지는 그 자녀들로 인해 죽임당해서는 안 되고 자녀들은 그 아버지로 인해 죽임당해서는 안 된다. 각자 자기 죄로 인해 죽임을 당할 것이다”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아마샤는 왕권이 안정이 된 다음에 자신에게 위협이 되는 신하들을 숙청하는 작업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일을 하는데도 부모의 잘못으로 자녀들이 죽임을 당해서는 안된다는 율법을 준수했다고 합니다.

    아마샤는 하나님 보시기에 옳게 한 부분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었지만
    율법의 권위에 대한 존중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율법을 지키다가 자신의 왕권이 위협을 받을 수도 있지만 율법을 지키기로 선택을 한 것 같습니다.
    어쩌면 아마샤의 율법을 지킨 이런 선택이 자신에 대한 반역의 씨앗이 되었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19절)

    나중의 결과와 관계없이 지금, 이 자리에서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믿음의 선택을 하는 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실 것 같습니다.

  • 박창훈 2020.1.9 13:27

    "그러나 산당은 없애지 않아 백성들은 여전히 여러 산당에서 제사드리고 분향했습니다."
    열왕기의 시각은 철저한 하나님께 대한 믿음과 순종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스라엘과 유댜 여러 왕들에게서 찾아보기 힘들었다는 것이지요.

  • 최종국 2020.1.9 08:54

    진정한 승리는 더 좋고 편안한 가능성의 유혹을 단호하게 잘라 버리고 오직 주님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진정한 승리를 아는 사람에게는 교만이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습니다.  오직 주님만 드러냄으로 그분의 평안 안에 머무는 진짜 승리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박경옥 2020.1.9 07:02

    네가 에돔을 물리쳤다고 네 마음이 교만하기 짝이 없구나. 네 승리를 자랑하되 왕궁에나 머물러 있어라. 왜 사서 문제를 일으키며 너와 유다의 멸망을 자초하느냐?” 그러나 아마샤는 듣지 않았습니다.  // 승리가 꼭 형통이 아님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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