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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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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26 06:00
[우리말성경]-마태복음 (Matthew) 26장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180  

제26장


예수를 죽일 음모

1.  예수께서 이 모든 말씀들을 끝마친 후에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2.  “너희도 알다시피 이틀만 있으면 유월절이다. 그때 인자는 넘겨져 십자가에 못 박힐 것이다.”
3.  그 무렵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은 가야바라 하는 대제사장의 관저에 모여
4.  교묘하게 예수를 체포해 죽일 음모를 꾸미고 있었습니다.
5.  그러나 그들은 “백성들이 소동을 일으킬지도 모르니 명절 기간에는 하지 맙시다”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를 위한 향유

6.  예수께서 베다니에 있는 나병 환자 시몬의 집에 계실 때였습니다.
7.  한 여인이 값진 향유가 가득 든 옥합을 들고 와 식탁에 기대어 음식을 드시는 예수의 머리에 향유를 부었습니다.
8.  제자들은 이것을 보고 분개하며 물었습니다. “왜 향유를 저렇게 낭비하는가?
9.  이 향유를 비싼 값에 팔아 그 돈으로 가난한 사람들을 도울 수 있었을 텐데.”
10.  이것을 아신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왜 이 여인을 괴롭히느냐? 이 여인은 내게 좋은 일을 했다.
11.  가난한 사람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지만 나는 항상 너희 곁에 있는 것이 아니다.
12.  이 여인이 내 몸에 향유를 부은 것은 내 장례를 준비하기 위한 것이다.
1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온 세상 어디든지 복음이 전파되는 곳마다 이 여인이 한 일도 전해져서 사람들이 이 여인을 기억하게 될 것이다.”
14.  그때 열두 제자 중 하나인 가룟 사람 유다가 대제사장들에게 가서
15.  물었습니다. “예수를 당신들에게 넘겨주면 내게 얼마나 주겠소?” 그들은 유다에게 은돈 30을 쳐주었습니다.
16.  그때부터 유다는 예수를 넘겨줄 기회를 엿보았습니다.

유월절 식사와 마지막 만찬

17.  무교절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와서 물었습니다. “선생님께서 드실 유월절 음식을 어디에서 준비하면 좋겠습니까?”
18.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성안에 들어가 한 사람에게 가서 ‘우리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의 때가 가까워졌으니 내가 그대의 집에서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겠다 하십니다’라고 전하라.”
19.  그리하여 제자들은 예수께서 지시하신 대로 유월절을 준비했습니다.
20.  저녁이 되자 예수께서 열두 제자와 함께 식탁에 기대어 앉으셨습니다.
21.  모두들 식사를 하고 있을 때에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중 하나가 나를 배반할 것이다.”
22.  제자들은 큰 슬픔에 잠겨 저마다 예수께 물었습니다. “주여! 저는 아니겠지요?”
23.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나와 함께 그릇에 손을 넣은 사람이 나를 배반할 것이다.
24.  인자는 자신에 대해 성경에 기록된 대로 가겠지만 인자를 배반하는 그 사람에게는 저주가 있을 것이다! 그는 차라리 태어나지 않는 게 나았을 것이다.”
25.  그때 예수를 배반한 유다가 말했습니다. “랍비여! 저는 아니겠지요?”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네가 말했다.”
26.  그들이 식사를 하고 있을 때에 예수께서 빵을 들어 감사기도를 드리신 후 떼어 제자들에게 주면서 말씀하셨습니다. “받아서 먹어라. 이것은 내 몸이다.”
27.  그리고 또 잔을 들어 감사기도를 드리신 후 제자들에게 주시면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모두 이것을 마시라.
28.  이것은 죄 사함을 위해 많은 사람들을 위해 흘리는 내 피, 곧 언약의 피다.
29.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너희와 함께 새 포도주를 마실 그날까지 다시는 포도 열매로 만든 것을 마시지 않을 것이다.”
30.  그들은 찬송을 부른 후에 올리브 산으로 향했습니다.

베드로가 부인할 것을 예고하심

31.  그때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목자를 치리니 양 떼가 흩어질 것이다’라고 성경에 기록된 대로 오늘 밤에 너희는 모두 나를 버릴 것이다. 슥13:7
32.  그러나 내가 살아난 뒤에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갈 것이다.”
33.  베드로가 대답했습니다. “모두들 주를 버린다 해도 저는 결코 버리지 않겠습니다.”
34.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네게 말한다. 바로 오늘 밤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번 나를 부인할 것이다.”
35.  그러자 베드로가 외쳤습니다. “주와 함께 죽을지언정 결코 주를 모른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자 다른 제자들도 모두 똑같이 말했습니다.

겟세마네의 기도

36.  그때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라고 하는 곳으로 가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저기에 가서 기도하는 동안 여기 앉아 있으라.”
37.  예수께서 베드로와 세베대의 두 아들을 데리고 가셨습니다. 예수께서는 슬픔에 잠겨 괴로워하셨습니다.
38.  그때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마음이 너무 괴로워 죽을 지경이다.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도록 하라.”
39.  예수께서 조금 떨어진 곳으로 가셔서 얼굴을 땅에 파묻고 엎드려 기도하셨습니다. “내 아버지, 할 수 있다면 이 잔을 내게서 거둬 주십시오. 그러나 내 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십시오.”
40.  그리고 제자들에게 돌아와 보니 그들은 자고 있었습니다.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물으셨습니다. “너희가 한 시간도 나와 함께 깨어 있지 못하겠느냐?
41.  시험에 들지 않도록 깨어서 기도하라. 마음은 간절한데 육신이 약하구나.”
42.  그리고 예수께서 다시 가서 기도하셨습니다. “내 아버지, 내가 마시지 않고서는 이 잔이 내게서 떠날 수 없다면 아버지의 뜻대로 해 주십시오.”
43.  예수께서 돌아와 보니 제자들은 또 잠이 들어 있었습니다. 그들은 너무 졸려서 눈을 뜰 수 없었습니다.
44.  그래서 예수께서 그들을 두고 또다시 가셔서 세 번째로 똑같은 기도를 하셨습니다.
45.  그러고는 제자들에게 돌아와 말씀하셨습니다. “이제는 자고 쉬라. 보라. 때가 가까이 왔다. 인자가 배반당해 죄인들의 손에 넘겨지게 됐구나.
46.  일어나라. 가자! 보라. 저기 나를 넘겨줄 사람이 가까이 오고 있다.”

체포되신 예수

47.  예수의 말씀이 채 끝나기도 전에 열두 제자 중 하나인 유다가 다가왔습니다. 유다 곁에는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보낸 큰 무리가 칼과 몽둥이로 무장하고 있었습니다.
48.  그리고 예수를 넘겨줄 사람이 그들에게 신호를 보내기로 정해 두었습니다. “내가 입을 맞추는 사람이 바로 그 사람이니 그를 붙잡으시오.”
49.  곧바로 유다는 예수께 다가가 “랍비여, 안녕하십니까?”라고 말하며 입을 맞추었습니다.
50.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친구여, 무엇을 하려고 여기에 왔느냐?” 그러자 사람들이 한 발자국 앞으로 나오더니 예수를 붙잡아 체포했습니다.
51.  그때 예수의 일행 중 한 사람이 손을 뻗어 자기 칼을 빼고는 대제사장의 종을 내리쳐 그 귀를 잘랐습니다.
52.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칼을 칼집에 도로 꽂아라. 칼을 뽑는 사람들은 모두 칼로 망할 것이다.
53.  내가 내 아버지께 청하면 당장 12군단보다 더 많은 천사들을 보내 주실 수 있다는 것을 너는 모르느냐?
54.  그러나 만일 그렇게 하면 성경에서 이런 일이 마땅히 일어나야 한다고 말한 것이 어떻게 이루어지겠느냐?”
55.  그때에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강도를 잡듯이 칼과 몽둥이로 나를 잡으러 왔느냐? 내가 날마다 성전에 앉아 가르쳤는데 너희가 그때는 나를 체포하지 않았다.
56.  그러나 이 모든 일은 예언자들의 글을 이루기 위해 일어난 것이다.” 그때에 제자들이 모두 예수를 버리고 달아났습니다.

공회 앞에 서신 예수

57.  예수를 체포한 사람들은 예수를 대제사장 가야바에게 끌고 갔습니다. 그곳에는 율법학자들과 장로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58.  베드로는 멀찌감치 예수를 따라가 대제사장 관저의 뜰까지 갔습니다. 그는 들어가 하인들과 함께 앉아서 결말이 어떻게 될지 지켜보았습니다.
59.  대제사장들과 온 공회가 예수께 대한 거짓 증거를 찾아내어 죽이려고 했습니다.
60.  많은 사람들이 나서서 거짓 증언을 했지만 그들은 아무런 증거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두 사람이 나와
61.  주장했습니다. “이 사람이 ‘내가 하나님의 성전을 헐고 3일 만에 다시 세울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62.  그러자 대제사장이 일어나 예수께 말했습니다. “아무 대답도 안 할 작정이냐? 이 사람들이 너에 대해 이렇게 불리한 진술을 하고 있지 않느냐?”
63.  그러나 예수께서는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대제사장이 예수께 말했습니다. “내가 살아 계신 하나님께 맹세하며 네게 명령하니 우리에게 말해 보아라. 네가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이냐?”
64.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네가 스스로 말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제 앞으로는 인자가 권능보좌 오른 편에 앉아 있는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볼 것이다.”
65.  그러자 대제사장은 자기 옷을 찢으며 말했습니다. “이 사람이 하나님을 모독하고 있소! 더 이상 무슨 증인이 필요하겠소? 보시오! 여러분은 지금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을 들었소.
66.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오?” 그들은 “죽여 마땅합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67.  그러자 그들은 예수의 얼굴에 침을 뱉고 주먹으로 그를 때렸습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뺨을 때리면서
68.  말했습니다. “그리스도야! 누가 너를 때렸는지 예언자처럼 말해 보아라.”

베드로의 부인

69.  그때 베드로는 뜰에 앉아 있는데 한 하녀가 베드로에게 다가와 말했습니다. “당신도 갈릴리 사람 예수와 함께 있었던 사람이군요.”
70.  그러나 베드로는 모든 사람들 앞에서 그 말을 부인하며 “네가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지 나는 모르겠다"라고 했습니다.
71.  그러고는 대문 있는 데로 나왔는데 또 다른 하녀가 베드로를 보더니 거기 있던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이 사람도 나사렛 예수와 함께 있었어요.”
72.  베드로는 다시 맹세코 부인하며 “나는 그 사람을 모르오!”라고 했습니다.
73.  얼마 지나지 않아 거기 서 있던 사람들이 베드로에게 다가와 말했습니다. “당신도 그들 중 한 사람인 것이 틀림없소. 당신의 말씨를 보니 분명하오.”
74.  그러자 베드로는 저주하며 “나는 그 사람을 모른다!”라고 맹세했습니다. 바로 그때 닭이 울었습니다.
75.  그제야 베드로는 예수께서 “닭이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라고 하신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그리고 베드로는 밖으로 나가 한없이 눈물을 쏟았습니다. [출처: GOODTV 성경읽기]


김영균 18-06-26 07:01
 
값비싼 향유를 예수의 머리에 부은 여인.

이를 나무라는 제자들은 사랑에 빠지면 그 대상 앞에서 기존의 가치들이 모두 무력화된다는 것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그것이 신과 관련된 아가페적 사랑이든, 여인으로서의 사랑이든...사랑은 우리 기존의 가치를 전복시키고 오로지 사랑에 집중하고 매달리고 내 모든 것과라도 맞바꾸게 하는 힘이 있음을...
     
이경숙 18-06-26 07:38
 
집사님의 의견대로면 유다의 변심에도 질투라는 복선이 깔렸을까요?....^^
값싼 감정에 값싼 댓가, 그리고 값싼 죽음.............여기까지가 우리들의 삶이죠
     
강성희 18-06-26 23:33
 
지난 부활절 즈음에 본 <막달라 마리아-부활의 증인>이라는 영화에 의하면....
유다는 먼저 죽어간 아내와 딸을 그리워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죽은 자를 살리는 기적을 본 그는 예수가 세상을 뒤집는 혁명을 일으키면 사랑하는 아내와 딸도 살아날 수 있다고 믿고 그 날만을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유다가 원하는 혁명에 지지부진하셨지요. 안절부절 초조함에 속을 태우던 그는 절체절명 위기의 순간이라면 예수도 어쩔 수 없이 기적을 통한 세상 구원을 할 것이라는 오판을 하고 급기야 예수를 팝니다. 은화가 목적이 아니라 일의 급한 진행을 위해 예수를 코너에 몰려고 했던거지요. 적어도 이 영화에서만은 예수를 배신한 유다의 행위도 결국은 사랑 때문이었어요. 죽은 가족에 대한 애절한 그리움과 피끓은 사랑을 누구라서 막을 수 있을지...
"사랑은 우리 기존의 가치를 전복시키고 오로지 집중하고 매달리고 모든 것과도 맞바꾸게 하는 힘이 있음을" 이라는 김집사님의 말씀에 영화 속의 유다가 생각났습니다. 사랑이라는 단어와는 전혀 엮고 싶지 않은 그 자가 말이지요.
이경숙 18-06-26 07:30
 
그러나 내가 살아난 뒤에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갈 것이다.”

왜 갈릴리일까요?
최종국 18-06-26 07:52
 
기도는 인간의 능력이 끝나는 곳에서 시작된다.
장승희 18-06-26 08:31
 
예수님과 함께 있으면서
그 분이 행하신 모든 이적과 기적을 지켜봤던 제자들이었는데도
그 분의 진짜 가치를 알아보지 못하는 제자들의 모습을 보며...

주님, 당신을 진정으로 깨닫고
알수 있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내 생각, 이성, 경험만으로는 아닌 것 같습니다.

값비싼 향유에 촛점되어지고
이미 다 알고 있는데도 저는 아니지요? 라고 묻는 모습
자기자신을 너무도 모르고 패기있게 확신하는 모습
권력을 쥔자는 자신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모습

예수님을 예수님으로 알아볼 수 있고
참다운 가치에 눈뜨는자가 되고 싶습니다.
주님이 진정 내 마음에 계시다면
자기 기만과 합리화, 영적소경의 모습에서
회복될 줄을 믿습니다.
배상필 18-06-26 13:12
 
32.  그러나 내가 살아난 뒤에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갈 것이다.”

갈릴리는 당시 팔레스타인 땅의 중심이었던 예루살렘에서 멀리 떨어진 변방이었고, 동쪽으로 시리아, 서쪽으로는 페니키아의 가나안 해양문화의 영향을 받아서 이방인과 왕래도 많았던 지역이어서 유대인의 입장에서는 이방 땅이라고 할만큼 유대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이 거주하는 지역이었던 것 같습니다.

요한복음 1장에서 나다나엘이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냐는 질문을 통해서 갈릴리 지역에 대한 당시의 인식을 엿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 예수님이 계시는 모습 속에서, 옥합의 향유를 부은 여인을 칭송하는 모습을 통해서 부활 이후에 '갈릴리'로 향하겠다는 하는 예수님의 말씀의 의도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병자, 여인, 어린이, 죄인들 . . . 사회적 약자들을 마음에 두시고, 그들을 주된 사역의 대상으로 삼으셨던 예수님의 모습을 보면서 그 삶을 본받고, 따라가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승조 18-06-27 22:16
 
75.  그제야 베드로는 예수께서 “닭이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라고 하신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그리고 베드로는 밖으로 나가 한없이 눈물을 쏟았습니다./ 주님 앞에 맹세했는데 세번이나 부인하다니, 이해가 안될 일이 저돌적인 베드로에게도 일어났습니다. 위험한 돌발상황에서 당황하면 무슨 일이나 생길 법합니다. 의도적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도 회한이 있으니 다행입니다. 그렇게 살아온 인생입니다. 침착하게 준비하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