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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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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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25 05:50
메세지 (유진 피터슨)- 스가랴 11장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428  

1-4.

오만한 레바논아, 이민자들을 위해 네 국경을 열어라! 너의 보초 서던 나무들이 불에 탈 것이다. 우람한 소나무들아, 통곡하여라! 자매인 백향목들아, 애곡하여라! 너의 하늘 높이 솟았던 나무들이 이제 땔감이 되었다. 바산의 상수리나무들아, 통곡하여라! 너의 울창하던 숲이 이제 그루터기 밭이 되었다. 목자들의 통곡소리를 듣느냐? 너의 울창하던 숲이 이제 그루터기 밭이 되었다. 목자들의 통곡소리를 듣느냐? 그들은 가진 모든 것을 잃었다. 사자들의 포효 소리가 들리느냐? 대단하던 요단의 정글이 이제 황무지가 되었다. 사로잡혀 갔다가 돌아오는 이들을 위해 자리를 마련하여라!


​거짓 목자

4-5.

하나님께서 내게 명령하셨다. "곧 도살될 처지의 양들을 위해 목자가 되어 주어라. 양을 사들일 자들은 손쉽게 돈을 벌기 위해 그들을 도살할 것이다. 그러고도 아무 문제없다. 양을 파는 자들은 이렇게 말한다. '운도 좋지! 하나님께서 내 편이시다! 나는 부자가 되었다' 그들의 목자들도 양에게 전혀 관심이 없다."

6.

하나님의 포고다. "이제 나는 이 땅의 백성들에게서 아주 손을 떼어 버릴 작정이다. 지금부터 그들은 철저히 혼자 힘으로 살아야 한다. 이전투구, 적자생존, 약육강식의 세상이 펼쳐지리라. 내게 도움을 구할 생각은 마라."

7-8.

그래서 나는 돈밖에 모르는 악덕 주인들에게 가서 그 양들을 넘겨받아, 도살당할 처지에 있던 양들을 돌보았다. 나는 양을 치는 막대기 두 개를 가져다가, 하나에는 '사랑스러움'이라 하고 다른 하나에는 '화합'이라고 이름을 써넣었다. 그러고는 그 양들을 돌보았다. 한 달도 못 되어 나는 부패한 목자들을 내쫓아 버렸다. 더 이상 봐줄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들도 나를 견디지 못했다.

9.

그 후 나는 양들에게도 지쳐서 이렇게 말했다. "너희에게 지쳤다. 더 이상 너희를 돌보지 않겠다. 이제 죽든지 살든지, 너희가 알아서 해라. 공격을 당해도 할 수 없다. 살아남는 것들은 서로 잡아먹어라."

10-11.

그러고 나서 나는 '사랑스러움'이라 이름 붙인 막대기를 무릎 위에서 부러뜨렸다. 내가 모든 백성과 맺었던 아름다운 언약을 깨뜨린 것이다. 막대기와 언약이 한 번에 깨졌다. 탐욕스러운 주인들은 내 행동을 보고, 배후에 하나님이 계시다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12.

내가 그들에게 "내게 적절한 삯을 알아서 쳐 달라"라고 말했다. 그들은 삯으로 은 삼십 개를 내게 주었는데, 모욕적일 만큼 적은 액수였다.

13.

하나님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그 돈을 자선 헌금함 속에 던져 넣어라." 내가 한 일에 대해 그들이 쳐준 값이 고작 그 정도였다! 나는 은 삼십 개를 가져다가 하나님의 성전에 있는 자선 헌금함 속에 던져 넣었다.

14.

그러고는 '화합'이라는 이름의 다른 막대기를 가져다가 무릎 위에서 부러뜨렸다. 유다와 이스라엘 사이의 화합을 깨뜨린 것이다.

15-16.

그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아둔한 목자처럼 옷을 차려입어라. 내가 이 땅에 발 그런 목자 하나를 세우려고 한다. 희생자들에게 무심하고 길 잃은 자들을 낮추어 보며, 상처 입은 자들을 멸시하고 양식 있는 시민들을 우습게 여기는 그런 목자 말이다. 그가 목자 일을 하는 것은 단 하나, 양 떼를 이용하고 못살게 굴어 제 잇속을 챙길 생각 때문이다.

17.

너,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목자야, 양 떼를 방치하고 나 몰라라 하는 네게 화가 있으리라! 네 팔이 저주를 받으리라! 네 오른쪽 눈이 저주를 받으리라! 네 팔은 힘이 빠져 무용지물이 되고, 네 오른쪽 눈은 멀어 한 치 앞도 보지 못하게 될 것이다."




1. 레바논아 네 문을 열고 불이 네 백향목을 사르게 하라 

2. 너 잣나무여 곡할지어다 백향목이 넘어졌고 아름다운 나무들이 쓰러졌음이로다 바산의 상수리나무들아 곡할지어다 무성한 숲이 엎드러졌도다

3. 목자들의 곡하는 소리가 남이여 그들의 영화로운 것이 쓰러졌음이로다 어린 사자의 부르짖는 소리가 남이여 이는 요단의 자랑이 쓰러졌음이로다.

4.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 이르시되 너는 잡혀 죽을 양 떼를 먹이라

5. 사들인 자들은 그들을 잡아도 죄가 없다 하고 판 자들은 말하기를 내가 부요하게 되었은즉 여호와께 찬송하리라 하고 그들의 목자들은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는도다 

6.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다시는 이 땅 주민을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고 그 사람들을 각각 그 이웃의 손과 임금의 손에 넘기리니 그들이 이 땅을 칠지라도 내가 그들의 손에서 건져내지 아니하리라 하시기로

7. 내가 잡혀 죽을 양 떼를 먹이니 참으로 가련한 양들이라 내가 막대기 둘을 취하하나는 은총이라 하며 하나는 연합이라 하고 양 떼를 먹일새

8. 한 달 동안에 내가 그 세 목자를 제거하였으니 이는 내 마음에 그들을 싫어하였고 그들의 마음에도 나를 미워하였음이라

9. 내가 이르되 내가 너희를 먹이지 아니하리라 죽는 자는 죽는 대로, 망하는 자는 망하는 대로, 나머지는 서로 살을 먹는 대로 두리라 하고

10. 이에 은총이라 하는 막대기를 취하여 꺾었으니 이는 모든 백성들과 세운 언약을 폐하려 하였음이라

11. 당일에 곧 폐하매 내 말을 지키던 가련한 양들은 이것이 여호와의 말씀이었던 줄 알지라

12. 내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좋게 여기거든 내 품삯을 내게 주고 그렇지 아니하거든 그만두라 그들이 곧 은 삼십 개를 달아서 내 품삯을 삼은지라

13.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들이 나를 헤아린 바 그 삯을 토기장이에게 던지라 하시기로 내가 곧 그 은 삼십 개를 여호와의 전에서 토기장이에게 던지고

14. 내가 또 연합이라 하는 둘째 막대기를 꺾었으니 이는 유다와 이스라엘 형제의 의리를 끊으려 함이었느니라.

15.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또 어리석은 목자의 기구들을 빼앗을지니라

16. 보라 내가 한 목자를 이 땅에 일으키리니 그가 없어진 자를 마음에 두지 아니하며 흩어진 자를 찾지 아니하며 상한 자를 고치지 아니하며 강건한 자를 먹이지 아니하고 오히려 살진 자의 고기를 먹으며 또 그 굽을 찢으리라

17. 화 있을진저 양 떼를 버린 못된 목자여 칼이 그의 팔과 오른쪽 눈에 내리리니 그의 팔이 아주 마르고 그의 오른쪽 눈이 아주 멀어 버릴 것이라 하시니라



최종국 18-03-25 06:23
 
말씀은 생명입니다.  하나님을 나의 구주로 믿는 우리는 선포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해야 합니다.  우리가 순종할수록 우리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신 그리스도께서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을 향한 완전한 순종으로 영적으로 깊은 삶을 체험하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경숙 18-03-25 06:29
 
곧 도살될 처지의 양들을 위해 목자가 되어 주어라. 양을 사들일 자들은 손쉽게 돈을 벌기 위해 그들을 도살할 것이다. 그러고도 아무 문제없다. 양을 파는 자들은 이렇게 말한다. '운도 좋지! 하나님께서 내 편이시다! 나는 부자가 되었다' .

너,,....네게 화가 있으리라!
박경옥 18-03-25 09:03
 
그가 목자 일을 하는 것은 단 하나, 양 떼를 이용하고 못살게 굴어 제 잇속을 챙길 생각 때문이다  / 언덕의 귀한 목자들이 너무도 감사합니다
강성희 18-03-26 01:01
 
희생자들에게 무심하고 길 잃은 자들을 낮추어 보며, 상처 입은 자들을 멸시하고 양식 있는 시민들을 우습게 여기는 그런 목자...그런 목자들에 이끌려가는 불쌍한 양떼들을 주변에서, 뉴스에서, 심심치 않게 보게 됩니다. 부디 모두에게 지혜와 분별력을 주시옵소서.
이승조 18-03-31 08:24
 
도살당할 처지에 있던 양들을 돌보았다. 나는 양을 치는 막대기 두 개를 가져다가, 하나에는 '사랑스러움'이라 하고 다른 하나에는 '화합'이라고 이름을 써넣었다....그 후 나는 양들에게도 지쳐서 이렇게 말했다. "너희에게 지쳤다. 더 이상 너희를 돌보지 않겠다./  사랑으로도 화합으로도 안되는 무리들. 우리는 늘 목자를 배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