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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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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12 06:04
[우리말성경]-마태복음 (Matthew) 12장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58  

제12장


안식일의 주인

1.  그 무렵 안식일에 예수께서 밀밭 사이로 지나가고 계셨습니다. 예수의 제자들은 배가 고파서 이삭을 따서 먹기 시작했습니다.
2.  이것을 본 바리새파 사람들이 예수께 말했습니다. “보시오! 당신 제자들이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될 일을 하고 있소.”
3.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다윗과 그 일행이 굶주렸을 때 다윗이 한 일을 읽어 보지 못했느냐? 삼상21:1-6
4.  다윗이 하나님의 집에 들어가 제사장만 먹게 돼 있는 진설병을 스스로 먹고 또 자기 일행에게도 나누어 주지 않았느냐?”
5.  “또 제사장들이 안식일에 성전 안에서 안식일을 어겨도 그것이 죄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율법에서 읽어 보지 못했느냐? 민28:9
6.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다.
7.  ‘내가 원하는 것은 제사가 아니라 자비다’라고 하신 말씀의 뜻을 너희가 알았다면 너희가 죄 없는 사람들을 정죄하지 않았을 것이다. 호6:6
8.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다.”
9.  예수는 그 곳을 떠나 유대 사람회당으로 들어가셨습니다.
10.  그곳에는 한쪽 손이 오그라든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를 고소할 구실을 찾으려고 물었습니다. “안식일에 병을 고치는 것이 옳습니까?”
11.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만일 너희 중 누군가 양 한 마리가 있는데 안식일에 그 양이 구덩이에 빠진다면 붙잡아 꺼내 주지 않겠느냐?
12.  하물며 사람이 양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그러니 안식일에 선한 일을 하는 것이 옳다.”
13.  그러고 나서 예수께서는 그 사람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손을 펴 보아라!” 그러자 그 사람이 손을 쭉 폈고 그 손은 다른 손처럼 회복됐습니다.
14.  그러나 바리새파 사람들은 밖으로 나가 어떻게 하면 예수를 죽일까 음모를 꾸몄습니다.
15.  그러나 예수께서 이것을 알고 그곳을 떠나셨습니다. 많은 무리가 예수를 따라갔고 예수께서는 그들을 모두 고쳐 주셨습니다.
16.  그리고 자신에 대한 소문을 내지 말라고 그들에게 경고하셨습니다.
17.  이는 예언자 이사야를 통해 하신 말씀을 이루시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18.  “보라. 내가 택한 내 종, 내가 사랑하는 자, 내가 그를 기뻐한다. 내가 내 영을 그에게 주리니 그가 이방에 정의를 선포할 것이다.
19.  그는 다투지도 않고 울부짖지도 않을 것이니 아무도 길에서 그의 음성을 듣지 못할 것이다.
20.  그는 정의가 승리할 때까지 상한 갈대도 꺾지 않고 꺼져 가는 심지도 끄지 않을 것이다.
21.  또 이방이 그 이름에 희망을 걸 것이다.” 사42:1-4

예수와 바알세불

22.  그때 사람들이 귀신이 들려서 눈멀고 말하지 못 하는 사람을 예수께 데리고 왔습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이 사람을 고쳐 주시자 그 사람이 말도 하고 볼 수 있게 됐습니다.
23.  그러자 모든 사람이 놀라며 말했습니다. “이분이 혹시 그 다윗의 자손이 아닐까?”
24.  그러나 이 말을 듣고 바리새파 사람들은 “이 사람이 귀신의 왕 바알세불의 힘을 빌려 귀신을 내쫓는다”라고 말했습니다.
25.  예수께서는 그 생각을 아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나라든지 서로 갈라져 싸우면 망하게 되고 가정도 서로 갈라져 싸우면 무너진다.
26.  사탄이 사탄을 쫓아내면 사탄이 스스로 갈라져 싸우는 것인데 그렇다면 사탄의 나라가 어떻게 설 수 있겠느냐?
27.  내가 바알세불의 힘을 빌려 귀신들을 내쫓는다면 너희 아들들은 누구의 힘을 빌려 귀신들을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그들이야말로 너희 재판관이 될 것이다.
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영을 힘입어 귀신들을 쫓아낸다면 하나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온 것이다.
29.  사람이 먼저 힘센 사람을 묶어 놓지 않고서 어떻게 그 사람의 집에 들어가 물건을 훔칠 수 있겠느냐? 묶어 놓은 후에야 그 집을 털 수 있을 것이다.”
30.  “나와 함께하지 않는 사람은 나를 반대하는 사람이고 나와 함께 모으지 않는 사람은 흩어 버리는 사람이다.
31.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사람의 모든 죄와 신성 모독하는 말은 용서받겠지만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32.  누구든지 인자를 욕하는 사람은 용서받겠지만 성령을 모독하는 사람은 이 세대와 오는 세대에서도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33.  “나무가 좋으면 그 열매도 좋고 나무가 나쁘면 그 열매도 나쁘다. 나무는 그 열매를 보면 알 수 있다.
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가 악한데 어떻게 선한 것을 말하겠느냐? 마음에 가득 차 있는 것이 입 밖으로 흘러나오는 법이다.
35.  선한 사람은 선한 것을 쌓았다가 선한 것을 내놓고 악한 사람은 악한 것을 쌓았다가 악한 것을 내놓는다.
36.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심판 날사람은 자기가 함부로 내뱉은 모든 말에 대해 해명해야 할 것이다.
37.  네가 한 말로 의롭다는 판정을 받기도 하고 네가 한 말로 죄가 있다는 판정을 받기도 할 것이다.”
38.  그때 바리새파 사람들과 율법학자들이 예수께 말했습니다. “선생님, 우리에게 표적을 보여 주십시오.”
39.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지만 예언자 요나의 표적밖에는 보여 줄 것이 없다.
40.  요나가 3일 밤낮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처럼 인자도 3일 밤낮을 땅속에 있을 것이다.
41.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이 세대와 함께 일어나 그 죄를 심판할 것이다. 그들은 요나의 선포를 듣고 회개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다.
42.  심판 때에 남쪽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일어나 그 죄를 심판할 것이다. 그 여왕은 솔로몬의 지혜를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다.
43.  한 더러운 귀신이 어떤 사람에게서 나와 쉴 곳을 찾으려고 물 없는 곳을 돌아다니다가 끝내 찾지 못했다.
44.  그래서 그 더러운 귀신은 ‘내가 전에 나왔던 집으로 다시 돌아가야겠다’라고 말했다. 그런데 가 보니 그 집은 아직 비어 있는 채로 깨끗이 치워져 있고 말끔히 정돈돼 있었다.
45.  그러자 더러운 귀신은 나가서 자기보다 더 사악한 다른 귀신들을 일곱이나 데리고 와 그곳에 들어가 살았다. 그렇게 되면 그 사람의 마지막은 처음보다 훨씬 더 나빠질 것이다. 이 악한 세대에도 이렇게 될 것이다.”
46.  예수께서 사람들에게 여전히 말씀하고 계실 때 예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예수께 말하려고 밖에 서 있었습니다.
47.  어떤 사람이 예수께 말했습니다. “보십시오. 선생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선생님께 드릴 말씀이 있다며 밖에 서 있습니다.”
48.  예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습니다. “누가 내 어머니이고 내 형제들이냐?”
49.  그리고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키며 말씀하셨습니다. “보라. 내 어머니이고 내 형제들이다.
50.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다.”

[출처: GOODTV 성경읽기


이경숙 18-06-12 06:12
 
‘내가 원하는 것은 제사가 아니라 자비다’라고 하신 말씀의 뜻을 너희가 알았다면 너희가 죄 없는 사람들을 정죄하지 않았을 것이다...... 네가 한 말로 의롭다는 판정을 받기도 하고 네가 한 말로 죄가 있다는 판정을 받기도 할 것이다.”
박경옥 18-06-12 06:26
 
“보라. 내가 택한 내 종, 내가 사랑하는 자, 내가 그를 기뻐한다. 내가 내 영을 그에게 주리니 그가 이방에 정의를 선포할 것이다.  그는 다투지도 않고 울부짖지도 않을 것이니 아무도 길에서 그의 음성을 듣지 못할 것이다. 그는 정의가 승리할 때까지 상한 갈대도 꺾지 않고 꺼져 가는 심지도 끄지 않을 것이다. 또 이방이 그 이름에 희망을 걸 것이다.” 사42:1-4
이승조 18-06-12 09:39
 
44.  그래서 그 더러운 귀신은 ‘내가 전에 나왔던 집으로 다시 돌아가야겠다’라고 말했다......그렇게 되면 그 사람의 마지막은 처음보다 훨씬 더 나빠질 것이다. 이 악한 세대에도 이렇게 될 것이다.”/  적당히 믿다가 적당히 천국가려고 생각하다가는 큰 일 나겠네요.
김희병 18-06-12 11:11
 
그래서 그 더러운 귀신은 ‘내가 전에 나왔던 집으로 다시 돌아가야겠다’라고 말했다......그렇게 되면 그 사람의 마지막은 처음보다 훨씬 더 나빠질 것이다. 이 악한 세대에도 이렇게 될 것이다.”/ 
사람이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다고 하셨는데...
적당히 적당히 믿는 제 모습을 돌아 봅니다.
배상필 18-06-12 16:01
 
8.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다.”

안식일에 배가 고파서 밀 이삭을 따먹는 제자들을 바리새인들인 책망하는 모습을 보면서 마태복음 23장에서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지만 율법의 정신인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저버린 서기관과 바리새인을 책망하는 모습이 떠오르네요.

저도 율법의 구절을 강조하는 율법적인 신앙인이기보다, 말씀의 정신을 실천해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강성희 18-06-13 00:16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다.

공동체 안의 우리. 그러나 결코 쉽지 않은 아니, 매우 어려운 '공동체'...
최종국 18-06-13 05:56
 
인간의 모든 행동 중 진솔한 회개야말로 가장 성스러운 것이다. 그러나 인간의 오류중 가장 큰 잘못은 바로 회개를 의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