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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2일 묵상 -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리라 (카우만 여사) 최종국 202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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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마태복음9:28절 개역개정

28. 예수께서 집에 들어가시매 맹인들이 그에게 나아오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능히 이 일 할 줄을 믿느냐 대답하되 주여 그러하오이다 하니

제공: 대한성서공회

11월 22일

 

하나님께서 불가능한 일을 처리하십니다. 그분께는 너무 늦어서 손쓸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누구든 불가능한 그 일을 온전한 믿음으로 그분 앞에 가져가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고 그의 삶과 환경은 크게 바뀝니다. 반역과 불신과 죄로 우리 삶이 황폐해져도 그분께 가져가기만 하면 아직 늦은 게 아닙니다. 그 비극적인 일들을 그분께서 거뜬히 처리해 주십니다. 물론 먼저 완전한 항복과 신뢰가 있어야 함은 두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어떤 사람의 과거를 다루어 회복해 줄 수 있는 종교로는 기독교가 유일하 다고들 하는데, 사실이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황충과 팥중이가 먹은 햇수 대로 너희에게 갚아 주리니 (욜 2:25)라고 하셨습니다. 그분은 아무런 조건도 없이 그 일을 해주시는 믿을 만한 분이십니다. 우리가 어떠해서 그 일을 해주 시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성품이 처음부터 그러하셔서 그렇게 하시는 것입니 다. 하나님께서는 용서하시고 치유하시며 회복해 주십니다. “모든 은혜의 하 나님" (벧전 5:10)이시니 왜 아니겠습니까? 그분을 찬양하고 믿기를 빕니다.

 

예수께 힘든 일 없고, 사람은 

누구도 그분처럼 일할 수 없습니다.

 

불가능한 일을 즐거워하시며 내게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 (렘 32:27) 하고

물으시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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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박창훈 2021.11.24 16:27

    "하나님께서는 용서하시고 치유하시며 회복해 주십니다."
    하나님의 치유와 회복이 꼭 필요한 때입니다.

  • 배상필 2021.11.21 19:58


    하나님께서는 용서하시고
    치유하시며 회복해 주십니다.

    우리에게 어떤 아픔과 상처와 연약함이 있을지라도
    그분 안에서 온전해집니다.

    치료자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여전히 상처의 흔적 때문에 아플 수 있지만
    그것이 그분께로 향한 믿음의 길에 장애물이 될 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상처입은 치유자로 살아갈 수 있는
    삶의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 최종국 2021.11.21 17:58

    우리는 주님을 만나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주님 안에서 인생의 새로운 길과 목표를 찾아야 합니다. 주님은 지금도 간절히 찾는 자를 만나주십니다. 믿음으로 구하면 이루어주십니다. 주님은 “너희 믿음대로 되라” 말씀하십니다. 믿는 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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