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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자유게시판

 
작성일 : 16-11-24 04:57
11월 26일(토), 촛불 집회에 함께 해요
 글쓴이 : 김태완
조회 : 1,681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
운영위원들과 논의를 거쳐 이번 주 토요일에 있는 집회(박근혜 대통령 퇴진 4차 범국민행동)홍보와 참여 독려의 글을 자유게시판에 올리기로 했습니다.
 
오늘의 위중한 국가 위기는 기도와 행동을 긴급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기도도 엄연히 행동이니, 기도하는 또는 기도만 하는 자를 결코 비난하지 말야하겠습니다. 그 분들도 하나님의 개입을 간절히 원하는 가장 강력한 행동인입니다. 그들은 어지러운 혼돈 속에서 오직 하나님의 거룩한 뜻만이 온전히 이루어지길 바랄 것입니다.

그러나 행동도 엄연한 기도입니다. 그러니 행동하는 자도 결코 비난하지 말아야겠습니다. 그 분들도 하나님의 나라가 속히 임하기를 간절히 원하는 기도인입니다. 아울러 한 시민으로서 주권자로서 광장에 나가 제 목소리를 내는 것은 엄연한 권리입니다.
 
기도이든 행동이든 우리는 방관과 무책임의 물결을 거슬러 오직 그리스도인의 사명만을 진지하게 수행하기를 바랄 것입니다. 그러니 각자의 자리에서 기도하든, 거리에서 행동하든, 모든 자들이 함께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자들입니다.
 
집회에 나오지 못한 교우들도 있는 자리에서 기도로 혹은 인터넷 방송을 보면서 함께하시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가 대통령이 올바른 결단을 내리도록, 우리가 맡긴 권리를 남용하고 사유화한 이들의 처벌, 이 나라가 이제 진정한 민주 공화국이 되길 마음 모아 소리치고 기도했으면 합니다. 역사의 현장에서 시대의 목소리를 함께 외쳤으면 합니다.
 
11월 26일(토), 저녁 6시 30분, 1호선 시청역 6번 출구,
프라자 호텔 근처에서 만나도록 하겠습니다. 연락처 010-6275-2085(김태완 목사)
 
* 모임 시간과 집회 참석 인원에 따라 만남 장소가 수정될 수 있습니다.
 

박창훈 16-11-24 09:55
 
"그러니 에서 기도하든" --> "그러니 각자의 자리에서 기도하든"
     
김태완 16-11-26 05:35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경숙 16-11-25 08:15
 
광장에 나오는 사람과 나오지 못하는 사람을 구별할 필요없이
어떤 곳에서든 각자의 자리에서 함께 마음을 모으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앞서 나가 기치를 올리는 것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기도 하지만
뒤에서 응원하는 힘들이 있기에 진실이 가려지지 않는 것입니다.
갤럽조사에서 90%가 탄핵에 호응하고 있습니다. 설마 10%의 마음이 언덕에 묻어있겠습니까......
적극적 행동이든 소극적 행동이든 정의로 나아가는 길은 함께 옳다고 생각하는 신념을 모아가는 길입니다.
미국의 1964년 위대한 행진의 참가인원이 20만이라고 합니다.
2차세계대전 이후 1960대 인구수가 1억6천명정도였다고 합니다.
마음을 움직여 미국 역사를 바꾼 사람은 마르틴 킹 목사와 같이 행진에 참여한 사람도 있지만
로사 파크스처럼 언제나 조용하게 자기 자리를 지키며 역사를 바꾼 계기가 된 사람도 있습니다.
독려보다는 권유로서 형편따라 성격 다른 이들을 배려하는 세심한 마음이 필요합니다.
저희 모자는 '5000만이 촛불을 밝혀도......'란 말에 도발되어 참가하려고 합니다.
내일 오후 6시, 횃불만들기에 동참하렵니다^^
     
김태완 16-11-26 05:36
 
네, 권사님~ 기쁜 마음으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