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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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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23 07:37
메세지 (유진 피터슨)- 스가랴 9장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231  
온 세상이 하나님을 바라본다

1-6.

전쟁에 대한 경고.

하나님의 메시지가 다마스쿠스에 임하리라. 하드락의 나라에 도전장을 보내리라. 온 세상이 하나님을 바라본다. 이스라엘뿐 아니라, 경계를 맞대고 있는 하맛과 스스로 똑똑하다고 여기는 두로와 시돈도 그분을 바라본다. 두로는 제법 큰 왕국을 이루었다. 은도 땔감처럼 많이 쌓았고, 금도 건초더미처럼 높이 쌓았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를 확실히 망하게 하실 것이다. 재산 전부를 대양에 처넣으시고, 남은 것들은 큰불을 놓아 태워 버리실 것이다. 그 광경을 본 아스글론은 잔뜩 겁을 먹고 혼이 나갈 것이고, 가사는 비통해하며 가슴을 쥐어뜯을 것이다. 에그론은 막다른 골목과 맞닥뜨리리라. 가사의 왕이 죽을 것이다. 아스글론은 텅 비고, 한 악인이 아스돗을 장악할 것이다.

6-8.

"내가 오만한 블레셋 사람들의 코를 납작하게 만들 것이다. 그 피 묻은 노획물을 뱉게 만들어, 악한 짓을 멈추게 할 것이다." 남은 것들은 모두 하나님의 것이 될 것이다. 살아남은 백성은 유다에서 한 가족을 이룰 것이다. 그러나 에그론 같은 적들은 여부스 사람들의 전철을 밟아, 역사의 쓰레기통 속에 처박히리라. "내가 내 나라에 진영을 세우고 침략자들로부터 지켜 주리라. 누구도 다시는 내 백성을 해치지 못할 것이다. 내가 언제나 그들을 지켜 줄 것이다."


​나귀 타고 오시는 겸손한 왕

9-10.

"딸 시온아, 환호성을 올려라! 딸 예루살렘아, 환성을 올려라! 네 왕이 오고 계신다! 모든 것을 바로잡으시는 선한 왕, 새끼 나귀 타고 오시는 겸손한 왕이시다. 내가 전쟁을 끝냈다. 에브라임에 전차들이 사라졌고, 예루살렘에 군마들이 사라졌다. 칼과 창, 화살들도 사라지고 없다. 그분께서 민족들에게 평화를 가져오신다. 사방 온 세상, 칠대양에 이르기까지, 평화로운 통치를 펼치시리라.

11-13.

내가, 너와 맺은 피의 언약을 기억하고 절망의 감옥에 갇힌 너를 풀어 주리라. 죄수들아, 집으로 돌아오너라! 희망을 한 아름 안고서! 바로 오늘, 내가 너에게 두 배의 복을 약속한다. 너는 잃었던 모든 것을 두 배로 되돌려 받게 될 것이다! 유다는 이제 내 무기, 내가 당기는 활이다. 에브라임은 활시위에 메긴 화살로 쓸 것이다. 시온아, 내가 네 아들들을 깨워, 그리스야, 내가 네 아들들을 칠 것이다. 이제부터는 사람들이 내 칼이다."

14-17.

그때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번개처럼 화살을 쏘실 것이다! 주 하나님께서 나팔을 부시고, 회오리바람을 일으키며 진군하신다. 만군의 하나님께서 그들을 보호해 주시리라. 전면전을 벌이시리라. 모든 전쟁을 끝내는 전쟁, 총력전을. 마침내 그들의 하나님이 이기시고, 그들을 구해 주시리라. 그들은 유순한 양 같은 존재가 되고, 왕관에 박힌 오색찬란한 보석 같은 존재가 되리라. 그날에, 그들이 반짝이리라! 빛을 발하리라! 젊은 남자들이 원기 왕성해지고, 젊은 여자들은 사랑스러우리라! 






1. 여호와의 말씀이 하드락 땅에 내리며 다메섹에 머물리니 사람들과 이스라엘 모든 지파의 눈이 여호와를 우러러 봄이니라 

2. 그 접경한 하맛에도 임하겠고 두로와 시돈에도 임하리니 그들이 매우 지혜로움이니라 

3. 두로는 자기를 위하여 요새를 건축하며 은을 티끌같이, 금을 거리의 진흙같이 쌓았도다

4. 주께서 그를 정복하시며 그의 권세를 바다에 쳐넣으시리니 그가 불에 삼켜질지라

5. 아스글론이 보고 무서워하며 가사도 심히 아파할 것이며 에그론은 그 소망이 수치가 되므로 역시 그러하리라 가사에는 임금이 끊어질 것이며 아스글론에는 주민이 없을 것이며

6. 아스돗에는 잡족이 거주하리라 내가 블레셋 사람의 교만을 끊고

7. 그의 입에서 그의 피를, 그의 잇사이에서 그 가증한 것을 제거하리니 그들도 남아서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유다의 한 지도자같이 되겠고 에그론은 여부스 사람같이 되리라.

8. 내가 내 집을 둘러 진을 펴서 적군을 막아 거기 왕래하지 못하게 할 것이라 포학한 자가 다시는 그 지경으로 지나가지 못하리니 이는 내 가 눈으로 친히 봄이니라. 

9.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나니 그는 공의로우시며 구원을 베푸시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시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 새끼니라

10. 내가 에브라임의 병거와 예루살렘의 말을 끊겠고 전쟁하는 활도 끊으리니 그가 이방 사람에게 화평을 전할 것이요 그의 통치는 바다에서 바다까지 이르고 유브라데 강에서 땅끝까지 이르리라.

11. 또 너로 말할진대 네 언약의 피로 말미암아 내가 네 갇힌 자들을 물 없는 구덩이에서 놓았나니

12. 갇혀 있으나 소망을 품은 자들아 너희는 요새로 돌아올지니라 내가 오늘도 이르노라 내가 네게 갑절이나 갚을 것이라

13. 내가 유다를 당긴 활로 삼고 에브라임을 끼운 화살로 삼았으니 시온아 내가 네 자식들을 일으켜 헬라 자식들을 치게 하며 너를 용사의 칼과 같게 하리라

14. 여호와께서 그들 위에 나타나서 그들의 화살을 번개같이 쏘아내실 것이며 주 여호와께서 나팔을 불게 하시며 남방 회오리바람을 타고 가실 것이라

15. 만군의 여호와께서 그들을 호위하시리니 그들이 원수를 삼키며 물맷돌을 밟을 것이며 그들이 피를 마시고 즐거이 부르기를 술취한 것같이 할 것인즉 피가 가득한 동이와도 같고 피 묻은 제단 모퉁이와도 같을 것이라

16. 이날에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자기 백성의 양 떼같이 구원하시리니 그들이 왕관의 보석같이 여호와의 땅에 빛나리로다

17. 그의 형통함과 그의 아름다움이 어찌 그리 큰지 곡식은 청년을, 새 포도주는 처녀를 강건하게 하리라.


이경숙 18-03-23 08:27
 
이제부터는 사람들이 내 칼이다.
최종국 18-03-23 12:31
 
여전히 우리 안에도 부와 지식이 우리를 구원할 수 있다는 생각이 남아있다면 오늘 스가랴 선지자를 통해 선포된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오늘도 재물이나 지식이 아닌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을 살기로 다짐하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강성희 18-03-24 00:43
 
마침내 그들의 하나님이 이기시고, 그들을 구해 주시리라. 그들은 유순한 양 같은 존재가 되고, 왕관에 박힌 오색찬란한 보석 같은 존재가 되리라. 그날에, 그들이 반짝이리라! 빛을 발하리라! 젊은 남자들이 원기 왕성해지고, 젊은 여자들은 사랑스러우리라!
박경옥 18-03-24 07:29
 
딸 시온아, 환호성을 올려라! 딸 예루살렘아, 환성을 올려라! 네 왕이 오고 계신다! 모든 것을 바로잡으시는 선한 왕, 새끼 나귀 타고 오시는 겸손한 왕이시다  /  사순절 네번째 주일에, 예수께서 드디어 예루살렘에 입성 하십니다. 온 무리들은 이제 곧 새로운 세상이 펼쳐질 것이라는 온갖 기대로 부풀어 호산나! 호산나를 외치며 주님을 따라 앞서거니 뒤서거니 따랐습니다. 헛된 희망으로 외치는 환성이 아니게 하옵소!
이승조 18-03-26 09:40
 
전면전을 벌이시리라. 모든 전쟁을 끝내는 전쟁, 총력전을. 마침내 그들의 하나님이 이기시고, 그들을 구해 주시리라./ 그냥 모두가 전쟁과 갈등없이 구원의 대열에 들어서면 좋겠다는 희망이 늘 있습니다만 구원의 여정은 그렇지 않아 보입니다. 악의 소멸과 선의 환희가 교차되어야하는 필연입니다. 그래서 어렵습니다. 그래서 환희하는 자는 절정의 순간에 환호를 억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락에서 비명을 지르는 자들을 생각해야 하기 때문이겠지요. 세상사도 마찬가지인 듯 합니다. 오른자는 내린자를 위하여 환호를 삼가야 합니다. 내린 자 역시 오른자의 환호를 생각하여 비명을 삼가야 합니다.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자긍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