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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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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06 06:59
메세지 (유진 피터슨)- 다니엘 2장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184  
느부갓네살 왕의 꿈

1-3.

느부갓네살 왕은 왕위에 오른지 이 년째 되는 해부터 꿈을 꾸기 시작했다. 그는 그 꿈에 몹시 시달렸다. 그는 잠을 이룰 수가 없어, 꿈을 해석하려고 바빌론의 모든 마술사, 주술사, 마법사, 점성가를 불러들였다. 그들이 와서 왕 앞에 서자, 그가 그들에게 말했다. "내가 꿈을 꾸었는데, 도무지 떨쳐 버릴 수가 없구나. 그 꿈이 무슨 뜻인지 알아야만 잠을 이룰 수 있겠다."

4.

점성가들이 아람 말로 아뢰었다. "왕이시여, 만수무강하시기를 빕니다! 저희에게 그 꿈을 들려주시면 뜻을 해석해 드리겠습니다."

5-6.

왕이 점성가들에게 대답했다. "내가 칙령을 내린다. 너희는 내게 그 꿈의 내용과 뜻을 모두 말해 주어야 한다. 그렇지 못할 경우, 너희를 능지처참하고 너희 집을 다 허물어 버리겠다. 너희가 내게 그 꿈의 내용과 뜻을 모두 말해 주면, 내가 너희에게 후한 상과 큰 영예를 내릴 것이다. 그러니 그 꿈의 내용이 무엇이고 그 뜻이 무엇인지 내게 말해 보아라."

7.

그들이 대답했다. "아뢰옵기 황공하오나 그 꿈을 저희에게 말씀해 주소서, 그리하면 저희가 그 뜻을 해석해 드리겠습니다."

8-9.

왕이 대답했다. "나는 너희 속셈이 무엇인지 안다. 너희는 그저 시간을 벌려는 수작이다. 너희는 지금 궁지에 몰려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내 꿈을 말해 주지 못하면 큰일이 난다는 것을 알고서 그러는 것이다. 너희 속이 어떤지 훤하다. 너희는 내 마음이 바뀌기를 기다리면서, 그럴듯한 이야기로 대충 얼버무리려는 것이다. 어림없다! 먼저 내게 그 꿈의 내용을 말하여라. 그러면 내가 너희 해몽이 허풍이 아니라 믿을 만한 것인 줄 알겠다."

10-11.

점성가들이 말했다. "왕께서 요구하시는 대로 할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일찍이 어떤 위대한 왕이나 군주도 마술사나 주술사나 점성가에게 이런 요구를 한 적이 없습니다. 왕께서 물으시는 것은 신이나 여신이 알려 주지 않는 한, 답을 알기는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신들은 우리 같은 인간들과 어울리려 하지 않습니다."

12-13.

이 말에 왕이 폭발했다. 평정을 잃은 그는 바빌론의 현인들을 모조리 잡아 죽이라고 명령을 내렸다. 사형집행 영장이 발부되었고, 다니엘과 그의 동료들도 명단에 포함되었다. 그들도 처형 대상이 된 것이다.

14-15.

왕궁 경비대장 아리옥이 처형 집행 일정을 잡고 있는데, 다니엘이 가지를 발휘해 그를 은밀히 만나서 물었다. "아니, 느닷없이 이 무슨 일입니까?"

15-16.

아리옥이 자초지종을 말해 주자, 다니엘은 왕에게 가서 시간을 조금만 주면 자신이 그 꿈을 해석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17-18.

그 후에 다니엘이 집으로 돌아가, 동료인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에게 사정을 알렸다. 그는 그들에게 하늘의 하나님이 자비를 베푸셔서 이 비밀을 풀 수 있게 해주시고, 그들 네 사람이 바빌론 현인들과 함께 죽지 않게 해주시도록 기도를 부탁했다.


​꿈 해석: 다섯 왕국 이야기

19-23.

그날 밤 환상 중에 다니엘이 그 비밀에 대한 답을 얻었다. 다니엘이 하늘의 하나님을 찬양하며 고백했다.

"하나님의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찬양하여라. 그분은 모든 것을 아시며, 그분이 모든 일을 행하신다. 계절이 바뀌게 하시고, 역사를 주관하신다. 왕들을 세우시고, 왕들을 폐하신다. 총명을 주시고, 통찰을 주신다. 심오한 것을 파헤치시고, 비밀을 드러내신다. 어둠을 꿰뚫어 보시고, 빛을 쏟아 내신다! 내 조상의 하나님, 모든 감사와 찬양을 주께 올려드립니다! 주께서 지금까지 저를 지혜롭게 굳세게 해주셨습니다. 또 이제 우리가 청한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왕이 물은 비밀을 풀어 주셨습니다."

24.

다니엘은 사형집행을 맡은 아리옥에게 돌아가서 말했다. "사형집행을 중단하십시오! 나를 왕께 데려가 주시면, 내가 왕의 꿈을 해석해 드리겠습니다."

25.

아리옥은 한시도 지체하지 않았다. 그는 다니엘을 데리고 왕에게 달려가서 말했다. "유다 포로 중에서 왕의 꿈을 해석할 사람을 찾았습니다.!"

26.

왕이 다니엘(바빌론 이름은 벨드사살)에게 물었다. "정말 내 꿈이 무엇이고 그 뜻이 무엇인지 말할 수 있겠느냐?"

27-28.

다니엘이 왕에게 대답했다. "왕께서 물으신 비밀은 그 누구도 - 현인이나 주술사나 마술사나 점성가나 인간 그 누구도 - 밝혀낼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늘에는 그 어떤 비밀도 밝히시는 하나님이 계시고, 그분께서 이것을 밝혀 주셨습니다. 느부갓네살 왕께 장차 일어날 일들을 미리 알려 주시려는 것입니다. 왕께서 침상에 누워 계실 때 꾸셨던 꿈, 왕의 머릿속을 꽉 채웠던 환상은 이것입니다.

29-30.

왕이시여, 왕께서 침상에 누워 계실 때에 장래에 대한 여러 생각이 왕께 몰려들었습니다. 비밀들을 계시해 주시는 분께서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왕께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러나 그 뜻이 무엇인지는 제게 드러내 보여주셨습니다. 이것은 제가 이 나라에서 가장 총명해서가 아니라, 그 뜻을 알려 드려 왕께서 그 꿈을 이해하실 수 있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31-36.

왕이시여, 왕께서는 거대한 신상이 왕 앞에 서 있는 것을 보셨습니다. 그것은 어마어마하고 무시무시한 모습이었습니다. 신상의 머리는 순금이고, 가슴과 팔은 은이며, 배와 둔부는 청동이고, 다리는 쇠이며, 발은 쇠와 도기가 섞인 혼합물이었습니다. 왕께서 그 신상을 보고 계시는 동안, 보이지 않는 손이 떠낸 돌 하나가 날아들어서 그 신상을 치고 쇠와 도기로 된 발을 부서뜨렸습니다. 그러자 그 신상 전체가 산산조각 났습니다. 쇠도 타일도 청동도 은도 금도, 모두 박살 났습니다. 무더운 여름날 공터에서 이리저리 뒹굴다 사라지는 휴지조각같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그 신상을 친 돌은 거대한 산이 되어 땅 위에 우뚝 섰습니다. 이것이 왕께서 꾸신 꿈입니다.

36-40.

이제 저희가 왕을 위해 그 꿈의 뜻을 해석해 드리겠습니다. 왕이시여, 왕께서는 지상에서 가장 강력한 군주이십니다. 하늘의 하나님께서 왕께 통치권과 권세와 힘과 영광을 주셨습니다. 그분이 온 세상 사람과 짐승과 새를 모두 왕의 손에 맡기셨습니다. 왕께서 바로 우두머리이시며, 금으로 된 머리이십니다. 하지만 후에 왕의 나라보다 못한 나라가 일어나서 왕의 통치를 넘겨받을 것입니다. 그다음에 일어날 세 번째 나라는 청동 나라인데, 그 나라가 천하를 지배할 것입니다. 그 후 네 번째로 쇠같이 강한 나라가 일어날 것인데, 쇠가 모든 것을 부수고 박살 내어 가루로 만들어 버리듯이, 그 나라가 앞선 나라들을 모조리 쳐부술 것입니다.

41-43.

그러나 쇠로 된 다리가 발과 발가락에 이르러서는 도기와 쇠가 섞인 혼합물이 되고 말듯이, 그 나라는 결국 쇠가 일부 섞인 잡종 나라로 쇠락하고 말 것입니다. 그 발의 발가락이 일부는 도기고 일부는 쇠이듯이, 그 나라는 깨지지 않는 부분과 쉽게 깨지는 부분이 한데 뒤섞여 있는데, 쇠와 점토가 서로 결합하지 못하는 것처럼 그 나라도 하나로 결속되지 못할 것입니다.

44-45.

이 나라들이 나타나고 사라지는 동안 하늘의 하나님께서는 한 나라를 세워 가실 것인데, 그 나라는 결코 무너지지 않을 나라요 어떤 나라의 지배도 받지 않을 나라입니다. 그 나라는 마침내 다른 나라와 충돌해 그 나라들을 모조리 쳐부수고 영원히 우뚝 설 것입니다. 그 나라는 보이지 않는 손이 산에서 떠낸 돌, 쇠와 청동과 도기와 은과 금을 다 쳐 부순 그 돌과 같을 것입니다. 위대하신 하나님께서 왕께 장차 일어날 일들을 알려 주신 것입니다. 그것은 분명 이런 꿈이고, 이런 뜻입니다." 

46-47.

다니엘이 말을 마치자, 느부갓네살 왕이 경외감에 사로잡혀 다니엘 앞에 엎드렸다. 그는 다니엘을 높이는 희생 제물을 바치고 향을 피울 것을 명령했다. 그가 다니엘에게 말했다. "그대의 하나님은 참으로 모든 신을 뛰어넘는 신이시오, 모든 왕 위에 군림하는 군주이시다. 그대가 이 비밀을 밝힌 것을 보니, 그분은 그 어떤 비밀도 밝혀 내시는 분임이 틀림없다."

48-49.

왕은 다니엘을 나라의 높은 자리에 앉히고 큰 상을 내렸으며, 그는 바빌론 전 지역을 관할하는 통치자와 바빌론의 모든 현인을 거느리는 우두머리로 삼았다. 다니엘의 요청에 따라 왕은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바빌론 전역에 관리로 내보냈고, 다니엘은 왕실 본부를 관할했다.




1. 느부갓네살이 다스린 지 이 년이 되는 해에 느부갓네살이 꿈을 꾸고 그로 말미암아 마음이 번민하여 잠을 이루지 못한지라 

2. 왕이 그의 꿈을 자기에게 알려 주도록 박수와 술객과 점쟁이와 갈대아 술사를 부르라 말하매 그들이 들어가서 왕의 앞에 선지라

3. 왕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꿈을 꾸고 그 꿈을 알고자 하여 마음이 번민하도다 하니 

4. 갈대아 술사들이 아람 말로 왕에게 말하되 왕이여 만수무강 하옵소서 왕께서 그 꿈을 종들에게 이르시면 우리가 해석하여 드리겠나이다 하는지라

5. 왕이 갈대아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명령을 내렸나니 너희가 만일 꿈과 그 해석을 내게 알게 하지 아니하면 너희 몸을 쪼갤 것이며 너희의 집을 거름더미로 만들 것이요

6. 너희가 만일 꿈과 그 해석을 보이면 너희가 선물과 상과 큰 영광을 내게서 얻으리라 그런즉 꿈과 그 해석을 내게 보이라 하니

7. 그들이 다시 대답하여 이르되 원하건대 왕은 꿈을 종들에게 이르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해석하여 드리겠나이다 하니

8. 왕이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분명히 아노라 너희가 나의 명령이 내렸음을 보았으므로 시간을 지연하려 함이로다

9. 너희가 만일 이 꿈을 내게 알게 하지 아니하면 너희를 처치할 법이 오직 하나이니 이는 너희가 거짓말과 망령된 말을 내 앞에서 꾸며 말하여 때가 변하기를 기다리려 함이라 이제 그 꿈을 내게 알게 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그 해석도 보일 줄을 내가 알리라 하더라

10. 갈대아인들이 왕 앞에 대답하여 이르되 세상에는 왕의 그 일을 보일 자가 한 사람도 없으므로 어떤 크고 권력 있는 왕이라도 이런 것으로 박수에게나 술객에게나 갈대아인들에게 물은 자가 없었나이다

11. 왕께서 물으신 것은 어려운 일이라 육체와 함게 살지 아니하는 신들 외에는 왕 앞에 그것을 보일 자가 없나이다 한지라

12. 왕이 이로 말미암아 진노하고 통분하여 바벨론의 모든 지혜자들을 다 죽이라 명령하니라

13. 왕의 명령이 내리매 지혜자들은 죽게 되었고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도 죽이려고 찾았더라.

14. 그때에 왕의 근위대장 아리옥이 바벨론 지혜자들을 죽이러 나가매 다니엘이 명철하고 슬기로운 말로

15. 왕의 근위대장 아리옥에게 물어 이르되 왕의 명령이 어찌 그리 급하냐 하니 아리옥이 그 일을 다니엘에게 알리매

16. 다니엘이 들어가서 왕께 구하기를 시간을 주시면 왕에게 그 해석을 알려 드리리이다 하니라.

17. 이에 다니엘이 자기 집으로 돌아가서 그 친구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시랴에게 그 일을 알리고

18.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이 은밀한 일에 대하여 불쌍해 여기사 다니엘과 친구들이 바벨론의 다른 지혜자들과 함게 죽임을 당하지 않게 하시기를 그들로 하여금 구하게 하니라

19. 이에 이 은밀한 것이 밤에 환상으로 다니엘에게 나타나 보이매 다니엘이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찬송하니라

20. 다니엘이 말하여 이르되 영원부터 영원까지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할 것은 지혜와 능력이 그에게 있음이로다

21. 그는 때와 계절을 바꾸시며 왕들을 폐하시고 왕들을 세우시며 지혜자에게 지혜를 주시고 총명한 자에게 지식을 주시는도다

22. 그는 깊고 은밀한 일을 나타내시고 어두운 데에 있는 것을 아시며 또 빛이 그와 함께 있도다

23. 나의 조상들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이제 내게 지혜와 능력을 주시고 우리가 주께 구한 것을 내게 알게 하셨사오니 내가 주께 감사하고 주를 찬양하나이다 곧 주께서 왕의 그 일을 내게 보이셨나이다 하니라

24. 이에 다니엘은 왕이 바벨론 지혜자들을 죽이라 명령한 아리옥에게로 가서 그에게 이같이 이르되 바벨론 지혜자들을 죽이지 말고 나를 왕의 앞으로 인도하라.

25. 이에 아리옥이 다니엘을 데리고 급히 왕 앞에 들어가서 아뢰되 내가 사로잡혀 온 유다 자손 중에서 한 사람을 찾아 내었나이다 그가 그 해석을 왕께 알려드리리이다 하니라

26. 왕이 대답하여 벨드사살이라 이름한 다니엘에게 이르되 내가 꾼 꿈과 그 해석을 네가 능히 내게 알게 하겠느냐 하니 

27. 다니엘이 왕 앞에 대답하여 이르되 왕이 물으신 바 은밀한 것은 지혜자나 술객이나 박수나 점쟁이가 능히 왕께 보일 수 없으되

28. 오직 은밀한 것을 나타내실 이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시라 그가 느부갓네살 왕에게 후일에 될 일을 알게 하셨나이다 왕의 꿈 곧 왕이 침사에서 머리 속으로 받은 환상은 이러하니이다

29. 왕이여 왕이 침상에서 장래 일을 생각하실 때에 은밀한 것을 나타내시는 이가 장래 일을 왕에게 알게 하셨사오며

30. 내게 이 은밀한 것을 나타내심은 내 지혜가 모든 사람보다 낫기 때문이 아니라 오직 그 해석을 왕에게 알려서 왕이 마음으로 생각하던 것을 왕에게 알려주려 하심이니이다.

31. 왕이여 왕이 한 큰 신상을 보셨나이다 그 신상이 왕의 앞에 섰는데 크고 광채가 매우 찬란하며 그 모양이 심히 두려우니 

32. 그 우상의 머리는 순금이요 가슴과 두 팔은 은이요 배와 넓적다리는 놋이요

33. 그 종아리는 쇠요 그 발은 얼마는 쇠요 얼마는 진흙이었나이다

34. 또 왕이 보신즉 손대지 아니한 돌이 나와서 신상의 쇠와 진흙의 발을 쳐서 부서뜨리매

35. 그때에 쇠와 진흙과 놋과 은과 금이 다 부서져 여름 타작 마당의 겨같이 되어 바람에 불려 간 곳이 없었고 우상을 친돌은 태산을 이루어 온 세계에 가득하였나이다.

36. 그 꿈이 이러한즉 내가 이제 그 해석을 왕 앞에 아뢰리이다

37. 왕이여 왕은 여러 왕들 중의 왕이시라 하늘의 하나님이 나라와 권세와 능력과 영광을 왕에게 주셨고

38. 사람들과 들짐승과 공중의 새들, 어느 곳에 있는 것을 막론하고 그것들을 왕의 손에 넘기사 다 다스리게 하셨으니 왕은 곧 그 금 머리니이다

39. 왕을 뒤이어 왕보다 못한 다른 나라가 일어날 것이요 셋째로 또 놋 같은 나라가 일어나서 온 세계를 다스릴 것이며

40. 넷째 나라는 강하기가 쇠 같으리니 쇠는 모든 물건을 부서뜨리고 이기는 것이라 쇠가 모든 것을 부수는 것같이 그 나라가 뭇 나라를 부서뜨리고 찧을 것이며

41. 왕께서 그 발과 발가락이 얼마는 토기장이의 진흙이요 얼마는 쇠인 것을 보셨은즉 그나라가 나누일 것이며 왕께서 쇠와 진흙이 섞인 것을 보셨은즉 그 나라가 쇠 같은 든든함이 있을 것이나

42. 그 발가락이 얼마는 쇠요 얼마는 진흙인즉 그 나라가 얼마는 든든하고 얼마는 부서질 만할 것이며

43. 왕께서 쇠와 진흙이 섞인 것을 보셨은즉 그들이 다른 민족과 서로 섞일 것이나 그들이 피차에 합하지 아니함이 쇠와 진흙이 합하지 않음과 같으리이다

44. 이 여러 왕들의 시대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할 것이요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망시키고 영원히 설 것이라

45. 손대지 아니한 돌이 산에서 나와서 쇠와 놋과 진흙과 은과 금을 부서뜨린 것을 왕께서 보신 것은 크신 하나님이 장래 일을 왕께 알게 하신 것이라 이 꿈은 참되고 이 해석은 확실하니이다 하니.

46. 이에 느부갓네살 왕이 엎드려 다니엘에게 절하고 명하여 예물과 향품을 그에게 주게 하니라

47. 왕이 대답하여 다니엘에게 이르되 너희 하나님은 참으로 모든 신들의 신이시요 모든 왕의 주재시로다 네가 능히 이 은밀한 것을 나타내었으니 네 하나님은 또 은밀한 것을 나타내시는 이시로다

48. 왕이 이에 다니엘을 높여 귀한 선물을 많이 주며 그를 세워 바벨론 온 지방을 다스리게 하며 또 바벨론 모든 지혜자의 어른을 삼았으며

49. 왕이 또 다니엘의 요구대로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세워 바벨론 지방의 일을 다스리게 하였고 다니엘은 왕궁에 있었더라.



박경옥 18-01-06 07:14
 
그분은 모든 것을 아시며, 그분이 모든 일을 행하신다. 하늘에는 그 어떤 비밀도 밝히시는 하나님이 계시고, 그분께서 이것을 밝혀 주셨습니다. 느부갓네살 왕께 장차 일어날 일들을 미리 알려 주시려는 것입니다  /장차 일어날 일들을 미리 알려 주시는 이유와 또 알려 주시길 원하신 뜻은???
     
이경숙 18-01-06 09:29
 
강대국?
     
강성희 18-01-08 00:45
 
저도 항상 궁금했습니다.  하나님께 느브갓네살의 의미는??
최종국 18-01-06 07:51
 
우리는 하나님을 알고, 믿고 있으면서 세상 속에서 하나님께 얼마나 영광을 돌리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습니까?  비록 우리 삶의 자리가 크고 작은 어려움으로 인하여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을지라도 위기의 순간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간 다니엘이 받은 축복을 기억하면서 언제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살기를 기도합시다.
이승조 18-01-15 05:11
 
다니엘은 왕에게 가서 시간을 조금만 주면 자신이 그 꿈을 해석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 어찌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담대한 믿음의 약속. 하기야 죽기 아니면 살기의 상황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믿고행동하는 다니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