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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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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05 05:41
메세지 (유진 피터슨)- 에스겔 19장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58  
애가

1-4.

이스라엘의 제후들을 위한 애가를 불러라.

네 어머니는, 사자들 중에서도 실로 대단한 암사자였다! 젊은 사자 떼 가운데 몸을 웅크리고 살면서 새끼들을 크게 키웠다. 새끼들 중 하나가 자라서, 사나운 젊은 사자가 되었다. 그가 사냥하는 법을 배워, 사람을 잡아먹었다. 민족들이 경계했고, 덫을 놓아 그를 잡았다. 그들이 그를 갈고리로 꿰어 이집트로 끌고 갔다.

5-9.

자신에게 운이 없다고, 새끼가 돌아올 가망이 없다고 생각한 암사자는, 다른 새끼를 골라 힘센 젊은 사자로 키웠다. 그는 다른 사자들과 어울려 먹이를 찾아다니는, 사나운 젊은 사자가 되었다. 그가 사냥하는 법을 배워, 사람을 잡아먹었다. 그는 사람들의 방어망을 뚫고 활보했으며, 그들의 도성을 폐허로 만들었다. 그가 포효하면 온 나라가 겁을 집어먹었다. 민족들이 합세하여 그를 사냥하러 나섰다. 모두가 그 사냥에 동참했다. 그들이 덫을 놓아 그를 포획했다. 그들은 그에게 나무 마구를 채워 바빌론 왕에게 데려갔다. 이제 더는 들리지 않는다. 이스라엘의 평화롭던 산들의 정적을 깨뜨리던 그 포효 소리!

10-14.

여기 또 다른 이야기가 있다. 네 어머니는 흐르는 강물 옆에 심긴, 포도원의 포도나무 같았다. 물이 넉넉하여 가지는 무성했고, 포도 열매 또한 풍성했다. 가지가 어찌나 튼튼하던지, 깎아서 제왕의 홀로 사용할 만했다. 포도나무는 하늘 높이 쑥쑥 자랐고, 쭉쭉 뻗은 가지들은 멀리서도 보일 정도로 무성했다. 그런데 분노의 손길이 그 나무를 잡고 뽑아 땅바닥에 내동댕이쳤다. 뜨거운 동풍이 불어오니 나무가 오그라지고 열매도 모두 떨어졌다. 튼튼했던 가지들은 다 말라서, 불쏘시개로 밖에 쓸 수 없는 것이 되고 말았다. 이제 광야에 꽂힌 나무 막대기, 불모의 땅에 박힌 나무토막에 불과해, 그것은 불을 지필 때나 광야에 모닥불을 피울 때 쓸모 있을 뿐이다. 제왕의 홀로 사용할 만하던 그 튼튼한 가지들, 이제 흔적조차 없어졌다! (이것이 애가로 불리는 슬픈 노래의 가사다.) 




1. 너는 이스라엘 고관들을 위하여 애가를 지어 

2. 부르라 네 어머니는 무엇이냐 암사자라 그가 사자들 가운데에 엎드려 젊은 사자 중에서 그 새끼를 기르는데

3. 그 새끼 하나를 키우매 젊은 사자가 되어 먹이 물어뜯기를 배워 사람을 삼키매

4. 이방이 듣고 함정으로 그를 잡아 갈고리로 꿰어 끌고 이굽 땅으로 간지라

5. 암사자가 기다리다가 소망이 끊어진 줄을 알고 그 새끼 하나를 또 골라 젊은 사자로 키웠더니

6. 젊은 사자가 되매 여러 사자 가운데에 왕래하며 먹이 물어뜯기를 배워 사람을 삼키며

7. 그의 궁궐들을 헐고 성읍들을 부수니 그 우는 소리로 말미암아 땅과 그 안에 가득한 것이 황폐한지라

8. 이방이 포위하고 있는 지방에서 그를 치러 와서 그의 위에 그물을 치고 함정에 잡아

9. 우리에 넣고 갈고리를 꿰어 끌고 바벨론 왕에게 이르렀나니 그를 옥에 가두어 그 소리가 다시 이스라엘 산에 들리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10. 네 피의 어머니는 물가에 심겨진 포도나무 같아서 물이 많으므로 열매가 많고 가지가 무성하며

11. 그 가지들은 강하여 권세 잡은 자의 규가 될 만한데 그 하나의 키가 굵은 가지 가운데에서 높았으며 많은 가지 가운데에서 뛰어나 보이다가

12. 분노 중에 뽑혀서 땅에 던짐을 당하매 그 열매는 동풍에 마르고 그 강한 가지들은 꺾이고 말라 불에 탔더니

13. 이제는 광야, 메마르고 가물이 든 땅에 심어진 바 되고

14. 불이 그 가지 중 하나에서부터 나와 그 열매를 태우니 권세 잡은 자의 규가 될 한 강한 가지가 없도다 하라 이것이 애가라 후에도 애가가 되리라.


최종국 17-12-05 06:00
 
나의 삶에도 혹시 유다 백성처럼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기보다는 하나님보다 다른 것을 사랑하고 있지 않는지 돌아봅시다.
이경숙 17-12-05 06:29
 
네 어머니는, 사자들 중에서도 실로 대단한 암사자였다! 젊은 사자 떼 가운데 몸을 웅크리고 살면서 새끼들을 크게 키웠다.

어머니(하무달, 요시야왕의 아내, 여호아하스와 시드기야의 어머니)이며 물가에 심겨진 포도나무 같은 유다왕국의 파국은 애굽으로 잡혀간 여호아하스와 바벨론으로 끌려간 여호야긴과 조카를 대신해 왕위에 오른 시드기야의 잘못된 외교전략으로 비참하게 망국의 길로 들어선 애가.
박경옥 17-12-05 06:54
 
제왕의 홀로 사용할 만하던 그 튼튼한 가지들, 이제 흔적조차 없어졌다! (이것이 애가로 불리는 슬픈 노래의 가사다.) 홀이 될만한 든든한 지도자가 없는 백성의 슬픔
강성희 17-12-05 20:43
 
네 어머니는...
어머니의 애가만큼이나 슬픈 역사여...
이승조 17-12-10 07:30
 
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