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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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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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08 06:08
메세지 (유진 피터슨)- 에스겔 22장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43  
피의 도성 예루살렘

1-5.

하나님의 메시지가 내게 임했다. "사람의 아들아, 피비린내 진동하는 저 도성을 심판하려느냐? 네가 심판하겠느냐? 그렇게 하여라! 그 성읍 사람들이 저지른 역겨운 짓을 그들 코앞에 들이대어라. 그들에게 전하여라. '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뼛속까지 살인자인 도성아, 너는 매를 벌었다. 우상에 빠진 도성아, 너는 스스로 부정해졌다. 손에 피를 묻히며 죄를 쌓았고, 우상을 만들어 자신을 더럽혔다. 스스로 명을 재촉한 너, 내가 너를 뭇 민족의 놀림거리, 온 세상의 웃음거리로 만들리라. 먼 나라든 가까운 나라든, 모두가 너를 추악하고 혼란스럽기로 이름난 곳이라 부르며 비웃을 것이다.

5-12.

네 지도자들, 이스라엘 제후들은 서로 앞다투어 죄짓는 자들이다. 그리고 너는 부모를 업신여기고 외인을 억압하며, 고아와 과부를 학대한다. 너는 나의 거룩한 기물을 아무렇게나 다루며 나의 안식일을 더럽힌다. 네 백성은 거짓말을 퍼뜨리고 손에 피를 묻히며, 언덕 위 음란한 산당에 떼로 몰려가 간음을 일삼는다. 근친상간이 도처에 널렸다. 남자는 여자의 준비 여부나 의사와 상관없이 완력으로 성관계를 가진다. 성문화가 거의 무정부상태다. 상대를 가리지 않는다. 이웃도, 며느리도, 여동생도 범한다. 청부살인이 횡행하고, 고리대금이 만연하며, 강탈이 다반사다. 너는 나를 잊었었다. 주 하나님의 포고다.

13-14.

자, 보아라! 내가 손뼉을 쳐서, 모두가 네 게걸스러운 탐욕과 짐승 같은 잔악함을 주목하게 했다. 과연 네가 버틸 수 있겠느냐? 내가 너를 손보기 시작하면, 네가 과연 감당할 수 있겠느냐?

14-16.

나 하나님이 말하였으니, 내가 끝장내겠다. 내가 너를 사방으로 던져버리겠다. 온 세상에 흩어 버릴 것이다. 네 추잡한 삶을 끝장낼 것이다. 너는 민족들이 보는 앞에서, 스스로  오물을 뒤집어쓸 것이다. 그제야 너는 내가 하나님인 줄 알게 될 것이다.'"

17-22.

하나님의 메시지가 내게 임했다. "사람의 아들아, 이스라엘 백성은 내게 찌꺼기다. 용광로 안에서 구리와 주석과 철과 납을 정련하고 남은 쓰레기, 무가치한 찌꺼기 더미이다. 그러므로 그들에게 말하여라. '주 하나님이 말한다. 무가치한 찌꺼기가 되어 버린 너희에게 이제 통보한다. 내가 너희를 예루살렘에 한데 모으리라. 사람들이 은과 구리와 철과 납과 주석을 용광로 안에 모아 놓고 불을 뿜어 녹이듯이, 내가 나의 진노로 너희를 모아 녹일 것이다. 나의 진노의 불을 뿜어 너희를 용광로 안에서 녹여 버릴 것이다. 은이 녹듯 너희가 녹을 것이다. 그제야 비로소, 너희는 나 하나님이 나의 진노를 너희에게 퍼부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23-25.

하나님의 메시지가 내게 임했다. "사람의 아들아, 유다에게 말하여라. '너는 나의 진노로 인하여 비 한 방울 내리지 않는 땅이다. 눈이 벌겋게 충혈된 네 지도자들은, 으르렁거리며 달려들어 닥치는 대로 물어뜯고 죽이는 사자 떼와 같다. 강탈을 일삼는 그들이 휩쓸고 간 자리에 무수한 과부들이 남았다.

26-29.

네 제사장들은 나의 법을 어기고, 나의 거룩한 기물을 더럽혔다. 그들은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구별하지 못한다. 그들은 백성들이 옳고 그름을 구별하지 못하게 만든다. 나의 거룩한 안식일을 업신여기고, 나를 자기들 수준으로 끌어내리며 모독한다. 네 정치인들은 먹이만 있으면 달려들어 물어뜯고 삼키는 이리 떼와 같다. 네 설교자들은 특별한 비전과 계시를 받은 체하며 정치인들의 뒤치다꺼리를 도맡는다. 하나님이 말하지 않았는데도, "주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하며 설교한다. 강탈이 횡행하고 강도 짓이 만연하며, 가난하고 빈궁한 이들이 학대를 당하며, 외국인들이 호소도 못한 채 부당하게 쫓겨난다.'

30-31.

나는 이 모든 일에 맞서서 도성의 성벽을 보수하고 무너진 성벽의 틈에 서서, 내가 이 땅을 멸망시키지 못하게 막아 줄 누군가를 찾았다. 그러나 그런 자는 없었다. 그런 자를 한 사람도 찾지 못했다. 그러므로 나는 그들에게 나의 진노를 쏟아부을 것이다. 나의 뜨거운 분노로 그들을 바싹 태우고, 그들이 저지른 그 모든 행위의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다. 주 하나님의 포고다."




1. 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 인자야 네가 심판하려느냐  이 피흘린 성읍을 심판하려느냐 그리하려거든 자기의 모든 가증한 일을 그들이 알게 하라 

3. 너는 말하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자기 가운데에 피를 흘려 벌 받을 때가 이르게 하며 우상을 만들어 스스로 더럽히는 성아

4. 네가 흘린 피로 말미암아 죄가 있고 네가 만든 우상으로 말미암아 스스로 더럽혔으니 네 날이 가까웠고 네 연한이 찼도다 그러므로 내가 너로 이방의 능욕을 받으며 만국의 조롱 거리가 되게 하였노라

5. 너 이름이 더럽고 어지러움이 많은 자여 가까운 자나 먼 자나 다 너를 조롱하리라.

6. 이스라엘 모든 고관은 각기 권세대로 피를 흘리려고 네 가운데에 있었도다

7. 그들이 네 가운데에서 부모를 업신 여겼으며 네 가운데에서 나그네를 학대하였으며 네 가운데에서 고아와 과부를 해하였도다 

8. 너는 나의 성물들을 업신여겼으며 나의 안식일을 더럽혔으며

9. 네 가운데에 피를 흘리려고 이간을 붙이는 자도 있었으며 네 가운데에 산 위에서 제물을 먹는 자도 있었으며 네 가운데에 음행하는 자도 있었으며

10. 네 가운데에 자기 아버지의 하체를 드러내는 자도 있었으며 네 가운데에 월경하는 부정한 여인과 관계하는 자도 있었으며

11. 어떤 사람은 그 이웃의 아내와 가증한 일을 행하였으며 어떤 사람은 그의 며느리를 더럽혀 음행하였으며 네 가운데에 어떤 사람은 그 자매 곧 아버지의 딸과 관계하였으며

12. 네 가운데에 피를 흘리려고 뇌물을 받는 자도 있었으며 네가 변돈과 이자를 받았으며 이익을 탐하여 이웃을 속여 빼앗았으며 나를 잊어버렸도다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3. 네가 불의를 행하여 이익을 얻은 일과 네 가운데에 피 흘린 일로 말미암아 내가 손뼉을 쳤나니

14. 내가 네게 보응하는 날에 네 마음이 견디겠느냐 네 손이 힘이 있겠느냐 나 여호와가 말하였으니 내가 이루리라

15. 내가 너를 뭇 나라 가운데에 흩으며 각 나라에 헤치고 너의 더러운 것을 네 가운데에서 멸하리라

16. 네가 자신 때문에 나라들의 목전에서 수치를 당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셨다 하라.

17.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18.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이 내게 찌꺼기가 되었나니 곧 풀무 불 가운데에 있는 놋이나 주석이나 쇠나 납이며 은의 찌꺼기로다

19.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너희가 다 찌꺼기가 되었은즉 내가 너희를 예루살렘 가운데로 모으고

20. 사람이 은이나 놋이나 쇠나 납이나 주석이나 모아서 풀무 불 속에 넣고 불을 불어 녹이는 것같이 내가 노여움과 분으로 너희를 모아 거기에 두고 녹이리라

21. 내가 너희를 모으고 내 분노의 불을 너희에게 불면 너희가 그 가운데에서 녹되

22. 은이 풀무 불 가운데에서 녹는 것같이 너희가 그 가운데에서 녹으리니 나 여호와가 분노를 너희 위에 쏟은 줄을 너희가 알리라.

23.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4. 인자야 너는 그에게 이르기를 너는 정결함을 얻지 못한 땅이요 진노의 날에 비를 얻지 못한 땅이로다 하라

25. 그 가운데에서 선지자들의 반역함이 우는 사자가 음식물을 움킴 같았도다 그들이 사람의 영혼을 삼켰으며 재산과 보물을 탈취하며 과부를 그 가운데에 많게 하였으며 

26. 그 제사장들은 내 율법을 범하였으며 나의 성물을 더럽혔으며 거룩함과 속된 것을 구별하지 아니하였으며 부정함과 정한 것을 사람이 구별하게 하지 아니하였으며 그의 눈을 가리어 나의 안식일을 보지 아니하였으므로 내가 그들 가운데에서 더럽힘을 받았느니라

27. 그 가운데에 그 고관들은 음식물을 삼키는 이리 같아서 불의한 이익을 얻으려고 피를 흘려 영혼을 멸하거늘

28. 그 선지자들이 그들을 위하여 회를 칠하고 스스로 허탄한 이상을 보며 거짓 복술을 행하며 여호와가 말하지 아니하였어도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하였으며

29. 이 땅 백성은 포악하고 강탈을 일삼고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압제하고 나그네를 부당하게 학대하였으므로

30. 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 서서 나로 하여금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에서 찾다가 찾지 못하였으므로

31. 내가 분노를 그들 위에 쏟으며 내 진노의 불로 멸하여 그들 행위대로 그들 머리에 보응하였느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경숙 17-12-08 06:21
 
그들은 백성들이 옳고 그름을 구별하지 못하게 만든다.

피의 도성 예루살렘​.....에스겔의 예언 트럼펫 소리가 오늘도 들리는듯?,
박경옥 17-12-08 06:44
 
나는 이 모든 일에 맞서서 도성의 성벽을 보수하고 무너진 성벽의 틈에 서서, 내가 이 땅을 멸망시키지 못하게 막아 줄 누군가를 찾았다. 그러나 그런 자는 없었다. 그런 자를 한 사람도 찾지 못했다. / 인정합니다. 너무도ㅜㅠ
사람에게서 찾지 못하심을 아시는 주님, 친히 아들 예수를 보내주신 그 엄청난 은혜를 경히 여기지 않게 하옵소서.
최종국 17-12-08 08:09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에 전하는 선지자입니다.  삶의 방향을 찾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도해주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나의 뜻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오늘 하루 올바른 하나님의 뜻을 찾기 위해 기도하며 나의 생각을 내려놓는 결단이 있기를 바랍니다.
강성희 17-12-10 01:51
 
피의 도성 예루살렘.
이승조 17-12-10 20:30
 
무가치한 찌꺼기가 되어 버린 너희에게 이제 통보한다./ 찌꺼기에도 대화하시는 하나님. 기회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