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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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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14 05:57
[우리말성경]-마태복음 (Matthew) 14장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212  

제14장


세례자 요한의 죽음

1.  그때에 분봉왕 헤롯이 예수의 소문을 듣고
2.  신하들에게 말했습니다. “이 사람은 세례자 요한이다. 그가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났으므로 이런 기적을 일으키는 능력이 그에게 나타나는 것이다.”
3.  전에 헤롯은 요한을 체포하고 결박감옥에 가둔 일이 있었습니다. 동생 빌립아내였던 헤로디아 때문이었습니다.
4.  요한은 헤롯에게 “그 여자를 데려간 것은 옳지 않다!”라고 여러 번 말했습니다.
5.  헤롯은 요한을 죽이고 싶었지만 그를 예언자로 여기는 백성들이 두려웠습니다.
6.  때마침 헤롯생일헤로디아의 딸이 사람들 앞에서 춤을 추어 헤롯을 즐겁게 해 주었습니다.
7.  헤롯은 그 소녀에게 맹세하면서 요청하는 것은 무엇이든 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8.  그 소녀는 자기 어머니가 시키는 대로 헤롯에게 말했습니다.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주십시오.”
9.  헤롯 왕은 난감했지만 자기가 맹세한 것도 있고 손님들도 보고 있으므로 소녀의 요구대로 해 주라고 명령했습니다.
10.  헤롯사람을 보내어 감옥에서 요한의 목을 베게 했습니다.
11.  그리고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소녀에게 주자, 소녀는 그것을 자기 어머니에게 가져갔습니다.
12.  요한의 제자들이 와서 시체를 가져다가 묻고 나서 예수께 가서 이 사실을 알렸습니다.

5,000명 이상을 먹이심

13.  이 소식을 들은 예수께서는 거기서 배를 타고 조용히 외딴 곳으로 가셨습니다. 사람들이 이 소문을 듣고 여러 마을에서 나와 걸어서 예수를 따라갔습니다.
14.  예수께서 도착해서 보시니 많은 무리가 있었습니다. 예수께서는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아픈 곳을 고쳐 주셨습니다.
15.  저녁때가 되자, 제자들이 예수께 다가와서 말했습니다. “이곳은 외딴 곳이고 날도 이미 저물었습니다. 사람들을 보내 마을로 가서 각자 음식을 사 먹게 하시지요.”
16.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그들이 멀리 갈 필요 없다.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라.”
17.  제자들이 대답했습니다. “우리가 가진 것이라고는 여기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뿐입니다.”
18.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을 내게 가져오라.”
19.  예수께서는 사람들에게 풀밭에 앉으라고 말씀하시고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들고 하늘을 우러러 감사 기도를 드리신 후 빵을 떼셨습니다. 그 후 예수께서는 그 빵 조각을 제자들에게 나눠 주셨고 제자들은 사람들에게 나눠 주었습니다.
20.  모든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습니다. 제자들이 남은 빵 조각을 거두어 보니 12바구니에 가득 찼습니다.
21.  먹은 사람은 여자와 아이들 이외에 남자만 5,000명쯤 됐습니다.

물 위를 걸으심

22.  그 후 예수께서는 곧 제자들을 배에 태워 먼저 건너가게 하시고 무리를 집으로 돌려보내셨습니다.
23.  무리를 보낸 뒤 예수께서 혼자 기도하러 산에 올라가셨다가 날이 저물기까지 거기 혼자 계셨습니다.
24.  제자들이 탄 배는 이미 육지에서 꽤 멀리 떨어져 있었는데 거친 바람으로 파도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25.  이른 새벽에 예수께서 물 위를 걸어 그들에게 다가가셨습니다.
26.  제자들은 예수께서 물 위로 걸어오시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들이 두려워하며 “유령이다!” 하고 외쳤습니다.
27.  그러자 예수께서 곧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안심하라. 나다. 두려워하지 말라.”
28.  베드로가 대답했습니다. “주여, 정말로 주시면 제게 물 위로 걸어오라고 하십시오.”
29.  그러자 예수께서 “오너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베드로는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 예수께로 향했습니다.
30.  그러나 베드로는 바람을 보자 겁이 났습니다. 그리고는 바로 물속으로 가라앉기 시작하자 베드로가 소리쳤습니다. “주여, 살려 주십시오!”
31.  예수께서 곧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믿음이 적은 사람아, 왜 의심했느냐?”
32.  그리고 그들이 함께 배에 오르자 바람이 잔잔해졌습니다.
33.  그때 배에 있던 사람들이 예수께 경배드리며 말했습니다. “참으로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34.  그들이 호수를 건너 게네사렛 땅에 이르렀습니다.
35.  그곳에 있던 사람들은 예수를 알아보고 주변 온 지역에 소식을 전했습니다. 사람들은 아픈 사람들을 모두 데려와
36.  예수의 옷자락이라도 만지게 해 달라고 간청했습니다. 그리고 그 옷자락을 만진 사람들은 모두 나았습니다. [출처:GOODTV 성경읽기]


이경숙 18-06-14 07:31
 
예수께서 도착해서 보시니 많은 무리가 있었습니다. 예수께서는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아픈 곳을 고쳐 주셨습니다. ......무리를 보낸 뒤 예수께서 혼자 기도하러 산에 올라가셨다가 날이 저물기까지 거기 혼자 계셨습니다.

무리들 속에서도 평정심을 잃지않음을 잘 새겨야할 것 같습니다.
박경옥 18-06-14 10:07
 
헤롯은 요한을 죽이고 싶었지만 그를 예언자로 여기는 백성들이 두려웠습니다.. . .  헤롯 왕은 난감했지만 자기가 맹세한 것도 있고 손님들도 보고 있으므로 소녀의 요구대로 해 주라고 명령했습니다.헤롯은 사람을 보내어 감옥에서 요한의 목을 베게 했습니다. / 목숨보다 중하게 여기고 두려워하는 남의 이목 ㅠㅜ
최종국 18-06-14 12:38
 
소망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가라앉은 베드로의 손을 잡아주셨듯, 포기하려는 우리의 손을 잡아주십니다. 오늘도 인생의 높은 파도 앞에서 예수님을 찾고 예수님의 손을 붙잡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지금도 예수님은 우리를 찾아오셔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김희병 18-06-14 12:51
 
“믿음이 적은 사람아, 왜 의심했느냐?”

어린아이와 같아야 하는데~~
배상필 18-06-14 15:48
 
14.  예수께서 도착해서 보시니 많은 무리가 있었습니다. 예수께서는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아픈 곳을 고쳐 주셨습니다.
19.  예수께서는 사람들에게 풀밭에 앉으라고 말씀하시고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들고 하늘을 우러러 감사 기도를 드리신 후 빵을 떼셨습니다. 그 후 예수께서는 그 빵 조각을 제자들에게 나눠 주셨고 제자들은 사람들에게 나눠 주었습니다.

사람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불쌍히 여기신 예수님. 그들의 몸의 질병과 배고픔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도움을 주신 예수님.
우리의 영적 필요 못지 않게 신체적인 필요도 중요한 것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김영균 18-06-14 18:09
 
보리떡 다섯개를 대략  만명에게 나누어주면 한 사람 당 부피는 눈에 겨우 띄는 바닥에  먼지 정도 되겠네요.
이것을 받아들고 예수께서 축사하는 순간 만 명 모두 빵먼지가 웬만한 빵 크기 이상으로 갑자기 부풀은 것일까요? 그랬다면 이것은 해가 서쪽에서 떠서 동쪽으로 지는 것에 비견되는 어마어마한 사건일 것입니다. 이걸  만명의 무리 모두가 동시에 경험했다면 사람들은 아무리 배가 고팠더라도  차분하게 빵이 입에 들어가기는 커녕 실신할 정도의 집단 광기에 빠졌을 것이고  엄청난 소요가 일어났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배고픔도 잊고 광적인 소동을 일으키며 에수님을 추앙하고 그 광기는 쉽게 차분함으로 변하지 못했을.것입니다. 제가 이 사건을 문자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이유는 기적을 부인하기 때문이.아니라 예수님이 식사 한끼를 해결해주고자 이런 불필요한 소동을 일으켰을리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복음서의 신화적 문학성을 이 구절에서도 엿보게 됩니다. 문학 안에 담긴.내용은 사실과 거짓으로 구분되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의미성으로 논의될 수 있을 것입니다. 열사람이 각각 자기에게 필요한 열가지의 의미를 얻을 수 있다면 그것은 기적의 사실성 이상의 가치를 갖지 않을까합니다. 저는 이 문구가 마음에 와닿네요.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강성희 18-06-15 01:00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모든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습니다.

죽은 사람을 살릴 수도, 물 위를 걸을 수도 없는 우리가 그나마 언감생심 흉내 비슷하게라도 내볼 수 있는 것이 바로 이 오병이어의 기적이 아닐까 싶습니다. 작년, 드림비전센터에서 난생 처음 생일 축하상을 받았다며 눈가를 훔치시던 초로의 어르신이 생각납니다. 고작 작은 케익에 생축 노래, 그리고 식판 위의 소박한 백반을 나눴을 뿐인데 말이지요...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많은 사람들이 행복해 했습니다^^
이승조 18-06-24 21:35
 
16.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그들이 멀리 갈 필요 없다.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라.”
/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는 곧 내가 주위의 필요를 채워야한다는 것인데 우리는 종종 내가 할 일하지 않고 신적역사로 세상의 문제가 해결되기를 바라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는 이 구절을 읽을 때면 많은 사람이 먹었다는 것 보다는 주님께서 해결해주기를 바라는 제자들에게 "너희가 주라"고 질책하신 것 같은 점이 걸립니다. 기적? 어쩌면 아이가 앞장서니 다른 사람들이 가져왔던 것을 너도 나도 내놓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것도 기적이지요. 하지만 저는주님께서 개입하셨으니 순식간에 먹은 빵과 생선이 다시 생겼으리라 믿는 편입니다. 저는 그게편합니다. 아니라도 굳이 불편할 것이 없기는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