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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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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08 05:54
메세지 (유진 피터슨)- 스바냐 1장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172  
심판의 날

1.

스바냐에게 임한 하나님의 메시지다. 스바냐는 구시의 아들이고, 구시는 그다랴의 아들, 그다랴는 아마랴의 아들, 아마랴는 히스기야의 아들이다. 이것은 유다 왕, 아몬의 아들 요시야가 다스릴 때 임한 메시지다.

2.

"내가 땅을 말끔히 청소하리라. 먼지 하나 남기지 않으리라." 하나님의 포고다.

3.

"사람도 동물도, 새와 물고기도, 죄를 일으키는 것은 무엇이든! 없애 버릴 것이다!"

4-5.

"유다부터 시작할 것이다. 예루살렘 거주민들부터 시작할 것이다. 내가 거기서, 음란한 바알 산당과 그 사제들을 흔적도 없이 쓸어버릴 것이다. 밤에 지붕 위로 살금살금 기어올라가 별 신과 여신들에게 절하는 자들을 없애 버릴 것이다. 하나님을 경배하면서도 다른 왕과 신들에게 절하는 자들, 그들도 없애 버릴 것이다. 하나님을 완전히 내다 버리고, 하나님 생각이 나 기도 한 번 하지 않는 자들은 말할 것도 없다."

7-13.

"이제 입을 다물어라! 주 하나님인 내 앞에서 경건하게 침묵하여라! 시간이 되었다. 나의 심판 날이 다가왔다. 거룩한 날이 정해지고, 초대받은 손님들도 거룩하게 구별되었다. 그 거룩한 날, 하나님의 심판 날, 내가 지도자와 왕의 아들들을 벌할 것이다. 이방의 남녀 제사장들처럼 차려입고 다니는 자들, 이교의 기도와 행습을 들여오는 자들을 내가 벌할 것이다. 또 이교의 미신들을 수입해 들여오는 자들, 거룩한 장소를 지옥 구덩이로 만들어 놓는 자들을 내가 벌할 것이다. 심판 날이다!" 하나님의 포고다! "도성의 '물고기 문'에서 두려움에 떠는 울음소리가 들린다. '둘째 구역'에서 공포에 질린 울음소리가 들린다. 언덕에서 와르르 무너져 내리는 굉음소리가 들린다! 거리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아, 통곡하여라! 돈벌이는 끝났다. 돈의 신은 죽었다. 심판 날, 나는 예루살렘의 모든 구석과 복도를 샅샅이 훑을 것이다. 속 편하게 앉아서 자기만 편히 즐기는 살찌고 게으른 자들, '하나님은 아무 일도 하지 않으신다. 좋은 일도, 나쁜 일도 하지 않으신다. 그분은 참견도 하지 않으신다. 우리도 그렇다'라고 말하는 자들을 벌할 것이다. 그러나 기다려 보아라. 그들은 가진 것 전부를 잃게 되리라. 돈도 집도 땅도, 다 잃을 것이다. 집을 지어 올려도, 거기 들어가 살지 못할 것이다. 포도원을 만들어도, 거기서 나는 포도를 맛보지 못할 것이다."


​대낮에 흑암이 드리우는 날

14-18.

"하나님의 큰 심판 날이 코앞에 닥쳤다.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 칠, 육, 오, 사..... 내 심판 날은 비탄에 젖은 통곡의 날이다. 억센 사내들도 도와달라고 비명을 지른다. 그날은 빚을 갚는 날이다. 내 노를 치르는 날이다. 비통과 격통의 날, 재난과 파멸의 날, 대낮에 흑암이 드리우는 날, 폭풍 구름과 먹구름의 날, 소름 끼치는 전쟁의 함성이 들리는 날이다. 요새들이 함락되고 방어진이 허물어진다. 그들은 무엇에 얻어맞았는지도 모를 것이다. 장님처럼 더듬거리며 다닐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을 거스른 죄인이다! 그들의 피는 구정물처럼 버려지고, 그들의 내장은 찌끼처럼 밟힐 것이다. 돈을 써서 빠져나갈 생각은 아예 마라. 너희 돈은 아무 쓸모없다. 이날은 하나님의 심판 날, 나의 진노의 날이다! 너희 죄로 인해 나의 노가 활활 타오른다. 그것은 썩은 세상을 태우는 불, 썩어 가는 인간들을 끝장내는 들불이다."




1. 아몬의 아들 유다 왕 요시야의 시대에 스바냐에게 임한 여호와의 말씀이라 스바냐는 히스기야의 현손이요 아마랴의 증손이요 그다랴의 손자요 구시의 아들이었더라. 

2.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땅 위에서 모든 것을 진멸하리라

3. 내가 사람과 짐승을 진멸하고 공중의 새와 바다의 고기와 거치게 하는 것과 악인들을 아울러 진멸할 것이라 내가 사람을 땅 위에서 멸절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4. 내가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든 주민들 위에 손을 펴서 남아 있는 바알을 그곳에서 멸절하며 그마림이란 이름과 및 그 제사장들을 아울러 멸절하며 

5. 또 지붕에서 하늘의 뭇 별에게 경배하는 자들과 경배하며 여호와께 맹세하면서 말감을 가리켜 맹세하는 자들과

6. 여호와를 배반하고 따르지 아니한 자들과 여호와를 찾지도 아니하며 구하지도 아니한 자들을 멸절하리라.

7. 주 여호와 앞에서 잠잠할지어다 이는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으므로 여호와께서 희생을 준비하고 그가 청할 자들을 구별하셨음이니라

8. 여호와의 희생의 날에 내가 방백들과 왕자들과 이방인의 옷을 입은 자들을 벌할 것이며 

9. 그날에 문턱을 뛰어넘어서 포악과 거짓을 자기 주인의 집에 채운 자들을 내가 벌하리라

10.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날에 어문에서는 부르짖는 소리가, 제 이 구역에서는 울음 소리가, 작은 산들에서는 무너지는 소리가 일어나리라

11. 막데스 주민들아 너희는 슬피 울라 가나안 백성이 다 패망하고 은을 거래하는 자들이 끊어졌음이라

12. 그때에 내가 예루살렘에서 찌꺼지같이 가라앉아서 마음속에 스스로 이르기를 여호와께서는 복도 내리지 아니하시며 화도 내리지 아니하시리라 하는 자를 등불로 두루 찾아 벌하리니

13. 그들의 재물이 노략되며 그들의 집이 황폐할 것이라 그들이 집을 건축하나 거기에 살지 못하며 포도원을 가꾸나 그 포도주를 마시지 못하리라.

14. 여호와의 큰 날이 가깝도다 가깝고도 빠르도다 여호와의 날의 소리로다 용사가 거기서 심히 슬피 우는도다 

15. 그날은 분노의 날이요 환난과 고통의 날이요 황폐와 패망의 날이요 캄캄하고 어두운 날이요 구름과 흑암의 날이요

16. 나팔을 불어 경고하며 견고한 성읍들을 치며 높은 망대를 치는 날이로다

17. 내가 사람들에게 고난을 내려 맹인같이 행하게 하리니 이는 그들이 나 여호와께 범죄하였음이라 또 그들의 피는 쏟아져서 티끌같이 되며 그들의 살은 분토같이 될지라

18. 그들의 은과 금이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능히 그들을 건지지 못할 것이며 이 온 땅이 여호와의 질투의 불에 삼켜지리니 이는 여호와가 이 땅 모든 주민을 멸절하되 놀랍게 멸절할 것임이라.



이경숙 18-03-08 06:02
 
"유다부터 시작할 것이다. 예루살렘 거주민들부터 시작할 것이다........돈의 신은 죽었다. 심판 날, 나는 예루살렘의 모든 구석과 복도를 샅샅이 훑을 것이다. 속 편하게 앉아서 자기만 편히 즐기는 살찌고 게으른 자들, '하나님은 아무 일도 하지 않으신다. 좋은 일도, 나쁜 일도 하지 않으신다. 그분은 참견도 하지 않으신다. 우리도 그렇다'라고 말하는 자들을 벌할 것이다."

유다부터.......돈의 신.
박경옥 18-03-08 06:52
 
이제 입을 다물어라! 주 하나님인 내 앞에서 경건하게 침묵하여라!  / 심판 앞에서 겨우 할 수 있는 일
이승조 18-03-08 09:40
 
하나님을 경배하면서도 다른 왕과 신들에게 절하는 자들, 그들도 없애 버릴 것이다. / 세상과의 관련이 하나님과 대척점에 서는 근원이 되지 않게 하소서.
최종국 18-03-08 12:37
 
우리는 항상 이 세상을 떠나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서 일생동안 행한 선악의 셈을 마칠 때 어떻게 될 것인지 생각해봐야 한다.
강성희 18-03-09 01:52
 
내 심판날은 비탄에 젖은 통곡의 날이다...우리의 심판날은 기쁨에 젖은 환희의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