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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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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13 08:19
메세지 (유진 피터슨)- 학개 2장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281  

1-3.

일곱째 달 이십일 일에, 하나님의 말씀이 예언자 학개를 통해 임했다.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 총독과 여호사닥의 아들 여호수아 대제사장과 모든 백성에게 전하여라. '너희 중에 예전 성전, 그 찬란했던 성전을 본 사람이 있느냐? 그렇다면, 지금 너희가 보는 것은 어떠냐? 보잘것없지 않으냐?

4-5.

그러니 스룹바벨아, 일을 시작하여라!' 하나님의 말이다.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야, 일을 시작하여라! 너희 모든 백성들아, 일을 시작하여라!' 하나님의 말이다. '그렇다. 내가 너희와 함께하니, 일을 시작하여라!' 만군의 하나님이 말한다! '너희가 이집트를 떠날 때 나와 맺은 언약을 실행하여라. 나는 지금도 너희 가운데 살아 숨 쉬고 있다. 겁내지 마라. 뒤로 물러나지 마라.'

6-7.

만군의 하나님이 말한다. '내가 너희 모르게 하늘과 땅, 바다와 들판을 뒤흔들어 놓겠다. 그리고 사악한 민족들을 모조리 흔들어 무너뜨릴 것이다. 그들이 재물을 한가득 가지고 너희에게 올 것이다. 내가 이 성전을 빛나는 것들로 가득 채울 것이다.' 만군의 하나님의 말이다.

8.

'은도 나의 것이요 금도 나의 것이다.' 만군의 하나님의 포고다.

9.

'이 성전은 시작할 때보다 마칠 때가 더 좋을 것이다. 처음도 영광스러웠으나, 마지막은 훨씬 더 영광스러울 것이다. 내가 온전함과 거룩을 나눠 주는 장소가 될 것이다.' 만군의 하나님의 포고다."

10-12.

(역시, 다리오 왕 이 년) 아홉째 달 이십사일에, 하나님의 메시지가 학개에게 임했다. "만군의 하나님이 말한다. 제사장들에게 이렇게 묻고 판단해 보라고 해라. 어떤 사람이 신성한 고기, 곧 제사 때 제단에 바쳐진 구별된 고기 한 조각을 주머니에 넣고 다니다가, 그 주머니가 빵이나 국이나 포도주나 기름에 닿았다고 하자, 그러면 접촉만으로 그 음식이 거룩해지느냐?' 제사장들이 말했다. "아닙니다."

13.

그러자 학개가 말했다. "그렇다면, 시체를 만져 더러워진 사람은 어떠하냐? 그가 음식을 만지면, 그것이 부정해지느냐?" 제사장들이 말했다. "네, 부정해집니다."

14.

그러자 학개가 말했다. "'그래서 이 백성이 부정해지고, 이 민족이 부정해진 것이다. 그들이 하는 모든 일이 부정해졌다. 그들이 나를 위해 하는 모든 일이 부정해졌다.' 하나님의 말씀이다.

15-17.

'과거를 돌아보아라. 너희가 내 성전 재건을 시작하여 첫 기초를 놓기 전까지, 사정이 어떠했느냐? 너희 밭의 수확이 그렇게 더디고 양이 적었던 까닭은,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 재건 일에 그토록 굼뜨고 뭉그적대었기 때문이 아니냐? 너희는 곡물과 포도주를 예전의 반밖에 거두지 못했다. 나는 너희를 가뭄과 병충과 우박으로 쳤고, 너희가 하는 모든 일이 타격을 받았다. 그러나 너희는 당황하는 빛이 없었다. 여전히 나를 무시했다.' 하나님의 포고다.

18-19.

'오늘, 아홉째 달 이십사일부터는 앞을 내다보아라. 성전 재건이 시작된 오늘부터 앞을 내다보아라. 지금까지 너희 밭에서 난 것들 - 포도나무, 무화과나무, 석류나무, 올리브나무 - 중에 열매가 풍성하게 달린 것이 하나라도 있었느냐? 그러나 오늘부터는 복을 기대해도 좋다.'"

20-21.

아홉째 달 이십사일, 기억할 만한 이날에, 하나님의 메시지가 두 번째로 학개에게 임했다. "유다 총독 스룹바벨에게 전하여라.

21-23.

'내가 모든 것을 뒤흔들어 놓을 것이다. 모든 것을 뒤집어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게 할 것이다. 정부를 전복시키고, 강대국들을 멸할 것이며, 무기와 병기들을 없애고, 군대를 혼란에 빠뜨려 저희끼리 서로 죽이게 만들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메시지다. '그날에 내가 너,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을 내 종으로 삼을 것이다. 내 주권과 권위를 보이는 징표, 나의 인장으로 쓸 것이다. 내가 밭을 살펴보고, 너를 이 일의 일꾼으로 택했다.'" 만군의 하나님의 메시지다.




1. 일곱째 달 곧 그 달 이십일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학개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 너는 스알디엘의 아들 유다 총독 스룹바벨과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와 남은 백성에게 말하여 이르라

3. 너희 가운데에 남아 있는 자 중에서 이 성전의 이전 영광을 본 자가 누구냐 이제 이것이 너희에게 어떻게 보이느냐 이것이 너희 눈에 보잘것 없지 아니하냐

4. 그러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스룹바벨아 스스로 굳세게 할지어다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야 스스로 굳세게 할지어다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 땅 모든 백성아 스스로 굳세게 하여 일할지어다 내가 너희와 함께 하노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5.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내가 너희와 언약한 말과 나의 영이 계속하여 너희 가운데에 머물러 있나니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지어다

6.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조금 있으면 내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육지를 진동시킬 것이요 

7. 또한 모든 나라를 진동시킬 것이며 모든 나라의 보배가 이르리니 내가 이 성전에 영광이 충만하게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8. 은도 내 것이요 금도 내 것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9. 이 성전의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이곳에 평강을 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10. 다리오 왕 제이 년 아홉째 달 이십사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학개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11.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는 제사장에게 율법에 대하여 물어 이르기를

12. 사람이 옷자락에 거룩한 고기를 쌌는데 그 옷자락이 만일 떡에나 국에나 포도주에나 기름에나 다른 음식물에 닿았으면 그것이 성물이 되겠느냐 하라 학개가 물으매 제사장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아니니라 하는지라 

13. 학개가 이르되 시체를 만져서 부정하여 진 자가 만일 그것들 가운데 하나를 만지면 그것이 부정하겠느냐 하니 제사장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부정하리라 하더라

14. 이에 학개가 대답하여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에 내 앞에서 이 백성이 그러하고 이 나라가 그러하고 그들의 손의 모든 일도 그러하고 그들이 거기에서 드리는 것도 부정하니라

15. 이제 원하건대 너희는 오늘부터 이전 곧 여호와의 전에 돌이 돌 위에 놓이지 아니하였던 때를 기억하라

16. 그때에는 이십 고르 곡식 더미에 이른 즉 십 고르뿐이었고 포도즙틀에 오십 고르를 길으러 이른즉 이십 고르뿐이었었느니라

17.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희 손으로 지은 모든 일에 곡식을 마르게 하는 재앙과 깜부기 재앙과 우박으로 쳤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이키지 아니하였느니라

18. 너희는 오늘 이전을 기억하라 아홉째 달 이십사일 곧 여호와의 성전 지대를 쌓던 날부터 기억하여 보라

19. 곡식 종자가 아직도 창고에 있느냐 포도나무, 무화과나무, 석류나무, 감람나무에 열매가 맺지 못하였느니라 그러나 오늘부터는 내가 너희에게 복을 주리라.

20. 그 달 이십사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다시 학개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1. 너는 유다 총독 스룹바벨에게 말하여 이르라 내가 하늘과 땅을 진동시킬 것이요

22. 여러 왕국들의 보좌를 엎을 것이요 여러 나라의 세력을 멸할 것이요 그 병거들과 그 탄 자를 엎드러뜨리리니 말과 그 탄 자가 각각 그의 동료의 칼에 엎드러지리라

23.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날에 내가 너를 세우고 너를 인장으로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니라.



최종국 18-03-13 18:14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과 삶이 하나님 앞에 얼마나 거룩한지 살피시는 분이십니다. 드러나는 모습을 거룩하게 바꾸려고 하기보다 기도와 말씀으로 마음과 삶의 참된 거룩함을 추구할 때 우리의 외적인 모습도 바뀔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은혜와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강성희 18-03-14 01:55
 
스룹바벨아, 일을 시작하여라!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야, 일을 시작하여라! 너희 모든 백성들아, 일을 시작하여라! 그렇다. 내가 너희와 함께 하니, 일을 시작하여라!..일을 시작하여라!!!!!!!!
박경옥 18-03-14 06:51
 
너희가 이집트를 떠날 때 나와 맺은 언약을 실행하여라. 나는 지금도 너희 가운데 살아 숨 쉬고 있다. 겁내지 마라. 뒤로 물러나지 마라. / 뒤로 물러나지 않고 무엇을 할 수 있는 힘은 오직 임마누엘의 하나님
이승조 18-03-15 07:15
 
거룩해지긴 어렵고 부정해지긴 쉽다
이경숙 18-03-15 07:33
 
'이 성전은 시작할 때보다 마칠 때가 더 좋을 것이다. 처음도 영광스러웠으나, 마지막은 훨씬 더 영광스러울 것이다. 내가 온전함과 거룩을 나눠 주는 장소가 될 것이다.' 만군의 하나님의 포고다."

미국의 추수 감사절의 기원이 생각납니다.
'모든 일이 시작보다 마칠 때가 좋고, 씨를 뿌릴 때보다 거둘 때가 좋다.'
하지만 그동안의 노력과 기다림을 향한 인내한 눈물의 결과도 꿈꾸었던 몫대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는 서리발같은 인과응보를 부르짖기보다는 주님의 긍휼하심을 더 의지하고 믿게됩니다.
늘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오늘도 당신에게 엎드리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