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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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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0-09 06:49
메세지 (유진 피터슨)- 예레미야 19장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52  
박살난 질그릇

1-2.

하나님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가서 질그릇을 하나 사거라. 그러고 나서 백성 중에 지도자와 지도급 제사장들 몇 명을 데리고 '질그릇 조각의 문' 바로 앞에 있는 벤힌놈 골짜기로 가거라. 거기서 내가 네게 이르는 말을 전하여라. 

3-5.

이렇게 말하여라. '너희 유다 왕들과 예루살렘 백성들아,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라! 이는 만군의 하나님,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메시지다. 내가 이곳에 재앙을 쏟을 것이다. 들리느냐? 재앙이 쏟아져 내린다. 그들이 나를 등지고 떠나서, 그들과 그들 부모와 유다의 옛 왕들이 들어 본 적도 없는 낯선 신들을 예배하면서, 이곳을 남의 나라처럼 만들어 버렸기 때문이다. 재앙이 쏟아져 내린다. 그들이 우상 바알의 제단을 세우고, 거기에 그들의 친자식들을 산 채로 불살라 제물로 바쳤기 때문이다. 이는 내가 명한 적 없는, 아니, 생각조차 해본 적 없는 끔찍한 일이다!'"

6-9.

하나님의 포고다! "그러므로 값을 치를 날이 곧 온다. 이곳의 이름은 도벳이나 벤힌놈 골짜기가 아닌, 대학살 평지로 바뀔 것이다. 나는 유다와 예루살렘이 이곳에 대해 세운 모든 계획을 무효로 돌리고, 그들이 여기서 적들에게 떼죽음을 당하게 할 것이다. 나는 그들의 시체를 쌓아 올려 까마귀와 들개의 먹이가 되게 할 것이다. 이 도성을 잔혹의 대명사로 만들어, 이 부근을 지나는 모든 사람이 그 잔혹함에 말을 잃게 할 것이다. 사람이 사람을 잡아먹을 것이다. 원수들에게 포위된 채 극한으로 몰리면, 그들은 인간성을 잃고 친자식도 잡아먹을 것이다! 그렇다. 가족도 친구도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잡아먹을 것이다.'

10-13.

이 말을 다 전한 뒤에, 네가 데려온 사람들 앞에서 그 질그릇을 박살 내라. 그리고 말하여라. '만군의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사람이 질그릇을 아주 못쓰게 산산조각 내듯이, 내가 이 백성과 이 도성을 아주 박살 낼 것이다. 더 이상 자리가 남지 않을 때까지, 이곳 도벳에 시체를 묻게 될 것이다. 도성 전체가 도벳처럼 되리라. 백성과 왕이 이 도성을 별 신 숭배 성전으로 만들어 버렸기 때문이다. 도성 전체가 도벳 땅처럼, 썩는 냄새 진동하는 열린 무덤이 될 것이다.'"

14-15.

그 후 예레미야는 하나님이 말씀을 전하라고 보낸 도벳에서 돌아와, 하나님의 성전 뜰에 서서 백성에게 말했다. "너희를 향한 만군의 하나님의 메시지다. '경고한다! 내가 곧 이 도성과 주변 마을들에 대해 선언했던 재앙을 내릴 것이다. 그들은 자기 길을 고집하며 돌이키려 하지 않는다. 그들은 내 말을 한 마디도 들으려 하지 않는다.'" 




1.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가서 토기장의의 옹기를 사고 백성의 어른들과 제사장의 어른 몇 사람과

2. 하시드 문 어귀 곁에 있는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로 가서 거기에서 내가 네게 이른 말을 선포하여

3. 말하기를 너희 유다 왕들과 예루살렘 주민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이곳에 재앙을 내릴 것이라 그것을 듣는 모든 자의 귀가 떨리니 

4. 이는 그들이 나를 버리고 이곳을 불결하게 하며 이곳에서 자기와 자기 조상들과 유다 왕들이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에게 분향하며 무죄한 자의 피로 이곳에 채웠음이며

5. 또 그들이 바알을 위하여 산당을 건축하고 자기 아들들을 바알에게 번제로 불사라 드렸나니 이는 내가 명령하거나 말하거나 뜻한 바가 아니니라

6. 그러므로 보라 다시는 이곳을 도벳이나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라 부르지 아니하고 오직 죽임의 골짜기라 부르는 날이 이를 것이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7. 내가 이곳에서 유다와 예루살렘의 계획을 무너뜨려 그들로 그 대적 앞과 생명을 찾는 자의 손의 칼에 엎드러지게 하고 그 시체를 공중의 새와 땅의 짐승의 밥이 되게 하며

8. 이 성읍으로 놀람과 조롱거리가 되게 하리니 그 모든 재앙으로 말미암아 지나는 자마다 놀라며 조롱할 것이며

9. 그들이 그들의 원수와 그들의 생명을 찾는 자에게 둘러싸여 곤경에 빠질 때에 내가 그들이 그들의 아들의 살, 딸의 살을 먹게 하고 또 각기 친구의 살을 먹게 하리라 하셨다 하고

10. 너는 함께 가는 자의 목전에서 그 옹기를 깨뜨리고

11. 그들에게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사람이 토기장이의 그릇을 한 번 깨뜨리면 다시 완전하게 할 수 없나니 이와 같이 내가 이 백성과 이 성읍을 무너뜨리리니 도벳에 매장할 자리가 없을 만큼 매장하리라

12.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이곳과 그 가운데 주민에게 이같이 행하여 이 성읍으로 도벳 같게 할 것이라

13. 예루살렘 집들과 유다 왕들의 집들이 그 집 위에서 하늘의 만상에 분향하고 다른 신들에게 전제를 부음으로 더러워졌은즉 도벳 땅처럼 되리라 하셨다 하라 하시니.

14. 예레미야가 여호와께서 자기를 보내사 예언하게 하신 도벳에서 돌아와 여호와의 집 뜰에 서서 모든 백성에게 말하되

15.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이 성읍에 대하여 선언한 모든 재앙을 이 성읍과 그 모든 촌락에 내리리니 이는 그들의 목을 곧게 하여 내 말을 듣지 아니함이라 하시니라.

 


이경숙 17-10-09 07:01
 
원수들에게 포위된 채 극한으로 몰리면, 그들은 인간성을 잃고 친자식도 잡아먹을 것이다! 그렇다. 가족도 친구도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잡아먹을 것이다........'만군의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사람이 질그릇을 아주 못쓰게 산산조각 내듯이, 내가 이 백성과 이 도성을 아주 박살 낼 것이다. 더 이상 자리가 남지 않을 때까지, 이곳 도벳에 시체를 묻게 될 것이다.
최종국 17-10-09 07:32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항상 세미한 음성으로 말씀하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듣기만 하면 됩니다.
박경옥 17-10-09 08:09
 
그들은 자기 길을 고집하며 돌이키려 하지 않는다. 그들은 내 말을 한 마디도 들으려 하지 않는다.
고집, 남의 말을 들으려하지 않는 것, 재앙 앞에서나 겨우 꺾이는...
왜? 무엇을 위해? 그토록 완강한지...
이승조 17-10-09 09:39
 
사람이 사람을 잡아먹을 것이다. 원수들에게 포위된 채 극한으로 몰리면, 그들은 인간성을 잃고 친자식도 잡아먹을 것이다!
.... 극심한 경쟁사회에서 오늘날 현대인들은 다분히 서로 잡아먹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각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강성희 17-10-11 07:10
 
그들이 나를 등지고 떠나서, 그들과 그들 부모와 유다의 옛 왕들이 들어 본 적도 없는 낯선 신들을 예배하면서,

지속적으로 경고되고 있는, 하나님께서 끔찍히 싫어하시는 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