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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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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03 05:56
메세지 (유진 피터슨)- 에스겔 17장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56  
독수리와 포도나무 비유

1-6.

하나님의 메시지가 내게 임했다. "사람의 아들아, 이스라엘 족속을 위해 수수께끼를 하나 내주어라. 그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어라. '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큰 날개와 기다란 깃털을 가진 커다란 독수리 한 마리가, 화려한 빛깔의 날개를 활짝 펴고 레바논에 날아왔다. 독수리는 어느 백향목 꼭대기를 꺾고 그 가장 위쪽 순을 잘라서, 그것을 무역상들의 땅에 가져가 어느 상인들의 도성에 내려놓았다. 그리고 그 땅에서 난 순을 하나 따서, 강둑에 버드나무를 심듯 넉넉한 물가 비옥한 땅에 심었다. 순에 싹이 돋고 가지가 무성해져, 땅에 낮게 퍼지는 포도나무가 되었다. 그 포도나무 가지들이 독수리를 향해 뻗어 올라갔고, 뿌리는 땅속 깊숙이 뻗어 내렸다. 덩굴이 쭉쭉 뻗고 가지는 쑥쑥 자라났다.

7-8.

큰 날개와 무성한 깃털을 가진 또 다른 커다란 독수리가 있었다. 그런데 이 포도나무가 멀리 있는 그 독수리로부터 물을 얻으려고, 심어졌던 땅에서 그를 향해 뿌리를 뻗고, 가지들도 그를 향해 뻗어 갔다. 이 포도나무를 넉넉한 물가 비옥한 땅에 심은 것은, 가지를 내고 열매를 맺어 귀한 포도나무가 되게 하려는 것이었다.

9-10.

주 하나님이 말한다. 그 포도나무가 과연 잘 자라겠느냐? 그 독수리가 뿌리째 뽑아 버려, 열매는 썩고 가지도 다 시들어 말라죽은 포도나무가 되지 않겠느냐? 그런 포도나무를 뽑아 버리는 데는 힘이 많이 들지 않고, 손도 많이 필요 없다. 설령 다른 곳으로 옮겨 심는다 한들, 과연 잘 자라겠느냐? 뜨거운 동풍이 불어오면 시들어 버리지 않겠느냐? 심어진 곳에서 말라 버려, 멀리 날려 가지 않겠느냐?'"

11-12.

하나님의 메시지가 내게 임했다. "저 반역자 족속에게 말하여라. '알아들었느냐? 이 이야기가 무엇을 뜻하는지 알겠느냐?'

12-14.

그들에게 말하여라. '바빌론 왕이 예루살렘에 와서 왕과 지도자들을 바빌론으로 끌고 갔다. 그가 왕족 중에 하나를 데려다 언약을 맺고, 그에게 충성을 맹세하게 했다. 바빌론 왕은 고위급 인사 전부를 포로로 붙잡아 갔는데, 그것은 이 나라를 무력한- 허튼 생각을 할 수 없는- 상태로 만들어, 언약을 지켜야만 살 수 있게 하려는 것이었다.

15.

그런데 그가 반역을 했고, 이집트에 사절을 보내 군마와 대군을 청했다. 이 일이 성공할 수 있으리라고 보느냐? 이렇게 하고도 너희가 무사할 것 같으냐? 언약을 깨뜨리고도 벌을 면할 수 있겠느냐?

16-18.

살아 있는 나 하나님을 두고 맹세하는데, 충성 서약과 언약을 깨뜨린 왕은 그 나라 바빌론에서 죽을 것이다. 바빌론이 도성을 포위 공격하고 그 안의 모든 사람을 쳐죽일 때, 바로는 큰 대군을 갖고도 그 왕을 돕기 위해 손가락 하나 까닥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그가 엄숙히 맹세한 바를 어기고 언약을 깨뜨리면서 이 같은 일을 서슴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 왕은 절대 무사하지 못할 것이다.

19-21.

그러므로, 주 하나님이 말한다. 살아 있는 나 하나님을 두고 맹세하는데, 나의 맹세를 업신여기고 나의 언약을 깨뜨린 그 왕은 대가를 톡톡히 치를 것이다. 내가 추격대를 보내어 그를 붙잡으리라. 그를 바빌론으로 데려가 재판할 것이다, 그의 정예병과 나머지 병사들 전부가 전장에서 죽을 것이고, 살아남은 자들은 사방으로 흩어질 것이다. 그제야 너희는 나 하나님이 말한 것을 알게 될 것이다.

22-24.

주 하나님이 말한다. 내가 친히 높다란 백향목 끝에서 어린 가지 하나를 꺾어다가, 높이 솟은 산, 이스라엘의 높은 산에 심을 것이다. 그것이 자라서 가지를 뻗고 열매를 맺어, 장대한 백향목이 될 것이다. 온갖 새들이 거기 깃들어 살게 될 것이다. 그 가지 그늘에 둥지를 틀 것이다. 나 하나님이, 높은 나무는 낮추고 낮은 나무는 높이며, 푸른 나무는 시들게 하고 마른 나무에 푸른 가지가 싹터 나오게 하는 줄, 들의 모든 나무가 알게 될 것이다. 나 하나님이 말했으니, 그것을 이룰 것이다.'"




1.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수수께끼 비유를 말하라

3.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여 이르시되 색깔이 화려하고 날개가 크고 깃이 길고 털이 숱한 큰 독수리가 레바논에 이르러 백향목 높은 가지를 꺾되 

4. 그 연한 가지 끝을 꺾어 가지고 장사하는 땅에 이르러 상인의 성읍에 두고

5. 또 그 땅의 이르러 상인의 성읍에 두고

6. 그것이 자라며 퍼져서 높지 아니한 포도나무 곧 굵은 가지와 가는 가지가 난 포도나무가 되어 그 가지는 독수리를 향하였고 그 뿌리는 독수리 아래에 있었더라.

7. 또 날개가 크고 털이 많은 큰 독수리 하나가 있었는데 그 포도나무가 이 독수리에게 물을 받으려고 그 심어진 두둑에서 그를 향하여 뿌리가 뻗고 가지가 퍼졌도다

8. 그 포도나무를 큰 물가 옥토에 심은 것은 가지를 내고 열매를 맺어서 아름다운 포도나무를 이루게 하려 하였음이라

9. 너는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그 나무가 능히 번성하겠느냐 이 독수리가 어찌 그 뿌리를 빼고 열매를 따며 그 나무가 시들게 하지 아니하겠으며 그 연한 잎사귀가 마르게 하지 아니하겠느냐  많은 백성이나 강한 팔이 아니라도 그 뿌리를 뽑으리라

10. 볼지어다 그것이 심어졌으나 번성하겠느냐 동풍에 부딪힐 때에 아주 마르지 아니하겠느냐 그 자라던 두둑에서 아르리라 하셨다 하라.

11.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12. 너는 반역하는 족속에게 묻기를 너희가 이 비유를 깨닫지 못하겠느냐 하고 그들에게 말하기를 바벨론 왕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왕과 고관을 사로잡아 바벨론 자기에게로 끌어 가고

13. 그 왕족 중에서 하나를 책하여 언약을 세우고 그에게 맹세하게 하고 또 그 땅의 능한 자들을 옮겨 갔나니

14. 이는 나라를 낮추어 스스로 서지 못하고 그 언약을 지켜야 능히 서게 하려 하였음이거늘

15. 그가 사절을 애굽에 보내 말과 군대를 구함으로 바벨론 왕을 배반하였으니 형통하겠느냐  이런 일을 행한 자가 피하겠느냐 언약을 배반하고야 피하겠느냐

16.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바벨론 왕이 그를 왕으로 세웠거늘 그가 맹세를 저버리고 언약을 배반하였은즉 그 왕이 거주하는 곳 바벨론에서 왕과 함께 있다가 죽을 것이라

17. 대적이 토성을 쌓고 사다리를 세우고 많은 사람을 멸절려 할 때에 바로가 그 큰 군대와 많은 무리로도 그 전쟁에 그를 도와 주지 못하리라

18. 그가 이미 손을 내밀어 언약하였거늘 맹세를 업신여겨 언약을 배반하고 이 모든 일을 행하였으니 피하지 못하리라

19. 그러므로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그가 내 맹세를 업신여기고 내 언약을 배반하였은즉 내가 그 죄를 그 머리에 돌리되

20. 그 위에 내 그물을 치며 내 올무에 걸리게 하여 끌고 바벨론으로 가서 나를 반역한 그 반역을 거기에서 심판할지며

21. 그 모든 군대에서 도망한 자들은 다 칼에 엎드러질 것이요 그 남은 자는 사방으로 흩어지리니 나 여호와가 이것을 말한 줄을 너희가 알리라.

22.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백향목 꼭대기에서 높은 가지를 꺾어다가 심으리라 내가 그 높은 새 가지 끝에서 연한 가지를 꺾어 높고 우뚝 솟은 산에 심되

23. 이스라엘 높은 산에 심으리니 그 가지가 무성하고 열매를 맺어서 아름다운 백향목이 될 것이요 각종 새가 그 아래에 깃들이며 그 가지 그늘에 살리라

24. 들의 모든 나무가 나 여호와는 높은 나무를 낮추고 낮은 나무를 높이며 푸른 나무를 말리고 마른 나무를 무성하게 하는 줄 알리라 나 여호와는 말하고 이루느니라 하라.



최종국 17-12-03 07:28
 
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비유의 말씀을 하셨을까요?  하나님은 그들을 너무나도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들을 살리기 위해 그들이 알 수 있는 비유를 통해 깨닫기를 바랐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 우리에게도 여러가지 비유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이경숙 17-12-03 07:37
 
큰 날개와 기다란 깃털을 가진 커다란 독수리 한 마리가, 화려한 빛깔의 날개를 활짝 펴고 레바논에 날아왔다.........큰 날개와 무성한 깃털을 가진 또 다른 커다란 독수리가 있었다.

독수리는 고대 메소포타미아- 그리이스- 로마 - 비잔틴- 신성로마 - 나치제국의 상징이었고 현대 미국의 국조인 독수리 엠블럼까지, 하늘 힘이 땅의 권력으로 내려온 상징표로써 에스겔은 당시의 신성 바벨론의 느부갓네살과 역사의 뒤안길로 들어서는 이집트 애굽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땅의 강력한 힘을 상징하던 독수리가 기독교를 국교로 인정한 콘스탄티누스의 문장인 '예수님과 물고기'를 생각하면 진정한 권력이란 땅 깊숙히 살아가는 작은 개체들까지도 누릴 수 있게 품어주고 보호해주는 의미(사랑)로 생각을 해봅니다만  세상은 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힘센 자들(정치적이던, 경제적이던)의 독과적 힘이 권력이라는 생각이듭니다.
박경옥 17-12-03 07:54
 
나 하나님이 말했으니, 그것을 이룰 것이다/ 말씀하시고 이루시는 하나님을 잊지않게 하옵소서.
강성희 17-12-03 16:33
 
나 하나님이, 높은 나무는 낮추고 낮은 나무는 높이며, 푸른 나무는 시들게 하고 마른 나무에 푸른 가지가 싹터 나오게 하는 줄, 들의 모든 나무가 알게 될 것이다.
이승조 17-12-07 09:29
 
나 하나님이, 높은 나무는 낮추고 낮은 나무는 높이며, 푸른 나무는 시들게 하고 마른 나무에 푸른 가지가 싹터 나오게 하는 줄, 들의 모든 나무가 알게 될 것이다./ 평균케함이군요. 높은 나무는 놔두되 낮은 나무를 높이고, 푸른 나무는 놔두되 시든 나무를 무성하게 하는 것이 아니군요.결국 성한 자의 겸허함을, 상한 자의 희망을 노래함일세. 눈높이를 맞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