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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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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10 06:19
[우리말성경]-마태복음 (Matthew) 10장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295  
제10장


열두 사도를 보내심

1.  예수께서 열두 제자를 부르셔서 그들에게 더러운 귀신들을 쫓아내는 권세를 주시고 모든 질병과 모든 아픔을 고치게 하셨습니다.
2.  열두 사도들의 이름은 이렇습니다. 먼저 베드로라고도 하는 시몬과 그 동생 안드레,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동생 요한,
3.  빌립, 바돌로매, 도마, 세리 마태,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다대오,
4.  열심당원 시몬 그리고 예수를 배반한 가룟 사람 유다입니다.
5.  예수께서 이 12명을 보내시며 이렇게 지시하셨습니다. “이방 사람들의 길로 가지 말고 사마리아 사람이 사는 마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6.  오직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들에게 가라.
7.  가서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전하라.
8.  아픈 사람들을 고치고 죽은 사람을 살리고 나병 환자를 깨끗하게 고치며 귀신을 쫓아내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9.  너희는 주머니에 금도 은도 동도 지니지 말라.
10.  여행 가방도 여벌 옷도 신발도 지팡이도 챙기지 말라. 일꾼이 자기가 필요한 것을 받아 쓰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11.  어느 도시나 마을에 들어가든지 그곳에서 마땅한 사람을 찾아내어 떠날 때까지 그 집에 머무르라.
12.  그 집에 들어갈 때는 평안을 빌라.
13.  그 집이 평안을 받을 만하면 그 평안이 거기 머물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그 평안이 너희에게 되돌아올 것이다.
14.  누구든지 너희를 환영하지 않거나 너희 말에 귀 기울이지 않으면 그 집이든 그 마을이든 떠날 때 발에 묻은 먼지를 떨어 버리라.
15.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심판 날소돔고모라가 그 성보다 차라리 견딜 만할 것이다.
16.  내가 너희를 보내는 것이 양을 늑대 소굴로 보내는 것 같구나. 그러므로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해야 한다.
17.  사람들을 조심하라. 그들은 너희를 법정에 넘겨주고 회당에서 너희를 채찍질할 것이다.
18.  그리고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왕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또 이방 사람들에게 증인이 될 것이다.
19.  그러나 그들에게 잡혀 가더라도 무엇을 어떻게 말할까 걱정하지 말라. 그때에 너희가 말할 것을 일러 주실 것이다.
20.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너희 아버지의 영이시다.”
21.  “형제가 형제를, 아버지가 자식을 배신해 죽게 만들고 자식이 부모를 거역해 죽게 만들 것이다.
22.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23.  도시에서 핍박하면 저 도시로 피신하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이스라엘의 모든 도시들을 다 돌기 전에 인자가 올 것이다.
24.  제자가 스승보다 높을 수 없고 종이 주인 위에 있을 수 없다.
25.  제자가 스승만큼 되고 종이 주인만큼 되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그들이 집주인을 바알세불이라 불렀으니 하물며 그 집안사람들에게는 얼마나 더 심하겠느냐!
26.  그러므로 그런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감추어진 것은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겨진 것은 알려지지 않을 것이 하나도 없다.
27.  내가 어두운 데서 말한 것을 너희는 밝은 데서 말하고 내가 너희 귀에 속삭인 것을 너희는 지붕 위에서 외치라!
28.  육체는 죽여도 영혼은 죽일 수 없는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영혼과 육체를 한꺼번에 지옥에 던져 멸망시킬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라.
29.  참새 두 마리가 앗사리온 동전 한 개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면 그 가운데 한 마리도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
30.  또한 하나님은 너희 머리카락 수까지도 다 세고 계신다.
31.  그러므로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들보다도 더 귀하다.
32.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다.
33.  그러나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할 것이다.
34.  내가 이 땅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지 말라.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35.  나는 아들이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서로 다투게 하려고 왔다.
36.  그러므로 사람의 원수는 자기 집안 식구가 될 것이다. 미7:6
37.  누구든지 나보다 자기 부모를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내게 합당하지 않다. 나보다 자기 아들딸을 더 사랑하는 사람도 내게 합당하지 않다.
38.  또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지 않고 나를 따르는 사람도 내게 합당하지 않다.
39.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그 목숨을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해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그 목숨을 얻을 것이다.
40.  너희를 영접하는 사람은 나를 영접하는 것이고, 나를 영접하는 사람은 나 보내신 분을 영접하는 것이다.
41.  누구든지 예언자를 예언자로 여겨 영접하는 사람은 예언자의 상을 받을 것이고 누구든지 의인을 의인으로 여겨 영접하는 사람은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다.
42.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내 제자라는 이유로 이 작은 사람들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사람은 반드시 그 상을 놓치지 않을 것이다.”  [출처: GOODTV 성경읽기]


이경숙 18-06-10 06:46
 
그 집에 들어갈 때는 평안을 빌라.......내가 이 땅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지 말라.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다.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으로]가 유독 생각나는 장입니다. 부조리와 편견은 늘 우리 곁에 있습니다.
박경옥 18-06-10 06:53
 
육체는 죽여도 영혼은 죽일 수 없는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영혼과 육체를 한꺼번에 지옥에 던져 멸망시킬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라.
/무엇을 왜 두려워하는지도 모른 채 두려워하는 존재입니다. 그 두려움을 가장 잘 아시는 주님께서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들보다도 더 귀하다"라고 아주 구체적으로 격려하시는 음성이 나를 살립니다. 感謝합니다.
최종국 18-06-10 07:19
 
믿음이란 자신을 약속 위에 던지는 것이다.
이승조 18-06-10 08:45
 
34.  내가 이 땅에 ...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문제는 주어진 칼을 어떻게 사용하는가하는 것일테지요. 진리의 전투의 무기로 쓰는 것이겠지요. 어떻게? 막 휘둘러? 위협해? 자신을 찔러?... 종종 전투의 형태에서 주님께서 칼을 주신 의미가 퇴색됩니다.
강성희 18-06-10 23:41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다. 그러나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할 것이다. 

개독이라고 싸잡아 비판 받는 시선이 두렵고 감당키 어려워 주님을 부인하거나 혹은 침묵한 적은 없었을까요...알고도 모른 체한 비겁한 본디오 빌라도의 큰 죄가 생각나는 것은 왜일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