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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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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31 06:05
메세지 (유진 피터슨)- 말라기 2장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212  
하나님의 거룩을 더럽히는 일

1-3.

"제사장들아, 너희에 대한 기소장이다! 너희가 순종하며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나 만군의 하나님을 높이며 예배하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저주 아래 둘 것이다. 내가 너희의 모든 복을 저주로 바꿀 것이다. 이미 저주가 시작되었다. 너희는 나를 높이는 일에 별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 그 저주는 너희 자손들에게까지 미칠 것이다. 내가 너희 얼굴에 악취 나는 쓰레기를, 너희 축제에서 나오는 쓰레기를 바를 것이다. 너희에게 곧 닥칠 일이다!

4-6.

그렇게 하면 너희가 정신을 차릴 것이다. 레위 제사장들과 맺은 언약, 곧 만군의 하나님의 언약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기 위해 내가 너희를 기소한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내가 레위와 언약을 맺은 것은 그에게 생명과 평화를 주기 위해서였다. 나는 그와 맺은 언약을 지켰고, 그는 나를 높였다. 그는 경외심을 품고 내 앞에 섰다. 진리를 가르쳤으며, 거짓을 말하지 않았다. 평화와 의를 실천하며 나와 동행했다. 그는 많은 사람을 수렁에서 건지고, 바른길로 이끌었다.

7-9.

제사장의 일은 진리를 가르치는 것이다. 사람들에게 길을 안내하는 것이다. 제사장은 만군의 하나님의 특사다. 그런데 너희 제사장들은 제사장의 일을 저버렸다. 도리어 많은 사람들의 삶을 망쳐 놓았다. 너희는 제사장 레위의 언약을 쓰레기로 만들었다. 만군의 하나님이 말한다. 그래서 내가 이렇게 너희의 실상을 만천하에 폭로한다. 이제 모두가 너희를 역겨워하고 피해 간다. 너희가 내 말을 듣지 않고, 내 계시를 참되고 치우침 없이 가르치지 않기 때문이다."

10.

우리는 모두 한 아버지에게서 나지 않았느냐? 모두 같은 하나님에 의해 창조되지 않았느냐? 그런데 어째서 우리는 서로 잘 지내지 못하는 것일까? 어째서 우리를 하나로 묶어 주는, 조상들의 언약을 더럽히고 있는가?

11-12.

유다는 하나님을 속였다. 신뢰를 저버리는 역겨운 일이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에서 벌어졌다. 유다는 이방 신들을 예배하는 여자들과 사랑에 빠져 도망갔고, 하나님의 거룩을 더럽혔다. 그들에게 하나님의 저주가 있을 것이다! 그들을 집에서 내쫓아라! 그들은 공동체 일원이 될 자격이 없다. 만군의 하나님께 아무리 많은 제물을 들고 온다고 해도 소용없다.

13-15.

유다의 두 번째 죄는, 너희 예배 장소를 우는소리와 불평하는 소리로 가득 채운 것이다. 그들이 원하는 것을 하나님에게서 얻지 못했기 때문이다. 너희는 그 이유를 알고 있느냐? 너희가 너희 어린 신부를 맞으며 결혼 서약을 했을 때 하나님께서 거기 증인으로 계셨는데도, 너희가 그 서약을 깨 버렸기 때문이다. 너희는 서약 맺은 동반자, 언약 맺은 아내와의 약속을 깨뜨렸다. 결혼은, 너희가 아닌 하나님의 작품이다. 그 세부사항 하나하나에까지 그분의 영이 깃들어 있다. 그분이 결혼에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아느냐? 다름 아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다. 그러니 너희는 부부간의 도리를 잘 지키며 살아야 한다. 너희 배우자를 속여서는 안된다.

16.

"나는 이혼을 미워한다." 만군의 하나님,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결혼으로 맺어진 '한 몸'이 찢어지는 것을 싫어한다." 그러니 늘 너희 자신을 살펴라. 경계를 늦추지 마라. 속이지 마라.

17.

너희가 하는 말은 하나같이 하나님을 괴롭힌다. "우리가 어떻게 그분을 괴롭힙니까?"하고 너희가 묻는다. 바로 이런 말로 하나님을 괴롭힌다. "하나님은 죄인도, 죄도 다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뭐든지 사랑하신다." "심판이라고? 하나님은 너무 좋으신 분이어서 심판 같은 것은 하지 않으신다."




1. 너희 제사장들아 이제 너희에게 이같이 명령하노라 

2.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만일 듣지 아니하며 마음에 두지 아니하여 내 이름을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에게 저주를 내려 너희의 복을 저주하리라 내가 이미 저주하였나니 이는 너희가 그것을 마음에 두지 아니하였음이라

3. 보라 내가 너희의 자손을 꾸짖을 것이요 똥 곧 너희 절기의 희생의 똥을 너희 얼굴에 바를 것이라 너희가 그것과 함께 제하여 버림을 당하리라 

4.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이 명령을 너희에게 내린 것은 레위와 세운 나의 언약이 항상 있게 하려 함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5. 레위와 세운 나의 언약은 생명과 평강의 언약이라 내가 이것을 그에게 준 것은 그로 경외하게 하려 함이라 그가 나를 경외하고 내 이름을 두려워하였으며

6. 그의 입에는 진리의 법이 있었고 그의 입술에는 불의함이 없었으며 그가 화평함과 정직함으로 나와 동행하며 많은 사람을 돌이켜 죄악에서 떠나게 하였느니라

7. 제사장의 입술은 지식을 지켜야 하겠고 사람들은 그의 입에서 율법을 구하게 되어야 할 것이니 제사장은 만군의 여호와의 사자가 됨이거늘

8. 너희는 옳은 길에서 떠나 많은 사람을 율법에 거스르게 하는도다 나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니 너희가 레위의 언약을 깨뜨렸느니라

9. 너희가 내 길을 지키지 아니하고 율법을 행할 때에 사람에게 치우치게 하였으므로 나도 너희로 하여금 모든 백성 앞에서 멸시와 천대를 당하게 하였느니라 하시니라.

10. 우리는 한 아버지를 가지지 아니하였느냐 한 하나님께서 지으신 바가 아니냐 어찌하여 우리 각 사람이 자기 형제에게 거짓을 행하여 우리 조상들의 언약을 욕되게 하느냐 

11. 유다는 거짓을 행하였고 이스라엘과 예루살렘 중에서는 가증한 일을 행하였으며 유다는 여호와께서 사랑하시는 그 성결을 욕되게 하여 이방 신의  딸과 결혼하였으니

12. 이 일을 행하는 사람에게 속한 자는 깨는 자나 응답하는 자는 물론이요 만군의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는 자도 여호와께서 야곱의 장막 가운데에서 끊어 버리시리라

13. 너희가 이런 일도 행하나니 곧 눈물과 울음과 탄식으로 여호와의 제단을 가리게 하는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다시는 너희의 봉헌물을 돌아보지도 아니하시며 그것을 너희 손에서 기꺼이 받지도 아니하시거늘

14. 너희는 이르기를 어찌 됨이니이까 하는도다 이는 너와 네가 어려서 맞이한 아내 사이에 여호와께서 증인이 되시기 때문이라 그는 네 짝이요 너와 서약한 아내로되 네가 그에게 거짓을 행하였도다

15. 그에게는 영이 충만하였으나 오직 하나를 만들지 아니하셨느냐 어찌하여 하나만 만드셨느냐 이는 경건한 자손을 얻고자 하심이라 그러므로 네 심령을 삼가 지켜 어려서 맞이한 아내에게 거짓을 행하지 말지니라

16. 이스라엘이 하나님 여호와가 이르노니 나는 이혼하는 것과 옷으로 학대를 가리는 자를 미워하노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러므로 너희 심령을 삼가 지켜 거짓을 행하지 말지니라.

17. 너희가 말로 여호와를 괴롭게 하고도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여호와를 괴롭혀 드렸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너희가 말하기를 모든 악을 행하는 자는 여호와의 눈에 좋게 보이며 그에게 기쁨이 된다 하며 또 말하기를 정의의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 함이니라



이경숙 18-03-31 06:16
 
우리는 모두 한 아버지에게서 나지 않았느냐? 모두 같은 하나님에 의해 창조되지 않았느냐? 그런데 어째서 우리는 서로 잘 지내지 못하는 것일까?
최종국 18-03-31 06:39
 
하나님은 누군가와의 관계, 특히 가까운 사람과의 관계에서 거짓된 삶을 싫어하십니다. 마음속으로는 미워하고 증오하면서 겉으로 그렇지 않은 척하는 거짓된 삶을 살 때, 가장 고통받는 사람은 바로 자신입니다.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이 생길 때 제일 먼저 하나님께 나아가 엎드리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느끼게 하시고 용서할 수 있는 너그러움을 허락해 주실 것입니다
박경옥 18-03-31 07:27
 
내가 레위와 언약을 맺은 것은 그에게 생명과 평화를 주기 위해서였다.
나는 그와 맺은 언약을 지켰고, 그는 나를 높였다.
그는 경외심을 품고 내 앞에 섰다. 진리를 가르쳤으며, 거짓을 말하지 않았다.
평화와 의를 실천하며 나와 동행했다. 그는 많은 사람을 수렁에서 건지고, 바른길로 이끌었다.  /
주님이  언약 안에서 생명과 평안을 얻은  자의 열매
강성희 18-04-01 01:28
 
바로 이런 말로 하나님을 괴롭힌다.
ㅡ"하나님은 죄인도, 죄도 다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뭐든지 사랑하신다."
ㅡ"심판이라고? 하나님은 너무 좋으신 분이어서 심판 같은 것은 하지 않으신다."
이승조 18-04-02 07:24
 
"심판이라고? 하나님은 너무 좋으신 분이어서 심판 같은 것은 하지 않으신다."/ 그렇게 우리는 하루하루를 편안히 살아갑니다. 위기의 한반도에서 위기의식 없이 사는 것과 너무도 흡사합니다. 아무렇지도 않은 것 같은 오늘 오늘에 제대로된 위기의식을 갖고 살기를 원합니다.
박창훈 18-04-24 09:30
 
"바로 이런 말로 하나님을 괴롭힌다. '하나님은 죄인도, 죄도 다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뭐든지 사랑하신다.' '심판이라고? 하나님은 너무 좋으신 분이어서 심판 같은 것은 하지 않으신다.'"
우리가 은혜만을 강조할 때, 값싼 은혜를 만들고 있는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