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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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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30 06:05
메세지 (유진 피터슨)- 에스겔 44장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234  
성소 규례

1.

그 사람이 나를 다시 동쪽으로 난 성소 바깥 문으로 데리고 갔다. 그런데 그 문이 닫혀 있었다.

2-3.

하나님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이 문은 닫혔고, 언제까지나 닫혀 있을 것이다. 누구도 이 문을 통해 들어갈 수 없다. 하나님,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 문으로 들어가셨기 때문이다. 이 문은 영원히 닫혀 있을 것이다. 오직 왕만이 왕의 자격으로 거기 앉아 하나님 앞에서 먹을 수 있다. 그는 현관을 통해 이 문안에 들어왔다가, 다시 그 길로 나가야 한다."

4.

그 사람이 나를 이끌어 북쪽 문을 통해 성전 앞으로 데리고 갔다. 내가 보니, 하나님의 찬란한 영광이 하나님의 성전에 가득 차 있었다! 나는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경배했다.

5.

하나님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너는 정신 차려 눈여겨보고 귀담아들어라. 내가 이 하나님의 성전의 규례와 법규에 대해 네게 이르는 모든 말과, 성전과 성소 출입구에 대해 이르는 지침에 주목하여라.

6-9.

저 반역자들, 곧 이스라엘 가문에게 전하여라. '주 하나님의 메시지다. 이스라엘아, 추악하고 역겨운 짓을 이제 그쳐라. 너희는 마음과 육체에 할례받지 않은 불경하고 완악한 이방 사람들을 내 성소에 끌어들였고, 내게 희생 제물로 바친 것들을 그들이 먹도록 내놓았다. 너희는 추악하고 역겨운 짓을 서슴지 않았으며, 신의를 저버리고 나와 맺은 엄숙한 언약을 깨뜨렸다. 너희는 나의 거룩한 기물들을 돌보지 않았고, 나의 성소에 대한 경외심이 전혀 없는 이방인들을 고용하여 그 일을 떠맡겼다. 마음이나 육체에 할례를 받지 않은 불경하고 완고한 이방인들은, 이스라엘 사람들과 함께 살고 있어도 내 성소에 들어올 수 없다.'

10-14.

온 이스라엘이 우상을 (조ㅊ)아가자, 거기에 편승하여 나를 버리고 떠난 레위인들은, 그 모든 잘못의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이제부터 그들은 성소에서 머슴 일만 하게 될 것이다. 문지기 일이나 성전 허드렛일을 맡아서, 백성이 가져오는 희생 제물을 잡아 주고 그들을 섬기는 일을 하게 될 것이다. 우상들의 제사장 노릇을 하며 내 백성 이스라엘을 걸려 넘어지게 한 그들이니, 내가 반드시 그들을 벌하기로 맹세했다. 주 하나님의 포고다. 그렇다. 그들은 자신들이 저지른 일의 대가를 치를 것이다. 이제 그들은 제사장 직에서 해고되었다. 더 이상 내 앞에 나아와 내 거룩한 기물들을 돌보는 일을 하지 못한다. 거룩한 곳에 더 이상 들어가지 못한다! 그들은 추악하고 역겨웠던 삶의 부끄러움을 짊어지고 살아야 한다. 이제부터는 청소와 심부름이 그들의 일이다. 그것이 전부다.

15-16.

그러나 모두가 나를 등지고 떠났을 때도 신실하게 나의 성소를 지키고 돌보았던 사독의 자손 레위인 제사장들은, 내 앞에 나아와 나를 섬길 것이다. 그들은 엄숙하게 희생 제물을 바치는 제사장의 일을 수행할 것이다 주 하나님의 포고다. 그들만이 내 성소에 들어올 수 있다. 그들만이 내 상에 가까이 와서 내 일을 도우며 나를 섬길 수 있다.

17-19.

그들이 안뜰 문에 들어올 때는, 반드시 모시옷을 입어야 한다. 안뜰 문이나 성전 안에서 섬길 때 양털로 만든 옷을 입어서는 안된다. 머리에는 모시관을 쓰고 속에는 모시 속옷을 입어야 한다. 땀이 나게 하는 것은 어떤 것도 입어서는 안된다. 백성이 모여 있는 바깥뜰로 나갈 때는, 안에서 섬길 때 입은 옷을 벗어서 거룩한 방에 두고 평상복으로 갈아입은 다음에 나가야 한다. 잘못된 옷차림으로 그들이 수행하는 거룩한 일의 격을 떨어뜨리지 않게 해야 한다.

20.

그들은 머리를 밀어서도 안되고 머리카락이 덥수룩하게 놔두어서도 안되며, 늘 단정하게 깎아야 한다.

21.

어떤 제사장이든지, 일할 때 술에 취해 있으면 안 된다. 안뜰에 있을 때는 포도주를 입에 대지 못한다.

22.

제사장은 과부나 이혼한 여자와 결혼해서는 안된다. 그러나 이스라엘 처녀나 제사장의 아내였다가 과부가 된 여인과는 결혼할 수 있다.

23.

제사장이 할 일은 내 백성이 거룩한 것과 일상적인 것, 부정한 것과 정결한 것을 분별하도록 가르쳐 보이는 것이다.

24.

의견 대립이 일어나면, 제사장들이 나서서 중재해야 한다. 나의 판결과 법규와 율례에 입각해서 판단을 내려야 한다. 그들은 나의 명령대로 백성들이 정해진 축제일을 엄수하고, 나의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도록 할 책임을 맡은 자들이다.

25-27.

제사장은 시체에 가까이 다가가 자신을 부정하게 해서는 안된다. 그러나 죽은 자가 그의 부친이나 모친, 아들이나 딸, 형제나 미혼 자매일 경우에는 시체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그러나 그는 정결 의식을 치른 후에도 칠 일을 더 기다려야 한다. 다시 성소에서 제사장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성소 안뜰로 돌아갈 때는, 먼저 자신을 위해 속죄 제물을 바쳐야 한다. 주 하나님의 포고다.

28-30.

제사장들의 땅 소유에 대해 말하면, 내가 바로 그들의 유산이다. 그들에게는 이스라엘의 어떤 땅도 주어서는 안된다. 내가 그들의 땅이며 내가 그들의 유산이다. 그들의 곡식 제물과 속죄 제물과 속건 제물에서 양식을 얻을 것이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예배를 위해 하나님께 바친 것들은 모두 그들의 몫이다. 사람들이 기른 것 중에 가장 좋은 것과 모든 특별 선물도 제사장들의 몫이다. 하나님께 예배하며 바친 모든 것이 그들의 몫이다. 먼저 그들을 섬겨라. 너희 소유 중에 가장 좋은 것으로 그들을 섬겨라. 그러면 너희 집이 복을 받을 것이다.

31.

제사장은 길이나 들에서 죽은 짐승들 중에, 사람의 통상적 음식이 아닌 고기는 새든지 짐승이든지 먹어서는 안된다."




1. 그가 나를 데리고 성소의 동쪽을 향한 바깥 문에 돌아오시니 그 문이 닫혔더라 

2.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이 문은 닫고 다시 열지 못할지니 

3. 왕은 왕인 까닭에 안 길로 이 문 현관으로 들어와서 거기에 앉아서 나 여호와 앞에서 음식을 먹고 그 길로 나갈 것이니라.

4. 그가 또 나를 데리고 북문을 통하여 성전 앞에 이르시기로 내가 보니 여호와의 영광이 여호와의 성전에 가득한지라 내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리니

5.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전심으로 주목하여 내가 네게 말하는 바 여호와의 성전의 모든 규례와 모든 율례를 귀로 듣고 또 성전의 입구와 성소의 출구를 전심으로 주목하고

6. 너는 반역하는 자 곧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의 모든 가증한 일이 족하니라

7. 너희가 마음과 몸에 할례 받지 아니한 이방인을 데려오고 내 떡과 기름과 피를 드릴 때에 그들로 내 성소 안에 있게 하여 내 성전을 더럽히므로 너희의 모든 가증한 일 외에 그들이 내 언약을 위반하게 하는 것이 되었으며

8. 너희가 내 성물의 직분을 지키지 아니하고 내 성소에 사람을 두어 너희 직분을 대신 지키게 하였으니라.

9.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이스라엘 족속 중에 있는 이방인 중에 마음과 몸에 할례를 받지 아니한 이방인은 내 성소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10. 이스라엘 족속이 그릇 행하여 나를 떠날 때에 레위 사람도 그릇 행하여 그 우상을 따라 나를 멀리 떠났으니 그 죄악을 담당하리라

11. 그러나 그들이 내 성소에서 수종들어 성전 문을 맡을 것이며 성전에서 수종들어 백성의 번제의 희생물과 다른 희생물을 잡아 백성 앞에 서서 수종들게 되리라

12. 그들이 전에 백성을 위하여 그 우상 앞에서 수종들어 이스라엘 족속이 죄악에 걸려 넘어지게 하였으므로 내가 내 손을 들어 쳐서 그들이 그 죄악을 담당하였느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3. 그들이 내게 가까이 나아와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지 못하며 또 내 성물 곧 지성물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그들이 자기의 수치와 그 행한 바 가증한 일을 담당하리라

14. 그러나 내가 그들을 세워 성전을 지키게 하고 성전에 모든 수종드는 일과 그 가운데에서 행하는 모든 일을 맡기리라.

15. 이스라엘 족속이 그릇 행하여 나를 떠날 때에 사독의 자손 레위 사람 제사장들은 내 성소의 직분을 지켰은즉 그들은 내게 가까이 나아와 수종을 들되 내 앞에 서서 기름과 피를 내게 드릴지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6. 그들이 내 성소에 들어오며 또 내 상에 가까이 나아와 내게 수종들어 내가 맡긴 직분을 지키되

17. 그들이 안뜰 문에 들어올 때에나 안뜰 문과 성전 안에서 수종들 때에는 양털 옷을 입지 말고 가는 베 옷을 입을 것이니

18. 가는 베 관을 머리에 스며 가는 베 바지를 입고 땀이 나게 하는 것으로 허리를 동이지 말 것이며

19. 그들이 바깥뜰 백성에게로 나갈 때에는 수종드는 옷을 벗어 거룩한 방에 두고 다른 옷을 입을지니 이는 그 옷으로 백성을 거룩하게 할까 함이라

20. 그들은 또 머리털을 밀지도 말며 머리털을 길게 자라게도 말고 그 머리털을 깎기만 할 것이며

21. 아무 제사장이든지 안뜰에 들어갈 때에는 포도주를 마시지 말 것이며

22. 과부나 이혼한 여인에게 장가 들지 말고 오직 이스라엘 족속의 처녀나 혹 제사장의 과부에게 장가 들 것이며

23. 내 백성에게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의 구별을 가르치며 부정한 것과 정한 것을 분별하게 할 것이며

24. 송사하는 일을 재판하되 내 규례대로 재판할 것이며 내 모든 정한 절기에는 내 법도와 율례를 지킬 것이며 또 내 안식일을 거룩하게 하며

25. 시체를 가까이 하여 스스로 더럽히지 못할 것이로되 부모나 자녀나 형제나 시집 가지 아니한 자매를 위하여는 더럽힐 수 있으며

26. 이런 자는 스스로 정결하게 한 후에 칠일을 더 지낼 것이요

27. 성소에서 수종들기 위해 안뜰과 성소에 들어갈 때에는 속죄제를 드릴지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28. 그들에게는 기업이 있으리니 내가 곧 그 기업이라 너희는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그들에게 산업을 주지 말라 내가 그 산업이 됨이라 

29. 그들은 소제와 속죄제와 속건제의 제물을 먹을지니 이스라엘 중에서 구별하여 드리는 물건을 다 그들에게 돌리며

30. 또 각종 처음 익은 열매와 너희 모든 예물 중에 각종 거제 제물을 다 제사장에게 돌리고 너희가 또 첫 밀가루를 제사장에게 주어 그들에게 네 집에 복이 내리도록 하게 하라

31. 새나 가축이 저절로 죽은 것이나 찢겨서 죽은 것은 다 제사장이 먹지 말 것이니라.



박경옥 17-12-30 07:12
 
제사장들의 땅 소유에 대해 말하면, 내가 바로 그들의 유산이다
내가 그들의 땅이며 내가 그들의 유산이다
이경숙 17-12-30 08:05
 
그러나 모두가 나를 등지고 떠났을 때도 신실하게 나의 성소를 지키고 돌보았던 사독의 자손 레위인 제사장들은, 내 앞에 나아와 나를 섬길 것이다.

모세의 회막, 솔로몬 성전, 스룹바벨 성전, 헤롯 성전......시대를 이끌어가는 힘, 이 또한 지나가리.
정진옥 17-12-30 11:21
 
모두가 나를 등지고 떠났을 때도 신실하게 나의 성소를 지키고 돌보았던 사독의 자손 레위인 제사장들은, 내 앞에 나아와 나를 섬길 것이다
최종국 17-12-30 18:36
 
세상에서 아무리 많은 것을 소유했다고 해도 하나님과는 비교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기업과 산업이 되어주시는 레위 제사장들의 삶은 언제나 풍성한 은혜로 가득하였습니다.  레위인들은 일상의 필요를 채워주시는 하나님의 손길로 인해 기뻐했고, 영적인 만족을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감격했습니다.
강성희 17-12-31 01:38
 
3단계-예배의 회복?
이승조 18-01-01 08:45
 
온 이스라엘이 우상을 (조ㅊ)아가자, 거기에 편승하여 나를 버리고 떠난 레위인들은, 그 모든 잘못의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오늘날 한국교회의 폐해 중 많은 부분은 일부 목회자가 제대로 서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근저에는 신도들이 제대로 서지 못했고 거기에 일부 목회자가 편승한 때문입니다. 신도들이 각성하여 바로 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