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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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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0-12 05:55
메세지 (유진 피터슨)- 예레미야 22장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133  
이 왕궁은 폐허가 될 것이다

1-3.

하나님의 명령이다. "왕궁에 가서 이 메시지를 전하여라. '다윗 보좌에 앉은 유다 왕아,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여라. 왕과 신하들, 그리고 이 왕궁 문을 출입하는 백성들 모두 들어라. 이는 하나님의 메시지다. 너희의 정의를 돌아보아라. 사람 사이의 일을 공정하게 다루어라. 착취당하는 자들을 구해 주어라. 빈민과 고아와 과부들을 착취하지 마라. 살인행위를 멈춰라!

4-5.

너희가 이 명령에 순종하면, 그때는 다윗 왕가의 왕들이 끊이지 않고 말과 병거를 타고 이 왕궁 문을 드나들게 될 것이다. 그들의 신하와 유다 주민들도 그러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이 명령에 순종하지 않으면, 맹세컨대 - 하나님의 포고다! - 이 왕궁은 폐허가 되고 말 것이다.'"

6-7.

유다 왕궁에 대한 하나님의 선고다. "내가 너를 좋아하여 길르앗의 아름다운 언덕과 레바논의 산 정상같이 여겼으나. 이제, 맹세코 너를 황무지로, 텅 빈 유령마을로 바꾸어 놓을 것이다. 커다란 쇠망치와 무시무시한 몽둥이를 가진 파괴자들을 고용하여, 온 나라를 늘씬하게 두들겨 패고 다 불태워 버릴 것이다. 

8-9.

각처에서 온 여행자들이 이 땅을 지나며 물을 것이다. '무슨 이유로 하나님께서 그 대단하던 도성을 이렇게 만드셨는가?' 그들은 이런 대답을 듣게 될 것이다. '그들이 자기 하나님과의 언약을 저버리고, 다른 신들을 따르며 숭배했기 때문이다.'"


​살룸과 여호야김에 대한 예언

10.

죽은 왕 요시야를 두고 울지 마라. 눈물을 낭비할 필요 없다. 대신에, 포로로 잡혀간 그의 아들을 위해 울어라. 그가 영원히 떠났으니 말이다. 그는 다시 고향 땅을 밟지 못할 것이다. 

11-12.

아버지 요시야를 이어 유다의 왕이 된 살룸에 대해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그는 이곳을 영원히 떠났다. 그는 그들에게 붙잡혀 가, 그 땅에서 죽을 것이다. 다시는 고향 땅을 밟지 못할 것이다."

13-17.

"백성들을 들볶아 자기 왕궁을 짓고, 사람들을 해쳐 가며 좋은 집을 짓고, 일꾼들을 속이고 정당한 품삯을 주지 않는 자, '널찍한 방과 화려한 창문을 갖춘 멋진 집을 지어 살아야겠다. 값비싸고 진귀한 원목과 최신 유행 장식품을 수입해 들여와야겠다'라고 말하는 자에게 화가 있으리라. 그래, 화려한 왕궁을 짓는 일이 왕의 본분이더냐? 네 아버지는 성공한 왕이었다. 그렇지 않으냐? 그는 옳은 일을 행하고 백성을 공정하게 대하여, 모든 일에 형통했다. 그가 억압받는 자들을 보살펴 주었고, 유다가 잘 살게 되었다. 이런 것이 나를 안다는 말의 의미가 아니겠느냐?' "그러나 너는 눈 멀었고 머리도 텅 비었다. 오로지 자기 생각밖에 할 줄 모르며, 힘없는 자들을 이용하고, 힘으로 눌러 약자들을 괴롭힌다."

18-19.

유다 왕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김에 대한 하나님의 판결이다. "이 자에게 화가 있으리라! 아무도 그를 위해 '가련한 형제여!' 하고 울어 주지 않는다. 아무도 그를 위해 '가련한 폐하!'하고 울어 주지 않는다. 그들은 죽은 노새에게 하듯 그의 장례를 치르고, 성문 밖으로 끌어다가 쓰레기처럼 던져 버릴 것이다."


​예루살렘에 대한 탄식

20-23.

"예루살렘아, 너는 레바논 산 정상에 올라, 거기서 울어라. 바산의 산에 올라, 거기서 통곡하여라. 아바림 산등성에 올라, 거기서 애곡하여라. 너는 스스로의 삶을 완전히 망가뜨렸다. 네가 잘 나갈 때 나는 네게 경고했다. 그러나 너는 '그런 이야기, 관심 없습니다'하고 말했다. 너는 처음부터 그런 식이었다. 내 말을 한 마디도 듣지 않았다. 네 지도자들이 전부 바람에 휩쓸려 가고, 네 친구들도 다 포로로 잡혀갔으며, 너도 네 악행으로 수치를 당하고, 시궁창에 처박힐 것이다. 너는 큰 도성에 산다며 우쭐대고 으뜸가는 산이나 되는 듯이 함부로 굴었다!

그러나 머지않아 고통 가운데 사지를 비틀게 되리라. 해산하는 여인의 진통보다 더 심한 고통을 겪게 되리라."


24-26.

하나님의 포고다. "살아 있는 나 하나님을 두고 맹세하는데, 너 유다 왕 여호야김의 아들 여호야긴아, 네가 내 오른손에 낀 옥새 반지라 해도 내가 너를 빼내어, 너를 죽이려고 작정한 자들, 곧 바빌론의 느부갓네살 왕과 갈대아 사람들에게 넘겨줄 것이다. 그다음에는, 너와 네 어머니를 고향 땅에서 멀리 떨어진 낯선 나라로 던져 버릴 것이다. 너희 둘 다 거기서 죽을 것이다. 

27.

너희는 죽을 때까지 고향을 그리워하겠지만, 다시는 고향 땅을 밟지 못할 것이다."

28-30.

여호야긴은 물 새는 양동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폐물인가? 그렇지 않다면 왜 버려졌겠는가? 어찌하여 자식들과 함께 낯선 땅에 버려졌겠는가? 오 땅이여, 땅이여, 땅이여, 하나님의 메시지에 귀 기울여라! 하나님의 선고다. "그를 자식 없는 사람인 셈 치고 포기하여라. 그는 사람 구실을 하지 못할 것이다. 그에게서 대가 끊기고, 그가 마지막 왕이 될 것이다."




1.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너는 유다 왕의 집에 내려가서 거기에서 이 말을 선언하여 

2. 이르기를 다윗의 왕위에 앉은 유다 왕이여 너와 네 신하와 이 문들로 들어오는 네 백성은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니라 

3.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정의와 공의를 행하여 탈취 당한 자를 압박하는 자의 손에서 건지고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를 압제하거나 학대하지 말며 이곳에서 무죄한 피를 흘리지 말라

4. 너희가 참으로 이 말을 준행하면 다윗의 왕위에 앉을 왕들과 신하들과 백성이 병거와 말을 타고 이 집 문으로 들어오게 되리라

5. 그러나 너희가 이 말을 듣지 아니하면 내가 나를 두고 맹세하노니 이 집이 황폐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6. 여호와께서 유다 왕의 집에 대하여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네가 내게 길르앗 같고 레바논의 머리이나 내가 반드시 너로 광야와 주민이 없는 성읍을 만들 것이라

7. 내가 너를 파멸할 자를 준비하리니 그들이 각기 손에 무기를 가지고 네 아름다운 백향목을 찍어불에 던지리라

8. 여러 민족들이 이 성읍으로 지나가며 서로 말하기를 여호와가 이 큰 성읍에 이같이 행함은 어찌 됨인고 하겠고

9. 그들이 대답하기는 이는 그들이 자기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을 버리고 다른 신들에게 절하고 그를 섬긴 까닭이라 하셨다 할지니라.

10. 너희는 죽은 자를 위하여 울지 말며 그를 위하여 애통하지 말고 잡혀 간 자를 위하여 슬피 울라 그는 다시 돌아와 그 고국을 보지 못할 것임이라

11. 여호와께서 유다 왕 요시야의 아들 곧 그의 아버지 요시야를 이어 왕이 되었다가 이곳에서 나간 살룸에 대하여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그가 이곳으로 다시 돌아오지 못하고

12. 잡혀 간 곳에서 그가 거기서 죽으리니 이 땅을 다시 보지 못하리라.

13. 불의로 그 집을 세우며 부정하게 그 다락방을 지으며 자기의 이웃을 고용하고 그의 품삯을 주지 아니하는 자에게 화 있을진저

14. 그가 이르기를 내가 나를 위하여 큰 집과 넓은 다락방을 지으리라 하고 자기를 위하여 창문을 만들고 그것에 백향목으로 입히고 붉은 빛으로 칠하도다

15. 네가 백향목을 많이 사용하여 왕이 될 수 있겠느냐 네 아버지가 먹거나 마시지 아니하였으며 정의와 공의를 행하지 아니하였느냐 때에 그가 형통하였었느니라

16. 그는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변호하고 형통하였나니 이것이 나를 앎이 아니냐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7. 그러나 네 두 눈과 마음은 탐욕과 무죄한 피를 흘림과 압박과 포악을 행하려 할 뿐이니라

18.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유다의 왕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김에게 대하여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무리가 그를 위하여 슬프다 내 형제여, 슬프다 내 자매여 하며 통곡하지 아니할 것이며 그를 위하여 슬프다 주여 슬프다 그 영광이여 하며 통곡하지도 아니할 것이라

19. 그가 끌려 예루살렘 문 밖에 던져지고 나귀같이 매장함을 당하리라.

20. 너는 레바논에 올라 외치며 바산에서 네 소리를 높이며 아바림에서 외치라 이는 너를 사랑하는 자가 다 멸망하였음이라

21. 네가 평안할 때에 내가 네게 말하였으나 네 말이 나는 듣지 아니하리라 하였나니 네가 어려서부터 내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함이 네 습관이라

22. 네 목자들은 다 바람에 삼켜질 것이요 너를 사랑하는 자들은 사로잡혀 가리니 그때에 네가 반드시 네 모든 악 때문에 수치와 욕을 당하리라

23. 레바논에 살면서 백향목에 깃들이는 자여 여인이 해산하는 고통 같은 고통이 네게 임할 때에 너의 가련함이 얼마나 심하랴.

24.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의 삶으로 맹세하노니 유다 왕 여호야김의 아들 고니야가 나의 오른손의 인장반지라 할지라도 내가 빼어

25. 네 생명을 찾는 자의 손과 네가 두려워하는 자의 손 곧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의 손과 갈대아인의 손에 줄 것이라

26. 내가 너와 너를 낳은 어머니를 너희가 나지 아니한 다른 지방으로 쫓아내리니 너희가 거기에서 죽으리라

27. 그들이 그들의 마음에 돌아오기를 사모하는 땅에 돌아오지 못하리라

28. 이 사람 고니야는 천하고 깨진 그릇이냐 좋아하지 아니하는 그릇이냐 어찌하여 그와 그의 자손이 쫓겨나서 알지 못하는 땅에 들어갔는고

29. 땅이여, 땅이여, 땅이여, 여호와의 말을 들을지니라

30.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너희는 이 사람이 자식이 없겠고 그의 평생 동안 형통하지 못할 자라 기록하라 이는 그의 자손 중 형통하여 다윗의 왕위에 앉아 유다를 다스릴 사람이 다시는 없을 것임이라 하시니라.


이경숙 17-10-12 06:06
 
너희의 정의를 돌아보아라. 사람 사이의 일을 공정하게 다루어라. 착취당하는 자들을 구해 주어라. 빈민과 고아와 과부들을 착취하지 마라. 살인행위를 멈춰라!......이런 것이 나를 안다는 말의 의미가 아니겠느냐?' "

오로지 자기 생각밖에 할 줄 모르며......ㅠ.ㅠ
최종국 17-10-12 06:15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뜻이 있고, 우리에게 맡겨주신 중요한 일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기 위해 늘 하나님의 뜻을 생각해야 합니다. 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하나님의 섭리고 살아가는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박경옥 17-10-12 06:50
 
네 아버지는 성공한 왕이었다 그는 옳은 일을 행하고 백성을 공정하게 대하여, 모든 일에 형통했다. 그가 억압받는 자들을 보살펴 주었고, 유다가 잘 살게 되었다. 이런 것이 나를 안다는 말의 의미가 아니겠느냐?'... 그러나 너는 '그런 이야기, 관심 없습니다'하고 말했다
강성희 17-10-12 12:21
 
그는 옳은 일을 행하고 백성을 공정하게 대하여, 모든 일에 형통했다. 그가 억압받는 자들을 보살펴 주었고.... 이런 것이 나를 안다는 말의 의미가 아니겠느냐?....그러나 너는 눈 멀었고 머리도 텅 비었다. 오로지 자기 생각밖에 할 줄 모르며, 힘없는 자들을 이용하고, 힘으로 눌러 약자들을 괴롭힌다.

"주를 안다"는 말의 의미.
이승조 17-10-20 07:13
 
네 아버지는 성공한 왕이었다. 그렇지 않으냐? 그는 옳은 일을 행하고 백성을 공정하게 대하여, 모든 일에 형통했다. 그가 억압받는 자들을 보살펴 주었고, 유다가 잘 살게 되었다. 이런 것이 나를 안다는 말의 의미가 아니겠느냐?' /
 하나님을 안다는 것이 말이나 지식이 아니라 성품과 행동에 베어있어야한다는 것을 확인하고 그렇지 못함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