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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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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29 06:19
[우리말성경]- 누가복음(Luke) 15장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298  

제15장


잃은 양과 잃은 드라크마 비유를 말씀하심

1.  세리들과 죄인들이 모두 예수의 말씀을 듣기 위해 모여들었습니다.
2.  그러자 바리새파 사람들과 율법학자들이 크게 웅성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이 사람이 죄인들을 맞아들여 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다.”
3.  그러자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런 비유를 들려주셨습니다.
4.  “너희 중 누가 100마리의 양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중 한 마리를 잃어버렸다고 하자. 그러면 99마리의 양을 들판에 두고 그 잃어버린 양 한 마리를 찾을 때까지 찾아다니지 않겠느냐?
5.  그리고 양을 찾게 되면 기뻐하며 양을 어깨에 메고
6.  집에 와서 친구들과 이웃을 불러 모아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 잃어버린 내 양을 찾았습니다’라고 할 것이다.
7.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와 같이 하늘에서는 회개할 필요 없는 의인 99명보다 회개하는 죄인 한 명을 두고 더 기뻐할 것이다.
8.  어떤 여자가 열 개의 드라크마 동전을 가지고 있다가 그중 하나를 잃어버렸다고 하자. 여인이 등불을 켜고 집 안을 쓸며 동전을 찾을 때까지 샅샅이 뒤지지 않겠느냐?
9.  그리고 동전을 찾게 되면 친구들과 이웃을 불러 모아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 내가 잃어버린 동전을 찾았습니다’라고 할 것이다.
10.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와 같이 회개하는 죄인사람을 두고 하나님의 천사들이 기뻐할 것이다.”

잃은 아들 비유

11.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었다.
12.  작은 아들이 아버지에게 말했다. ‘아버지, 재산 중에서 제가 받을 몫을 주십시오.’ 그래서 아버지는 두 아들에게 살림을 나눠 주었다.
13.  며칠 뒤 작은 아들은 자기가 가진 것을 모두 챙겨서 멀리 다른 나라로 떠났다. 그러고는 거기서 방탕하게 살면서 그 재산을 낭비했다.
14.  그가 모든 것을 탕진했을 때 그 나라 전역에 심한 흉년이 들어 형편이 어려워지기 시작했다.
15.  그래서 그는 그 나라 사람에게 일자리를 얻었는데 그 사람은 그를 들판으로 내보내 돼지를 치게 했다.
16.  그는 돼지가 먹는 쥐엄나무 열매로라도 배를 채우고 싶었지만 그것마저 주는 사람이 없었다.
17.  그제야 제정신이 들어서 말했다. ‘내 아버지 집에는 양식이 풍부해서 일꾼들이 먹고도 남는데 나는 여기서 굶어 죽는구나!
18.  내가 일어나 아버지에게 돌아가 말해야겠다. 아버지, 제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습니다.
19.  저는 더 이상 아버지의 아들이라 불릴 자격이 없으니 그저 하나의 일꾼으로나 삼아 주십시오.’
20.  그러고서 아들은 일어나 아버지에게로 갔다. 아들이 아직 멀리 있는데 그 아버지는 아들을 보고 불쌍히 여겨 아들에게 달려가 그의 목을 껴안고 입을 맞췄다.
21.  아들이 아버지에게 말했다. ‘아버지, 제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습니다. 이제 아들이라고도 불릴 자격이 없습니다.’
22.  그러나 아버지는 종들에게 말했다. ‘어서 가장 좋은 옷을 가져와 이 아이에게 입혀라. 손가락에 반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겨라.
23.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 잡아라. 잔치를 벌이고 즐기자.
24.  내 아들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 이 아들을 잃었다가 이제 찾았다.’ 이렇게 그들은 잔치를 벌이기 시작했다.
25.  그런데 큰아들은 들에 나가 있었다. 그가 집 가까이에 이르렀을 때 음악과 춤추는 소리가 들렸다.
26.  그래서 하인 하나를 불러 무슨 일인지 물어보았다.
27.  하인이 대답했다. ‘동생이 왔습니다. 동생이 건강하게 무사히 돌아와서 주인어른께서 살진 송아지를 잡으셨습니다.’
28.  큰아들은 화가 나서 들어가려 하지 않았다. 그러자 아버지가 나와 그를 달랬다.
29.  그러자 큰아들이 아버지에게 이렇게 말했다. ‘보십시오! 저는 여러 해 동안 아버지를 위해 종노릇하고 무슨 말씀이든 어긴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제게는 친구들과 함께 즐기라며 염소 새끼 한 마리도 주시지 않았습니다.
30.  그런데 창녀와 함께 아버지의 재산을 탕진한 아들이 집에 돌아오니까 아버지는 그를 위해 살진 송아지를 잡으셨습니다.’
31.  아버지가 말했다. ‘얘야,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지 않느냐? 또 내가 가진 모든 것이 다 네 것이다.
32.  그러나 네 동생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고 내가 그를 잃었다가 찾았으니 우리가 잔치를 벌이며 기뻐하는 것이 당연하다.’”   [출처: GOOD TV 성경읽기]


최종국 18-07-29 06:26
 
받을 것에만 관심이 있는 사람은 지금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하지 못합니다. 우리를 늘 사랑하시며 그 품에 품어주시는 하나님을 묵상하며 감사의 고백을 드리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경숙 18-07-29 07:54
 
'받을 것에만 관심이 있는 사람은 지금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하지 못합니다."

잠 좀 주무십니까?
그럼 7월의 크리스마스로.....ㅎ
https://youtu.be/IJb-DSKAuMA
박경옥 18-07-29 06:54
 
그러자 바리새파 사람들과 율법학자들이 크게 웅성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이 사람이 죄인들을 맞아들여 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다.” 그러자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런 비유를 들려주셨습니다.
 
이 15장의 비유들은 바로 이 수군 거리는 사람들, 스스로는 죄인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죄인과 의인을 구별하면서 스스로 높아진 자리에 있는 사람들에게 말씀하시네요.
김영균 18-07-29 09:10
 
양 일백마리 중 한 마리가 무리에서 이탈했다. 그 한 마리 양은 죄인이다.
열 드라크마 중 하나를 잃어버렸다. 그 한 드라크마는 죄인이다.
가족 중에서 아들 하나가 가족을 버리고 떠났다. 그 아들은 재산을 다 탕진하고 스스로 죄인 임을 고백한다.

어떤 죄인인가? 도둑질, 사기, 횡령, 음란죄를 나머지 99마리 양보다 더 많이, 나머지 9드라크마보다 두드러지게 더 많이 지은 죄인을 말하는가?
아니다.
이들의 죄의 공통점은 무리에서 이탈했다는 거다. ‘하나님 나라를 향해 가는 배’에서 뛰어 내려 둘째 아들의 비유에서 뚜렷이 부각되는 것처럼 자기 갈 길을 갔다는 거다.

둘째 아들이 허랑방탕한 거, 재산을 다 탕진한 거. 아버지는 이에 대해 일언반구도 나무라지 않았다. 그거보다 더 안타까운 죄는 ‘하나님 나라를 향한 무리’를 등지는 거다.

나에게는 그 무리가 있는가? 언덕교회는 하나님 나라를 향해 가는 배인가?

개인의 죄사함, 개인의 구원. 개인의 축복. 이런 것만을 강조하는 교회들보다는 훨 낫지.

아니지. 문제는 교회가 아니지.
늘 세상을 사랑하여 자기 갈 길을 가고 싶은 내가 문제지.  제일 중요한 팩트를 잊으면 안돼지. ㅎ
배상필 18-07-29 22:42
 
잃은 양, 잃은 드라크마, 잃은 아들의 비유를 통해서 예수님이 의도하신 것은 하나님 나라에서는 그 당시 바리새인들과 율법학자들의 눈에 '죄인'으로 보였던 그들이 더욱 존중을 받는다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죄인들 가운데 탕자처럼 자신의 부도덕한 모습으로 죄인으로 낙인찍힌 사람들도 있지만 본의 아니게 율법의 수 많은 금지 조항들을 지킬 수 없었던 사회적 약자들이 존재했고, 적어도 잃은 양의 비유에서는 이들에게 더욱 관심을 표현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하나님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동일하게 사랑하시지만, 부모가 못나고 병약한 자식에게 더욱 마음이 가듯이 특별히 약자들에 대한 마음을 표현하시고, 우리에게 그 삶을 따르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에게 관심을 갖고, 이 양의 구원과 회복을 위해 더욱 마음을 쓰고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강성희 18-07-30 00:50
 
회개할 필요 없는 의인 99명과 회개하는 죄인 1명,
성실히 자리를 지킨 자와 방탕하게 떠났던 자.
의인도 아니고 성실하지도 않은 내가 느끼는 이 감정이란...@@
이승조 18-07-30 01:12
 
우리 중 누가 100마리의 양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중 99마리를 잃어버렸다고 하자.....
     
이경숙 18-07-30 07:41
 
왜 99마리입니까?
          
이승조 18-07-31 05:54
 
아무 생각없이 그냥 생각해본 것입니다만. 생각건대 이 비유는 잃어버린 1마리 양(죄인)이 목자의 특별한 가호를 받게되는 위안의 말씀일 수 있습니다. 의인보다 죄인이 위안을 받는다? 바로 이점이 탕자의 비유에서 장자를 화나게 한 것이겠지요. 그런데 현실은 잃어버린 양이 1마리가 아니라 99마리라는 것입니다. 문제는 죄인이 적을 때는 특별가호를 받을 수 있지만, 죄인이 많을 때는 특별가호가 없게 된다는 것입니다. 상식적으로 볼 때 많은 양을 잃은 목자가 할 일은 완전 포기하거나 최대한 많은 양을 찾는 일입니다. 그런데 잃은 양이 많으니 다 찾아질 수 없고, 찾아지지 않은 양은 찾아지기까지 많은 고초를 겪거나 죽거나 하겠지요. (여기서 목자는 능력이시니 많은 양을 하나도 흘림없이 신속하게 다 찾으리라고 보는 것은 비유의 성격상 맞지 않습니다.) 즉, 많은 양이 찾아지겠으나 또한 많은 양이 고초를 겪을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잃어버린 99마리 양을 향한 특별가호는 더 이상 없다는 것입니다. 많은 양을 향한 일반가호(은총)만이 있게 됩니다. 잃어버린 양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대신 남아있는 1마리 양에게는 그마저 잃어버릴까 특별한 가호가 주어집니다. 잃어버린 양이 죄인이라면 죄인들에게는 타격입니다. 죄인들이 안심할 수 없게 됩니다. 어둠의 자식들은 호시탐탐 빛의 자식들을 향합니다. 그런데 큰 무리 속에 끼이면 타격을 받습니다. 소수일 때가 좋습니다. 소수인 의인 대열에 끼는 것이 이롭습니다. 죄인이 많기 때문에 죄인의 무리에 끼는 것은 손해입니다. 잃어버린 99마리 양이 아니라 남아있는 1마리 양이 되는 것이 유익합니다. 잃어버린 양에게 주어지는 가호가 상당할찐대 남아있는 1마리 양에게 주어지는 특별가호가 얼마나 크겠습니까. 죄인이 많은 상황에서 가호의 역전이 생기는 것입니다. 물론 사랑의 목자는 잃은 양이나 남아있는 양에게 모두 가호를 베풀겠지만 가호의 크기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죄인의 불익이며 의인의 유익입니다. 탕자비유에서 장자가 어리석은 것은 남아있는 한마리 양에게 주어지는 특별가호를 몰랐다는 것입니다. 마르다가 어리석은 것도 남아있는 한마리 양에게 주어지는 특별가호를 몰랐다는 것입니다. 양의 비유를 틀어서 생각하면 죄인이 위안받는데 한계가 있고 오히려 의인이 위안받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99마리....라고 생각했습니다. 별 생각없이 그냥 생각해본 것입니다. 괘변인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