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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자유게시판

 
작성일 : 17-03-26 11:38
[소식] 박경엽 선교사님 3월 소식을 알려드려요.
 글쓴이 : 조현일
조회 : 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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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현일입니다.

미자립교회로 지원하고 있는 박경엽 선교사님으로 부터 전해온 소식을 공유드립니다.


<편지 본문>

* 안녕하세요 웨일즈에서 보내는 박경엽의 기도편지입니다.
작년 영국 슈루즈베리에서의 시간들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놀라운 일들을 보고 전하는 증인의 자 리에 세워주시는 시간이기도 했지만, 그와 함께 이해하기 어렵고 해석되어지지 않는 일들로 육체 적으로나 심적으로 쓰나미와 같이 몰려오는 고통들을 감당해야 했던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하는 모든 일을 참고 견디어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완전하고 성숙한 사람이 되십시오.” (야고보서1:4) 이 말씀을 통해 ‘참고 견뎌내야 하는 시간’ 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날마다 말씀 앞에 더 겸손하게 나가게 하셨고, 말씀 때문에 ‘내가’ 견뎌낼 수 있었다고 생각했었지만, 내 안에 함께 하시는 ‘주님께서’ 내게 인내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셨기 때문에 그 시 간을 참고 견뎌낼 수 있었음을 깨닫게 되었을 때야 비로소 눈에 보이는 모양새는 지치고 힘없는 나그네와 같았지만, 내 속사람, 나의 영혼은 온전히 주안에서 축복과 은혜를 누리는 시간이었었음 을 고백할 수 있었습니다.
 
12.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연단하려고 오는 불 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 같이 이상히 여기 지 말고  13. 오히려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14.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욕을 당하면 복 있는 자로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너 희 위에 계심이라 (베전4:12-14) 10.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당한 너희를 친히 온전하게 하시며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 하게 하시리라 (베전5:10)
웨일즈에 와서 보여 주신 이 말씀을 통해 지난 10개월동안 경험했던 이상한 일들은 더 이상 내게 이상한 일들이 아니라, 나의 믿음을 연단하여 더욱 굳건하게 하기 위해 주님께서 허락하신 일들 이고, 시간이었고 이제 지난 10개월동안 제가 경험했던 이상한 일들이 말씀으로 인해 해석되어지
는 시간으로 인도해주셔서 감사와 찬양을 주님께 올려드렸습니다...
우선 다음 시즌에도 이 곳으로 올 탈북 청년들이 있지만, 영국에서의 원래 일정들을 바꾸시고 웨 일즈의 부흥이 있었던 모리야 교회와 중보기도로 유명한 리즈 하웰즈가 세운 웨일즈 성경학교가 이 곳에서 차로 20분 거리에 있고, 제너럴 셔먼호를 타고 대동강에 와서 성경을 나누어 준 개신 교 최초의 선교사인 Robert Jermain Thomas 선교사의 고향이기도 하며 Celtic의 영적 유산이 깊 은 이 곳으로 인도해주심을 보면서 앞으로 이 곳에서 무엇을 보게 하실지 웨일즈에서의 새로운 시간들을 기대하고 기도하며 이 곳에서의 시간은 그 다음 스텝을 위해 준비하는 시간이 될 것이 라 믿습니다.
 
 
1. 웨일즈로 이동
 
영국으로 온 이후 작년 5월 어느 날부터 새벽에 눈을 뜨면 도착해 있는 탈북 청년들로부터 온 카 톡 문자들은 이 아이들의 깊은 목마름을 나타내고 보여 주기 시작했고, 그 시간 이후 ‘하나님을 만나러 떠나는 여행’ 에 대한 계획들을 기도하며 준비하게 하셨을 때만해도 이 일들이 어떻게 풀 려나갈 지는 상상조차 하기는 어려웠지만, 그 일들은 반드시 해야만 하는 여정이라는 것은 확실 해지고 그 일들이 점점 구체화되어 가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의 뜻에 대한 확신을 갖게 해주셨습 니다. 이번 1월 슈루즈베리에서 있던 팀의 모든 사역이 더 이상 진행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고, 결국 웨일즈의 다른 팀으로 가야 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던 것은 그 청년들에 대한 계획들을 감당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사실 슈루즈베리에서 이제 겨우 적응하기 시작했는데, 새로운 곳에서 다시 적응 해야하는 것에 대한 심적 부담은 컸지만,..그 일에 대한 나의 책임감은 소명이 되어서 다시 짐을 싸서 웨일즈로 왔습니다.. 
 
 
2. 웨일즈 FLN팀
 
FLN은 ‘Front Line Nations’ 의 약자로 영국선교단체 Nations의 선교훈련사역을 하는 팀입니다.  이 곳에서는 6개월을 한 시즌으로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첫번 째 시즌에는 ‘하나님은 누구이신 지,, 그래서 그 분 안에서 나는 누구인지…’ 를 알아가는 여정으로 촛점을 맞추고 있고, 신앙이 있 는가 없는가..보다는 이 여정을 해보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가..에 더 초점을 맞추고 이를 토대로 선교에 대한 비전을 찾아가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30대 청년들이 거의 대부분 이며, 각지에서 온 청년들은 함께 식사준비, 청소 등을 자신들이 직접 당번을 정해 자율적으로 해 결하는 모습들 속에 오히려 질서가 있었고, 자연스러운 신앙의 공동체를 경험할 수 있게 되어 있 고, 이 훈련 여정의 마지막은 다른 나라로의 Expedition을 통해 선교에 대한 비전을 찾아보는 시 간으로 마무리가 됩니다. 일상은 오전에는 말씀묵상과 강의가 있고, 오후에는 영어수업도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한터에 있 던 청년들에게 알맞은 훈련의 여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이곳에 먼저 와서 경험을 하게 하신 시간을 통해 이 곳 공동체 생활의 분위기와 sprit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 필요했고, 그래서 나를 지금 이 시간에 이 곳으로 부르셨구나..하는 생각을 하면서 주님의 계획들을 더욱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곳에 와서 지낸 지 꼭 두 달이 되었습니다,, 나의 자리를 옮기시면서 탈북 청년들을 이곳 으로 부르시는 상황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찬양합니다.
 
3. 국송이
국송이는 3월 2일에 잘 도착했고, 이제 첫 번째 한 주를 보냈습니다. 국송이는 말씀 묵상을 한번도 해본 적도 없고, 계속 이어지는 강의들로 인해 자신이 생각했던 것 보다 많이 힘이 들었나 봅니다.  첫째 날부터 많이 투덜거리며 불평을 하며 맞이했고, 둘째 날도 자기 생각보다 낮은 레벨의 영어
수업으로 인해 힘들어 했지만, 밤새 혼자 많은 struggling을 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잠도 제대로 못 잔 것 같아 보였지만, 세 번째 날은 결국 끝까지 견뎌보겠노라고 스스로 다짐하는 모습을 보 면서 주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국송이도 영국으로 오기까지 결정하는 것 자체가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번복하는 시간 들이 있었고 그 시간들은 저에게도 역시 어려운 시간이었지만, 하나님께서는 ‘늘 눈에 보이는 것 으로 판단하지 말라고, 포기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늘 투덜거리고, 하나님을 알기를 거부했던 국송이지만 누구보다 내면에 대한 성 찰에 대한 세밀함이 있다는 것을 지난 5년간 가까이에서 보면서 알고 있었기 때문에 늘 국송이가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해 왔던 저로써는 그 아이가 이제 이렇게 자라서 하나님을 알기를 원하고 그 안에서 자신의 비전을 발견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갖고 이 곳으로 오기로 결정 하는 시간이 되었다는 사실이야말로 말로 다 못할 감사와 기적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Episode # 1 국송이가 받은 말씀 이 곳에서는 매일 아침 한절 말씀묵상을 하고 있는데, 국송이가 첫날 묵상시간에 그날 말씀구절 이 어디인지 옆 사람에게 물어 봤는데,, 고린도전서 5:7절이라고 알려 주었답니다.  ‘여러분은 새 반죽 덩이가 되기 위해 묵은 누룩을 제거해 버리십시오. 우리의 유월절 양이신 그리 스도께서 희생되심으로 우리가 누룩 없는 반죽이 됐기 때문입니다.’ (고전 5:7) 이 말씀을 읽고 국송이는 ‘어? 지금 자기가 새로운 시간을 갖고 싶어서 이 곳에 와 있는데 새 반 죽 덩이가 되기 위해 묵은 누룩을 제거해 버리라는 이 구절은,, 나를 두고 하는 얘기인가? 내 안 에 낡은 것들을 버리라는 얘기인가? ’ 하며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런데, 그날 실제 말 씀구절은 고린도전서가 아니라, 베드로 전서 5:7절이라는 것을 알고, 더욱 신기해 했습니다.
 
 
Episode # 2  다니엘과 같은 청년 국송이 이 곳에서는 영어이름을 만들어야 하는데, 저는 사실 그 동안 개인적으로 국송이가 다니엘과 같 은 청년이 되기를 기도해 왔었기 때문에 ‘다니엘’ 이라고 하면 좋겠다.. 혼자 생각하고 있었는데,, 국송이가 자기 영어 이름을 지어달라는 요청을 해서 ‘다니엘’ 이 성경에 나오는 인물이라고 얘기 를 해주면서, ‘다니엘’이 어떤 사람인지 시간되면 한번 읽어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저께 국송 이가 제게 이번 주말에 다니엘서를 다 읽고 주일에 나누겠다고 하더니, 그 사이 다니엘서를 다 읽고는 나에게 ‘다니엘’은 정말 대단한 믿음의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 동안 자기 전공이 너무 어려워서 힘들다고 불평도 많이 하고 전공을 바꿔야 하나 고민을 했는데, 다니엘을 보면서 생각이 들었던 생각은 ‘ 이제 더 이상 공부하는데 불평하지 말아야겠다. 그리고 무엇보다 공부를 끝까지 다 마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 이유는 자기가 앞으로 어떤 삶을 살더라도 한가지 라도 제대로 알아야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것이었습니다.
 
Episode # 3 국송이의 영국교회에서의 첫 예배 국송이가 이번 주일에 교회를 같이 가겠다고 해서 이 지역에 있는 Hope라는 교회를 갔습니다. 웨일즈 교회이지만 영국 리버풀 출신의 목사님이 설교하시는 곳이라 비교적 또박 또박 말씀을 해
주시기는 하지만,, 국송이는 무슨 말인지 전혀 못 알아들었고, 자기는 ‘opportunity’ 라는 단어만 들렸다는 얘기를 하면서, 이 시간들이 하나님께서 국송이에게 주신 기회라는 것에 대해 함께 나 누었습니다. 
 
국송이는 이 곳에 오기 전 하나님을 믿지도 않았고, 자신의 미래에 대한 불안과 확신이 없어서 많은 갈등과 깊은 고민이 있었는데,, 이렇게 주님의 말씀가운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얼마나 감사한지요..설사 이 생각들이, 계획들이 바뀌게 될지라도 국송이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서 그 아이의 미래를 선하신 길로 인도해주실 것이니,, 아이가 하나님 안에서 마음껏 생각하고 느끼고 정리해가는 이 시간들이 너무 귀할 뿐입니다.  이 곳에서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손들어 보세요~!! 그러면 여전히 자신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라고,,손을 들고 있지만, 이 아이 안에 하나님을 향한 마음의 눈이 이미 열렸다는 것과 그 동안 많은 분들의 기도의 헌신으로 이 아이의 마음의 밭이 좋은 열매를 맺을 준비가 되어 있음을 믿습니다.
 
오늘 국송이와 산책하면서 생각을 나누었을 때, 이제 일주일을 보낸 시점에서 국송이는 이 시간 에 대한 기대가 생겼고, 그 기대는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 올까요?..’ 라는 것과 여기에서의 시간을 통해 자신에게서 적어도 부정적인 생각은 많이 사라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앞으로 국송이에게 여러 가지 경험들이 계속 되어지고 힘든 고비들 또한 맞이하게 되겠지만, 그 일들은 결국 자신에 대해 돌아보고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 될 것이고, 하나님께서 국송이에게 보 여주시는 것들을 꼭 붙잡는 은혜의 시간이 될 거라고 믿습니다.
 
 
4. 준성이
그 동안 독일난민캠프에 있던 준성이는 이 곳 웨일즈로 오기 위해 우선 1월 29일 한국으로 돌아 갔습니다.  준성이가 영국에 와서 훈련을 받겠다고 결정하고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 자신의 여권을 감추고, 불법으로 난민자격으로 거주증을 얻겠다고 독일 난민 캠프에 스스로 들어가 있는 아이를 한국으 로 보내야 하는 일인데, ‘그 아이의 삶에 지난친 개입을 하는 건 아닐까.. 그렇게 하는 게 맞나?’ 하는 생각도 들었기 때문에 내 안에 ‘주님, 저는 이렇게 하는 것이 맞는 건지 확신이 없고, 잘 모 르겠습니다. 이게 맞는 건가요? 라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너는 그 아이가 그 안 에 그렇게 있는 것이 좋으니?’ 라고 오히려 저에게 질문하셨을 때, 저 또한 이성적으로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무엇보다도 그 아이가 대책도 없이 막연하게 그렇게 창살 없는 감옥과 같은 난민 캠프에 불법으 로 머무르면서 독일 거주증을 받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라고 가르칠 수 없다..라는 것과 그 렇게 내버려 두기보다는 그 아이가 이제 그 동안 북한에서 한국으로 와서 경험했던 기나긴 방황 의 시간들을 끝내고 좀 더 자유로운 상황가운데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선하신 길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맞다는 생각이 들었고,. 영국에 합법적인 방법으로 입국하기 위해서는 이 곳 선 교단체의 letter를 가지고 들어와야 하기 때문에 한국으로 돌아가는 것이 맞다…라는 나의 생각을
준성이와 나누었고 준성이도 동의를 하고 한국으로 돌아갔습니다
 
하지만, 한국에 들어가서 주변의 상황들로 인해 한국생활에서 마주하게 되는 유혹들을 뿌리치기 어려워하기 시작했고, 영국에서 훈련비용에 대한 부담이 있으니,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이 다시 준성이의 생각들을 붙잡았고, 마음이 바뀌면서 영국에 입국해야 하는 날짜가 가까워 올수록 갈팡 질팡하는 시간들은 제게도 어려운 시간들이었지만, 준성이와 얘기를 나누면서 영국에 오고 싶은 생각은 변함이 없다고 최종 확인을 하고 비행기 티켓까지 사서 보냈습니다. 그러나, 결국 3월 1일 비행기를 타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을 때, 아쉬움과 함께 ‘ 이건 머지? 하는 당혹감이 컸습니다. 
 
하지만, 이 일을 통해 나는 무엇을 바라봐야 하는 것입니까? 하는 하나님을 향한 질문이 있는 가 운데 ‘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력의 손 아래서 겸손 하십시오.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높이 실 것입니다. (베전 5:6)  이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께서 일하실 것을 말씀해 주셔서,, 내 생각대로 되어지지 않게 하시므로 내가 교만의 자리로 가지 않도록 인도해주셔서 감사하고,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시간이 되도록 인도해주실 것이니 또한 감사했습니다. 어쩌면 준성이의 시간은 다음 시즌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 하나님께서 준성이를 한국에서 다루실 상황들이 더 있으신가 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 ‘너희는 사랑의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 모든 이에게 평강이 있을지 어다 (베전 5:14)’ 이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제게 최선을 다했고 수고했으니, 이제는 평안하 라..라고 말씀하시면서 하지만, 그것이 그 아이를 포기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씀하 셔서 계속 준성이를 중보하며 제 안에 그 아이가 돌아올 때를 위한 공간을 만들어 놔야겠다는 생 각을 했습니다.
 
기도제목
 
1. 제가 있는 지역 중 ‘모파’ 라는 곳은 마약과 술에 의지해 무기력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모 여 사는 아주 낙후된 동네입니다. 이 지역에 Hope교회가 있습니다. 이 곳에서 먼저 예배자로 잘 세워지도록 기도해주세요. 2. 국송이가 이 곳에서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알게 되는 시간이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3. 하나님께서 준성이의 삶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시간을 나타내시고 이 아이를 향한 주님의 뜻을 온전히 알아 가도록 주님께서 친히 준성이를 만나주시기를 기도해 주세요. 4. 이 훈련의 여정에 필요한 재정들을 넉넉하게 채워 주시기를 기도해 주세요 5. 앞으로 하나님께서 이 여정에 부르실 탈북 청년들을 나타내시고 보여 주시기를 기도해 주세요.
 
 
늘 기도로 함께 해주시고 격려와 도움에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영광과 평강이 여러분의 삶 가운데 충만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By. 박경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