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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성경]- 열왕기하(2Kings) 제20장 이경숙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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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장


히스기야가 병이 듦

1.  그즈음에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됐습니다.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 예언자가 히스기야에게 와서 말했습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십니다. ‘네 집을 정리하여라. 네가 죽고 살지 못할 것이다.’”
2.  히스기야는 얼굴을 벽 쪽으로 돌리고 여호와께 기도했습니다.
3.  “여호와여, 내가 주 앞에서 신실하게 온 마음을 다해 행하고 주께서 보시기에 선한 일을 했다는 것을 기억해 주십시오.” 그리고 히스기야는 매우 슬프게 울었습니다.
4.  이사야가 중간 뜰을 떠나기 전에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했습니다.
5.  “내 백성의 지도자 히스기야에게 돌아가서 말하여라. ‘네 조상 다윗의 하나님 여호와가 말한다. 내가 네 기도를 듣고 네 눈물을 보았다. 내가 반드시 너를 고쳐 줄 것이다. 지금부터 3일째 되는 날 너는 여호와의 성전으로 올라가거라.
6.  그러면 네 수명을 15년 연장해 줄 것이다. 그리고 내가 너와 이 성을 앗시리아 왕의 손에서 구해 낼 것이다. 내가 나를 위해 또 내 종 다윗을 위해 이 성을 지켜 줄 것이다.’”
7.  그러고 나서 이사야가 말했습니다. “무화과 반죽을 준비하라.” 그들은 그것을 준비해 히스기야의 종기에 발랐습니다. 그러자 히스기야가 회복됐습니다.
8.  히스기야가 이사야에게 물었습니다. “여호와께서 나를 고치시고 내가 3일째 되는 날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갈 거라는 표적이 무엇입니까?”
9.  이사야가 대답했습니다. “왕에게 여호와께서 약속하신 일을 실행하실 거라는 표적이 여기에 있습니다. 해 그림자를 앞으로 10도 가게 할까요, 아니면 뒤로 10도 가게 할까요?”
10.  히스기야가 말했습니다. “해 그림자가 앞으로 10도 가는 것은 쉬운 일입니다. 뒤로 10도 가게 해 주십시오.”
11.  그러자 예언자 이사야가 여호와께 간구했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아하스의 해시계에 드리워진 그림자를 10도 뒤로 가게 하셨습니다.

바벨론에서 사절단이 옴

12.  그때 발라단의 아들인 바벨론 왕 부로닥발라단이 히스기야에게 편지와 선물을 보내왔습니다. 히스기야가 병들었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13.  히스기야는 사신들의 말을 듣고 자기 창고에 있는 모든 것, 곧 은과 금과 향품과 귀한 기름과 자기 모든 무기 등 자기 보물 창고에 있는 모든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왕궁과 온 나라 안에 있는 것들 가운데 그들에게 보여 주지 않은 것이 없었습니다.
14.  그러자 예언자 이사야가 히스기야 왕에게 와서 물었습니다. “저 사람들이 무슨 말을 했습니까? 저들이 어디서 왔습니까?” 히스기야가 말했습니다. “그들은 먼 나라 바벨론에서 왔습니다.”
15.  예언자가 물었습니다. “그들이 왕궁에서 무엇을 보았습니까?” 히스기야가 말했습니다. “그들은 내 왕궁에 있는 것을 다 보았습니다. 내 보물 가운데 내가 그들에게 보여 주지 않은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16.  그러자 이사야가 히스기야에게 말했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십시오.
17.  ‘보아라. 네 왕궁에 있는 모든 것과 네 조상들이 오늘날까지 쌓아 둔 것들을 바벨론에 빼앗겨 아무것도 남지 않을 날이 반드시 올 것이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십니다.
18.  ‘또한 네가 낳을 네 혈육, 곧 네 자손들 가운데 일부는 끌려가 바벨론 왕의 궁전에서 내시가 될 것이다.’”
19.  그러자 히스기야가 이사야에게 대답했습니다. “당신이 전한 여호와의 말씀은 좋은 말씀입니다.” 히스기야는 ‘적어도 내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평화와 안전이 있지 않겠는가?’ 하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20.  히스기야의 다른 모든 일과 그의 모든 업적과 히스기야가 연못과 굴을 만들어서 그 성에 물을 댄 일 등은 유다 왕들의 역대기에 기록돼 있습니다.
21.  히스기야는 자기 조상들과 함께 잠들고 히스기야의 아들 므낫세가 뒤를 이어 왕이 됐습니다. 

        [출처: GOODTV 성경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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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박창훈 2020.1.18 13:34

    "히스기야는 ‘적어도 내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평화와 안전이 있지 않겠는가?’ 하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기도로 15년이나 생명이 연장되는 기적적인 체험을 했으나, 경솔함으로 유다의 멸망을 재촉하고 말았습니다.

  • 배상필 2020.1.15 18:17


    1. 그즈음에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됐습니다.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 예언자가 히스기야에게 와서 말했습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십니다. ‘네 집을 정리하여라. 네가 죽고 살지 못할 것이다.’”
    2. 히스기야는 얼굴을 벽 쪽으로 돌리고 여호와께 기도했습니다.
    3. “여호와여, 내가 주 앞에서 신실하게 온 마음을 다해 행하고 주께서 보시기에 선한 일을 했다는 것을 기억해 주십시오.” 그리고 히스기야는 매우 슬프게 울었습니다.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되었습니다.
    7절에 의하면 아마도 히스기야에게 심한 종기가 생겼고 그것으로 인해서 패혈증이 생기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히스기야가 죽을 것이라는 이사야의 예언을 들었을 때 자신을 변호하는 기도를 하면서
    매우 슬프게 울었다고 기록을 합니다.
    히스기야가 기도한 이후 하나님이 생명을 15년 연장해준 것을 보면
    아마도 히스기야의 눈물은 죽음에 대한 아쉬움, 안타까움(자신의 인생에 대한 후회?)이나 또는 두려움, 억울함 이런 이유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런데, 히스기야가 하나님께 "신실하게 주 앞에서 온 마음을 다했다"고 한 기도한 내용을 보면
    자신의 인생에 대한 회한 보다는 오히려 생에 대한 집착 때문이 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

    그 당시는 내세 사상이 보편적이지 않고, 죽음은 끝이라는 생각 때문에 히스기야가 더 그런 생각을 했을 수는 있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죽음은 하나님께 한걸음 더 가까이 나아가는 길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그렇게 부정적인 것만은 아닐텐데 후회없이 인생을 살아간다면 죽음을 기쁘게 맞이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죽음을 준비하기 위해 하루 하루 진지하게 삶을 대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최종국 2020.1.15 12:16

    히스기야는 자신이 곧 죽을 것이라는 말을 듣고 하나님 앞엣 간절하게 기도했습니다. 생명의 주과자이신 하나님을 향해 기도하며, 자신이 하나님 앞에 진실과 전심으로 행한 것을 기억해주실 것을 간청합니다.
      우리가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하나님께서는 해결하십니다. 문제와 위기에 압도되어 피하고 도망하는 것이 아니라, 그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내 눈물을 보았노라"(15절)  세상에서 혼자라 느낄 때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하시고 그 기도에 응답해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도에 힘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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