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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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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14 06:41
메세지 (유진 피터슨)- 다니엘 10장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351  
티그리스 강가에서 본 환상

1.

페르시아의 고레스 왕 삼 년에, 바빌론 이름으로 벨드사살이라고 하는 다니엘이 한 메시지를 깨달았다. 그것은 큰 전쟁에 대한 진상을 알려 주는 메시지였다. 그는 계시를 받아 그 메시지의 뜻을 깨달았다.

2-3.

"그때에, 나 다니엘은 예루살렘을 위해 세 주간 애곡하는 시간을 갖고 있었다. 나는 간단한 음식만 먹었고, 조미료나 고기나 포도주는 입에 대지 않았다. 세 주가 지나기 전에는 목욕도 하지 않고 면도도 하지 않았다.  

4-6.

첫째 달 이십사일에, 나는 큰 강 티그리스 강 둑에 서 있었는데, 거기서 위를 올려다보고 깜짝 놀랐다. 허리에 순금 허리띠를 매고 모시옷을 입은 어떤 이가 거기에 있었다! 그의 몸은 보석 조각처럼 단단하고 반짝였으며, 얼굴은 빛났고 눈은 횃불처럼 이글거렸다. 팔과 발은 청동처럼 광채가 났고, 깊이 울리는 음성은 거대한 합창소리 같았다.

7-8.

그 광경을 나 다니엘 혼자서만 보았다. 같이 있던 다른 사람들은 그 광경을 보지 못했는데도 두려움에 사로잡혀 모두 도망쳐 숨었다. 사람들이 모두 떠나 홀로 남겨진 나는, 무릎이 후들후들 떨리고 얼굴에 핏기도 가셨다.

9-10.

그때 그의 음성이 들려왔다. 그가 말하는 소리에 나는 정신을 잃은 채 얼굴을 땅바닥에 대고 쓰러졌다. 그러자 어떤 손이 나를 어루만지더니, 내 손과 무릎이 땅에 닿도록 일으켰다.

11.

그가 말했다. '뛰어난 자 다니엘아, 귀 기울여 나의 메시지를 들어라. 일어서라. 곧게 서라. 네게 이 소식을 전해 주려고 내가 보냄을 받았다.' 그의 말을 듣고 내가 일어섰으나, 여전히 떨고 있었다.

12-14.

'다니엘아, 진정하여라.' 그가 계속해서 말했다. '두려워하지 마라. 네가 이 일을 깨달으려고 너 자신을 낮춘 순간부터, 하나님은 네 기도를 들으셨다. 그리고 내가 너에게 왔다. 페르시아 왕국의 천사장이 내 길을 가로막아 시간이 세 주나 지체되었지만, 가장 높은 천사장 가운데 하나인 미가엘이 나서서 나를 도와주었다. 나는 그를 페르시아 왕국의 왕과 함께 있게 놔두고 떠나왔다. 마침내 네 백성에게 일어날 일을 네게 보이기 위해 이렇게 온 것이다. 이 환상은 장차 있을 일에 대한 것이다.'

15-17.

그가 말을 하는 동안, 나는 땅만 보며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그때 갑자기 사람 손 같은 것이 내 입술을 어루만졌다. 그러자 내 입이 열리고 그에게 말을 하기 시작했다. '주여, 저는 주를 보고서 두려움에 사로잡혔습니다. 무릎이 후들후들 떨리고 움직일 수조차 없습니다. 사지가 굳고 숨을 쉬기조차 어려운데, 미천한 종인 제가 어떻게 감히 주와 이야기할 수 있겠습니까?'

18-19.

그러자 사람 모습의 그가 다시 한 번 나를 어루만지며 힘을 북돋아 주었다. 그가 말했다. '친구여, 두려워하지 마라. 평안하여라. 다 잘될 것이다. 용기를 가져라. 힘을 내라.' 그가 말을 할 때에, 내 속에서 용기가 솟아올랐다. 내가 말했다. '이제 말씀하십시오. 주께서 제게 용기를 불어넣어 주셨습니다.'

20-21.

그가 말했다. '너는 내가 왜 네게 왔는지 아느냐? 이제 나는 돌아가서 페르시아의 천사장과 싸워야 한다. 내가 그를 물리치면 그리스의 천사장이 올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전에 먼저, 진리의 책에 기록된 것을 네게 말해 주려고 한다. 그 싸움에서 나를 도울 수 있는 이는 너희 천사장 미가엘 밖에 없다.'"




1. 바사 왕 고레스 제삼 년에 한 일이 벨드사살이라 이름한 다니엘에게 나타났는데 그 일이 참되니 곧 큰 전쟁에 관한 것이라 다니엘이 그 일을 분명히 알았고 그 환상을 깨달으니라 

2. 그때에 나 다니엘이 세 이레 동안을 슬퍼하며

3. 세 이레가 차기까지 좋은 떡을 먹지 아니하며 고기와 포도주를 입에 대지 아니하며 또 기름을 바르지 아니하니라

4. 첫째 달 이십사일에 내가 힛데겔이라 하는 큰 강가에 있었는데

5. 그때에 내가 눈을 들어 바라본즉 한 사람이 세마포 옷을 입었고 허리에는 우바스 순금 띠를 띠었더라

6. 또 그의 몸은 황옥 같고 그의 얼굴은 번갯빛 같고 그의 눈은 횃불 같고 그의 팔과 발은 빛난 놋과 같고 그의 말소리는 무리의 소리와 같더라

7. 이 환상을 나 다니엘이 홀로 보았고 나와 함께 한 사람들은 이 환상은 보지 못하였어도 그들이 크게 떨며 도망하여 숨었느니라

8. 그러므로 나만 홀로 있어서 이 큰 환상을 볼 때에 내 몸에 힘이 빠졌고 나의 아름다운 빛이 변하여 썩은 듯하였고 나의 힘이 다 없어졌으나

9. 내가 그의 음성을 들었는데 그의 음성을 들을 때에 내가 얼굴을 땅에 대고 깊이 잠들었느니라.

10. 한 손이 있어 나를 어루만지기로 내가 떨었더니 그가 내 무릎과 손바닥이 땅에 닿게 일으키고

11. 내게 이르되 큰 은총을 받은 사람 다니엘아 내가 네게 이르는 말을 깨닫고 일어서라 내가 네게 보내심을 받았느니라 하더라 그가 내게 이 말을 한 후에 내가 떨며 일어서니

12. 그가 내게 이르되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깨달으려 하여 네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비하게 하기로 결심하던 첫날부터 네 말이 응답 받았으므로 내가 네 말로 말미암아 왔느니라

13. 그런데 바사 왕국의 군주가 이십일 일 동안 나를 막았으므로 내가 거기 바사 왕국의 왕들과 함께 머물러 있더니 가장 높은 군주 중 하나인 미가엘이 와서 나를 도와 주므로

14. 이제 내가 마지막 날에 네 백성이 당할 일을 네게 깨닫게 하러 왓노라 이는 이 환상이 오랜 후의 일임이라 하더라

15. 그가 이런 말로 내게 이를 때에 내가 곧 얼굴을 땅에 항하고 말문이 막혔더니

16. 인자와 같은 이가 있어 내 입술을 만진지라 내가 곧 입을 열어 내 앞에 서 있는 자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 주여 이 환상으로 말미암아 근심이 내게 더하므로 내가 힘이 없어졌나이다

17. 내 몸에 힘이 없어졌고 호흡이 남지 아니하였사오니 내 주의 이 종이 어찌 능히 내 주와 더불어 말씀할 수 있으리이까 하니.

18. 또 사람의 모양 같은 것 하나가 나를 만지며 나를 강건하게 하여

19. 이르되 큰 은총을 받은 사람이여 두려워하지 말라 평안하라 강건하라 강건하라 그가 이같이 내게 말하매 내가 곧 힘이 나서 이르되 내 주께서 나를 강건하게 하셨사오니 말씀하옵소서

20. 그가 이르되 내가 어찌하여 네게 왔는지 네가 아느냐 이제 내가 돌아가서 바사 군주와 싸우려니와 내가 나간 후에는 헬라의 군주가 이를 것이라

21. 오직 내가 먼저 진리의 글에 기록된 것으로 네게 보이리라 나를 도와서 그들을 대항할 자는 너희의 구주 미가엘뿐이니라

 



박경옥 18-01-14 07:05
 
'친구여, 두려워하지 마라. 평안하여라. 다 잘될 것이다. 용기를 가져라. 힘을 내라.' 그가 말을 할 때에, 내 속에서 용기가 솟아올랐다. 내가 말했다. '이제 말씀하십시오. 주께서 제게 용기를 불어넣어 주셨습니다.' / 용기 그것도 주셔야 힘을 낼 수 있는 존재
     
이경숙 18-01-14 07:17
 
그가 다시 한 번 나를 어루만지며 힘을 북돋아 주었다.

다시 한 번......넵^^
최종국 18-01-14 07:48
 
믿음은 단순히 하나님을 붙잡는 것 그 이상의 것이다.  이는 하나님이 당신을 붙잡고 계신 것이다.
강성희 18-01-14 23:33
 
네가 이 일을 깨달으려고 너 자신을 낮춘 순간부터, 하나님은 네 기도를 들으셨다...그가 다시 한 번 나를 어루만지며 힘을 북돋아 주었다.

거룩한 부담 앞에서 겸손하게 하시고,  감당할 용기와 지혜를 허락하여 주소서...
이승조 18-01-17 21:59
 
사람들이 모두 떠나 홀로 남겨진 나는, 무릎이 후들후들 떨리고 얼굴에 핏기도 가셨다. / 그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