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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성경]-욥기(Job)제26장 최종국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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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장

 

욥이 대답함

 

1.  그러자 욥이 대답했습니다.

2.  “자네들이 힘없는 사람을 잘도 도왔구나! 약한 팔을 잘도 구해 냈구나!

3.  자네들이 지혜 없는 사람에게 무슨 조언을 했다는 건가? 큰 깨달음이라도 가르쳐 주었다는 건가?

4.  자네들이 누구에게 말해 주었다는 건가? 누구의 영이 자네들에게서 나왔는가?

5.  죽은 사람들이 물속에서 떨고 거기 살고 있는 것들도 그러하다.

6.  하나님 앞에서는 무덤이 훤히 드러나고 멸망의 구덩이도 가릴 게 없다.

7.  그분은 허공에 북쪽 하늘을 펼쳐 놓으시고 아무것도 없는 공간에 땅을 매달아 놓으신다.

8.  그분은 물을 두터운 구름으로 싸시지만 구름이 그 밑에서 터지는 일은 없다.

9.  또 그 보좌 앞을 가리시고 그 위에 그분의 구름을 펼쳐 놓으신다.

10.  그분은 수면에 수평선을 그어 낮과 밤의 어둠의 경계가 되게 하신다.

11.  그분이 꾸짖으시면 하늘 기둥이 흔들리고 깜짝 놀란다.

12.  능력으로 바다를 잠잠케 하시고 지혜로 라합을 쳐부수신다.

13.  그 숨결로 하늘을 맑게 하시고 손으로 달아나는 뱀을 찌르셨도다.

14.  오, 이런 것들은 그분이 하신 일의 일부분일 뿐이라네. 그분에 대해 듣는 것은 희미한 소리일 뿐이라네. 과연 권능에 찬 우레 소리를 누가 깨달을 수 있을까!”

[출처: GOODTV 성경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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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박창훈 2020.5.24 08:28

    "그분에 대해 듣는 것은 희미한 소리일 뿐이라네. 과연 권능에 찬 우레 소리를 누가 깨달을 수 있을까!"
    욥의 이야기는 하나님의 뜻에 대해서 우리가 안다고 감히 말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 배상필 2020.5.23 12:28


    7. 그분은 허공에 북쪽 하늘을 펼쳐 놓으시고 아무것도 없는 공간에 땅을 매달아 놓으신다.

    욥이 고난을 당할 때 친구들의 조언이나 가르침이 그에게 별로 도움이 되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에 대한 개인적인 묵상이 문제를 해결해가는 길이 된 것 같습니다.

    그분은(7절),
    그분은(8절),
    그분은(10절),
    그분이(11절),
    그분이(14절).

    때로는 사람들의 지혜나 조언보다,
    하나님 안에 - 그 분의 성품과 속성 안에서 문제의 답을
    찾을 때가 있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힘써 하나님을 알아가야겠습니다(호 6:3)
    하나님을 아는 것이 힘입니다!

  • 최종국 2020.5.23 08:32

    풍랑이 일었다가 가라앉는 것까지 하나님의 손에 있는 것처럼, 인생의 풍랑 속에서도 살아계신 하나님의 권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도저히 하나님의 미음과 생각을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을 경험할 때 우리의 지식으로 하나님을 제한시켜서는 안됩니다.  오히려 하나님에 대한 깊은 지혜까지 이해하고 볼 수 있는 믿음의 눈을 갈망하시기 바랍니다.  그럴 때 욥과 같이 하나님과의 새로운 만남을 통해 믿음의 지경이 넓어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 박경옥 2020.5.23 06:45

    이런 것들은 그분이 하신 일의 일부분일 뿐이라네. 그분에 대해 듣는 것은 희미한 소리일 뿐이라네 // 하나님의 크신 일, 예수를 그리스도로 우리에게 주신 그 놀라운 일은 처음 창조와는 비교할 수도 없는 크고 놀라운 일일 것입니다. 그 크신 일의 영광을 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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