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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자유게시판

 
작성일 : 19-01-26 21:04
2019년 1월, 2월 언덕 북클럽 - 21세기를 위한 평신도 신학
 글쓴이 : 배상필
조회 : 591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
1,2월 북클럽 도서는 21세기를 위한 평신도신학입니다. 저는 이 책을 캐나다에 가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리전트 칼리지에서 일터신학(marketplace theology)에 대한 폴 스티븐슨 교수님의 수업을 들으면서 읽게 되었고, 한국어로도 번역이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언덕의 창립 정신 중에 평신도를 주축으로 하는 공동체가 있고, 네 가지 비전 중에 하나가 모든 삶의 현장에서 예배하는 것이 있는데 이것의 성경적 근거를 제시할 수 있는 것이 이 책이라고 생각되서 이 책을 정하게 되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언덕교회가 평신도 중심의 공동체를 생각한 것은 한국 교회의 가장 큰 병폐 중의 하나가 목회자에게 과도하게 권한이 집중된 것이고, 실천적인 차원에서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그랬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평신도 중심의 공동체가 과연 성경적인지, 그것의 근거가 무엇인지, 그렇다면 목회자의 역할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아가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폴스티븐슨은 한국에 '평신도 신학'을 보급한 분입니다. 1990년대에 '참으로 해방된 평신도', '평신도가 사라진 교회?' 등의 책이 번역되면서 한국에 '평신도 신학'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킨 분인데 이 분의 평신도 신학을 집대성한 책이 이 '21세기를 위한 평신도 신학'입니다. 

이 책을 읽고, 토론에 참여하시면 오늘날 한국 교회 교회론의 문제가 무엇인지, 한국 교회를 새롭게 할 수 있는 길이 어떤 것이 있는지 생각해보고,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두 번에 걸쳐서 이 책을 가지고 토론을 할 예정입니다.

1월 27일(일) 오후 1시. 제 1부 '평신도와 성직자'의 구별이 없는 한 백성
2월 24일(일) 오후 1시. 제 2부 하나님이 부르시고 구비시키신 백성
제 3부 세상 속 백성의 삶

가능하시면 한국 교회를 새롭게 하는데 관심있는 지인들을 초대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박창훈 19-01-30 12:03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목회자와 평신도의 위계적 구분이 없는 한 백성, 개인의 신앙고백과 공동체를 위한 행동이 함께 하는 교회, 세속화되어가는 세상 속에 있는 자신의 가정과 직장과 삶의 터전에서 주님의 거룩한 진리로 살아내는 공동체의 일원이 되기를 소망하며 공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