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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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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13 06:15
메세지 (유진 피터슨)- 다니엘 9장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356  
다니엘의 기도

1-4.

"메대 출신으로 아하수에로의 아들인 다리오가 바빌론 땅을 다스리는 왕이 되었다. 그의 통치 첫해에, 나 다니엘은 성경을 읽으면서 예언자 예레미야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말씀, 곧 예루살렘이 폐허로 있어야 할 햇수가 칠십 년이라는 것을 곰곰이 생각했다. 나는 응답을 들으려고 주 하나님께 나아갔다. 거친 베옷을 걸치고 금식하며, 잿더미 위에 무릎을 꿇고 간절히 기도했다. 나는 내 하나님 앞에 마음을 쏟고 영혼을 토해 냈다.

4-8.

'오 주님, 위대하고 존귀하신 하나님, 주께서는 주의 언약을 한결같이 지키시며, 주를 사랑하여 주의 말씀을 지키는 자들을 결단코 버리지 않으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죄라는 죄는 다 짓고 살아왔습니다. 악행을 일삼고 반역하면서, 주께서 밝히 보여주신 길을 이리저리 피해 다녔습니다. 우리 왕과 지도자와 조상과 땅의 모든 백성에게 주의 말씀을 전해 주던, 주의 종 예언자들의 말에도 귀를 막았습니다. 주께서는 언제나 의로우신 건만, 우리가 보여드리는 것은 죄와 수치뿐입니다. 우리 모두가 그러합니다. 유다 백성도, 예루살렘 주민도, 고향 땅의 이스라엘도, 주께 반역한 탓에 여러 곳으로 내쫓긴 이스라엘도 그러합니다. 하나님, 우리 모두가 - 왕과 지도자, 우리 조상들도 - 온 세상의 웃음거리가 되고 말았습니다. 당연한 일입니다. 우리는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9-12.

우리 하나님이신 주의 자비만이 우리의 유일한 희망입니다. 우리는 아무 권리도 주장할 수 없는 반역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주께서는 우리에게 살 길을 일러 주시고, 주의 종인 예언자들을 통해 분명한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주의 말씀에 귀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온 이스라엘이 주의 말씀을 업신여겼습니다. 우리는 주의 교훈을 무시했으며, 그저 제멋대로 살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대가를 치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종 모세에게 주신 계시에 명백히 적혀있는 준엄한 저주가, 지금 우리 가운데 실행되고 있습니다. 주를 거역했던 죄의 값입니다. 주께서는 우리와 우리 통치자들에게 행하시겠다고 말씀하신 일을 마침내 시행하셨습니다. 이토록 참혹한 재양을, 일찍이 없었던 최악의 재앙을 우리에게 내리셨습니다. 예루살렘에 내리셨습니다!

13-14.

모세에게 주신 하나님의 계시에 적혀 있는 그대로, 그야말로 모든 것을 쓸어버리는 재앙이었습니다. 아무것도 남지 않았습니다. 주께서는 이 재앙이 하나도 남김없이 우리에게 내리도록 하실 수밖에 없었습니다. 우리는 한사코 죄를 고집하면서 주를 무시하고, 주의 경고를 망각했기 때문입니다. 우리 하나님이신 주께서 우리에게 행하신 일은 전적으로 옳습니다. 감히 주를 업신여기기만 했던 우리였기 때문입니다.

15-17.

하지만 주님, 주께서는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주께서는 큰 능력을 떨쳐 보이시며 주의 백성을 이집트 땅에서 건져 내신 분입니다. 이 일은 아직도 뭇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죄인이고 악하게 살아온 것도 압니다. 그러나 주께서는 언제나 모든 일을 바로잡으시고 사람을 바로 세우시는 일을 행하는 분이시니, 제발 이제도 그렇게 해주십시오. 주의 도성, 주의 거룩한 산, 예루살렘 위에 부어진 진노를 거두어 주십시오. 모든 것은 우리 잘못이며, 우리와 우리 조상의 죄 때문이라는 것을 잘 압니다. 지금 우리는 주변 민족들의 웃음거리가 되었습니다. 이웃 나라의 멸시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니 하나님, 주의 종이 전심으로 드리는 이 기도를 들어주십시오. 폐허가 된 주의 성소에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우리를 위해서가 아니라, 주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나타내 보이시기 위해서라도 그렇게 해주십시오.

18.

하나님, 우리에게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잿더미가 된 도성, 주의 이름으로 불리는 이 도성을 보살펴 주십시오. 우리는 주님의 응답을 받을 자격이 없음을 잘 압니다. 그러므로 주의 자비에 호소합니다. 우리에게 남은 마지막 희망은 이 기도뿐입니다.

19.

주님, 들어주십시오! 주님 용서하여 주십시오! 주님, 우리를 굽어살피시고, 행하여 주십시오! 주님, 지체하지 마십시오! 주의 이름으로 불리는 주의 도성과 주의 백성의 일은 곧 주님의 일이기도 합니다!'"


​가브리엘이 환상을 설명하다

20-21.

"내가 나의 하나님 앞에서 내 죄와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죄를 아뢰고, 내 하나님의 거룩한 산을 위해 마음을 쏟아 간절히 기도하고 있는데, 기도에 몰두해 있던 저녁 예배 시간 무렵, 이전 환상에서 봤던 사람 모습의 가브리엘이 새처럼 날아서 내게 다가왔다.

22-23.

그가 내 앞에 서서 말했다. '다니엘아, 너에게 깨달음을 주려고 내가 왔다. 네가 기도를 시작하자마자 응답이 내렸고, 나는 그 응답을 네게 전해주려고 왔다. 네가 참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구나! 그러니 이 응답을 잘 들어라. 계시의 분명한 뜻에 귀를 기울여라.

24.

네 백성과 네 거룩한 도성의 반역을 제압하고, 죄를 멈추게 하고, 범죄를 쓸어 내고, 모든 일을 영원히 바로잡으며, 예언자가 본 것을 확증하고, 지성소에 기름을 붓는 데 일흔 이레의 기간이 정해졌다.

25-26.

너는 다음의 사실을 반드시 깨닫고 알아야 한다. 예루살렘을 재건하라는 말씀이 내리는 때부터 기름부음 받은 지도자가 오기까지, 일곱 이레가 지날 것이다. 재건 기간은 길을 닦고 못을 두르는 일까지 포함해서 예순두 이레가 걸릴 것인데, 힘겨운 시간이 될 것이다. 예순두 이레 후에, 기름부음 받은 지도자가 살해될 것이다. 그의 최후다. 새로 오는 지도자의 군대가 도성과 성소를 폐허로 만들 것이다. 홍수에 휘말리듯 도성이 종말을 맞을 것이다. 마지막까지 전쟁이 휘몰아쳐서 그 땅이 전부 황폐하게 될 것이다.

27.

그런 다음 한 이레 동안 그는 많은 자들과 강력한 동맹을 맺을 것인데, 그 이레의 반이 지날 즈음, 그가 예배와 기도를 그 땅에서 추방할 것이다. 예배 장소에는 신성을 모독하는 역겹고 흉측한 우상이 세워지겠고, 신성을 모독한 자가 마지막을 맞을 때까지 그곳에 서 있을 것이다.'"





. 메대 족속 아하수에로의 아들 다리오가 갈대아 나라 왕으로 세움을 받던 첫 해 

2. 곧 그 통치 원년에 나 다니엘이 책을 통해 여호와께서 말씀으로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알려 주신 그 연수를 깨달았나니 곧 예루살렘의 황폐함이 칠십 년만에 그치리라 하신 것이니라. 

3. 내가 금식하며 베옷을 입고 재를 덮어쓰고 주 하나님께 기도하며 간구하기를 결심하고 

4. 내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며 자복하여 이르기를 크시고 두려워할 주 하나님,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를 위하여 언약을 지키시고 그에게 인자를 베푸시는 이시여

5. 우리는 이미 범죄하여 패역하며 행악하며 반역하여 주의 법도와 규례를 떠났사오며

6. 우리가 또 주의 종 선지자들이 주의 이름으로 우리의 왕들과 우리의 고관과 조상들과 온 국민에게 말씀한 것을 듣지 아니하였나이다

7. 주여 공의는 주께로 돌아가고 수치는 우리 얼굴로 돌아옴이 오늘과 같아서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거민들과 이스라엘이 가까운 곳에 있는 자들이나 먼 곳에 있는 자들이 다 주께서 (조ㅊ)아내신 각국에서 수치를 당하였사오니 이는 그들이 주께 죄를 범하였음이니이다

8. 주여 수치가 우리에게 돌아오고 우리의 왕들과 우리의 고관과 조상들에게 돌아온 것은 우리가 주께 범죄하였음이니이다 마는

9. 주 우리 하나님께는 긍휼과 용서하심이 있사오니 이는 우리가 주께 패역하였음이오며

10.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며 여호와께서 그의 종 선지자들에게 부탁하여 우리 앞에 세우신 율법을 행하지 아니하였음이니이다

11. 온 이스라엘이 주의 율법을 범하고 치우쳐 가서 주의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였으므로 이 저주가 우리에게 내렸으되 곧 하나님의 종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맹세대로 되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주께 범죄하였음이니이다

12. 주께서 큰 재앙을 우리에게 내리사 우리와 및 우리를 재판하던 재판관을 쳐서 하신 말씀을 이루셨사오니 온 천하에 예루살렘에서 일어난 일 같은 것이 없나이다

13.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이 모든 재앙이 이미 우리에게 내렸사오나 우리는 우리의 죄악을 떠나고 주의 진리를 깨달아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얼굴을 기쁘게 하지 아니하였나이다

14.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이 재앙을 간직하여 두셨다가 우리에게 내리게 하셨사오니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모든 일이 공의로우시나 우리가 그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였음이니이다

15. 강한 손으로 주의 백성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오늘과 같이 명성을 얻으신 우리 주 하나님이여 우리는 범죄하였고 악을 행하였나이다

16. 주여 구하옵나니 주는 주의 공의를 따라 주의 분노를 주의 성 예루살렘, 주의  거룩한 산에서 떠나게 하옵소서 이는 우리의 죄와 우리 조상들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예루살렘과 주의 백성이 사면에 있는 자들에게 수치를 당함이니이다

17. 그러하온즉 우리 하나님이여 지금 주의 종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주를 위하여 주의 얼굴빛을 주의 황폐한 성소에 비추시옵소서

18. 나의 하나님이여 귀를 기울여 들으시며 눈을 떠서 우리의 황폐한 상황과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성을 보옵소서 우리가 주 앞에 간구하옵는 것은 우리의 공의를 의지하여 하는 것이 아니요 주의 큰 긍휼을 의지하여 함이니이다

19. 주여 들으소서 주여 용서하소서 주여 귀를 기울이시고 행하소서 지체하지 마옵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주 자신을 위하여 하시옵소서 이는 주의 성과 주의 백성이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바 됨이니이다.

20. 내가 이같이 말하여 기도하며 내 죄와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죄를 자복하고 내 하나님의 거룩한 산을 위하여 내 하나님 앞에 간구할 때

21. 곧 내가 기도할 때에 이전에 환상 중에 본 그 사람 가브리엘이 빨리 날아서 저녁 제사를 드릴 때 즈음에 내게 이르더니

22. 내게 가르치며 내게 말하여 이르되 다니엘아 내가 이제 네게 지혜와 총명을 주려고 왔느니라

23. 곧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명령이 내렸으므로 이제 네게 알리러 왔느니라

24.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일흔 이레를 기한으로 정하였나니 허물이 그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용서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이가 기름부음을 받으리라

25. 그러므로 너는 깨달아 알지니라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기름부음을 받은 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일곱 이레와 예순두 이레가 지날 것이요 그 곤란한 동안에 성이 중건되어 광장과 거리가 세워질 것이며

26. 예순 두 이레 후에 기름부음을 받은 자가 끊어져 없어질 것이며 장차 한 왕의 백성이 와서 그 성읍과 성소를 무너뜨리려니와 그의 마지막은 홍수에 휩쓸림 같을 것이며 또 끝까지 전쟁이 있으리니 황폐할 것이 작정되었느니라

27. 그가 장차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맺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포악하여 가증한 것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하게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하니라.



이경숙 18-01-13 06:44
 
나는 응답을 들으려고 주 하나님께 나아갔다. 거친 베옷을 걸치고 금식하며, 잿더미 위에 무릎을 꿇고 간절히 기도했다. 나는 내 하나님 앞에 마음을 쏟고 영혼을 토해 냈다......우리에게 남은 마지막 희망은 이 기도뿐입니다.
문갑성 18-01-13 06:53
 
오늘부터 성경읽기 멤버로 가입함을 신고합니다. 충성^^
     
박경옥 18-01-13 07:27
 
반갑고 고맙습니다. ♥
     
강성희 18-01-13 21:50
 
오~집사님, 환영합니다~많은 가르침 부탁 드려용^^
     
이승조 18-01-17 21:54
 
집사님, 환영합니다. 교대하십시다 ㅎㅎ
최종국 18-01-13 07:11
 
하나님께서는 눈에 보이는 현상의 회복이나 문제의 해결 이상의 영원한 구원과 궁극적인 회복을 예비하시는 분이십니다.  오늘도 기도를 통해서 우리의 문제 해결뿐 아니라 영원한 생명의 삶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박경옥 18-01-13 07:26
 
우리 하나님이신 주의 자비만이 우리의 유일한 희망입니다
박창훈 18-01-13 21:12
 
"폐허가 된 주의 성소에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우리를 위해서가 아니라, 주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나타내 보이시기 위해서라도 그렇게 해주십시오."
우리를 위해서가 아니라, 주님이 어떤 분인지 보이시기 위해서!
강성희 18-01-13 21:46
 
우리는 주님의 응답을 받을 자격이 없음을 잘 압니다. 그러므로 주의 자비에 호소합니다. 우리에게 남은 마지막 희망은 이 기도뿐입니다.

자격 없음을 잘 압니다..그럼에도 자비와 사랑의 끈을 놓지 않으시는 주님, 그저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