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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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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29 05:42
메세지 (유진 피터슨)- 에스겔 12장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81  
포로가 될 것을 상징으로 보여주다

1-6.

하나님의 메시지가 내게 임했다. "사람의 아들아, 너는 지금 반역하는 백성 가운데 살고 있다. 그들은 눈이 있어도 보려고 하지 않고, 귀가 있어도 들으려 하지 않는다. 그들은 전부 반역자들이다. 그러므로 사람의 아들아, 너는 포로 행장을 꾸려 대낮에 모두가 보는 앞에서 길을 떠나라. 포로로 잡혀가는 사람처럼 떠나라. 그러면 반역자들인 그들이 지금의 상황을 깨닫게 될지도 모른다. 그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포로로 잡혀가는 사람처럼 생필품 행장을 꾸려서, 저녁 무렵에 길을 떠나라. 그들이 보는 앞에서 성벽에 구멍을 뚫고 네 짐 꾸러미를 그리로 내보내라. 사람들이 다 보는 앞에서 그 짐을 어깨에 메고 밤길을 떠나라. 너는 얼굴을 가려, 다시는 못 볼 것에 네 시선이 가지 않게 하여라. 나는 너를 이스라엘 가문에 보여주는 표징으로 삼을 것이다." 

7.

나는 그분이 명령하시는 대로 했다. 내 물건을 한데 모아서 모두가 잘 볼 수 있도록 길거리에 내다 놓고, 포로로 잡혀가는 사람처럼 그것을 한 묶음으로 꾸렸다. 그리고 해가 저물녘에 내 손으로 성벽에 구멍을 내었다. 어둠이 내릴 무렵, 나는 사람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어깨에 짐을 짊어지고 길을 떠났다. 

8-10.

다음 날 아침에 하나님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반역자 이스라엘의 무리 중에 '대체 지금 뭐 하는 거요?' 하고 누가 네게 묻거든, 그들에게 말하여라. '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이는 예루살렘의 왕 시드기야에 관한 메시지다. 이는 또한 이스라엘 백성 전체에 관한 메시지이기도 하다.'

11.

그들에게 말하여라. '나는 지금 너희를 위해 그림을 그리고있다. 내가 지금 하는 이 일을, 이스라엘의 모든 백성이 하게 될 것이다. 그들 모두가 포로로 잡혀 끌려갈 것이다.'

12-15.

시드기야 왕은 어두운 밤에 자기 짐 꾸러미를 어깨에 짊어지고 떠날 것이다. 그는 성벽에 구멍을 뚫고, 다시는 못 볼 땅을 보지 않으려고 얼굴을 가릴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가 붙잡혀 바빌론으로 끌려가게 만들 것이다. 그는 눈이 멀어, 그 땅을 보지도 못하고 살다가 거기서 죽을 것이다. 내가 그의 탈출을 도운 자들과 그의 군대를 사방으로 흩어 버릴 것이며, 많은 자들이 전장에서 죽을 것이다. 내가 사람들을 여러 나라로 흩어 버릴 것이며, 그때에야 그들은 내가 하나님인 줄 알게 될 것이다.

16.

나는 그들 가운데 얼마를 살려 두어 살육과 굶주림과 죽을 병을 피하게 하고, 이방 나라에서 그들의 추하고 역겨운 과거 행위들을 고백하면서 살게 할 것이다. 그들은 내가 하나님인 줄 알게 될 것이다."

17-20.

하나님의 메시지가 내게 임했다. "사람의 아들아, 너는 벌벌 떨며 음식을 먹고, 두려워하며 물을 마셔라. 이 땅의 백성에게, 예루살렘과 이스라엘에 사는 모두에게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하여라. '너희는 벌벌 떨며 음식을 먹고, 겁에 질린 채 물을 마시게 될 것이다. 이 땅을 폭행으로 뒤덮은 일에 대한 벌로, 너희 이 황폐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성읍과 마을이 텅텅 비고, 밭들도 황무지가 될 것이다. 그제야 너희는 내가 하나님인 줄 알게 될 것이다.'"

21-22.

하나님의 메시지가 내게 임했다. "사람의 아들아, 이스라엘 땅에 '세상은 늘 그대로다. 예언자들의 경고는 공연한 헛소리에 불과하다'라는 말이 돌고 있다니, 어찌 된 일이냐?

23-25.

그들에게 말하여라. '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이 말은 곧 종적을 감추게 될 것이다!' 그들에게 말하여라. '시간이 다 되었다. 이제 곧 모든 경고가 실현될 것이다. 거짓 경보와 안일한 설교는 더 이상 이스라엘에 발붙일 수 없다. 나 하나님이 나서서 말할 것이다. 내가 말하면, 그대로 이루어진다. 어떤 말이든 지체 없이 이루어진다. 너희 반역자들아, 나는 내가 말하는 것을 곧 이룰 것이다!' 주 하나님의 포고다."

26-28.

하나님의 메시지가 내게 임했다. "사람의 아들아, '그 예언자의 경고는 먼 훗날에 대한 것이다.' '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나의 말은 무엇이든 지체 없이 이루어진다. 내가 말하는 것은 그대로 이루어진다."' 주 하나님의 포고다."




1. 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 인자야 네가 반역하는 족속 중에 거주하는도다 그들은 볼 눈이 있어도 보지 아니하고 들을 귀가 있어도 듣지 아니하나니 그들은 반역하는 족속임이라 

3. 인자야 너는 포로의 행장을 꾸리고 낮에 그들의 목전에서 끌려가라 네가 네 처소를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것을 그들이 보면 비록 반역하는 족속이라도 혹 생각이 있으리라

4. 너는 낮에 그들의 목전에서 네 포로의 행장을 밖에 내놓기를 끌려가는 포로의 행장같이 하고 저물 때에 너는 그들의 목전에서 밖으로 나가기를 포로되어 가는 자같이 하라

5. 너는 그들의 목전에서 성벽을 뚫고 그리로 따라 옮기되

6. 캄캄할 때에 그들의 목전에서 어깨에 메고 나가며 얼굴을 가리고 땅을 보지 말지어다 이는 내가 너를 세워 이스라엘 족속에게 징조가 되게 함이라 하시기로

7. 내가 그 명령대로 행하여 낮에 나의 행장을 끌려가는 포로의 행장같이 내놓고 저물 때에 내 손으로 성벽을 뚫고 캄캄할 때에 행장을 내다가 그들의 목전에서 어깨에 메고 나가니라.

8. 이튿날 아침에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이르시되

9.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 곧 그 반역하는 족속이 네게 묻기를 무엇을 하느냐 하지 아니하더냐

10. 너는 그들에게 말하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이것은 예루살렘 왕과 그 가운데에 있는 이스라엘 온 족속에 대한 묵시라 하셨다 하고

11. 또 말하기를 나는 너희 징조라 내가 행한 대로 그들도 포로로 사로잡혀 가리라

12. 무리가 성벽을 뚫고 행장을 그리로 가지고 나가고 그 중에 왕은 어두울 때에 어깨에 행장을 메고 나가며 눈으로 땅을 보지 아니하려고 자기 얼굴을 가리리라 하라

13. 내가 또 내 그물을 그의 위에 치고 내 올무에 걸리게 하여 그를 끌고 갈대아 땅 바벨론에 이르리니 그가 거기에서 죽으려니와 그 땅을 보지 못하리라

14. 내가 그 호위하는 자와 부대들을 다 사방으로 흩고 또 그 뒤를 따라 칼을 빼리라

15. 내가 그들을 이방인 가운데로 흩으며 여러 나라 가운데에 헤친 후에야 내가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

16. 그러나 내가 그 중 몇 사람을 남겨 칼과 기근과 전염병에서 벗어나게 하여 그들이 이르는 이방인 가운데에서 자기의 모든 가증한 일을 자백하게 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17.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18. 인자야 너는 떨면서 네 음식을 먹고 놀라고 근심하면서 네 물을 마시며

19. 이 땅 백성에게 말하되 주 여호와께서 예루살렘 주민과 이스라엘 땅에 대하여 이르시기를 그들이 근심하면서 그 음식을 먹으며 놀라면서 그 물을 마실 것은 이 땅 모든 주민의 포악으로 말미암아 땅에 가득한 것이 황폐하게 됨이라

20. 사람이 거주하는 성읍들이 황폐하며 땅이 적막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하셨다 하라.

21.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2. 인자야 이스라엘 땅에서 이르기를 날이 더디고 모든 묵시가 사라지리라 하는 너희의 이 속담이 어찌 됨이냐

23. 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 속담을 그치게 하리니 사람이 다시는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이 속담을 사용하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고 또 그들에게 이르기를 날과 모든 묵시의 응함이 가까우니

24. 이스라엘 족속 중에 허탄한 묵시나 아첨하는 복술이 다시 있지 못하리라 하라

25. 나는 여호와라 내가 말하리니 내가 하는 말이 다시는 더디지 아니하고 응하리라 반역하는 족속이여 내가 너희 생전에 말하고 이루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26.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7.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의 말이 그가 보는 묵시는 여러 날 후의 일이라 그가 멀리 있는 때에 대하여 예언하였다 하느니라

28. 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말이 하나도 다시 더디지 아니할지니 내가 한 말이 이루어지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최종국 17-11-29 06:03
 
우리의 편리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세상의 가치관이나 논리로 하나님의 말씀을 판단해서도 안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출발점이 되어야 합니다. 반드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삶을 이끌어갑니다. 믿음으로 순종하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시다.
박경옥 17-11-29 06:34
 
나는 너를 이스라엘 가문에 보여주는 표징으로 삼을 것이다./지금 누가 하나님의 표징이라고 주장한다면 일단 거리를 두고 믿기 힘들어 하고, 정작 하나님의 표징도 믿지 못하는 모습이...ㅜㅠ
     
강성희 17-11-30 00:12
 
근래 세습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ㅁ교회는 어쩜 그리 다양한 방법으로 세상의 분노를 자극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모두 아시는 바대로 그 교회는 수년간 팔리지 않던 다른 ㄱ교회의 수련관 건물을 세습 직전 시세보다 17억이나 더 주고 샀고 그간 적극적으로 세습에 앞장서 주었던 ㄱ교회 목사는 취임 축하 설교에서 이렇게 말했다지요.. "ㅁ교회 ㄱ목사는 하나님과 독대를 많이 했다. 아들도 친밀한 독대를 많이 하길 바란다." (헐..독대했다는데 제3자가 어찌 그리 잘 아는지??!! ) 저들의 입에서 "하나님과의 독대"라는 말까지 나왔으니 "하나님이 주신 표징"이란 말도 온전한 사람들 사이에서는 더이상 입에 올릴 수 없는 금기어, 온 세상의 조롱과 비웃음만 불러오는 헛말이 될거 같습니다..ㅠ
이승조 17-11-30 06:06
 
그때에야 그들은 내가 하나님인 줄 알게 될 것이다./ 꼭 나중에 늦게 깨닫는 어리석은 인생.
박창훈 17-11-30 09:55
 
"나의 말은 무엇이든 지체 없이 이루어진다. 내가 말하는 것은 그대로 이루어진다."
하나님 말씀의 엄중함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이경숙 17-12-01 06:35
 
거짓 경보와 안일한 설교는 더 이상 이스라엘에 발붙일 수 없다. 나 하나님이 나서서 말할 것이다. 내가 말하면, 그대로 이루어진다.

나 하나님이 나서서 말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