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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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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10 06:09
[우리말성경]- 마가복음(Mark) 12장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303  

제12장


포도원 소작농의 비유를 하심

1.  예수께서 그들에게 비유를 들어 말씀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어떤 사람이 포도원을 하나 만들어 울타리를 치고 땅을 파서 포도즙 짜는 틀 자리를 만들고 망대를 세웠다. 그러고는 어떤 농부들에게 포도원을 세주고 멀리 떠났다.
2.  수확할 때가 되자 주인은 포도원에서 난 소출 가운데 얼마를 받아 오라고 종을 농부들에게 보냈다.
3.  그런데 그들은 그 종을 잡아다가 때리고는 빈손으로 돌려보냈다.
4.  그러자 주인은 그들에게 다른 종을 보냈다. 그러나 그들은 그 종의 머리를 때리고 모욕했다.
5.  주인은 또 다른 종을 보냈지만 그들은 그 종을 죽여 버렸다. 그러고 나서도 주인은 계속해서 다른 종들을 많이 보냈는데 농부들은 그 종들을 때리고 더러는 죽이기도 했다.
6.  주인에게는 이제 단 한 사람, 바로 사랑하는 자기 아들이 남아 있었다. 그는 마지막으로 아들을 보내면서 ‘그들이 내 아들은 존중하겠지’라고 말했다.
7.  그러나 농부들은 자기들끼리 수군거렸다. ‘이 사람은 상속자다. 가서 그를 죽이자. 그러면 그 유산은 우리 차지가 될 것이다.’
8.  그리하여 농부들은 아들을 데려다가 죽이고 포도원 밖으로 내던져 버렸다.
9.  이렇게 되면 포도원 주인이 어떻게 하겠느냐? 그가 와서 그 농부들을 죽이고 다른 사람들에게 포도원을 줄 것이다.
10.  너희는 성경에서 이런 말씀을 읽어 보지 못했느냐?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됐다.
11.  주께서 이렇게 하셨으니 우리 눈에 놀랍게 보일 뿐이다.’” 시118:22-23
12.  그러자 그들은 예수께서 말씀하신 이 비유가 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시는 것임을 알아차리고 예수를 체포할 방도를 모색했습니다. 그러나 백성들을 두려워해 예수를 그대로 두고 가 버렸습니다.
13.  그들은 예수의 말씀을 트집 잡아 보려고 바리새파 사람들과 헤롯 당원들을 예수께로 보냈습니다.
14.  그들은 예수께 다가와 말했습니다. “선생님, 우리는 선생님을 참된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사람을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않기 때문에 사람으로 인해 동요되지 않고 하나님의 진리를 참되게 가르치신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가이사에게 세금을 내는 것이 옳습니까, 옳지 않습니까?
15.  우리가 세금을 내야 합니까, 내지 말아야 합니까?” 예수께서는 위선적인 그들의 속셈을 다 아시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너희가 나를 시험하느냐? 데나리온 동전 하나를 가져와 내게 보이라.”
16.  그들이 동전 하나를 가져오자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셨습니다. “동전에 있는 얼굴과 새겨진 글자가 누구의 것이냐?” 그들은 “가이사의 것입니다” 하고 대답했습니다.
17.  그러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바치고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그들은 예수께 몹시 감탄했습니다.
18.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개파 사람들이 예수께 와서 물었습니다.
19.  “선생님, 모세가 우리를 위해 쓰기를 ‘만약 형이 자식 없이 아내만 남겨 놓고 죽으면 동생이 그 형수와 결혼해서 형의 대를 이을 자식을 낳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20.  그런데 일곱 형제들이 있었습니다. 첫째가 결혼을 했는데 자식 없이 죽었습니다.
21.  둘째가 그 형수와 결혼을 했는데 그도 역시 자식 없이 죽었습니다. 셋째도 마찬가지였습니다.
22.  그렇게 일곱 형제 모두가 자식 없이 죽었고 결국 그 여자도 죽었습니다.
23.  일곱 형제들이 다 이 여자와 결혼을 했으니 부활할 때에 이 여자는 누구의 아내가 되겠습니까?”
24.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너희가 성경도 모르고 하나님의 능력도 몰라서 그렇게 잘못 생각하는 것이 아니냐?
25.  죽은 사람들이 살아날 때에는 시집도 가지 않고 장가도 가는 일이 없다. 그들은 마치 하늘에 있는 천사들같이 될 것이다.
26.  죽은 사람의 부활에 대해서는 모세의 책에 가시떨기나무가 나오는 곳에서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다’ 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했느냐? 출3:6
27.  하나님께서는 죽은 사람들의 하나님이 아니라 살아 있는 사람들의 하나님이시다. 너희가 크게 잘못 생각하고 있다.”
28.  율법학자들 가운데 한 사람이 와서 그들이 논쟁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 잘하시는 것을 보고 예수께 물었습니다. “모든 계명들 가운데 어떤 것이 가장 중요한 계명입니까?”
29.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첫째로 중요한 계명은 이것이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시다.
30.  네 마음과 네 목숨과 네 뜻과 네 힘을 다해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라는 것이고 신6:4-5
31.  두 번째로 중요한 계명은 이것이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것이다. 이것보다 더 중요한 계명은 없다.” 레19:18
32.  그 사람이 대답했습니다. “선생님, 옳은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시고 하나님 한 분 외에는 다른 신이 없다는 말씀이 옳습니다.
33.  온 마음과 모든 지혜와 온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같이 사랑하는 것이 모든 번제물과 희생제물보다 더 중요합니다.”
34.  예수께서는 그가 지혜롭게 대답하는 것을 보시고, “너는 하나님 나라로부터 멀리 있지 않구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뒤로는 감히 예수께 더 묻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35.  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시면서 물으셨습니다. “어째서 율법학자들이 그리스도를 다윗의 자손이라고 하느냐?
36.  다윗 자신이 성령으로 감동돼 이렇게 친히 말했다. ‘주께서 내 주께 말씀하셨다. 내가 네 원수들을 네 발 아래 굴복시킬 때까지 너는 내 오른 편에 앉아 있어라.’ 시110:1
37.  다윗 자신도 그분을 ‘주’라 불렀는데 어떻게 그리스도가 다윗의 자손이 될 수 있겠느냐?” 많은 사람들이 예수의 말씀을 기쁘게 들었습니다.
38.  예수께서 가르치시면서 말씀하셨습니다. “율법학자들을 조심하여라. 이들은 긴 옷을 입고 다니기를 좋아하고 시장에서 인사받기를 좋아한다.
39.  또 회당에서 높은 자리와 잔치에서 윗자리에 앉기를 좋아한다.
40.  그들은 과부의 집을 삼키고 남에게 보이려고 길게 기도한다. 이런 사람들은 더 큰 심판을 받을 것이다.”
41.  예수께서는 성전 헌금함 맞은편에 앉아 사람들이 헌금함에 돈 넣는 것을 보고 계셨습니다. 많은 부자들이 큰돈을 넣었습니다.
42.  그런데 가난한 과부 한 사람이 다가오더니 렙돈 동전 두 개, 곧 1고드란트를 넣었습니다.
43.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진실로 말한다. 이 가난한 과부가 어느 누구보다 더 많은 헌금을 드렸다.
44.  그들은 모두 풍족한 가운데서 드렸지만 이 여인은 가난한 가운데서도 자신이 가지고 있던 모든 것, 곧 자기 생활비 전부를 드렸다.”  [출처: GOODTV 성경읽기]


박경옥 18-07-10 06:52
 
온 마음과 모든 지혜와 온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같이 사랑하는 것
자신이 가지고 있던 모든 것, 곧 자기 생활비 전부를 드리는 것
어렵고 힘든 하나님의 무거운 요구 사항으로 들렸을 때는 짐이되는 말씀이었지만 이제 우리 안에서 이루어 가시는 예수를 통해 드러내신 하나님의 새로운 성령의 법을 한없이 신뢰하며,  할 수 있게 하시는 그만큼 하나씩 하나씩...
김영균 18-07-10 10:58
 
네 마음과 네 목숨과 네 뜻과 힘을 다해 주 너의 하나님을.사랑하여라.


내가 어떻게 당신을 사랑할 수 있습니까?
내가 어디서 당신을 찾아내어 만날 수 있습니까?

당신이 아름다운 예배당 십자가밑 고픙스런 원목 의자에 앉아계시지 아니하고
노동의 거친 냄새나는 현장과
생활의 온갖 잡내 섞인 단칸방 월세촌을 배회하실 때

단정한 양복입고 원탁에 들러앉아 주의 성호를 그리는 자리에 계시지 아니하고
꾸리한 시장 골목  때 덮인 양철 탁자에서 삼류인생들과  소줏잔을 기울이실 때에....

나는 어디에서 당신을 찾아내어 만날 수 있습니까?

온갖 학위를 치렁치렁 두른 유헉파 엘리트 선생들과 같이 계시지 아니하고
몸으로 바닥에서 생을 배우며 기존의 세계를 깨뜨릴듯 진지하나 아무도 귀기울여 듣지않는  이단아들과 어울려 계실 때에....

괜히 미운 형제나 자매의 마음 속에 숨어계실 때에

나에게 아무 영양가도, 재미도 없을 것 같아 눈길도 가지 않는 그 많은 보통사람들의 마음 속에 숨어계실 때....

하나님 나는 어떻게 당신을 찾아내어 어디서 사랑할 수 있습니까?
장승희 18-07-10 12:02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첫째로 중요한 계명은 이것이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시다.
30.  네 마음과 네 목숨과 네 뜻과 네 힘을 다해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라는 것이고 신6:4-5
31.  두 번째로 중요한 계명은 이것이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것이다. 이것보다 더 중요한 계명은 없다.” 레19:18

나의 힘으론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 당신의 말씀을 믿고 의지하며
조금씩... 때론 과감히 살아내겠습니다.
선한자나 악한 자에게 동일한 햇살과 비를 내려 주시는 하나님의 진심을 깨달으며
청지기와 같은 마음으로 세상을 살게 하시되 제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게 하시고
늘 겸손하게 하소서. 살아가는 동안 다양한 상황에 처하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최종국 18-07-10 12:15
 
하나님에 대한 믿음은 '지금' 드러나야 합니다. 살아있는 믿음은 '여기'서 힘을 발휘합니다. 천국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여기서 시작됩니다. 살아있는 믿음을 가진 사람만이 살아계신 하나님으 ㄹ만나고 반응하며 살 수 있음을 기억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배상필 18-07-10 16:33
 
32.  그 사람이 대답했습니다. “선생님, 옳은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시고 하나님 한 분 외에는 다른 신이 없다는 말씀이 옳습니다.
33.  온 마음과 모든 지혜와 온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같이 사랑하는 것이 모든 번제물과 희생제물보다 더 중요합니다.”
34.  예수께서는 그가 지혜롭게 대답하는 것을 보시고, “너는 하나님 나라로부터 멀리 있지 않구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뒤로는 감히 예수께 더 묻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번제물과 희생제물보다 더 중요하다는 율법학자의 고백에 대해서 예수님이 칭찬을 하시는 장면이 나오네요. 이 말씀에 의하면 하나님을 예배하는데 사용되는 번제물과 희생제물을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에서 배제를 시키시네요. 결국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도 성전(교회) 안에서 보다는 세상(일터, 삶의 자리)에서 드러나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그것이 예수님이 말씀하신 '하나님 나라'인 것 같습니다.

내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삶. 이것이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진정한 사랑의 표현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남은 하루도 사랑의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이승조 18-07-10 17:35
 
42.  그런데 가난한 과부 한 사람이 다가오더니 렙돈 동전 두 개, 곧 1고드란트를 넣었습니다.
강성희 18-07-11 21:37
 
네 마음과 네 목숨과 네 뜻과 네 힘을 다해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