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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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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23 06:17
[우리말성경]- 누가복음(Luke) 9장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139  

제9장


열두 제자를 보내심

1.  예수께서는 열두 제자를 한자리에 불러 모으시고 모든 귀신들을 쫓고 병을 고치는 능력과 권세를 주셨습니다.
2.  그리고 그들을 내보내시며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고 병든 사람들을 고쳐 주라고 하셨습니다.
3.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길을 떠날 때 아무것도 가져가지 말라. 지팡이도 가방도 빵도 돈도 여벌 옷도 가지고 가지 말라.
4.  어느 집에 들어가든 그 마을을 떠날 때까지 그 집에 머물러 있으라.
5.  만약 너희를 맞아 주지 않으면 그 마을을 떠날 때 그들을 거스르는 증거물로 발에 붙은 먼지를 떨어 버리라.”
6.  제자들은 나가서 여러 마을들을 두루 다니며 곳곳에서 복음을 전파하며 사람들을 고쳐 주었습니다.
7.  분봉왕 헤롯은 이 모든 일을 듣고 당황했습니다. 왜냐하면 어떤 사람들이 요한이 죽은 자 가운데에서 살아났다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8.  또 어떤 사람들은 엘리야가 나타났다고 했고 다른 사람들은 옛 예언자 중 하나가 되살아났다고 말했습니다.
9.  그러자 헤롯은 “내가 요한의 목을 베었는데 이런 소문이 들리는 그 사람은 누구인가?”하고 예수를 만나고자 했습니다.

5,000명 이상을 먹이심

10.  사도들이 돌아와 예수께 자기들이 한 일을 보고했습니다. 그러자 예수께서는 그들을 따로 데리고 벳새다라는 마을로 가셨습니다.
11.  그러나 사람들은 이 사실을 알아채고 예수를 따라왔습니다. 예수께서는 그들을 맞이하고 하나님 나라에 대해 말씀하시며 사람들을 고쳐 주셨습니다.
12.  날이 저물자 열두 제자가 예수께 다가와 말했습니다. “우리가 외딴곳에 와 있으니 사람들을 보내 주변 마을과 농가로 가서 잠 잘 곳을 찾고 먹을 것을 얻게 하십시오.”
13.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라.” 제자들이 말했습니다. “저희가 가진 것이라고는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뿐입니다. 이 많은 사람들을 다 먹이려면 가서 먹을 것을 사 와야 합니다.”
14.  그곳에는 남자만 5,000명 정도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을 50명씩 둘러앉게 하라.”
15.  제자들은 그대로 사람들을 모두 앉혔습니다.
16.  예수께서는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손에 들고 하늘을 우러러 감사기도를 하셨습니다. 그리고는 그것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면서 사람들 앞에 갖다 놓게 했습니다.
17.  사람들이 모두 배불리 먹었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이 남은 조각들을 거두어 보니 12바구니에 가득 찼습니다.

베드로가 신앙고백을 함

18.  한 번은 예수께서 혼자 기도하고 계셨습니다. 제자들도 함께 있었는데 예수께서 물으셨습니다.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19.  제자들이 대답했습니다. “세례자 요한이라고도 하고 엘리야라고도 합니다. 옛 예언자 중 한 사람이 되살아났다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20.  그러자 예수께서 물으셨습니다.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했습니다. “하나님의 그리스도십니다.”
21.  예수께서는 “이 말을 아무에게도 하지 말라”라고 단단히 경고하며
22.  말씀하셨습니다.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에게 배척받아 끝내 죽임당하고 3일 만에 살아나야 할 것이다.”
23.  그러고는 그들 모두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든지 나를 따르려면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
24.  누구든지 자기 생명을 구하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해 자기 생명을 잃는 사람은 구하게 될 것이다.
25.  사람이 온 세상을 다 얻고도 자기를 잃거나 빼앗긴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26.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자기 영광과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의 영광 가운데 올 때 그를 부끄러워할 것이다.
2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여기 서 있는 사람들 가운데 죽기 전에 하나님 나라를 볼 사람이 있을 것이다.”

변모되신 예수와 고침 받은 소년

28.  이런 말씀을 하신 뒤 8일쯤 지나 예수께서는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를 데리고 기도하러 산에 올라가셨습니다.
29.  예수께서는 기도하는 동안 얼굴 모습이 변하셨고 옷이 하얗게 빛났습니다.
30.  그런데 갑자기 두 사람이 나타나 예수와 더불어 말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모세와 엘리야였습니다.
31.  그들은 영광에 싸여 나타나 예수께서 예루살렘에서 이루실 일, 곧 그분의 떠나가심에 대해 말하고 있었습니다.
32.  베드로와 그 일행이 잠을 이기지 못해 졸다가 완전히 깨서 예수의 영광과 그분 곁에 두 사람이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33.  두 사람이 예수를 떠나려고 하자 베드로가 예수께 말했습니다. “선생님, 우리가 여기 있으니 참 좋습니다. 우리가 초막 세 개를 만들어 하나는 선생님을 위해, 하나는 모세를 위해, 하나는 엘리야를 위해 세우겠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알지 못했습니다.
34.  베드로가 이런 말을 하고 있을 때 구름이 나와서 그들을 뒤덮었습니다. 구름 속으로 들어가게 되자 그들은 두려워했습니다.
35.  그때 구름 속에서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이는 내 아들이요, 내가 택한 자다. 그의 말을 들어라!”
36.  그 소리가 사라지고 그들이 보니 예수만 홀로 서 계셨습니다. 제자들은 입을 다물고 자기들이 본 것을 그때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37.  이튿날 그들이 산에서 내려오자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맞았습니다.
38.  그 무리 중 한 사람이 소리쳤습니다. “선생님, 부탁입니다. 제 아들 좀 봐 주십시오. 제게는 하나밖에 없는 자식입니다.
39.  그런데 귀신이 이 아이를 사로잡아 갑자기 소리를 지르게 하고 아이에게 발작을 일으켜 입에 거품을 물게도 합니다. 그리고 이 아이를 상하게 하면서 좀처럼 떠나지 않습니다.
40.  선생님의 제자들에게 귀신을 쫓아 달라고 간청했지만 그들은 해내지 못했습니다.”
41.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아, 믿음이 없고 비뚤어진 세대여! 내가 언제까지 너희와 함께 있으면서 참아야 하겠느냐? 네 아들을 이리로 데려오너라.”
42.  그 아이가 오는 중에도 귀신은 아이의 몸을 바닥에 내던지며 발작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더러운 영을 꾸짖으시며 그 아이를 고쳐 아버지에게 돌려보내셨습니다.
43.  하나님의 위대하심에 모두 놀랐습니다. 예수께서 행하신 그 모든 일에 다들 놀라서 감탄하고 있을 때 그분이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44.  “지금 내가 하는 말을 유의해 들으라. 인자가 배반을 당해 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것이다.”
45.  그러나 제자들은 이 말씀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들이 그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도록 그 뜻이 감추어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두려워서 예수께 물어볼 수도 없었습니다.

제자들의 무지와 다툼

46.  예수의 제자들 사이에서 누가 제일 큰 사람인가를 두고 다툼이 일어났습니다.
47.  예수께서는 그들의 속마음을 다 아시고 한 어린아이를 데려와 곁에 세우며
48.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를 내 이름으로 영접하는 사람은 나를 영접하는 것이다. 또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그분을 영접하는 것이다.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 가장 큰 사람이다.”
49.  요한이 물었습니다. “선생님, 저희가 선생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는 사람을 보고 우리와 함께 따르는 사람이 아니라 못하게 막았습니다.”
50.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를 막지 마라. 누구든지 너희를 반대하지 않는 사람은 너희를 위하는 사람이다.”

사마리아 사람들의 거부와 제자의 대가

51.  예수께서 승천하실 때가 가까이 오자 예루살렘으로 가실 것을 굳게 결심하셨습니다.
52.  그리고 예수께서는 사람들을 미리 앞서 보내셨습니다. 그들은 가서 예수를 모실 준비를 하려고 사마리아의 한 마을에 들어갔습니다.
53.  그러나 그곳 사람들은 예수를 반기지 않았습니다.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길이었기 때문입니다.
54.  제자인 야고보와 요한이 이것을 보고 “주여, 우리가 하늘에서 불을 불러 이 사람들을 멸망시켜 달라고 할까요?”라고 물었습니다.
55.  그러자 예수께서 뒤돌아 그들을 꾸짖으셨습니다.
56.  그러고 나서 그들은 다른 마을로 갔습니다.
57.  그들이 길을 가고 있는데 한 사람이 예수께 말했습니다. “선생님이 가시는 곳이라면 어디든 따라가겠습니다.”
58.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여우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들도 보금자리가 있지만 인자는 머리 둘 곳조차 없구나.”
59.  예수께서 다른 사람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그 사람이 대답했습니다. “주여, 제가 먼저 가서 아버지장례를 치르게 해 주십시오.”
60.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죽은 사람들에게 죽은 자를 묻게 하고 너는 가서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여라.”
61.  또 다른 사람이 말했습니다. “주여, 저는 주를 따르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먼저 가서 가족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게 해 주십시오.”
62.  예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사람은 하나님 나라에 적합하지 못하다.” [출처: GOOD TV 성경읽기]


박경옥 18-07-23 07:06
 
누구든지 자기 생명을 구하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해 자기 생명을 잃는 사람은 구하게 될 것이다. / 예전엔 주님을 위해 무엇인가 대단한 희생을 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산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엔 그저 주어진 삶을 힘들지만 받아들이면서 견뎌내는 분들도 그렇게 산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경숙 18-07-23 07:36
 
제자인 야고보와 요한이 이것을 보고 “주여, 우리가 하늘에서 불을 불러 이 사람들을 멸망시켜 달라고 할까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예수께서 뒤돌아 그들을 꾸짖으셨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들은 다른 마을로 갔습니다.
김영균 18-07-23 07:50
 
부친의 장례식에 다녀오겠다는 제자도, 가족과 작별인사를 하고 오겠다는  제자도 막으신 예수님은 그만큼 곧 있을 자신의 죽음과 부활, 그 뒤에 임박히 임할 하나님 나라의 도래를 믿었던 것 같습니다. 그 긴박성으로 보면 예수께서 꿈꾸었던 하나님 나라는 ' 예수를 믿는 사람도 꽤 있어서 세상 속에 섞여 있으나  겉으로 보이는 세상은 변화가 없는 지금 같은 세상'은 아니었을 것 같습니다.
천지가 개벽하는 그런 하나님 나라라고 보는게 맞겠죠.

그렇다면 예수님이 꿈꾸었던 하나님 나라의 꿈은 좌절되었다고 보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말한다면 큰 소동이 나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예수가 유일하고 완전한 하나님이었으며 완전한 신성을 갖고 이 땅에 사신 분이었다고 믿는 분들은 겉으로만 사람이지 실은 하나님인 예수님의 오류를 인정할 수 없겠죠.

저처럼 예수님이 하나님의 보냄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이나 이 땅에 사시는 동안은 우리와 똑같은 성정을 가진 인간으로 사셨다라고 믿는 사람에게는 예수님의 오류가 문제될 게 없습니다.
오류가 있어야지 도리어 앞뒤가 맞습니다. 불완전하고 오류가 있는,  딱 우리같은 인간으로 오셨다면 예수님도  이 거대한 세상을 상대하는 것이 계란으로 바위깨기 같이 느껴졌겠죠. 그럴지라도 이 세상을 바라보는 연민의 심정이 너무 깊어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며 확신 속에 자신의 몸을 던져 하나님 나라의 도래를 강력히 추구한 예수님의 삶은 우리가 마땅히 따를 인간 삶의 원형이자 하나님이 보여주신 '사람의 길'임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그렇다면 그가 행하신 기적들은? 그가 신이 아닌 인간으로 왔다면.....
일부는 전승과정에서 보태지거나 과장된 것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도 기적을 믿습니다. 예수님의종교혁명의 핵심은 이전의 시대에 사람들은 하나님을 인간과 분리된 절대적 타자로서 받아들였지만 예수님이 우리에게 새로 눈뜨게해준  신앙은 우리와 분리된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 안에,  우리가 하나님 안에 았는 연합'의 신앙입니다. 온전한 인간은 하나님과 연합하여 하나님의 일을 해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기적을 포함하여...

병을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는 기적을 보여주신 예수님도 세상을 천지개벽시키는 건 무리였던 것 같습니다. 그럴지라도 우리는 예수를 따르는 자로서 같은 연민의 심정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하나님 나라를 구하며 그 나라를 위해 우리 손에 쥐어진 한 삽을 뜨는 삶을 살아야할 것 같습니다. 주님! 연약한 저를 도우소서.
최종국 18-07-23 07:55
 
베드로가 예수님이 그리스도(구원자)이심을 고백하자, 예수님은 자신의 죽음과 부활을 예고하십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참된 제자는 무엇보다도 자기를 부인할 줄 알아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내안에 자기 연민과 이기적인 욕망이 남아 있다면, 도저히 버려지지 않는 그것을 마음에 가지고 십자가로 향해야 합니다. 십자가를 바라보고 그 십자가 아래로 나아가 우리의 삶이 주님 것임을 고백할 때 욕김과 자기 연민, 이기적인 욕망이 사라지고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는 축복이 있습니다.
이승조 18-07-23 08:36
 
26.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자기 영광과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의 영광 가운데 올 때 그를 부끄러워할 것이다./ 사는 동안 이 말씀이 거친 적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문득 문득 과연 나는  주님 말씀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는가 자문을 하곤 합니다.  주님 말씀이 과연 무엇인지 잘모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이경숙 18-07-23 09:23
 
심쿵!
배상필 18-07-23 23:49
 
49.  요한이 물었습니다. “선생님, 저희가 선생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는 사람을 보고 우리와 함께 따르는 사람이 아니라 못하게 막았습니다.”
50.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를 막지 마라. 누구든지 너희를 반대하지 않는 사람은 너희를 위하는 사람이다.”

요한은 자신들과 함께 예수님을 따르지 않는 사람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는 것을 보고, 그를 사기꾼(적)이라고 생각해서 못하게 막은 것 같습니다. 그랬더니 예수님의 반응은 개인적으로 그를 잘 모르기는 하지만 그가 예수님과 제자들을 반대하지 않기 때문에 적이 아니라 오히려 동지라고 하면서 그를 두둔합니다.

요한처럼 오늘날의 교회도 차이를 강조하는 것 같습니다. 때문에 약간의 차이를 가지고 이단이라고 낙인을 찍습니다. 이단의 종류와 부류가 무척이나 많은 것 같습니다. 본문에 나와 있는 예수님처럼 관대한 모습과 마음을 가진다면, 그래서, 정말 예수님을 반대하는 부류만 따로 묶는다면 이단이라고 하는 것이 훨씬 줄어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차이를 가지고 분리하기보다, 공통점을 가지고 연대하는 것이 예수님의 정신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보다 포용적이고, 관대한 한국의 기독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강성희 18-07-23 23:58
 
누구든지 나를 따르려면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
누구든지 자기 생명을 구하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해 자기 생명을 잃는 사람은 구하게 될 것이다.

이 말씀에서 얼마전 보았던, 교회 오빠 이관희씨의 고백이 떠올랐습니다.
"투병 생활이 헛되지만은 않다. 내 안에 나는 죽고 예수로만 사는 삶. 그것을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찬스가 지금 나한테 와 있는거"라고 했던가요.... 무슨 뜻인지도 정확히 모르겠고 저 말씀과 연관이 있는지 없는지도 잘 모르지만 그냥...그 장면, 그 고백이 생각났어요...
박창훈 18-07-24 14:44
 
"하나님의 위대하심에 모두 놀랐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의 사역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하나님을 떠올리고 찬양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