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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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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01 06:55
메세지 (유진 피터슨)- 나훔 2장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435  
니느웨는 망한다

1.

무시무시한 파괴자가 오고 있다! 경비병들아, 군수품을 챙겨라. 정신 바짝 차리고 전투태세를 갖춰라.

2.

하나님께서 야곱의 자존심, 이스라엘의 자존심을 회복시켜 주셨다. 이스라엘은 힘든 시절을 넘어왔다. 지옥을 경험하고 돌아왔다.

3-12.

햇빛에 번쩍거리는 무기들, 눈부신 전투복 차림의 군인들, 당장이라도 돌격할 태세를 갖춘 번쩍번쩍 광이 나는 전차들, 하늘을 찌를 듯한 창들의 숲이 지평선 위로 무시무시한 모습을 드러낸다. 전차들이 거리로 쏟아져 들어와 광장을 가득 메운다. 햇빛 아래 횃불같이 타오르고, 번개처럼 이리저리 번쩍인다. 앗시리아 왕이 부하들을 소집하지만, 다들 비틀거리다 자빠진다. 공격을 막기 위해 성벽으로 달려가 보지만, 이미 너무 늦었다. 병사들이 성문을 뚫고 쏟아져 들어오고, 왕궁이 허물어진다. 곧 끝장난다. 니느웨가 발가벗겨졌다. 니느웨가 멸망했다. 여종과 남종들이 비둘기처럼 흐느껴 울고, 가슴을 치며 통곡한다. 니느웨는 마개가 열린 물통이다. 고함소리 들려온다. "어떻게든 막아라! 어떻게든 막아라!" 하지만 이미 늦었다. 니느웨는 곧 빈 통이 된다. 텅 빈 통. 다른 고함소리 들려온다. "은을 털어라! 금을 털어라! 노다지다! 원하는 대로 다 꺼내가라!" 망했다! 저주받아 망했다! 아주 폐허가 되었다! 가슴은 철렁 내려앉고 다리에 힘이 풀린다. 속이 뒤집히고 얼굴은 새하얗게 질린다. 명성 높던 맹수 앗시리아의 사자에게, 그 새끼들에게, 이 무슨 일이란 말이냐? 적수가 없이 느긋하게 새끼들을 품던 맹수, 그 수사자와 암사자에게 이 무슨 일이란 말이냐? 사냥을 나가면 어김없이 갓 잡은 신선한 먹이를 물고 와서 암사자와 새끼들을 먹이던 그 수사자에게, 피가 뚝뚝 떨어지는 고기들을 쌓아 놓고 축제를 벌이던 그 사자 굴에, 이 무슨 일이란 말이냐?

13.

"앗시리아야, 나는 네 원수다." 만군의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네 전차들을 불태울 것이다. 잿더미로 만들 것이다. '사자 나라'가 이제 송장들로 뒤덮이리라. 전쟁 사업은 이제 끝났다. 네가 할 일은 더 이상 없다. 전쟁을 보도할 일도 더 이상 없고, 승리를 선언할 일도 더 이상 없다. 너의 전쟁 사업은 이제 영원히 끝났다."  




1. 파괴하는 자가 너를 치러 올라왔나니 너는 산성을 지키며 길을 파수하며 네 허리를 견고히 묶고 네 힘을 크게 굳게 할지어다 

2. 여호와께서 야곱의 영광을 회복하시되 이스라엘의 영광 같게 하시나니 이는 약탈자들이 약탈하였고 또 그들의 포도나무 가지를 없이 하였음이라 

3. 그의 용사들의 방패는 붉고 그의 무사들의 옷도 붉으며 그 항오를 벌이는 날에 병거의 쇠가 번쩍이고 노송나무 창이 요동하는도다

4. 그 병거는 미친 듯이 거리를 달리며 대로에서 이리저리 빨리 달리니 그 모양이 횃불 같고 빠르기가 번개 같도다

5. 그가 그의 존귀한 자들을 생각해 내니 그들이 엎드러질 듯이 달려서 급히 성에 이르러 막을 것을 준비하도다

6. 강들의 수문이 열리고 왕궁이 소멸되며

7. 정한 대로 왕후가 벌거벗은 몸으로 끌려가니 그 모든 시녀들이 가슴을 치며 비둘기같이 슬피 우는도다.

8. 니느웨는 예로부터 물이 모인 못 같더니 이제 모두 도망하니 서라 서라 하나 돌아보는 자가 없도다

9. 은을 노략하라 금을 노략하라 그 저축한 것이 무한하고 아름다운 기구가 풍부함이니라

10. 니느웨가 공허하였고 황폐하였도다 주민이 낙담하여 그 무릎이 서로 부딛히며 모든 허리가 아프게 되며 모든 낯이 빛을 잃도다

11. 이제 사자의 굴이 어디냐 젊은 사자가 먹을 것이 어디냐 전에는 수사자 암사자가 그 새끼 사자와 함께 거기서 다니되 그것들을 두렵게 할 자가 없었으며

12. 수사자가 그 새끼를 위하여 먹이를 충분히 찢고 그의 암사자들을 위하여 움켜 사냥한 것으로 그 굴을 채웠고 찢은 것으로 그 구멍을 채웠었도다

13.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네 대적이 되어 네 병거들을 불살라 연기가 되게 하고 네 젊은 사자들을 칼로 멸할 것이며 내가 또 네 노략한 것을 땅에서 끊으리니 네 파견자의 목소리가 다시는 들리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이경숙 18-03-01 07:00
 
하나님께서 야곱의 자존심, 이스라엘의 자존심을 회복시켜 주셨다. 이스라엘은 힘든 시절을 넘어왔다. 지옥을 경험하고 돌아왔다......너의 전쟁 사업은 이제 영원히 끝났다."
최종국 18-03-01 07:28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가만히 지켜보고 계시는 분이 아닙니다.  분명히 판단하시고 심판하시는 분입니다.  우리가 스스로 깨닫지 못하면 다양한 수단을 통해서 깨닫게 하실 것입니다.

  오늘 진정으로 우리에게 죄악된 모습이 있었느지 되돌아 보기를 원합니다
박경옥 18-03-01 08:44
 
앗시리아야, 나는 네 원수다." 만군의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  전쟁의 승패는 오직 하나님께 속한 것
강성희 18-03-02 01:35
 
너의 전쟁 사업은 이제 영원히 끝났다...그러나 영원히 계속될 거 같은 이 세상의 전쟁 사업. 멸망해서 끝나는게 아니라 모두 살기 위해 그 끝을 맺는 때가 속히 왔으면...
이승조 18-03-02 19:36
 
너의 전쟁 사업은 이제 영원히 끝났다."  / 이젠 평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