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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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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13 07:22
[우리말성경]-마태복음 (Matthew) 13장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202  

제13장


씨 뿌리는 사람 비유

1.  그날 예수께서 집에서 나와 호숫가에 앉으셨습니다.
2.  큰 무리가 주위로 모여들었기 때문에 예수께서는 배에 올라가 앉으셨고 사람들은 모두 호숫가에 서 있었습니다.
3.  그러자 예수께서 많은 것을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한 농부가 씨를 심으러 나갔다.
4.  그가 씨를 뿌리는데 어떤 씨는 길가에 떨어져 새들이 와서 모두 쪼아 먹었다.
5.  또 어떤 씨는 흙이 많지 않은 돌밭에 떨어져 흙이 얕아 싹이 곧 나왔으나
6.  해가 뜨자 그 싹은 시들어 버리고 뿌리가 없어서 말라 버렸다.
7.  또 다른 씨는 가시덤불에 떨어졌는데 가시덤불이 자라 무성해져 싹이 나는 것을 막아 버렸다.
8.  그러나 어떤 씨는 좋은 땅에 떨어져 100배, 60배, 30배 열매 맺었다.
9.  귀 있는 사람은 들으라.”
10.  제자들이 예수께 와서 물었습니다. “왜 사람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십니까?”
11.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너희에게는 하늘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이 허락됐으나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렇지 않다.
12.  가진 사람은 더 받아서 더욱 풍성해질 것이고 가지지 못한 사람은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13.  내가 비유로 가르치는 이유는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
14.  이사야의 예언이 그들에게 이루어지는 것이다.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며 보기는 보아도 깨닫지 못할 것이다.
15.  이 백성들의 마음이 굳어져서 귀는 듣지 못하고 눈은 감겨 있다. 이것은 그들로 하여금 눈으로 보지 못하게 하고 귀로 듣지 못하게 하고 마음으로 깨닫지 못하게 하고 돌아서지 못하게 해 내가 그들을 고쳐 주지 않으려는 것이다.’ 사6:9-10
16.  그러나 너희 눈은 볼 수 있으니 복이 있고 너희 귀는 들을 수 있으니 복이 있다.
1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예언자들과 의인들이 너희가 보는 것을 보려 했지만 보지 못했고 너희가 듣는 것을 들으려 했지만 듣지 못했다.
18.  이제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를 들어 보라.
19.  하늘나라에 대한 말씀을 들어도 깨닫지 못하면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속에 뿌려진 것을 빼앗아 간다. 이것이 바로 길가에 뿌린 씨와 같은 사람이다.
20.  돌밭에 떨어진 씨는 말씀을 듣자마자 기쁨으로 받아들이지만
21.  뿌리가 없기 때문에 오래가지 못한다. 말씀 때문에 고난이나 핍박이 오면 곧 걸려 넘어진다.
22.  또 가시덤불 가운데 떨어진 씨는 말씀은 들었지만 이 세상의 걱정과 돈의 유혹이 말씀을 막아 열매 맺지 못하는 사람이다.
23.  그러나 좋은 땅에 떨어진 씨는 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이다. 이 사람은 열매를 맺어 100배, 60배, 30배 결실을 낸다.”
24.  예수께서는 또 다른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습니다. “하늘나라는 어떤 사람이 자기 밭에 좋은 씨를 뿌린 것에 비유할 수 있다.

여러가지 비유들

25.  그런데 사람들이 모두 자고 있는 동안 원수가 와서 밀 가운데 가라지를 뿌리고 도망갔다.
26.  밀이 줄기가 나서 열매를 맺을 때에 가라지도 보였다.
27.  종들이 주인에게 와서 말했다. ‘주인님께서는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않으셨습니까? 그런데 도대체 저 가라지가 어디에서 생겨났습니까?’
28.  그러자 주인이 대답했다. ‘원수가 한 짓이다.’ 종들이 물었다. ‘저희가 가서 가라지를 뽑아 버릴까요?’
29.  주인이 대답했다. ‘아니다. 가라지를 뽑다가 밀까지 뽑을 수 있으니
30.  추수할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일꾼들에게, 먼저 가라지를 모아 단으로 묶어 불태워 버리고 밀은 모아 내 곳간에 거두어들이라고 하겠다.’”
31.  예수께서 또 다른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습니다. “하늘나라는 사람이 자기 밭에 가져다가 심어 놓은 겨자씨와 같다.
32.  겨자씨는 모든 씨앗들 가운데 가장 작은 씨앗이지만 자라면 모든 풀보다 더 커져서 나무가 된다. 그래서 공중에 나는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게 된다.”
33.  예수는 또 다른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습니다. “하늘나라는 여인이 가져다가 밀가루 3사톤에 섞어 온통 부풀게 하는 누룩과 같다.”
34.  예수께서는 사람들에게 이 모든 것을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비유가 아니면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35.  이는 예언자를 통해 하신 말씀을 이루시려는 것이었습니다.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할 것이다. 세상창조된 이래로 감추어진 것들을 말할 것이다.” 시78:2
36.  그러고 나서 예수께서는 무리를 떠나 집으로 들어가셨습니다. 제자들이 예수께 와서 말했습니다. “밭에 난 가라지 비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37.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좋은 씨를 뿌린 사람은 인자다.
38.  밭은 세상이고 좋은 씨는 하늘나라의 자녀들을 뜻한다.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고
39.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마귀다. 추수 때는 세상의 끝이며 추수하는 일꾼은 천사들이다.
40.  가라지가 뽑혀 불태워지듯이 세상의 끝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
41.  인자가 자기 천사들을 보내면 천사들은 죄를 짓게 하는 모든 것들과 악을 행하는 모든 사람들을 그 나라에서 가려내
42.  활활 타오르는 불 아궁이에 던져 넣을 것이다. 거기서 그들은 슬피 울며 이를 갈 것이다.
43.  그때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같이 빛날 것이다. 귀 있는 사람은 들으라.”
44.  “하늘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발견하고는 감추어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 모든 재산을 팔아서 그 밭을 산다.
45.  또 하늘나라는 좋은 진주를 찾아다니는 상인과 같다.
46.  그는 값진 진주를 발견하고 돌아가 모든 재산을 팔아서 그것을 산다.”
47.  “또한 하늘나라는 바다에 던져 온갖 물고기를 잡는 그물과 같다.
48.  그물이 가득 차면 어부들은 그물을 물가로 끌어내고는 앉아서 좋은 고기는 바구니에 담고 나쁜 고기는 버린다.
49.  세상의 끝도 그렇게 될 것이다.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가려내
50.  활활 타오르는 불 아궁이에 던져 넣을 것이다. 거기서 그들은 슬피 울며 이를 갈 것이다.”
51.  예수께서 물으셨습니다. “너희가 이 모든 것을 깨달았느냐?” 제자들이 “예” 하고 대답했습니다.
52.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늘나라의 제자가 된 모든 율법학자는 새 것과 오래된 것을 자기 창고에서 꺼내 주는 집주인과 같다.”

고향에서 배척받으심

53.  예수께서 이런 비유들을 끝마친 후에 그곳을 떠나셔서
54.  고향으로 돌아가 유대 사람회당에서 사람들을 가르치기 시작하셨습니다. 사람들이 놀라 물었습니다. “이 사람의 이런 지혜와 기적을 행하는 이런 능력이 어디서 났느냐?
55.  이 사람은 한낱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어머니는 마리아이고 동생들은 야고보와 요셉과 시몬과 유다가 아닌가?
56.  그 누이들도 모두 우리와 함께 있지 않은가? 그런데 이 사람은 도대체 이 모든 것들을 어디서 얻었는가?”
57.  그러면서 사람들은 예수를 배척했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언자는 자기 고향과 자기 집에서만은 배척당하는 법이다.”
58.  예수께서는 그곳에서 기적을 많이 베풀지 않으셨습니다. 사람들이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출처:GOODTV 성경읽기]


박경옥 18-06-13 07:40
 
너희에게는 하늘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이 허락됐으나
너희 눈은 볼 수 있으니 복이 있고 너희 귀는 들을 수 있으니 복이 있다
/하늘나라 비밀을 알고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복된 자
예수님, 주님 안에서 , 십자가 안에서 ...
이경숙 18-06-13 08:00
 
주인이 대답했다. ‘아니다. 가라지를 뽑다가 밀까지 뽑을 수 있으니 추수할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일꾼들에게, 먼저 가라지를 모아 단으로 묶어 불태워 버리고 밀은 모아 내 곳간에 거두어들이라고 하겠다.’”

100배, 60배,30배의 삶인데 가라지일줄이야......
김희병 18-06-13 08:36
 
추수할때까지. . 내버려두어라.
너희 눈은 볼 수 있으니 복이 있고, 너희 귀는 들을 수 있으니 복이 있다.
아멘
최종국 18-06-13 09:01
 
겨자씨는 가장 작은 씨앗이지만, 자라면 2~3미터의 큰 나무로, 성장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작은 우리의 모습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어 가시고 하나님의 뜻을 이 땅 가운데 세우십니다. 연약한 우리의 모습이지만 하나님께서 심고 기르실 때 크게 자라나 귀하게 쓰임받는 줄 믿습니다.
배상필 18-06-13 11:39
 
44.  “하늘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발견하고는 감추어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 모든 재산을 팔아서 그 밭을 산다.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나라가 보물처럼 가치 있는 것이어서 그것을 발견한 사람은 모든 재산을 팔아서 그것을 얻으려고 합니다. 이 땅에서 살아가면서 하나님 나라를 추구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저에게 주어진 삶을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강성희 18-06-15 00:37
 
내가 비유로 가르치는 이유는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이 백성들의 마음이 굳어져서 귀는 듣지 못하고 눈은 감겨 있다.

삶의 중간 중간 새 영, 새 심장, 새 마음으로의 리셋이 필요한 이유.
이승조 18-06-24 21:24
 
58.  예수께서는 그곳에서 기적을 많이 베풀지 않으셨습니다. 사람들이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기적을 베푸시는 능력을 가지셔도 배척을 받으셨습니다. 하물며 기적을 입기 바라는 인생이 때로는 배척받는 것을 너무 힘들어 합니다. 모든 곳에서 환영받기를 원합니다. 허영입니다. 사는 동안 그 분이 나를 배척하지 않도록, 아니 내가 그 분을 배척하지 않도록 애쓰기만 바랄 뿐입니다. 그런데 그것조차 쉽지 않은게 인생입니다. "괴로운 인생길 가는 동안 평안히 쉬일곳 아주 없네."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