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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자유게시판

 
작성일 : 17-07-26 09:40
[소식] 박경엽 선교사님 7월 소식을 알려드려요.
 글쓴이 : 조현일
조회 :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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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경엽 선교사님의 7월 기도 편지를 공유드려요.

이국 땅에서 주님의 일을 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마음을 모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주일 날 뵙겠습니다.


- 본문


샬롬,, 웨일즈에서 하나님나라의 소식과 함께 문안인사 전합니다.
저는 지난 7월4일 아버지가 소천하시기 까지 모든 과정가운데 보여주신 하나님의 놀라운 일들을 돌아보고 그 시간의 의미를 묵상하면서 지난 주간 동안 아버지를 애도하며 아버지와 잘 헤어지고 보내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예정대로 21일부터 시작되는 익스피디션 여정을 위해 프랑스의 Lille에 위치한 ‘샤토 블랑’이라는 훈련센터에 와있습니다. 이곳에서 21일부터 25일까지 머무르고 26일에 이집트로 출발을 합니다. 26일부터 8월5일까지 훈련 팀과 함께 하는 이집트 익스피디션 여정을 함께 하고 헤어져서 지난번 편지가운데 소식전해 드린 대로 저는 8월6일부터 10월6일까지 2달동안 이집트에 남아 이집트 선교 팀을 위한 정탐을 계속 하게 됩니다.
늘 그렇듯이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들은 우리의 경험 생각 기준들을 뛰어 넘는 주님의 지혜로 주님만의 방법으로 일하시는 것을 알기에 특별히 이번 이집트여정을 바로 앞두고 아버지의 죽음의 과정을 통해 나타내신 놀라우신 일들 또한 주님께서 제게 보여주시기 위한 어떤 특별한 의미가 있는 시간이라고 여겨집니다.
그 땅에 가야만 볼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에도 이집트 땅에서 봐야 할 것들을 보여주실 하나님을 기대하고 출발을 합니다
그리고, 지금 웨일즈에서 훈련을 받고 있는 탈북청년 국송이는 익스피디션 여정을 하면서 First 시즌을 마무리를 하고, 이번 이집트를 다녀와서 앞으로 second 시즌을 더 연장을 할지를 결정해야 하는 중요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1년의 휴학기간이 끝났기 때문에 학교로 돌아가야 한다는 부담과 훈련을 더 받아야 할지를 고민하고 갈등을 하는 시간을 치열하게 가졌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주님의 은혜로 90일성경통독을 누구보다 열심히 성실히 하면서 예정보다 일찍 마무리를 하고 국송이는 ‘자기가 그 동안 알고 있던 하나님과 성경책을 보면서 알게 된 하나님은 많이 다른 것 같고,,훨씬 친밀하게 느껴진다’ 라는 고백을 했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저에게 와서 학교복학을 포기하고 훈련을 받기 위해 6개월을 더 머무르기로 결심했다고 전했습니다.
할렐루야~!!
이번 9월에는 탈북청년 김국철군 (26살)이 1년을 계획하고 두 번째 웨일즈에서의 여정을 시작하고, 이번에 6월 한국을 방문하는 시간 동안 틈나는 대로 탈북 청년들을 개별적으로 만나는 시간을 갖고 이곳 웨일즈에서의 훈련에 대해 얘기를 나눴을 때, 그 중 관심을
보이는 청년들을 있음과 그 중 한 청년은 훈련을 받으러 오겠다고 결심을 하는 것을 보면서, 탈북청년들의 훈련의 여정은 계속 이어져 가는 것이 주님의 뜻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지난 시간 동안 국송이를 통해서 본 이 여정의 시작과 과정은 결코 쉽지 않은 시간이지만 주님께서 일하시는 위대한 시간임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기도제목
1. 국송이가 이번 여정을 통해 하나님께서 들려주시는 말씀을 잘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되고 국송이의 기대하는 바대로 하나님을 깊이 만나는 시간이 되게 해주시기를 기도해주시고, 이 시간은 그 열매를 볼 수 있기를 제 개인적으로 간절히 사모하던 시간입니다. 주님의 아름다운 열매를 보게 해주시는 시간이 되게 해주시기를 기도해주세요.
2, 국철이가 9월부터 1년의 시간을 이곳에서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하나님을 깊이 만나는 시간이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3. 국송이는 이곳에서 지내면서 독일에 가서 대학원공부를 계속하고 싶다는 소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국송이가 구체적인 소망을 갖게 된 것을 축복해 주시고, 그 소망을 향해 하나님께 의지하며 기도하며 나가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리로 믿음이 더욱 강건해 지는 시간으로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해주세요.
4. 다음 시즌에 합류하게 될 황남철군(24살)이 그 결심이 흔들리지 않게 지켜주시고, 이 시간을 통해 여호와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알고 그분만을 의지하는 믿음의 용사의 자리로 인도해주시기를 기도해주세요..
5. 앞으로 더 오게 될 청년들을 보여 주시고, 특별히 김종덕(29살), 한지빈(26살), 나정건(26살) 이 청년들의 마음이 열리고 결심하는 자리로 문을 열어주시고, 이 일들을 통해 탈북 청년들이 하나님을 온전히 알아가는 시간이 되고 주님 나라가 더욱 확장되도록 기도해주세요.
6. 이번 이집트여정가운데 그 땅에서 보여주시는 것들을 놓치지 않고 잘 볼 수 있기를,,주님의 음성을 잘 듣고 다음 스텝이 잘 준비되어지도록 성령충만을 위해 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늘 기도로 두 손 모아 하나님 나라의 의를 구하는 동역자님의 가정과 일터가운데 우리주님의 풍성함으로 날마다 충만하게 해주실 것을 믿고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2017년 7월21일 웨일즈에서 박경엽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