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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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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04 06:10
메세지 (유진 피터슨)- 다니엘 머리말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65  

다니엘서에 담긴 여러 이미지들은 2천 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하나님의 백성의 삶 속에 깊숙이 침투하여, 주권자 하나님을 향한 순종과 신뢰를 북돋는 역할을 해왔다.

일상의 압박과 스트레스 가운데서 하나님께 순종하고 역사의 거대한 격류 속에서 하나님의 길을 신뢰하기란 늘 어려운 일이지만, 고난과 박해의 시기에는 특히 그러하다. 살아남으려면 하나님 따위는 잊고 당대 문화에 순응하라는 압박 앞에서, 하나님께 순종하는 길을 택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크고 힘센 것을 숭배하는 시대에 하나님을 신뢰하면서 사는 것 역시 쉬운 일이 아니다.

다니엘서가 쓰인 시대가 바로 그러했다. 시류를 거슬러 하나님께 순종하고 철저하게 하나님을 신뢰하도록 용기를 북돋는 목소리는 거의 들리지 않았다. 그러나 다니엘서의 이야기와 환상들은, 당시 사회가 주지 못했고 줄 수 없었던 것을 하나님의 백성에게 공급해 주었다. 세기를 거듭하는 동안, 다니엘서는 가슴 벅차게 하난님께 순종하고 꿋꿋하게 하나님을 신뢰하게 만들어 주었다.


"하나님의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찬양하여라. 그분은 모든 것을 아시며, 그분이 모든 일을 행하신다. 계절이 바뀌게 하시고, 역사를 주관하신다. 왕들을 세우시고, 왕들을 폐하신다. 총명을 주시고, 통찰을 주신다. 심오한 것을 파헤치시고, 비밀을 드러내신다. 어둠을 꿰뚫어 보시고, 빛을 쏟아 내신다!"(단 2:20-22)

다니엘서는 이야기 부분과 환상 부분 - 여섯 개의 이야기(1-6장)와 네 개의 환상(7-12장) - 이 비슷한 비율로 나뉘어 있다. 이야기 부분에는, 역경 속에서도 하나님께 신실하게 순종하는 영혼들이 등장한다. 환상 부분에서는, 하나님은 안중에도 없이 사는 민족들에게까지 미치는 그분의 주권적 다스림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다니엘서는 영혼에 관한 여섯 이야기와, 하나님의 주권을 알리는 네 가지 환상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말할 수 있다. ​

믿음과 생존을 다룬 여섯 이야기는, 우리가 하루하루 믿음을 지키며 끝까지 살아가도록 용기를 북돋아 준다. 우리 중에 하나님께 충성하기에 좋은 환경에서 살거나, 희생적 제자도의 가치를 높이 평가해 주는 사람들 속에 사는 이는 거의 없을 것이다. 우리는 거의 매일같이, 유익과 이득을 위해 현실에 순응할 것인가, 아니면 주께 충성을 다할 것인가를 두고 힘겨운 선택의 기로에 선다. 이 이야기들은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이 선택에 무엇이 달려 있는지 똑바로 직시하게 한다. ​ 


역사 속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구원 役事(역사)에 관한 다니엘서의 네 가지 환상은, 하나님을 가릴 만큼 어지러운 세계사의 소용돌이 한가운데서도 늘 하나님께 희망을 두고 살아가라고 용기를 북돋운다. 이 환상들은 의도적으로 난해하게 쓰인(묵시적인) 글이므로 이해하기가 쉽지 않고, 종종 열띤 연구와 해석의 대상이 되어 왔다. 이 책을 처음 읽는 독자들은, 여러 생경한 상징과 이미지들을 통해 이 책이 결국 증언하려고 하는 역사적 진실 하나에 집중하는 편이 좋은 듯하다. 뉴스 매체가 쏟아 내는 여러 사건들에 가려지기 쉬운 거대한 진실,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역사의 주관자'라는 사실이다.

오만한 통치자와 민족들이 일으키는 소음과 소란들, 그 모든 과시와 허세를 우리는 역사라 부르고 그런 것들로 인해 지금도 고통을 겪고 있지만, 우리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소용돌이 속에서도 아무 요동 없이 당신의 주권을 힘 있게 펼쳐 나가고 계신다. 우리는 결국 그분이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을 당신의 통치 아래 두실 것을 믿는다. 다니엘서에서, 심지어 힘 있는 통치자인 느부갓네살 왕조차도 자신보다 더 대단한 힘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다. 그는 하나님에 대해서 이렇게 이야기한다.


"그분의 주권적 통치는 영원하고, 그분의 나라는 결코 쇠하지 않는다. 이 지상의 것들은 아무것도 아니며, 하나님의 천상의 군대가 모든 것을 지탱한다. 그분이 하시는 일 아무도 막을 자 없으며, 그분의 통치에 이의를 제기할 자 아무도 없다..... 그분이 사시는 일은 모두 참되고, 그 일을 다 바르게 행하신다. 그분은 교만한 자를 겸손하게 만드는 법을 아신다."(단 4:34-35,37)


우리 중에 어떤 이들은 영혼 문제에 집중하기를 좋아하고, 또 어떤 이들은 역사의 큰 이슈들에 관해 다루기를 좋아한다. 다니엘서는 그 모든 것, 곧 개인적인 것과 정치적인 것, 현재 일과 장래 일, 영혼 문제와 사회 문제 모두를 하나로 담아낸 중요한 기록들 중 하나다.


이경숙 18-01-04 06:30
 
​믿음과 생존을 다룬 여섯 이야기는, 우리가 하루하루 믿음을 지키며 끝까지 살아가도록 용기를 북돋아 준다. ~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이 선택에 무엇이 달려 있는지 똑바로 직시하게 한다....... 역사 속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구원 役事(역사)에 관한 다니엘서의 네 가지 환상은,하나님을 가릴 만큼 어지러운 세계사의 소용돌이 한가운데서도 늘 하나님께 희망을 두고 살아가라고 용기를 북돋운다.


끝까지 희망을 두고 살아가자!, 희망을 갖고 끝까지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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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국 18-01-04 09:55
 
다니엘서 성경공부를 통하여 주님 오실 날을 준비하며 신부단장의 화장을 하기 원합니다.  드레스도 깨끗하게 빨아 준비하고 가장 아름답고 순결한 신부의 모습으로 주님 앞에 뵈옵기를 소망합니다. 이 성경공부를 통하여 수많은 잠자는 자들이 깨어나 서둘러 등불과 기름을 준비하며 온 몸과 혼과 영이 흠없고 점없는 신부의 모습으로 준비되고 단장되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강성희 18-01-05 02:31
 
다니엘서는 우리가 하루하루 믿음을 지키며 끝까지 살아가도록 용기를 북돋아 준다.... 하나님께서는 역사의 주관자시다.
이승조 18-01-08 06:45
 
우리는 거의 매일같이, 유익과 이득을 위해 현실에 순응할 것인가, 아니면 주께 충성을 다할 것인가를 두고 힘겨운 선택의 기로에 선다./ 그렇습니다. 올바른 판단과 결행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소원하며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