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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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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25 05:44
메세지 (유진 피터슨)- 에스겔 8장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64  
예루살렘의 우상숭배

1-4.

여섯째 해 여섯째 달 오일에, 내가 집에서 유다 지도자들과 모임을 가지며 앉아 있는데, 나의 주 하나님의 손이 나를 사로잡는 일이 일어났다. 나는 보았고, 보고서 몹시 놀랐다. 내가 본 것은 사람처럼 보이는 형상이었다. 허리 아래는 불같고, 허리 위는 광채 나는 청동 같았다. 그분이 손처럼 보이는 것을 내미셔서 내 머리카락을 움켜쥐셨다. 하나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시는 중에, 하나님의 영이 나를 공중으로 높이 들어 올려, 예루살렘 성전 안뜰 북문 입구로 옮기셨다. 하나님을 몹시 노하게 한 음란한 여신상이 세워져 잇는 곳이었다. 내 바로 앞에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영광이 있었다. 전에 들에 나가서 보았던 환상과 똑같았다. 

5.

그분이 내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북쪽을 보아라." 북쪽을 보니, 바로 북문 입구 쪽으로, 하나님을 몹시 노하게 한 음란한 여신 아세라의 제단이 모습을 드러냈다.

6.

그분이 또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그들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보이느냐?  입에 담기조차 역겨운 짓을, 그것도 바로 이곳 성전에서 저지르고 있다! 이것만으로도 나는, 여기 내 성전에 도저히 머물 수가 없다. 그러나 너는 더 심한 것을 보게 될 것이다." 

7.

그분이 나를 성전 뜰로 들어가는 문으로 데려가셨다. 내가 보니, 벽에 갈라지는 구멍이 있었다. 

8.

그분이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그 벽을 파서 뚫어라." 내가 벽을 파서 뚫으니 어떤 문이 나타났다. 

10-11.

내가 들어가서 보니, 사방의 벽이 온갖 파충류와 짐승, 괴물 그림으로 도배가 되어 있었다. 나는 내 눈을 의심했다. 그것은 이스라엘이 숭배하는 이집트 신들의 그림이었다. 그 방 가운데 이스라엘 지도자 일흔 명이 모여 있었는데, 그 한가운데에 사반의 아들 야아사냐가 서 있었다. 저마다 손에 든 향로에서 향의 연기가 구름처럼 올라가고 있었다. 

12.

그분이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장로들이 이 어두운 방, 자기가 좋아하는 신의 그림 앞에 서서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보이느냐? 그들은 이렇게 중얼거린다. '하나님은 우리를 보시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버리셨다.'"

13.

그분이 또 말씀하셨다. "너는 더 심한 것을 보게 될 것이다."

14-15.

그분이 나를 하나님의 성전 북문 입구로 데려가셨다. 그곳에는 여인들이 앉아서, 바빌론 다산의 신 담무스를 위해 슬피 울고 있었다. 그분이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볼 만큼 보았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너는 더 심한 것을 보게 될 것이다."

16.

마지막으로, 그분이 나를 하나님의 성전 안뜰로 데려가셨다. 거기 현관과 제단 사이에 스물다섯 명가량의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그들은 하나님의 성전을 등지고 서 있었다. 동쪽을 바라보고 태양에게 절하며 경배하고 있었다. 

17-18.

그분이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잘 보았느냐? 유다는 입에 담기조차 역겨운 이런 짓을 벌이고 있다. 이것으로도 모자라 나라를 폭력으로 가득 채우고, 거기에 더해 온갖 역겨운 짓으로 나의 진노를 더하게 한다. 그렇다 그들이 불러들인 하나님의 진노가 이제 그들에게 쏟아졌다! 더 이상 자비는 없다. 그들이 아무리 소리를 질러 대도, 나는 듣지 않을 것이다." 




1. 여섯째 해 여섯째 달 초닷새에 나는 집에 앉았고 유다의 장로들은 내 앞에 앉아 있는데 주 여호와의 권능이 거기에서 내게 내리기로 

2. 내가 보니 불 같은 형상이 있더라 그 허리 아래의 모양은 불 같고 허리 위에는 광채가 나서 단 쇠 같은데

3. 그가 손 같은 것을 펴서 내 머리털 한 모숨을 잡으며 주의 영이 나를 들어 천지 사이로 올리시고 하나님의 환상 가운데에 나를 이끌어 예루살렘으로 가서 안뜰로 들어가는 북향한 문에 이르시니 거기에는 질투의 우상 곧 질투를 일어나게 하는 우상의 자리가 있는 곳이라

4.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거기에 있는데 내가 들에서 본 모습과 같더라.

5.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제 너는 눈을 들어 북쪽을 바라보라 하시기로 내가 눈을 들어 북쪽을 바라보니 제단문 어귀 북쪽에 그 질투의 우상이 있더라

6.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이 행하는 일을 보느냐 그들이 여기에서 크게 가증한 일을 행하여 나로 내 성소를 멀리 떠나게 하느니라 너는 다시 다른 큰 가증한 일을 보리라 하시더라

7. 그가 나를 이끌고 뜰 문에 이르시기로 내가 본즉 담에 구멍이 있더라

8.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이 담을 헐라 하시기로 내가 그 담을 허니 한 문이 있더라

9. 또 내게 이르시되 들어가서 그들이 거기에서 행하는 가증하고 악한 일을 보라 하시기로

10. 내가 들어가 보니 각양 곤충과 가증한 짐승과 이스라엘 족속의 모든 우상을 그 사방 벽에 그렸고

11. 이스라엘 족속의 장로 중 칠십 명이 그 앞에 섰으며 사반의 아들 야아사냐도 그 가운데에 섰고 각기 손에 향로를 들었는데 향연이 구름같이 오르더라

12.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의 장로들이 각각 그 우상의 방안 어두운 가운데에서 행하는 것을 네가 보았느냐 그들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를 보지 아니하시며 여호와께서 이 땅을 버리셨다 하느니라

13.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다시 그들이 행하는 바 다른 큰 가증한 일을 보리라 하시더라.

14.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으로 들어가는 북문에 이르시기로 보니 거기에 여인들이 앉아 담무스를 위하여 애곡하더라

15.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그것을 보았느냐 너는 또 이보다 더 큰 가증한 일을 보리라 하시더라.

16.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성전 안뜰에 들어가시니라 보라 여호와의 성전 문 곧 현관과 제단 사이에서 약 스물 다섯 명이 여호와의 성전을 등지고 낯을 동쪽으로 향하여 동쪽 태양에게 예배하더라

17.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보았느냐 유다 족속이 여기에서 행한 가증한 일을 적다 하겠느냐 그들이 그 땅을 폭행으로 채우고 또 다시 내 노여움을 일으키며 심지어 나뭇가지를 그 코에 두었느니라

18. 그러므로 나도 분노로 갚아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며 긍휼을 베풀지도 아니하리니 그들이 큰 소리로 내 귀에 부르짖을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이경숙 17-11-25 06:09
 
그들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보이느냐? .....그들이 아무리 소리를 질러 대도, 나는 듣지 않을 것이다.
이승조 17-11-25 06:17
 
입에 담기조차 역겨운 짓을, 그것도 바로 이곳 성전에서 저지르고 있다! 이것만으로도 나는, 여기 내 성전에 도저히 머물 수가 없다. / 세상과 차별없는 문제의 현장
박경옥 17-11-25 06:54
 
나의 주 하나님의 손이 나를 사로잡는 일이 일어났다. 나는 보았고, 보고서 몹시 놀랐다...
사람의 아들아
사람의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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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아들아 /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하셨어도 다른 사람보다 나은 특별한 존재가 아니라 사람의 아들임을 인식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최종국 17-11-25 16:11
 
진정한 섬김은 죽음에서 살려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기에 섬기는 것입니다.  대가를 원하지 않는 신앙이 나와 하나님 사이를 더 가깝게 만들어준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강성희 17-11-26 00:38
 
더 이상 자비는 없다. 그들이 아무리 소리를 질러 대도, 나는 듣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