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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성경]- 열왕기하(2Kings) 제16장 이경숙 202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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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장


유다 왕 아하스

1.  르말랴의 아들 베가 17년에 유다 왕 요담의 아들 아하스가 다스리기 시작했습니다.
2.  아하스는 20세에 왕이 됐고 예루살렘에서 16년 동안 다스렸습니다. 아하스는 그 조상 다윗과는 달리 그의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올바른 일을 하지 못했습니다.
3.  아하스는 이스라엘 왕들의 길을 그대로 따라 했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서 쫓아내신 민족들의 혐오스러운 일을 본받아 자기 아들을 불속으로 지나가게까지 했습니다.
4.  그는 산당과 산꼭대기와 푸른 나무 아래에서 제사하고 분향했습니다.
5.  그 후 아람 왕 르신과 르말랴의 아들인 이스라엘 왕 베가가 예루살렘으로 올라와 전쟁을 일으켰습니다. 그들은 아하스를 포위했지만 굴복시키지는 못했습니다.
6.  그때 아람 왕 르신이 엘랏을 빼앗아 아람에 편입시키고 엘랏에서 유다 사람들을 쫓아냈습니다. 그러자 에돔 사람들은 엘랏으로 옮겨 갔습니다. 그리하여 에돔 사람들이 오늘날까지 엘랏에서 살고 있습니다.
7.  아하스가 앗시리아 왕 디글랏 빌레셀에게 사람을 보내 말했습니다. “나는 당신의 종이며 당신의 아들입니다. 아람 왕과 이스라엘 왕이 나를 공격하고 있으니 올라와 나를 그들의 손에서 구해 주십시오.”
8.  그리고 아하스는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 금고에 있던 은과 금을 가져다가 앗시리아 왕에게 선물로 보냈습니다.
9.  앗시리아 왕은 그 말을 듣고 다메섹을 치러 올라가 그 성을 함락시켰습니다. 앗시리아 왕은 다메섹 거주민들을 포로로 잡아 길 성으로 끌고 갔고 르신을 죽였습니다.
10.  그러자 아하스 왕이 다메섹으로 가서 앗시리아 왕 디글랏 빌레셀을 만났습니다. 그는 다메섹에 있는 제단을 보고는 제단의 모형도와 세밀한 구조를 그려 제사장 우리야에게 보냈습니다.
11.  그러자 제사장 우리야는 아하스 왕이 다메섹에서 보낸 것대로 제단을 만들었고 아하스 왕이 다메섹에서 돌아오기 전에 제단 건축을 다 끝내 놓았습니다.
12.  아하스 왕은 다메섹에서 돌아와 제단을 보고 다가가 그 위에 제물을 드렸습니다.
13.  아하스는 번제와 곡식 제사를 드렸고 전제를 붓고 화목제의 피를 제단 위에 뿌렸습니다.
14.  그는 또한 여호와 앞에 있었던 청동 제단을 성전 앞, 곧 새 제단과 여호와의 성전 사이에서 가져다가 새 제단 북쪽에 두었습니다.
15.  그러고 나서 아하스 왕은 제사장 우리야에게 이런 명령을 내렸습니다. “저 새로 만든 큰 제단 위에 아침 번제물과 저녁 곡식 제물과 왕의 번제물과 곡식 제물과 이 땅 모든 백성들의 번제물과 곡식 제물과 전제물을 드려라. 번제물의 피와 희생제물의 피를 모두 이 제단에 뿌려라. 이 돌제단은 내가 여호와의 말씀을 구할 때 쓸 것이다.”
16.  그리하여 제사장 우리야는 아하스 왕이 시키는 대로 했습니다.
17.  아하스 왕은 청동 대야 받침의 옆면에 있는 청동 판을 떼어 내고 청동 대야를 거기에서 옮기고 청동 소각 받치고 있는 청동 바다를 떼어 내 돌 받침 위에 얹었습니다.
18.  그는 성전 안에 지어진 안식일에 이용하는 현관을 치웠고 앗시리아 왕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 여호와의 성전 바깥에 있는 왕의 출입로를 없애 버렸습니다.
19.  아하스의 다른 일들은 유다 왕들의 역대기에 기록돼 있습니다.
20.  아하스는 자기 조상들과 함께 잠들었고 다윗 성에 그 조상들과 함께 묻혔습니다. 그리고 아하스의 아들 히스기야가 뒤를 이어 왕이 됐습니다.   [출처: GOODTV 성경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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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박창훈 2020.1.12 08:06

    "그리고 아하스는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 금고에 있던 은과 금을 가져다가 앗시리아 왕에게 선물로 보냈습니다."
    국가적인 위기를 외세의 힘으로 해결하는 모습이 안타깝지만 그로 인해 더 큰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 배상필 2020.1.11 12:39


    10. 그러자 아하스 왕이 다메섹으로 가서 앗시리아 왕 디글랏 빌레셀을 만났습니다. 그는 다메섹에 있는 제단을 보고는 제단의 모형도와 세밀한 구조를 그려 제사장 우리야에게 보냈습니다.
    11. 그러자 제사장 우리야는 아하스 왕이 다메섹에서 보낸 것대로 제단을 만들었고 아하스 왕이 다메섹에서 돌아오기 전에 제단 건축을 다 끝내 놓았습니다.

    유다의 원조 요청으로 앗시리아 왕이 아람을 공격해서 다메섹을 정복합니다.
    아마도 아하스 왕은 앗시리아 왕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해서 다메섹에 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앗시리아 이방 신전에서
    사용하는 제단의 모습을 보고 반해서 같은 모양의 제단을 만들도록 제사장에게 지시를 합니다.

    유다왕 아하스는 어쩌면 자신들의 힘이 약한 것이 잘못된 제단의 문제라고 생각했을지 모르겠습니다.
    강대국 앗시리아의 제단을 가져와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면 앗시리아처럼 강성한 나라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했을지 모르겠습니다.

    모세의 율법대로 만들어진 제단을 저버리고 이방신을 섬기는 제단으로 여호와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려고 했습니다.

    원칙을 지키고,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비록 나에게 눈에 보이는 득이 없는 것처럼 보이더라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원칙과 가치를 지키는 것, 그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최종국 2020.1.11 09:06

    하나님을 사랑하고 찬양하며 예배드려야 할 약속의 민족이 자신을 거부하며 오히려 다른 우상에게 기도하는 모습을 보며 하나님은 슬퍼하셨을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이 아닌 세상의 우상에 빠져 있지는 않은지 깊게 생각해보고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에 빠져있다면 회개하고 속히 빠져나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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