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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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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22 06:25
메세지 (유진 피터슨)- 에스겔 5장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79  
질투하시는 하나님

1-2.

"사람의 아들아, 이제 날카로운 칼을 가져다가 그것을 면도날 삼아 네 머리카락과 수염을 깎아라. 그다음, 저울을 이용해 그것들을 삼등분하여라. 포위 기간이 끝나면, 그 털의 삼분의 일을 도성 안에서 태우고, 삼분의 일은 칼로 잘게 썰어 도성 주변에 뿌려라. 마지막 삼분의 일은 바람에 날려 버려라. 그러면 내가 칼을 들고 그것들을 쫓아가겠다. 

3-4.

너는 그 털을 조금 가져다가 주머니에 넣어라. 그중 얼마를 불속에 던져 넣고 태워라. 거기서 불이 나와 온 이스라엘 가문으로 번질 것이다. 

5-6.

주 하나님이 말한다. 이것은 예루살렘 이야기다. 나는 그 도성을 세상의 중심에 세우고, 모든 민족을 그 주변에 두었다. 그런데도 예루살렘은 나의 율법과 규례를 거부했다. 주변 민족들보다 훨씬 더 심하게 - 악질적으로! - 반역을 일삼고, 나의 인도를 거절하고, 나의 지도를 무시했다. 

7.

그러므로, 주 하나님이 말한다. 너희는 주변 민족들보다 더 완악하게 나의 인도를 거절했고, 나의 지도를 무시했다. 너희는 주변 민족들 수준으로 추락했다. 

8-10.

그러므로, 주 하나님이 말한다. 내가 너희와 맞설 것이다. 그렇다. 내가 너희 예루살렘을 대적할 것이다. 모든 민족이 보는 앞에서 너희에게 벌을 내릴 것이다. 역겨운 우상을 숭배한 너희 가운데, 내가 지금껏 한 번도 해보지 않았고 앞으로 다시는 하지 않을 일을 일으킬 것이다. 가족이 서로를 잡아먹을 것이다. 부모가 자식을 잡아먹고, 자식이 부모를 잡아먹을 것이다! 실로 중한 벌이다. 그리고 남은 자들은 모두 바람에 날려 버릴 것이다.

11-12.

그러므로, 살아 있는 나 하나님을 두고 맹세하는데 - 주 하나님의 포고다 - 추잡한 짓과 역겨운 우상들로 나의 성소를 더럽힌 너희를 내가 반드시 뽑아 버릴 것이다. 너희에게 털끝만큼의 동정도 베풀지 않으리라. 너희 백성의 삼분의 일은 도성 안에서 전염병에 걸려 죽거나 굶어 죽고, 또 삼분의 일은 도성 밖에서 칼에 맞아 죽을 것이며, 나머지 삼분의 일은 사방에 흩어져 살인자들에게 쫓길 것이다. 

13.

그제서야 비로소 나의 분이 가라앉고 나의 노가 풀리리라. 그때 너희는 내 말이 진담이었음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질투하는 하나님이요, 너희가 결코 함부로 대할 수 없는 이임을 알게 될 것이다.

14-15.

나의 일을 모두 마치면, 너는 폐허 더미로 변할 것이다. 지나가는 민족들이 보며 야비한 농담을 지껄일 것이다. 나의 모진 벌과 혹독한 징계가 끝나면 너는 조롱거리와 웃음거리로 전락하고, 주변 민족들은 너에 대해 이야기하며 무서워 떨 것이다. 나 하나님의 말이다. 

16-17.

나는 너희에게 살인적 기근의 화살을 쏠 것이다. 너희를 죽이려고 쏘는 화살이다. 기근을 점점 악화시켜 식량이 동나게 만들 것이다. 기근은 연이어 찾아오리라. 그런 다음에는 들짐승을 보내 너희 자녀들을 앗아 갈 것이다. 그리고 전염병과 살육과 죽음을 보낼 것이다! 나 하나님의 말이다." 




1. 너 인자야 너는 날카로운 칼을 가져다가 삭도로 삼아 네 머리털과 수엄을 깎아서 저울로 달아 나누어 두라 

2. 그 성읍을 에워싸는 날이 차거든 너는 터럭 삼분의 일은 성읍 안에서 불사르고 삼분의 일은 성읍 사방에서 칼로 치고 또 삼분의 일은 바람에 흩으라 내가 그 뒤를 따라 칼을 빼리라

3. 너는 터럭 중에서 조금을 네 옷자락에 싸고

4. 또 그 가운데에서 얼마를 불에 던져 사르라 그 속에서 불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로 나오리라.

5. 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이르시되 이것이 곧 예루살렘이라 내가 그를 이방인 가운데에 두어 나라들이 둘러 있게 하였거늘

6. 그가 내 규례를 거슬러서 이방인보다 악을 더 행하며 내 율례도 그리함이 그를 둘러 있는 나라들보다 더하니 이는 그들이 내 규례를 버리고 내 율례를 행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

7.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 요란함이 너희를 둘러싸고 있는 이방인들보다 더하여 내 율례를 행하지 아니하며 내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너희를 둘러 있는 이방인들의 규례대로도 행하지 아니하였느니라

8.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 곧 내가 너를 치며 이방인의 목전에서 너에게 벌을 내리되

9. 네 모든 가증한 일로 말미암아 내가 전무후무하게 네게 내릴지라

10. 그리한즉 네 가운데에서 아버지가 아들을 잡아먹고 아들이 그 아버지를 잡아 먹으리라 내가 벌을 네게 내리고 너희 중에 남은 자를 다 사방에 흩으리라

11.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네가 모든 미운 물건과 모든 가증한 일로 내 성소를 더럽혔은즉 나도 너를 아끼지 아니하며 긍휼을 베풀지 아니하고 미약하게 하리니

12. 너희 가운데에서 삼분의 일은 전염벙으로 죽으며 기근으로 멸망할 것이요 삼분의 일은 너의 사방에서 칼에 엎드러질 것이며 삼분의 일은 내가 사방에 흩어 버리고 또 그 뒤를 따라 가며 칼을 빼리라.

13. 이와 같이 내 노가 다한즉 그들을 향한 분이 풀려서 내 마음이 가라앉으리라 내 분이 그들에게 다한즉 나 여호와가 열심으로 말한 줄을 그들이 알리라

14. 내가 이르되 또 너를 황무하게 하고 너를 둘러싸고 있는 이방인들 중에서 모든 지나가는 자의 목전에 모욕 거리가 되게 하리니

15. 내 노와 분과 중한 책망으로 네게 벌을 내린즉 너를 둘러싸고 있는 이방인들에게 네게 수치와 조롱 거리가 되고 두려움과 경고가 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16. 내가 멸망하게 하는 기근의 독한 화살을 너희에게 보내되 기근을 더하여 너희가 의뢰하는 양식을 끊을 것이라

17. 내가 기근과 사나운 짐승을 너희에게 보내 외롭게 하고 너희 가운데에 전염병과 살륙이 일어나게 하고 또 칼이 너희에게 임하게 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박경옥 17-11-22 06:54
 
나는 질투하는 하나님이요, 너희가 결코 함부로 대할 수 없는 이임을 알게 될 것이다.
이승조 17-11-22 06:55
 
너희는 주변 민족들보다 더 완악하게 나의 인도를 거절했고, 나의 지도를 무시했다. 너희는 주변 민족들 수준으로 추락했다./ 그리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최종국 17-11-22 07:01
 
하나님은 죄에 빠져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는 사람들을 향해 분노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런데 그 분노는 우리를 안타깝게 여기시는 하나님의 사랑으로부터 나온 것입니다.  사랑이 없다면 멸망으로 향해가는 사람에게 경고하지도 않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끊임없이 경고하시며 우리가 거룩한 존재로 회복되기를 원하는 분이십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간작하며 하나님의 사랑에 화답하는 삶을 살아갑시다.
이경숙 17-11-22 07:54
 
그러므로, 주 하나님이 말한다. 내가 너희와 맞설 것이다. 그렇다. 내가 너희 예루살렘을 대적할 것이다.

흔히 사랑의 반대말은 무관심이라고 하던데, 사랑의 대척점에 미움과 질투가 있다면 아직도 끝나지않은 관계, 분노의 날들엔 잠잠히 용서와 자비를 구하며 다시 사랑하고 사랑받는 날들에 소망을 갖자라는 메시지로 들립니다.(호세아의 아내를 생각하며^^)
강성희 17-11-23 02:14
 
나는 질투하는 하나님이요, 너희가 결코 함부로 대할 수 없는 이임을 알게 될 것이다.

함부로..부지불식간에 함부로..그런 적이 얼마나 많았을까요...주님,  용서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