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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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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30 05:45
메세지 (유진 피터슨)- 에스겔 13장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70  
거짓 예언자들

1-2.

하나님의 메시지가 내게 임했다. "사람의 아들아, 네 머리로 무언가를 지어내고 그것을 일컬어 '예언'이라고 떠드는 이스라엘 예언자들을 대적하여 말씀을 전하여라. 

2-6.

그들에게 진짜 예언의 말씀을 전해 주어라. 너는 이렇게 말하여라. '하나님의 메시지를 들어라! 주 하나님께서 제멋대로 떠드는 무지몽매한 예언자들에게 재앙을 선언하신다! 이스라엘아, 너희 예언자들은 먹이를 찾아 폐허를 배회하는 여우와 같다. 그들은 도성 방어벽을 보수하는 일에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으며, 하나님의 심판 날을 맞는 이스라엘을 도우려는 생각이 전혀 없는 자들이다. 그들이 하는 일이란 듣기 좋은 말로 망상을 심어 주고 거짓을 설교하는 것이 전부다. 그들은 입만 열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하고 되뇌지만, 나 하나님은 그들에게 눈길 한 번 준 적이 없다. 그런데도 그들은 자신들의 말이 이루어지기를 기다린다.

7-9.

너희는 순전히 잠꼬대 같은 소리를 지껄이고 있지 않느냐? 내가 너희에게 말한 적이 없는데도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운운하는 너희 설교는 새빨간 거짓말이 아니고 무엇이냐? 이제 기억하여라. 주 하나님의 메시지다. 하나님이 준 환상 대신에 제멋대로 본 망상을 퍼뜨리고, 설교를 이용해 거짓을 말하는 예언자들을 내가 철천지원수로 여길 것이다. 그들을 내 백성의 공회에서 추방시키고, 이스라엘 명부에서 이름을 빼며, 이스라엘 땅에 출입하지 못하게 할 것이다. 그제야 너희는 내가 주 하나님인 줄 알게 될 것이다.

10-12.

그들은 내 백성을 속였다. 상황을 무시하고 '다 괜찮다. 아무 문제없다'라고 말했다. 그들은 사람들이 담을 세우면, 뒤에 서 있다가 그 담에 회 칠하는 자들이다. 회 칠하는 자들에게 말하여라. '폭우가 내리고 우박이 쏟아지고 폭풍이 휩쓸어 담이 무너지면, 보기 좋으라고 처바른 그 회칠이 대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13-14.

앞으로 일어날 일이 바로 그와 같다.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나는 내 진노의 폭풍을 일으킬 것이다. 분노의 우박을 억수같이 쏟아부을 것이다. 너희가 회칠한 그 담을 내가 쓰러뜨리리라. 완전히 무너뜨려 기초만 덩그러니 남게 할 것이다 그것이 무너져 내리는 날, 너희도 다 같이 망하여 죽을 것이다. 그제야 너희는 내가 하나님인 줄 알게 될 것이다.

15-16.

내가 그 담과, 거기에 회칠한 자들에게 나의 진노를 쏟아부을 것이다. 그들에게 말하리라. "담이 무너졌구나. 공들여 회칠을 했는데 헛수고였구나." 내 경고를 무시하고 다 괜찮다며, 예루살렘에게 제멋대로 자기 환상을 전한 이스라엘의 예언자들에게, 내가 그렇게 말할 것이다. 주 하나님의 포고다.'

17-19.

사람의 아들아, 자기 멋대로 말을 지어내는 여예언자들을 대적하여라. 그들과 맞서라. 마법의 팔찌나 이 사람 저 사람 구미에 맞는 머리 너울을 만들어 영혼을 덫에 걸리게 하는 그 여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라' 말하여라. 또 이렇게 말하여라. '너희가 내 백성의 영혼을 죽이려 하느냐? 부와 인기를 얻겠다고 사람의 영혼을 이용하느냐? 너희는 성공을 위해 내 백성 앞에서 나를 욕되게 했고, 사람들의 호감을 얻기 위해 나를 이용했다. 죽어서는 안될 영혼들을 죽였고, 살아서는 안될 영혼들을 살려 주었다. 너희는 속기 좋아하는 백성을 속여 넘겼다.'

20-21.

하나님이 말한다. '나는 영혼을 사냥하는 데 사용하는 네 모든 도구와 기술을 그냥 두지 않을 것이다. 너희 손에서 그것들을 빼앗을 것이. 너희가 사로잡으려 했던 영혼들을 내가 풀어줄 것이다. 너희 마술 팔찌와 너울을 갈기갈기 찢어 버리고, 너희의 마수에서 내 백성을 건져 내어, 그들이 더 이상 희생되지 않게 할 것이다. 그제야 너희는 내가 하나님인 줄 알게 될 것이다. 

22-23.

이제 너희는 끝장이다. 너희는 선량하고 순진무구한 이들을 거짓말로 속여 혼돈과 혼란에 빠뜨렸다. 사람들이 악을 저지르도록 거들고, 그들이 내게 돌아와 구원받을 생각을 아예 하지 못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망상을 팔고, 거짓을 설교하던 짓은 이제 끝이다. 내가 내 백성을 너희의 마수에서 건져 낼 것이다. 그제야 너희는 내가 하나님인 줄 알게 될 것이다.'"




1.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의 예언하는 선지자들에게 경고하여 예언하되 자기 마음대로 예언하는 자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3. 주 여호와의 말씀에 본 것이 없이 자기 심령을 따라 예언하는 어리석은 선지자에게 화가 있을진저

4. 이스라엘아 너의 선지자들은 황무지에 있는 여우 같으니라

5. 너희 선지자들이 성 무너진 곳에 올라 가지도 아니하였으며 이스라엘 족속을 위하여 여호와의 날에 전쟁에서 견디게 하려고 성벽을 수축하지도 아니하였느니라

6.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고 하는 자들이 허탄한 것과 거짓된 점괘를 보며 사람들에게 그 말이 확실히 이루어지기를 바라게 하거니와 그들은 여호와가 보낸 자가 아니라 

7. 너희가 말하기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하여도 내가 말한 것이 아닌즉 어찌 허탄한 묵시를 보며 거짓된 점괘를 말한 것이 아니냐.

8.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슴하셨느니라 너희가 허탄한 것을 말하며 거짓된 것을 보았은즉 내가 너희를 치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9. 그 선지자들이 허탄한 묵시를 보며 거짓 것을 점쳤으니 내 손이 그들을 쳐서 내 백성의 공회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며 이스라엘 족속의 호적에도 기록되지 못하게 하며 이스라엘 땅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리니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10. 이렇게 칠 것은 그들이 내 백성을 유혹하여 평강이 없으나 평강이 있다 함이라 어떤 사람이 담을 쌓을 때에 그들이 회칠을 하는도다

11. 그러므로 너는 회칠하는 자에게 이르기를 그것이 무너지리라 폭우가 내리며 큰 우박덩이가 떨어지며 폭풍이 몰아치리니

12. 그 담이 무너진즉 어떤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그것에 칠한 회가 어디 있느냐 하지 아니하겠느냐

13.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분노하여 폭풍을 퍼붓고 내가 진노하여 폭우를 내리고 분노하여 큰 우박 덩어리로 무너뜨리리라

14. 회칠한 담을 내가 이렇게 허물어서 땅에 넘어뜨리고 그 기초를 드러낼 것이라 담이 무너진즉 너희가 그 가운데에서 망하리니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15. 이와 같이 내가 내 노를 담과 회칠한 자에게 모두 이루고 또 너희에게 말하기를 담도 없어지고 칠한 자들도 없어졌다 하리니

16. 이들은 예루살렘에 대하여 예언하기를 평강이 없으나 평강의 묵시를 보았다고 하는 이스라엘의 선지자들이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7. 너 인자야 너의 백성 중 자기 마음대로 예언하는 여자들에게 경고하며 예언하여

18.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사람의 영혼을 사냥하려고 손목마다 부적을 꿰어 매고 키가 큰 자나 작은 자의 머리를 위하여 수건을 만드는 여자들에게 화 있을진저 너희가 어찌하여 내 백성의 영혼은 사냥하면서 자기를 위하여는 영혼을 살리려 하느냐

19. 너희가 두어 움큼 보리와 두어 조각 떡을 위하여 나를 내 백성 가운데에서 욕되게 하여 거짓말을 곧이 듣는 내 백성에게 너희가 거짓말을 지어내어 죽지 아니할 영혼을 죽이고 살지 못할 영혼을 살리는도다

20.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가 새를 사냥하듯 영혼들을 사냥하는 그 부적을 내가 너희 팔에서 떼어 버리고 너희가 새처럼 사냥한 그 영혼들을 놓아 주며

21. 또 너희 수건을 찢고 내 백성을 너희 손에서 건지고 다시는 너희 손에 사냥물이 되지 아니하게 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22. 내가 슬프게 하지 아니한 의인의 마음을 너희가 거짓말로 근심하게 하며 너희가 또 악인의 손을 굳게 하여 그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나 삶을 얻지 못하게 하였은즉

23. 너희가 다시는 허탄한 묵시를 보지 못하고 점복도 못할지라 내가 내 백성을 너희 손에서 건져내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하라


이경숙 17-11-30 05:54
 
너희는 성공을 위해 내 백성 앞에서 나를 욕되게 했고, 사람들의 호감을 얻기 위해 나를 이용했다.........너희는 선량하고 순진무구한 이들을 거짓말로 속여 혼돈과 혼란에 빠뜨렸다. 사람들이 악을 저지르도록 거들고, 그들이 내게 돌아와 구원받을 생각을 아예 하지 못하게 만들었다.
최종국 17-11-30 05:57
 
오늘날에도 세상에는 거짓된 예언과 교리들이 난무하지만, 우리가 오직 말씀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가까이 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적인 분별력을 더하여 주시는 줄 믿습니다.  오늘 하루도 진리가 되시고 삶의 안내자가 되시는 하나님과 동행하며 영적인 자유함을 누릴 수 있는 복된 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승조 17-11-30 06:09
 
네 머리로 무언가를 지어내고 그것을 일컬어 '예언'이라고 떠드는 이스라엘 예언자들을 대적하여 말씀을 전하여라. / 잘못 전하는 자도 문제이지만, 잘못 듣는 자도 문제. 분별하는 성도.
강성희 17-11-30 07:40
 
그들이 하는 일이란 듣기 좋은 말로 망상을 심어 주고 거짓을 설교하는 것이 전부다. 그들은 입만 열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하고 되뇌지만, 나 하나님은 그들에게 눈길 한 번 준 적이 없다. 그런데도 그들은 자신들의 말이 이루어지기를 기다린다.

그런데도 그들의 말은 이루어집니다. 주님이 아니라 세상의 잇속과 명예를 섬기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그렇게 만들어 줍니다.
박창훈 17-11-30 09:51
 
"망상을 팔고, 거짓을 설교하던 짓은 이제 끝이다. 내가 내 백성을 너희의 마수에서 건져 낼 것이다.:
거짓 설교자가 되지 않도록...결국 하나님만이 진정한 설교자이십니다.
박경옥 17-11-30 14:00
 
내가 너희에게 말한 적이 없는데도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운운하는 너희 설교는 새빨간 거짓말이 아니고 무엇이냐? 이제 기억하여라. 주 하나님의 메시지다. 하나님이 준 환상 대신에 제멋대로 본 망상을 퍼뜨리고, 설교를 이용해 거짓을 말하는 예언자들을 내가 철천지원수로 여길 것이다. 그들을 내 백성의 공회에서 추방시키고, 이스라엘 명부에서 이름을 빼며, 이스라엘 땅에 출입하지 못하게 할 것이다. 그제야 너희는 내가 주 하나님인 줄 알게 될 것이다./삶의 결국을 기억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