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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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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04 06:56
메세지 (유진 피터슨)- 하박국 1장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218  

1-4.

하나님께서 하박국에게 알려 주신 문제다. 하나님, 얼마나 더 외쳐야 저를 도와주시렵니까? "사람 살려! 살인이다! 경찰!" 하며 얼마나 더 소리 질러야 저를 구하러 오시렵니까? 어찌하여 날이면 날마다 악을 목격하고, 고난과 맞닥뜨리게 하십니까? 혼란과 폭력이, 싸움과 다툼이 도처에서 터져 나옵니다. 법과 질서는 땅에 떨어졌고, 정의는 농담거리가 되었습니다. 악인이 의인을 맥 못 추게 하고 정의를 거꾸로 뒤집습니다.


​너희를 벌하려 바빌론을 일으킬 것이다

5-11.

"너희 주변의 사악한 민족들을 둘러보아라. 잘 살펴보아라. 충격받지 않도록 마음 단단히 먹어라. 너희가 믿기 어려워할 일이 이제 곧 일어날 것이다. 내가 너희를 벌하려 바빌론 사람들을 일으킬 것이다. 흉악하고 잔악한 바빌론 사람들, 천하를 정복하고 뭇 민족들을 좌지우지하는 바빌론, 제멋대로가 법인 그 무시무시하고 가공할 자들 말이다. 그들의 말은 바람처럼 빠르게 뛰고, 피에 주린 늑대처럼 달려든다. 별안간 튀어나와 질풍노도같이 습격해 온다. 그들은 썩은 고기 위를 빙빙 돌다 내려와 덮치는 독수리들 같다. 그들은 살인광이다. 살인에 미쳤다. 그들은 사람을 쥐 잡듯 잡는다. 그들은 왕들에게 모욕을 주고 장군들을 놀림감으로 삼는다. 요새들도 우습게 여겨, 식은 죽 먹기로 허물어 버린다. 그들은 바람처럼 너희를 휩쓸고 지나갈 것이다. 죄로 인해 뻔뻔해진 그들, 그들에게는 힘이 곧 신이다."


​어찌하여 침묵하고 계십니까? ​

12-13.

하나님, 주께서는 영원부터 계신 분이 아니십니까? 거룩하신 하나님, 우리가 이대로 죽는 것은 아니겠지요? 하나님, 정말 주의 심판을 수행할 도구로 바빌론 사람들을 택하셨습니까? 반석이신 하나님, 설마 그들에게 징계의 일을 맡기신 것은 아니겠지요? 아니, 진담이실 리가 없습니다! 주님은 악을 묵과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그렇다면, 무슨 일이라도 하셔야 하지 않습니까? 어찌하여 침묵하고 계십니까? 극악무도함이 판을 치고, 악인들이 의인들을 집어삼키는데도, 주님은 마냥 보고만 계십니다!

14-16.

사람들을 그저 바닷속 물고기 떼 취급하고 계십니다. 방향도 모르고 목적지도 없이, 그저 갈팡질팡 헤엄쳐 다니는 물고기들 말입니다. 그런데 악한 바빌론 사람이 와서 낚시질을 헤댑니다. 사정없이 잡아들입니다. 잡을 수 있을 만큼 잡아서 바구니를 가득 채웁니다. 낚시가 잘 된 날이라고, 그의 기분은 최고가 됩니다! 그는 자기 낚싯대를 찬양하며, 낚시 도구들을 제단 위에 올려놓고 절을 합니다! 그는 그렇게 유쾌한 하루를 보내고는, 돌아가서 밤에 실컷 먹고 즐깁니다!

17.

이 일을 계속 허용하시렵니까? 이 바빌론 낚시꾼이 주말에 물고기를 잡듯, 사람을 잡아 죽이는 상황을 계속 허용하실 생각입니까?




1. 선지자 하박국이 묵시로 받은 경고라. 

2. 여호와여 내가 부를짖어도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니 어느 때까지리이까 내가 강포로 말미암아 외쳐도 주께서 구원하지 아니하시나이다 

3. 어찌하여 내게 죄악을 보게 하시며 패역을 눈으로 보게 하시나이까 겁탈과 강포가 내 앞에 있고 변론과 분쟁이 일어났나이다

4. 이러므로 율법이 해이하고 정의가 전혀 시행되지 못하오니 이는 악인이 의인을 에워쌌으므정의가 굽게 행하여짐이니이다.

5.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여러 나라를 보고 또 보고 놀라고 또 놀랄지어다 너희의 생전에 내가 한 가지 일을 행할 것이라 누가 너희에게 말할지라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리라

6. 보라 내가 사납고 성급한 백성 곧 땅이 넓은 곳으로 다니며 자기의 소유가 아닌 거처들을 점령하는 갈대아 사람을 일으켰나니

7. 그들은 두렵고 무서우며 당당함과 위엄이 자기들에게서 나오며

8. 그들의 군마는 표범보다 빠르고 저녁 이리보다 사나우며 그들의 마병은 먼 곳에서부터 빨리 달려오는 마병이라 마치 먹이를 움키려 하는 독수리의 날음과 같으니라

9. 그들은 다 강포를 행하러 오는데 앞을 향하여 나아가며 사람을 사로잡아 모으기를 모래같이 많이 할 것이요

10. 왕들을 멸시하며 방백을 조소하며 모든 견고한 성들을 비웃고 흉벽을 쌓아 그것을 점령할 것이라

11. 그들은 자기들의 힘을 자기들의 신으로 삼는 자들이라 이에 바람같이 급히 몰아 지나치게 행하여 범죄하리라.

12. 선지자가 이르되 여호와 나의 하나님, 나의 거룩한 이시여 주께서는 만세 전부터 계시지 아니하시니이까 우리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리이다 여호와여 주께서 심판하기 위하여 그들을 두셨나이다 반석이시여 주께서 경계하기 위하여 그들을 세우셨나이다

13. 주께서는 눈이 정결하시므로 악을 차마 보지 못하시며 패역을 차마 보지 못하시거늘 어찌하여 거짓된 자들을 방관하시며 악인이 자기보다 의로운 사람을 삼키는데도 잠잠하시나이까

14. 주께서 어찌하여 사람을 바다의 고기같게 하시며 다스리는 자 없는 벌레 같게 하시나이까

15. 그가 낚시로 모두 낚으며 그물로 잡으며 투망으로 모으고 그리고는 기뻐하고 즐거워하여

16. 그물에 제사하며 투망 앞에 분향하오니 이는 그것을 힘입어 득이 풍부하고 먹을 것이 풍성하게 됨이니이다

17. 그가 그물을 떨고는 계속하여 여러 나라를 무자비하게 멸망시키는 것이 옳으니이까.



최종국 18-03-04 07:02
 
하나님은 우리의 간구에 분명히 응답하시는 분이십니다.  다만 우리가 기다리지 못하여 답답함을 느낄뿐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으로 그분의 응답을 기다리기를 바랍니다.
이경숙 18-03-04 07:06
 
하나님께서 하박국에게 알려 주신 문제다. 하나님, 얼마나 더 외쳐야 저를 도와주시렵니까? "사람 살려! 살인이다! 경찰!" 하며 얼마나 더 소리 질러야 저를 구하러 오시렵니까? 어찌하여 날이면 날마다 악을 목격하고, 고난과 맞닥뜨리게 하십니까? 혼란과 폭력이, 싸움과 다툼이 도처에서 터져 나옵니다. 법과 질서는 땅에 떨어졌고, 정의는 농담거리가 되었습니다. 악인이 의인을 맥 못 추게 하고 정의를 거꾸로 뒤집습니다........이 일을 계속 허용하시렵니까?

문제의 답............ ?
이승조 18-03-04 07:13
 
하나님에게 속시원하게 따지는 하박국의 상식적 대응이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그런 질문이 있어야 깨달음이 오겠지요.
강성희 18-03-05 01:16
 
법과 질서는 땅에 떨어졌고, 정의는 농담거리가 되었습니다. 악인이 의인을 맥 못 추게 하고 정의를 거꾸로 뒤집습니다...
읽기만 해도 슬픔이...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은 지나간 어느 시절...정의와 공의가 강같이 흐르는 시대를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