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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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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25 05:57
[우리말성경]-마태복음 (Matthew) 25장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258  

제25장


열 처녀 비유

1.  “그때 하늘나라는 등불을 들고 신랑을 맞이하러 나간 열 명의 처녀와 같을 것이다.
2.  그 가운데 다섯 명은 어리석고 다섯 명은 슬기로웠다.
3.  어리석은 처녀들은 등불은 가져왔지만 기름은 챙기지 않았다.
4.  하지만 슬기로운 처녀들은 등불과 함께 그릇에 기름을 담아 가지고 왔다.
5.  신랑이 늦도록 오지 않자 처녀들은 모두 졸다가 잠이 들어 버렸다.
6.  한밤중에 갑자기 ‘신랑이 온다! 어서 나와서 신랑을 맞으라!’ 하는 소리가 들렸다.
7.  그러자 처녀들은 모두 일어나 자기 등불을 준비했다.
8.  어리석은 처녀들은 슬기로운 처녀들에게 ‘우리 등불이 꺼져 가는데 기름을 좀 나눠 다오’ 하고 부탁했다.
9.  슬기로운 처녀들은 ‘안 된다. 너희와 우리가 같이 쓰기에는 기름이 부족할지도 모른다. 기름 장수에게 가서 너희가 쓸 기름을 좀 사라’고 대답했다.
10.  그러나 그들이 기름을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도착했다. 준비하고 있던 처녀들은 신랑과 함께 결혼 잔치에 들어갔고 문은 닫혀 버렸다.
11.  어리석은 처녀들은 나중에 돌아와 애원했다. ‘주여! 주여! 우리가 들어가게 문을 열어 주십시오!’
12.  그러나 신랑은 대답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너희를 알지 못한다.’
13.  그러므로 너희도 깨어 있으라. 그 날짜와 그 시각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달란트 비유

14.  “또한 하늘나라는 어떤 사람이 자기 종들을 불러 재산을 맡기고 여행을 떠나려는 것과 같다.
15.  그는 종들의 능력에 따라 각각 5달란트, 2달란트, 1달란트를 주고는 여행을 떠났다.
16.  5달란트 받은 종은 곧장 가서 그 돈으로 장사해 5달란트를 더 벌었다.
17.  마찬가지로 2달란트 받은 종도 2달란트를 더 벌었다.
18.  그러나 1달란트 받은 종은 가서 땅에 구덩이를 파고 주인의 돈을 감춰 두었다.
19.  시간이 흘러 그 종들의 주인이 집으로 돌아와 종들과 결산하게 됐다.
20.  5달란트 받은 종이 주인에게 5달란트를 더 가져와 말했다. ‘주인님, 주인님은 제게 5달란트를 맡기셨습니다. 자, 보십시오. 제가 5달란트를 더 벌었습니다.’
21.  그러자 그의 주인이 대답했다. ‘잘했다. 착하고 신실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했으니 이제 더 많은 일을 맡기겠다. 와서 네 주인의 기쁨을 함께 나누자!’
22.  2달란트 받은 종도 와서 말했다. ‘주인님, 주인님은 제게 2달란트를 맡기셨습니다. 자, 보십시오. 제가 2달란트를 더 벌었습니다.’
23.  그의 주인이 대답했다. ‘잘했다. 착하고 신실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했으니 이제 더 많은 일을 맡기겠다. 와서 네 주인의 기쁨을 함께 나누자!’
24.  그때 1달란트 받은 종이 와서 말했다. ‘주인님, 저는 주인님이 굳은 분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시고 씨 뿌리지 않은 곳에서도 곡식을 모으시는 것을 압니다.
25.  그래서 저는 두려운 나머지 나가서 주인님의 돈을 땅에 감춰 두었습니다. 보십시오. 여기 주인님의 것이 있습니다.’
26.  주인이 대답했다. ‘이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내가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씨 뿌리지 않은 곳에서 곡식을 모은다는 것을 안단 말이냐?
27.  그렇다면 너는 내 돈을 돈놀이하는 사람에게 맡겨야 했을 것 아니냐? 그랬다면 내가 돌아와서 그 돈에다 이자라도 받았을 것이다.
28.  저 종에게서 1달란트를 빼앗아 10달란트 가진 종에게 주어라.
29.  누구든지 있는 사람은 더 많이 받아 풍성해질 것이며 없는 사람은 있는 것마저 모두 빼앗길 것이다.
30.  이 쓸모없는 종을 바깥 어둠 속으로 내쫓아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될 것이다.’”

마지막 심판

31.  “인자가 그의 영광 가운데 모든 천사들과 함께 올 때에 그의 영광의 보좌 위에 앉을 것이다.
32.  모든 민족들이 그 앞에 모이게 되고, 목자가 염소 중에서 양을 가려내듯이 인자는 그들을 둘로 갈라
33.  양들은 자기 오른쪽에, 염소들은 그 왼쪽에 둘 것이다.
34.  그때 그 왕이 오른쪽에 있는 사람들에게 말할 것이다. ‘이리 와서 세상창조 때부터 너희를 위해 마련해 두신 나라를 상속하라.
35.  너희는 내가 배고플 때 먹을 것을 주었고 내가 목마를 때 마실 것을 주었으며 내가 나그네 됐을 때 나를 맞아들였다.
36.  내가 헐벗었을 때 옷을 입혀 주었고 내가 병들었을 때 돌봐 주었으며 내가 감옥에 갇혔을 때 나를 찾아 주었다.’
37.  그때 의인들이 대답할 것이다. ‘주여, 언제 주께서 배고프신 것을 보고 우리가 먹을 것을 드렸으며 언제 주께서 목마르신 것을 보고 우리가 마실 것을 드렸습니까?
38.  언제 주께서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우리가 맞아들였으며 언제 주께서 헐벗으신 것을 보고 우리가 입을 것을 드렸습니까?
39.  언제 주께서 병드시거나 감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우리가 찾아갔습니까?’
40.  왕이 대답할 것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무엇이든 너희가 여기 있는 내 형제들 중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다.’
41.  그러고 나서 왕은 왼쪽에 있는 사람들에게 말할 것이다. ‘이 저주받은 사람들아! 내게서 떠나 마귀와 그의 부하들을 위해 마련된 영원한 불속으로 들어가라.
42.  너희는 내가 배고플 때 먹을 것을 주지 않았고 내가 목마를 때 마실 것을 주지 않았다.
43.  내가 나그네 됐을 때 너희는 나를 맞아들이지 않았고 내가 헐벗었을 때 입을 것을 주지 않았다. 내가 병들고 감옥에 갇혔을 때 너희는 나를 보살펴 주지 않았다.’
44.  그들 역시 대답할 것이다. ‘주여, 주께서 배고프시거나 목마르시거나 나그네 되시거나 헐벗으시거나 병드시거나 감옥에 갇히신 것을 언제 우리가 보고 돌보지 않았다는 말씀입니까?’
45.  왕이 대답할 것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무엇이든 너희가 여기 있는 사람들 중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에게 하지 않은 것이 곧 내게 하지 않은 것이다.’
46.  그러므로 그들은 영원한 벌에, 의인들은 영원한 생명에 들어갈 것이다.” [출처: GOODTV 성경읽기]


박경옥 18-06-25 06:43
 
신랑이 늦도록 오지 않자...한밤중에 갑자기 ‘신랑이 온다!
 시간이 흘러 그 종들의 주인이 집으로 돌아와
인자가 그의 영광 가운데 모든 천사들과 함께 올 때에

제 생의 달력에 '매일, ' '주님 오시는 날'에 대한 기대가 있게 하옵소서.
최종국 18-06-25 07:19
 
지혜로운 자는 최악의 경우를 위하여 대비하나, 어리석은 자는 최악의 날이 올 때까지 미루어 둔다.
김영균 18-06-25 07:22
 
하나님 당신은 어디 계십니까?
전능자 하나님은 어디에 계셔서 세상의 모든 부조리와 아픔을 그냥 지켜만 보고 계십니까라고 물었던 긴 시간들이 있었는데 이제서 알 것 같네요. 하나님은 사람 안에 계시네요. 하나님은 나를 그에게로 데려가는 천사이시며  그의 목마름과 상처와 아픔을 내 앞에서 비춰주시는 빛이시네요. 그에게 물 한 그릇을 주고 약 한봉지를 건네고 그의 약한 손을 일으켜 따뜻하게 안아주는 것을, 그 선행의 공로를 나에게로 돌려주시기 위해 나의 등을 떠밀고, 당신은 아무 공로를 내세우지 않으시며 내 옆에 기다리고 계시네요.

아~ 그 물 한 그릇, 약 한 봉지도 하나님이 미리 준비해 내 손에 건네주신 것이었죠. 그런데 저는 제 것이라고 목마르지 않으면서도 제가 꿀꺽하고 약도 집에 남아돌면서도 나중에 쓰레기통에 버릴 지언정 집에 또가져다쌓아두었죠.

언제나 이러지 않을 수 있을지요?
가슴을 두드리며 이러지 말자해도 혹이나 나중에 내 것이 모자라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 늘 실패합니다.
내가 좀 더 맛있는 것을 배불리 먹고자 하는 마음에 늘 형제의 것도 제가 꿀꺽합니다. 그리곤 하나님더러 왜 새상을 이렇게 방치하냐고 도대체 뭐하고 계시냐고 늘 원망해요
장승희 18-06-25 08:00
 
주님, 저는 당신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까?
분명히 다시 오실 주님!
그 날엔 누군가 나를 대신해 줄 사람이 있지 않겠지요?
성령님 내 마음에 꺼지지 않는 열정과 행함이 있는 믿음을 허락하소서.

작은 일부터 맡겨진 일에 대해 성실함과 신실함으로 행하게하시고
주님께 칭찬 받는 삶으로 채워나가고 싶습니다.

마라나타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배상필 18-06-25 13:09
 
45.  왕이 대답할 것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무엇이든 너희가 여기 있는 사람들 중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에게 하지 않은 것이 곧 내게 하지 않은 것이다.’
46.  그러므로 그들은 영원한 벌에, 의인들은 영원한 생명에 들어갈 것이다.”

적어도 이 구절에 의하면 우리의 영생과 영벌이 우리의 행함(소외된 자들에 대한 우리의 태도)에 달려있다고 말씀하는 것 같습니다. 믿음과 행함을 분리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행함없는 믿음은 거짓 믿음이겠죠.

특별히, 제주도에 들어온 500여 예멘 난민들이 생각이 납니다. 하나님의 돌보심이 그들가운데 함께 하길 빕니다.

오늘 하루도 나의 삶을 통해서, 하나님께 대한 나의 믿음이 드러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강성희 18-06-25 19:56
 
어리석은 처녀들은 슬기로운 처녀들에게 ‘우리 등불이 꺼져 가는데 기름을 좀 나눠 다오’ 하고 부탁했다. 슬기로운 처녀들은 ‘안 된다. 너희와 우리가 같이 쓰기에는 기름이 부족할지도 모른다. 기름 장수에게 가서 너희가 쓸 기름을 좀 사라’고 대답했다.

슬기로운 처녀들이 어리석은 처녀들에게 미리 미리 알려줬더라면 어땠을까요. 기름도 필요할 수 있으니 좀 사다 두라고..자만한 것도 아니고 다른 짓에 정신 팔린 것도 아니고 어리석어서, 몰라서 그런 것에 대한 딱한 생각이 듭니다. 슬기보다는 어리석음에 가까운 사람이라 뭘 몰라서 주님 맞을 준비에 소홀할까 지레 걱정됩니다.
슬기로운 처녀들도 만일 그랬더라면 마음까지 아름다운 진정한 신부가 되었겠지요. 비록 신랑의 사랑은 나뉠지언정 문밖의 울부짓음을 듣지 않아도 되는 화평을 누리지는 않았을런지...욕심  많은 사람이라 이 또한 지레 걱정됩니다.
깨어는 있어야 하는데 "함께" 깨어있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김영균 18-06-26 07:08
 
비록 신랑의 사랑은 나뉠지언정 문밖의 울부짖음을 듣지 않아도 되는 화평....
함께 깨어있기.    마음에 깊이 와닿는 글귀네요
     
이경숙 18-06-26 07:51
 
사랑이 나뉘어지던가요?......ㅎ
창세기의 일부일처제의 근간을 위협하는 예라고 종종 생각됩니다....ㅋ
     
이승조 18-06-27 09:05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이 귀절을 잃을 때면 그런 생각이 얼핏 들기는 합디다만. 구원의 개인성, 전심적 열심, 공멸... 등과 같은 생각이 동시에 일어나서 늘 헷갈립니다. 제게는 어려운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