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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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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07 05:38
메세지 (유진 피터슨)- 에스겔 21장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48  

하나님의 칼

1-5.

하나님의 메시지가 내게 임했다. "사람의 아들아, 이제 얼굴을 예루살렘으로 향하고, 성소를 향해 메시지의 포문을 열어라. 이스라엘 땅을 대적하며 예언하여라. '하나님의 메시지다. 내가 너를 대적한다. 내 칼을 칼집에서 꺼내어 악인과 의인을 모두 쳐죽일 것이다. 선인이든 악인이든 가리지 않을 것이니, 남쪽에서 북쪽까지 모든 사람이 나의 칼을 받을 것이다! 내가 작정하고 칼을 꺼내 들었음을 모두가 알게 될 것이다.'

6.

그러니 사람의 아들아, 탄식하여라! 괴로워하며 몸을 구부려라! 사람들 앞에서 소란을 피워라!

7.

사람들이 '무엇 때문에 이렇게 탄식하며 난리를 피우는 거요?' 하고 물으면, 너는 이렇게 말하여라. '곧 전해질 소식 때문이다. 그 소식이 당도하면 모두 질겁해 숨이 막히고, 심장이 얼어붙고, 무릎이 후들후들 떨릴 것이다. 그 소식이 오고 있다. 아무도 막을 수 없다. 주 하나님의 포고다.'"

8-10.

하나님의 메시지가 내게 임했다. "사람의 아들아, 그들에게 예언을 전하여라.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칼이다, 칼! 날카롭게 번쩍이는 칼, 살육을 위해 날을 세우고 번개 빛이 나도록 광을 냈다. 나의 자녀여, 너는 나무 막대기 우상을 숭배하면서 유다의 홀을 멸시했다.

11.

그 칼, 쥐고 휘두르라고 광을 낸 칼이다. 살인자에게 주어 휘두르게 하려고 갈고닦은 칼이다.'

12.

사람의 아들아, 비명을 지르며 통곡하여라. 그 칼이 내 백성을 친다! 이스라엘의 제후들과 나의 백성이 그 칼에 맞는다! 가슴을 쥐어뜯어라! 머리칼을 잡아 뜯어라!

13.

'시험은 오게 마련이 건만, 어찌하여 너는 훈육을 멸시했느냐? 이는 피할 수 없는 시험이다. 주 하나님의 포고다.'

14-17.

그러니, 사람의 아들아, 예언하여라! 손뼉을 쳐서, 사람들의 주목을 끌어라. 그 칼이 한 차례, 또 한 차례, 그리고 또 한 차례 그들을 내리칠 것이라고 알려 주어라. 그것은 살육하는 칼, 학살하는 칼, 무자비한 칼, 아무도 피할 수 없는 칼이다. 사람들이 오른쪽과 왼쪽으로 고꾸라지며, 도미노처럼 픽픽 쓰러진다. 내가 도성의 성문마다 도살용 칼을 세워 놓으리라. 그 예리한 칼이 이리 번쩍 저리 번쩍하며 오른쪽에서 베고 왼쪽에서 찌르며, 마구 도륙할 것이다! 그런 다음 내가 손뼉을 쳐, 나의 진노가 풀렸음을 알리리라. 나 하나님이 말한다."

18-22.

하나님의 메시지가 내게 임했다. "사람의 아들아, 바빌론 왕의 칼이 올 두 길을 정해 표를 하여라. 두 길은 같은 장소에서 출발하게 하여라. 각 길마다 시작 지점에 푯말을 세워라. 한 푯말에는 암몬 사람들의 랍바로 가는 길이라 적고, 다른 푯말에는 유다와 요새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이라 적어라. 그 두 길이 갈리는 지점에 바빌론 왕이 서서, 어느 길로 가야 할지 점을 쳐 결정할 것이다. 제비를 뽑거나, 우상 앞에서 주사위를 던지거나, 염소의 간을 살펴볼 것이다. 그가 오른손을 펴면, 이런 점괘가 나올 것이다. '예루살렘으로 가라!' 그리하여 그가 출정길에 오를 것이다. 성벽 부수는 무기를 들고서 살기등등한 함성을 지를 것이다. 공격용 축대를 쌓고 성문을 때려 부술 것이다.

23.

맹세하던 유다 지도자들에게는 이것이 거짓 점괘로 보이겠지만, 바빌론 왕이 와서 그들의 죄를 상기시키고 그들을 붙잡아 갈 것이다.

24.

그러므로 주 하나님이 말한다. '너희 죄가 만천하에 공개되고 죄상이 낱낱이 드러난 이상, 너희는 붙잡혀 가고야 말 것이다.

25-27.

시드기야야, 이스라엘의 극악무도한 왕아, 시간이 다 되었다. 이제 죗값을 치를 때다. 하나님이 말한다. 네 머리에서 왕관을 벗어던져라. 이제, 잔치는 끝났다. 바닥을 기던 자들이 올라설 것이요, 높은 자리에 앉았던 자들이 바닥으로 거꾸러질 것이다 파멸, 파멸, 파멸이다! 내가 전부 파멸시켜 폐허로 만들 것이다. 그곳은 정당한 권리를 가진 자가 올 때까지 계속 폐허로 남아 있을 것이다. 그 사람이 오면, 내가 그곳을 그에게 넘겨줄 것이다.'

28-32.

그러나 사람의 아들아, 네가 할 일은 예언하는 것이다. 그들에게 전하여라. '이는 주 하나님께서 암몬 사람과 그들의 비열한 조롱을 대적하며 주시는 메시지다. 칼이다! 도살하는 칼이 뽑혔다! 면도날처럼 날카롭고 번개 빛처럼 번쩍거린다. 그 칼에 관해 암몬에 거짓 선전이 나돌고 있으나 죗값을 치르는 날, 그 칼이 암몬 사람의 목을 칠 것이다. 네 칼은 다시 칼집에 넣어라! 내가 너를 네 고향 땅에서, 네가 자란 땅에서 심판하리라. 내가 네게 나의 진노를 쏟아붓고, 뜨거운 분노로 씩씩거리며 네 목을 조일 것이다. 내가 너를, 사람을 능숙하게 고문하는 짐승 같은 자들에게 넘겨주리라. 너는 땔감이 될 것이다. 네 땅은 시체로 뒤덮이고, 너는 흔적조차 없이 사라져, 그대로 잊혀질 것이다. 나 하나님이 말한다.'"




1. 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 인자야 너는 얼굴을 예루살렘으로 향하며 성소를 향하여 소리내어 이스라엘 땅에게 예언하라


3. 이스라엘 땅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너를 대적하여 내 칼을 칼집에서 빼어 의인과 악인을 네게서 끊을 지라


4. 내가 의인과 악인을 네게서 끊을 터이므로 내 칼을 칼집에서 빼어 모든 육체를 남에서 북까지 치리니


5. 모든 육체는 나 여호와가 내 칼을 칼집에서 빼낸 줄을 알지라 칼이 다시 꽂히지 아니하리라 하셨다 하라 


6. 인자야 탄식하되 너는 허리가 끊어지듯 탄식하라 그들의 목전에서 슬피 탄식하라


7. 그들이 네게 묻기를 네가 어찌하여 탄식하느냐 하거든 대답하기를 재앙이 다가온다는 소문 때문이니 각 마음이 녹으며 모든 손이 약하여지며 각 영이 쇠하며 모든 무릎이 물과 같이 약해지리라 보라 재앙이 오나니 반드시 이루어지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라.


8.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9. 인자야 너는 예언하여 여호와의 말씀을 이같이 말하라 칼이여 칼이여 날카롭고도 빛나도다


10. 그 칼이 날카로움은 죽임을 위함이요 빛남은 번개같이 되기 위함이니 우리가 즐거워하겠느냐 내 아들의 규가 모든 나무를 업신여기는도다


11. 그 칼을 손에 잡아 쓸 만하도록 빛나게 하되 죽이는 자의 손에 넘기기 위하여 날카롭고도 빛나게 하였도다 하셨다 하라


12. 인자야 너는 부르짖어 슬피 울지어다 이것이 내 백성에게 임하며 이스라엘 모든 고관에게 임함이로다 그들과 내 백성이 함께 칼에 넘긴 바 되었으니 너는 네 넓적다리를 칠지어다


13. 이것이 시험이라 만일 업신여기는 규가 없어지면 어찌할까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4. 그러므로 인자야 너는 예언하며 손뼉을 쳐서 칼로 두세 번 거듭 쓰이게 하라 이 칼은 죽이는 칼이라 사람들을 둘러싸고 죽이는 큰 칼이로다


15. 내가 그들이 낙담하여 많이 엎드러지게 하려고 그 모든 성문을 향하여 번쩍번쩍하는 칼을 세워 놓았도다 오호라 그 칼이 번개 같고 죽이기 위하여 날카로웠도다


16. 칼아 모이라 오른쪽을 치라 대열을 맞추라 왼쪽을 치라 향한 대로 가라


17. 나도 내 손뼉을 치며 내 분노를 다 풀리로다 나 여호와가 말하였노라


18.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19. 인자야 너는 바벨론 왕의 칼이 올 두 길을 한 땅에서 나오도록 그리되 곧 성으로 들어가는 길 어귀에다가 길이 나뉘는 지시표를 하여


20. 칼이 암몬 족속의 랍바에 이르는 길과 유다의 견고한 성 예루살렘에 이르는 길을 그리라


21. 바벨론 왕이 갈랫길 곧 두 길 어귀에 서서 점을 치되 화살들을 흔들어 우상에게 묻고 희생제물의 간을 살펴서


22. 오른손에 예루살렘으로 갈 점괘를 얻었으므로 공성퇴를 설치하며 입을 벌리고 죽이며 소리를 높여 외치며 성문을 향하여 공성퇴를 설치하고 토성을 쌓고 사다리를 세우게 되었나니


23. 전에 그들에게 맹약한 자들은 그것을 거짓 점괘로 여길 것이나 바벨론 왕은 그 죄악을 기억하고 그 무리를 잡으리라.


24.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너희의 악이 기억을 되살리며 너희의 허물이 드러나며 너희 모든 행위의 죄가 나타났도다 너희가 기억한 바 되었은즉 그 손에 잡히리라


25. 너 극악하여 중상을 당할 이스라엘 왕아 네 날이 이르렀나니 곧 죄악의 마지막 때이니라


26.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관을 제거하며 왕관을 벗길지라 그대로 두지 못하리니 낮은 자를 높이고 높은 자를 낮출 것이니라


27. 내가 엎드러뜨리고 엎드러뜨리고 엎드러뜨리려니와 이것도 다시 있지 못하리라 마땅히 얻을 자가 이르면 그에게 주리라.



이경숙 17-12-07 06:02
 
시드기야야, 이스라엘의 극악무도한 왕아, 시간이 다 되었다. 이제 죗값을 치를 때다. 하나님이 말한다. 네 머리에서 왕관을 벗어던져라. 이제, 잔치는 끝났다. 바닥을 기던 자들이 올라설 것이요, 높은 자리에 앉았던 자들이 바닥으로 거꾸러질 것이다 파멸, 파멸, 파멸이다! 내가 전부 파멸시켜 폐허로 만들 것이다. 그곳은 정당한 권리를 가진 자가 올 때까지 계속 폐허로 남아 있을 것이다. 그 사람이 오면, 내가 그곳을 그에게 넘겨줄 것이다.'

아버지인 요시야는 하나님으로부터 다윗, 히스기야처럼 마음에 합당한 사람이라고 불리던 사람.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라는 속담이 무색하네요. 이미 기울어질대로 기울어진 운동장인데 시드기야만의 책임이었겠습니까? 이스라엘 주변의 역사와 지리적 浮沈의 부표를 대신할 좌표인 하나님을 향한 희망(더 나은 삶)의 초심을 잃은 탓이라 생각하면 여건이 비슷한 우리의 앞날도 풍전등화같다란 생각으로 '이니'의 나들이에 마음 졸이며 기도합니다. 더구나 멸망하리라는 애굽은 이스라엘과 주변 작은 나라들처럼 침략과 복속의 과정을 밟지 않고 오늘까지 유지하고 있음은 '대마불사?'란 생각도 듭니다.ㅠ.ㅠ
최종국 17-12-07 06:02
 
하나님께 진심으로 회개할 때, 우리의 죄가 주홍같이 붉을 지라도 눈과 같이 희게 하여 주실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의 죄를 회개하여 깨끗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박경옥 17-12-07 06:31
 
'시험은 오게 마련이 건만, 어찌하여 너는 훈육을 멸시했느냐? 이는 피할 수 없는 시험이다. 주 하나님의 포고다.'/ 두렵지만 시험의 대상이라는 것이 위로가 됩니다. 아버지가 자식을 징계하는 이유는 멸망시키려는 것이 아니라 정금같이 되게 하시려는 것이니.
강성희 17-12-10 01:45
 
'시험은 오게 마련이 건만, 어찌하여 너는 훈육을 멸시했느냐? 이는 피할 수 없는 시험이다. 주 하나님의 포고다.'
이승조 17-12-10 20:27
 
그러나 사람의 아들아, 네가 할 일은 예언하는 것이다. 그들에게 전하여라/ 안타까운 상황을 어찌할 도리는 없고 다만 핍박당하면서 전하며 목도해야하는 에스켈의 운명이 불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