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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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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21 06:01
메세지 (유진 피터슨)- 스가랴 7장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99  
너희가 정말 나를 위해 금식했느냐?

1.

다리오 왕 사 년 아홉째 달 사일에, 하나님의 메시지가 다시 스가랴에게 임했다.

2-3.

베델 성읍이 사레셀과 레겜멜렉이 이끄는 대표단을 보내어 하나님의 축복을 구하고, 만군의 하나님이 성전 제사장과 예언자들과 의논하게 했다. 그들은 이렇게 물었다. "예루살렘 멸망 칠십 주기인 금년 팔월에도, 늘 해오던 것처럼 애곡과 금식을 위한 날을 하루 정해서 지켜야 합니까?'

4-6.

그러자 만군의 하나님께서 내게 메시지를 주셔서, 그들 곧 백성 전체와 제사장들에게 전하게 하셨다. "너희는 과거 칠십 년 동안 다섯째 달과 일곱째 달에 금식의 날을 정하여 지켜 왔다. 그런데 너희가 정말 나를 위해 그 일을 했느냐? 축제일들을 지킨 것이 정말 나를 위한 일이었느냐?  아니었다. 나는 사람에게 관심이 있는데, 너희는 종교에 관심이 있다.

7-10.

이 일에 대해 너희에게 새로 해줄 말은 없다. 예루살렘이 사람들로 북적이는 번창한 도성이었을 때, 그 주변에 있던 네겝과 스불라까지 사람들로 가득했을 때, 이미 예언자들이 내 메시지를 전하지 않았느냐? [이는 하나님께서 스가랴에게 주신 메시지다.] 그렇다 지금도 메시지는 동일하다. 만군의 하나님이 그때도 그랬고 지금도 말한다.

'서로 정의롭게 대하여라. 너희 이웃을 사랑하여라. 서로 자비를 베풀어라 과부들, 고아들, 나그네들, 가난한 이들을 착취하지 마라. 서로 음모와 계략을 꾸미지 마라. 그것은 악이다.'

11-13.

그러나 어떠했느냐? 너희 조상들이 그 말씀을 들었느냐? 그렇지 않다. 그들은 이를 악물고 반항했다. 귀를 닫았다. 그들은 하나님의 계시에 마음을 굳게 닫았고, 이전 예언자들이 만군의 하나님의 명령을 받아 전했던 성령 충만한 설교에 대해 마음을 굳게 닫았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노하셨다. 정말로 노하셨다. 그분이 그들에게 명확히 전하신 말씀을 그들은 한 마디도 듣지 않았다.

13-14.

[이는 만군의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들이 내 말을 듣지 않는다면, 나도 그들의 말을 듣지 않겠다. 내가 그들을 사방으로 흩어 버렸다. 그들은 나그네 신세가 되어 타지를 떠돌았다. '약속의 땅'은 잡초와 깡통과 엉겅퀴만 무성한 공터가 되었다. 생명의 흔적조차 찾을 수 없었다. 그들은 꿈의 땅을 황무지로 바꾸어 놓았다." 




1. 다리오 왕 제사 년 아홉째 달 곧 기슬래 월 사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스가랴에게 임하니라 

2. 그때에 벧엘 사람이 사레셀과 레겜멜렉과 그의 부하들을 보내어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고

3. 만군의 여호와의 전에 있는 제사장들과 선지자들에게 물어 이르되 내가 여러 해 동안 행한 대로 오 월 중에 울며 근신하리이까 하매

4.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5. 온 땅의 백성과 제사장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칠십 년 동안 다섯째 달과 일곱째 달에 금식하고 애통하였거니그 금식이 나를 위하여, 나를 위하여 한 것이냐 

6. 너희가 먹고 마실 때에 그것은 너희를 위하여 먹고 너희를 위하여 마시는 것이 아니냐

7. 예루살렘과 사면 성읍에 백성이 평온히 거주하며 남방과 평원에 사람이 거주할 때에 여호와가 옛 선지자들을 통하여 외친 말씀이 있지 않으냐 하시니라.

8. 여호와의 말씀이 스가랴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9.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여 이르시기를 너희는 진실한 재판을 행하며 서로 인애와 긍휼을 베풀며

10. 과부와 고아와 나그네와 궁핍한 자를 압제하지 말며 서로 해하려고 마음에 도모하지 말라 하였으나

11. 그들이 듣기를 싫어하여 등을 돌리며 듣지 아니하려고 귀를 막으며

12. 그 마음을 금강석 같게 하여 율법과 만군의 여호와가 그의 영으로 옛 선지자들을 통하여 전한 말을 듣지 아니하므로 큰 진노가 만군의 여호와께로부터 나왔도다

13. 내가 불러도 그들이 듣지 아니한 것처럼 그들이 불러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14. 내가 그들을 바람으로 불어 알지 못하던 여러 나라에 흩었느니라 그 후에 이 땅이 황폐하여 오고 가는 사람이 없었나니 이는 그들이 아름다운 땅을 황폐하게 하였음이니라 하시니라.


이경숙 18-03-21 06:07
 
'서로 정의롭게 대하여라. 너희 이웃을 사랑하여라. 서로 자비를 베풀어라 과부들, 고아들, 나그네들, 가난한 이들을 착취하지 마라. 서로 음모와 계략을 꾸미지 마라. 그것은 악이다.'....... 그들이 내 말을 듣지 않는다면, 나도 그들의 말을 듣지 않겠다.
박경옥 18-03-21 07:29
 
이 일에 대해 너희에게 새로 해줄 말은 없다  / 몰라서가 아니라 듣고그대로 살고싶어하질 않으니 ㅜㅠ
최종국 18-03-21 12:36
 
어리석음은 자기 자신의 현명함에 자기 도취하는 것이고, 남들의 충고를 경멸하는 것이다.
강성희 18-03-22 00:03
 
너희가 정말 나를 위해 금식했느냐?
이승조 18-03-26 09:30
 
나는 사람에게 관심이 있는데, 너희는 종교에 관심이 있다./ 그러니까 우리는 일만 있으면 믿음이 흔들린다고 아쉬워합니다. 믿음의 본 뜻을 아직도 덜 깨닫고 있기 때문이겠지요. 하지만 그렇게 흔들리면서도 중심은 서있는 믿음을 견지하고자 합니다. 영 아쉽기는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