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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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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08 06:04
메세지 (유진 피터슨)- 다니엘 4장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511  

느부갓네살 왕의 두 번째 꿈

​1-2.

느부갓네살 왕은 종족과 피부색과 신념이 다른 천하 만민에게 조서를 내렸다. "모두에게 평화와 번영이 있기를 바란다! 나는 높으신 하나님이 내게 베푸신 은혜로운 기적을 영광으로 생각하여, 이를 백성에게 알리고자 한다.

3.

그분의 기적은 실로 엄청나고, 그분의 이적은 놀랍기 그지없다. 그분의 나라는 영원하고, 그분의 통치는 대대로 이어진다.

4-7.

나 느부갓네살은 왕궁에서 아무 걱정 없이 지내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침상에 드러누워 있다가 무시무시한 꿈을 꾸게 되었다. 소름 끼치는 악몽이었다. 그 꿈의 뜻을 알기 위해 나는 바빌론의 현인들을 모두 데려오게 했다. 그들 - 마술사, 주술사, 점성가, 무당 - 이 다 모이자, 나는 내가 꾼 꿈을 들려주었다. 그러나 내게 그 꿈의 뜻을 설명할 수 있는 자가 아무도 없었다.

8.

그 후에 다니엘이 나타났는데, 내 신의 이름을 따라 바빌론 이름으로 벨드사살이라고 하는 그는, 그 거룩한 신의 영으로 충만한 사람이었다. 나는 내가 꾼 꿈을 그에게 이야기해 주었다.

9.

내가 말했다. '마술사들의 우두머리인 벨드사살아, 나는 네가 거룩한 신의 영으로 충만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며, 네가 풀지 못할 비밀은 없다는 것도 알고 있다. 내가 꾼 꿈을 잘 듣고 그 뜻을 해석해 보아라.

10-12.

침상에 드러누워 있다가 내가 보게 된 것은 이러하다. 세상의 중심에 커다란 나무 한 그루가 높이 솟아 있었다. 그 나무는 내 앞에서 거대하고 튼튼한 나무로 자라났다. 나무 꼭대기가 하늘에 닿아, 땅끝 네 귀퉁이에서도 보일 정도였다. 잎사귀는 아름답고 열매는 풍성했다. 모든 사람이 먹고도 남을 만했다! 들짐승들이 그 그늘 밑에서 쉬고 새들도 그 가지에 둥지를 틀었으며, 모든 생명체가 그 나무에서 양식과 보금자리를 얻었다.

13-15.

침상에 드러누워 있을 때 나는 이런 것도 보았다. 한 거룩한 파수꾼이 하늘에서 내려와 이렇게 외쳤다.  

저 나무를 찍어 쓰러뜨리고, 가지들을 잘라 내라. 잎을 떨어 버리고, 열매를 흩어 버려라. 그 그늘 밑에 사는 짐승들을 몰아내고, 그 가지에 깃든 새들을 소리쳐서 쫓아내라. 그러나 그 그루터기와 뿌리는 쇠사슬과 청동 사슬로 동여 무성한 풀밭 땅속에 남겨 두어라.

15-16.

그가 하늘에서 내리는 이슬을 맞고 풀 뜯는 들짐승들과 섞여 살게 하여라. 그가 제정신을 잃고 대신 짐승의 마음을 얻어, 일곱 시절을 계속 그렇게 지내게 하여라.

17.

천사들이 이 칙령을 전하고 거룩한 파수꾼이 이 판결을 알리는 것은, 높으신 하나님께서 인간 나라들을 다스리고 계심을 살아 있는 모든 자가 알게 하려는 것이다. 그분께서 모든 나라의 일을 뜻하신 대로 주관하시고, 패배자를 일으켜 영도자로 세우신다.

18.

이것이 나 느부갓네살 왕이 꾼 꿈이다. 벨드사살아, 이제 네 차례다. 내게 그 뜻을 설명해 보아라. 바빌론의 현인들은 누구도 갈피를 잡지 못했지만, 너라면 분명히 할 수 있을 것이다. 너는 거룩한 신의 영으로 충만한 사람이다.'"


​다니엘의 꿈 해석

19.

바빌론 이름으로 벨드사살이라고 하는 다니엘은 처음에 몹시 당황했다. 몰려드는 여러 가지 생각에 간담이 서늘해졌다. 왕이 말했다. "벨드사살아, 진정하여라. 그 꿈이 무슨 뜻이든지 겁내지 말고 말하여라." 벨드사살이 말했다. "저의 주인이시여, 이 꿈이 왕의 원수들에 대한 것이고, 그 뜻이 왕의 원수들에게 해당하는 것이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20-22.

왕께서 보신 나무, 곧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고 세상의 네 귀퉁이에서 보일 정도로 거대하고 튼튼하게 자란 나무, 잎이 무성하고 모두가 먹고 남을 만큼 열매가 풍성한 나무, 들짐승들이 깃들고 새들이 둥지를 트는 그 나무는, 바로 왕이십니다. 왕께서는 크고 강대해지셨습니다. 왕의 위엄은 하늘에 닿았고, 왕의 주권적 통치는 세상 끝까지 이르렀습니다.

23-25.

그런데 하늘에서 거룩한 천사가 내려와서, '저 나무를 찍어 쓰러뜨리고 없애 버려라. 그루터기와 뿌리는 쇠사슬과 청동 사슬로 동여 무성한 풀밭 땅속에 남겨 두어라. 그가 하늘에서 내리는 이슬을 맞으며 풀 뜯는 들짐승들과 섞여 일곱 시절을 지내게 하여라' 하고 명령했습니다. 왕이시여, 그것은 왕을 가리킨 명령입니다. 높으신 하나님께서 저의 주인이신 왕께 형벌을 선고하셨다는 뜻입니다. 왕께서는 인간 사회에서 쫓겨나 들짐승들과 섞여 살면서, 소처럼 플을 뜯고 하늘에서 내리는 이슬을 맞으며 살게 되실 것입니다. 그렇게 계속해서 일곱 시절을 지내시면서, 왕께서는 마침내 높으신 하나님께서 인간 나라들을 다스리시고, 그분께서 모든 나라의 일을 주관하신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실 것입니다.

26.

나무 그루터기와 뿌리를 남겨 두라는 명령은, 하나님께서 세상의 모든 일을 주관하시는 분이라는 사실을 왕께서 깨달으신 후에야, 왕의 나라가 왕께 되돌아갈 것임을 뜻합니다.

27.

그러니 왕이시여, 저의 조언을 받아 주십시오. 왕의 죄를 끊으시고, 이제부터 다른 사람들을 위해 살아가십시오. 악한 삶에서 돌이켜, 억눌리고 짓밟히는 자들을 보살펴 주십시오. 그리하면 왕께서는 복된 삶을 이어 가실 것입니다."


​느부갓네살 왕이 하나님을 찬양하다 

28-30.

이 모든 일이 느부갓네살 왕에게 그대로 일어났다. 열두 달 후에, 왕이 바빌론 왕궁의 옥상을 거닐다가 이렇게 으스댔다. "보아라! 내가 세운 이 위대한 바빌론을!  내 영예와 영광에 어울리는 이 왕궁을!"

31-32.

이 말이 그의 입 밖으로 나오자마자 하늘에서 음성이 들려왔다. "느부갓네살 왕아, 네게 내리는 판결이다. 너는 네 나라를 빼앗길 것이다. 너는 인간 사회에서 쫓겨나 들짐승들과 섞여 살면서 소처럼 풀을 뜯어 먹게 될 것이다. 너는 일곱 시절 동안 이 형벌을 지고 살면서, 높으신 하나님께서 인간 나라들을 다스리시며, 그분께서 택하신 자에게 나라를 주어 맡기신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33.

그 말이 즉시 이루어졌다 느부갓네살은 인간 사회에서 쫓겨나 소처럼 풀을 뜯어 먹고, 하늘에서 내리는 이슬을 맞으며 살았다. 머리카락은 독수리의 깃털처럼 자랐고, 손톱은 매의 발톱처럼 자랐다.

34-35.

"칠 년이 찼을 때, 나 느부갓네살은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나는 제정신을 되찾았고, 높으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영원하신 분께 감사하며 영광을 돌렸다. 그분의 주권적 통치는 영원하고, 그분의 나라는 결코 쇠하지 않는다. 이 지상의 것들은 아무것도 아니며, 하나님의 천상의 군대가 모든 것을 지탱한다. 그분이 하시는 일 아무도 막을 자 없으며, 그분의 통치에 이의를 제기할 자 아무도 없다.  

36-37.

내가 제정신을 되찾자 위엄과 영화가 회복되었고, 내 나라를 다시 빛내게 되었으며, 유력자들이 다시 나를 찾아왔다. 내 나라의 왕으로 다시 세워지면서, 나는 이전보다 더 강해졌다. 그래서 내가 이렇게 노래한다. 나 느부갓네살이 하늘의 왕께 찬양을 드린다. 그분이 하시는 일은 모두 참되고, 그 일을 다 바르게 행하신다. 그분은 교만한 자를 겸손하게 만드는 법을 아신다."




1. 느부갓네살 왕은 천하에 거주하는 모든 백성들과 나라들과 각 언어를 말하는 자들에게 조서를 내리노라 원하노니 너희에게 큰 평강이 있을지어다 

2.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내게 행하신 이적과 놀라운 일을 내가 알게 하기를 즐겨 하노라

3. 참으로 크도다 그의 이적이여, 참으로 능하도다 그의 놀라운 일이여,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요 그의 통치는 대대에 이르리로다.

4. 나 느부갓네살이 내 집에 편히 있으며 내 궁에서 평강할 때에 

5. 한 꿈을 꾸고 그로 말미암아 두려워하였으니 곧 내 침상에서 생각하는 것과 머리 속으로 받은 환상으로 말미암아 번민하였었노라

6. 이러므로 내가 명령을 내려 바벨론의 모든 지혜자들을 내 앞으로 불러다가 그 꿈의 해석을 내게 알게 하라 하였더라

7. 그때에 박수와 술객과 갈대아 술사와 점쟁이가 들어왔으므로 내가 그 꿈을 그들에게 말하였으나 그들이 그 해석을 내게 알려 주기 못하였느니라

8. 그 후에 다니엘이 내 앞에 들어왔으니 그는 내 신의 이름을 따라 벨드사살이라 이름한 자요 그의 안에는 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는자라 내가 그에게 꿈을 말하여 이르되

9. 박수장 벨드사살아 네 안에는 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은즉 어떤 은밀한 것이라도 네게는 어려울 것이 없는 줄을 내가 아노니 내

꿈에 본 환상의 해석을 내게 말하라

10. 내가 침상에서 나의 머리 속으로 받은 환상이 이러하니라 내가 본즉 중앙에 한 나무가 있는 것을 보았는데 높이가 높더니

11. 그 나무가 자라서 견고하여지고 그 높이는 하늘에 닿았으니 그 모양이 땅끝에서도 보이겠고

12. 그 잎사귀는 아름답고 그 열매는 많아서 만민의 먹을 것이 될 만하고 들짐승이 그 그늘에 있으며 공중에 나는 새는 그 가지에 깃들이고 육체를 가진 모든 것이 거기에서 먹을 것을 얻더라

13. 내가 침상에서 머리 속으로 받은 환상 가운데에 또 본즉 한 순찰자, 한 거룩한 자가 하늘에서 내려왔는데

14. 그가 소리 질러 이처럼 이르기를 그 나무를 베고 그 가지를 자르고 그 잎사귀를 떨고 그 열매를 헤치고 짐승들을 그 아래에서 떠나게 하고 새들을 그 가지에서 쫓아내라

15. 그러나 그 뿌리의 그루터기를 땅에 남겨 두고 쇠와 놋줄로 동이고 그것을 들풀 가운데에 두어라 그것이 하늘 이슬에 젖고 땅의 풀 가운데에서 짐승과 더불어 제 몫을 얻으리라

16. 또 그 마음은 변하여 사람의 마음 같지 아니하고 짐승의 마음을 받아 일곱 때를 지내리라

17. 이는 순찰자들의 명령대로요 거룩한 자들의 말대로이니 지극히 높으신 이가 사람의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며 또 지극히 천한 자를 그 위에 세우시는 줄을 사람들이 알게 하려 함이라 하였느니라

18. 나 느부갓네살 왕이 이 꿈을 꾸었나니 너 벨드사살아 그 해석을 밝히 말하라 내 나라 모든 지혜자가 능히 내게 그 해석을 알게 하지 못하였으나 오직 너는 능히 하리니 이는 거룩한 신들의 영이 네 안에 있음이라.

19. 벨드사살이라 이름한 다니엘이 한동안 놀라며 마음으로 번민하는지라 왕이 그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벨드사살아 너는 이 꿈과 그 해석으로 말미암아 번민 할 것이 아니니라 벨드사살이 대답하여 이르되 내 주여 그 꿈은 왕을 미워하는 자에게 응하며 그 해석은 왕의 대적에게 응하기를 원하나이다

20. 왕께서 보신 그 나무가 자라서 견고하여지고 그 높이는 하늘에 닿았으니 땅끝에서도 보이겠고

21. 그 잎사귀는 아름답고 그 열매는 많아서 만민의 먹을 것이 될 만하고 들짐승은 그 아래에 살며 공중에 나는 새는 그 가지에 깃들었나이다

22. 왕이여 이 나무는 곧 왕이시라 이는 왕이 자라서 견고하여지고 창대하사 하늘에 닿으시며 권세는 땅끝까지 미치심이니이다

23. 왕이 보신즉 한 순찰자, 한 거룩한 자가 하늘에서 내려와서 이르기를 그 나무를 베어 없애라 그러나 그 뿌리의 그루터기는 땅에 남겨 두고 쇠와 놋줄로 동이고 그것을 들 풀 가운데에 두라 그것이 하늘 이슬에 젖고 또 들짐승들과 더불어 제 몫을 얻으며 일곱 때을 지내리라 하였나이다

24. 왕이여 그 해석은 이러하니이다 곧 지극히 높으신 이가 명령하신 것이 내 주 왕에게 미칠 것이라

25. 왕이 사람에게서 쫓겨나서 들짐승과 함께 살며 소처럼 풀을 먹으며 하늘 이슬에 젖을 것이요 이와 같이 일곱 때를 지낼 것이라 그때에 지극히 높으신 이가 사람의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는 줄을 아시리이다

26. 또 그들이 그 나무뿌리의 그루터기를 남겨 두라 하였은즉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줄을 왕이 깨달은 후에야 왕의 나라가 견고하리이다

27. 그런즉 왕이여 내가 아뢰는 것을 받으시고 공의를 행함으로 죄를 사하고 가난한 자를 긍휼히 여김으로 죄악을 사하소서 그리하시면 왕의 평안함이 혹시 장구하리이다 하니라.

28. 이 모든 일이 다 나 느부갓네살 왕에게 임하였느니라

29. 열두 달이 지난 후에 내가 바벨론 왕궁 지붕에서 거닐새

30. 나 왕이 말하여 이르되 이 큰 바벨론은 내가 능력과 권세로 건설하여 나의 도성으로 삼고 이것으로 내 위엄의 영광을 나타낸 것이 아니냐 하였더니

31. 이 말이 아직도 나 왕의 입에 있을 때에 하늘에서 소리가 내려 이르되 느부갓네살 왕아 네게 말하노니 나라의 왕위가 네게서 떠났느니라

32. 네가 사람에게서 쫓겨나서 들짐승과함께 살면서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요 이와 같이 일곱 때를 지내서 지극히 높으신 이가 사람의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는 줄을 알기까지 이르리라 하더라

33. 바로 그때에 이 일이 나 느부갓네살에게 응하므로 내가 사람에게 쫓겨나서 소처럼 풀을 먹으며 몸이 하늘 이슬에 젖고 머리털이 독수리 털과 같이 자랐고 손톱은 새 발톱과 같이 되었더라.

34. 그 기한이 차매 나 느부갓네살이 하늘을 우러러 보았더니 내 총명이 다시 내게로 돌아온지라  이에 내가 지극히 높으신 이에게 감사하며 영생하시는 이를 찬양하고 경배하였나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요 그 나라는 대대에 이르리로다

35. 땅의 모든 사람들을 없는 것같이 여기시며 하늘의 군대에게든지 땅의 사람에게든지 그는 자기 뜻대로 행하시나니 그의 손을 금하든지 혹시 이르기를 네가 무엇을 하느냐고 할 자가 아무도 없도다

36. 그때에 내 총명이 내게로 돌아왔고 또 내 나라의 영광에 대하여도 내 위엄과 광명이 내게로 돌아왔고 또 나의 모사들과 관원들이 내게 찾아오니 내가 내 날에서 다시 세움을 받고 또 지극한 위세가 내게 더하였느니라

37. 그러므로 지금 나 느부갓네살은 하늘의 왕을 찬양하며 칭송하며 경배하노니 그의 일이 다 진실하고 그의 행하심이 의로우시므로 교만하게 행하는 자를 그가 능히 낮추심이라. 

 



최종국 18-01-08 06:57
 
내 삶의 주인은 내가 아닙니다.  나의 삶 주변에서 나를 선한 곳으로 이끄시는 하나님께서 나의 삶을 주관해 주십니다.  오늘도 삶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며 평안과 위로가 되시는  하루가 되어봅시다
박경옥 18-01-08 07:03
 
그분이 하시는 일은 모두 참되고, 그 일을 다 바르게 행하신다.
그분은 교만한 자를 겸손하게 만드는 법을 아신다
이경숙 18-01-08 07:51
 
세상의 중심에 커다란 나무 한 그루가 높이 솟아 있었다. 그 나무는 내 앞에서 거대하고 튼튼한 나무로 자라났다. 나무 꼭대기가 하늘에 닿아, 땅끝 네 귀퉁이에서도 보일 정도였다. 잎사귀는 아름답고 열매는 풍성했다.

천동설에서 지동설처럼, 상대성이론에서 중성미자이론으로 시간여행도 가능할 수 있다는- 이론에 대해 <정재승 카이스트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는 실험 결과가 사실일 경우 “지금까지 우주의 탄생부터 모든 것을 설명해온 이론의 토대가 근본적으로 흔들린다”며 “인간이 우주를 완전히 잘못 이해하고 있었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세상의 과학적 지식과 철학적 지식과의 간격을 조화롭게 풀수 있는 도전을 신학이 어떻게 수용할지를 생각하면 다니엘의 예시적 꿈도 시간여행의 의미로 해석될 수도 있을런지?......
강성희 18-01-08 22:35
 
나무 그루터기와 뿌리를 남겨 두라는 명령은, 하나님께서 세상의 모든 일을 주관하시는 분이라는 사실을 왕께서 깨달으신 후에야, 왕의 나라가 왕께 되돌아갈 것임을 뜻합니다.

나무 그루터기와 뿌리를(는) 남겨 두라..포기하지 않으시고 여지를 거두지 않으시는 하나님.
이승조 18-01-17 06:20
 
그분은 교만한 자를 겸손하게 만드는 법을 아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