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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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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30 06:27
[우리말성경]- 누가복음(Luke) 16장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195  

제16장


불의한 청지기 비유를 말씀하심

1.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부자가 있었는데 그 집 청지기가 주인의 재산을 낭비하고 있다는 소문이 들렸다.
2.  그래서 주인이 청지기를 불러들여 물었다. ‘자네에 대해 들리는 말이 있는데 이게 어찌 된 일인가? 장부를 정리하게. 이제부터 자네는 내 청지기가 될 수 없네.’
3.  청지기는 속으로 생각했다. ‘주인이 내게서 일자리를 빼앗으려 하는데 내가 무얼 할 수 있을까? 땅을 파자니 힘에 부치고 빌어먹자니 창피하구나.
4.  내가 무얼 할 수 있는지 알겠다. 내가 청지기 자리를 잃을 때 사람들이 나를 자기 집으로 맞아들이도록 해야겠다.’
5.  그래서 그는 자기 주인에게 빚진 사람들을 하나씩 불러들였다. 그가 첫 번째 사람에게 물었다. ‘당신이 우리 주인에게 진 빚이 얼마요?’
6.  그 사람은 ‘올리브 기름 100바투스를 꾸었습니다’라고 대답했다. 청지기가 말했다. ‘당신의 빚 증서요. 어서 앉아서 50바투스라 적으시오.’
7.  그러고 나서 청지기는 다른 사람에게 물었다. ‘당신의 빚은 얼마요?’ 그 사람은 ‘밀 100코루스입니다’라고 대답했다. 청지기가 말했다. ‘당신의 빚 문서를 받아서 80코루스라 적으시오.’
8.  주인은 불의청지기의 약삭빠른 행동을 보고 오히려 칭찬했다. 이 세상의 자녀들이 자기들끼리 거래하는 데는 빛의 자녀들보다 더 약삭빠르다.
9.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불의한 재물로 너희를 위해 친구를 만들라. 그래서 재물이 다 없어질 때 그들이 너희를 영원한 장막으로 환영하게 하라.
10.  누구든지 적은 일에 충성하는 사람은 많은 일에도 충성할 것이요, 누구든지 적은 일에 불의한 사람은 많은 일에도 불의할 것이다.
11.  그러니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 충실하지 못했다면 누가 참된 재물을 너희에게 맡기겠느냐?
12.  또 너희가 남의 재산을 다루는 데 충실하지 못했다면 누가 너희에게 너희 몫의 재산을 주겠느냐?
13.  한 종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 이 주인은 미워하고 저 주인을 사랑하든가, 저 주인에게 헌신하고 이 주인은 무시하든가 할 것이다.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동시에 섬길 수 없다.”
14.  돈을 좋아하는 바리새파 사람들이 이 모든 것을 듣고 예수를 비웃었습니다.
15.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사람의 눈앞에서 스스로 의롭다고 하지만 하나님은 너희 마음을 다 아신다. 사람들 중에 높임을 받는 것은 하나님 앞에 미움을 받는 것이다.
16.  율법과 예언자들의 시대는 요한의 때까지다. 그 후부터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며 모든 사람이 그 나라 안으로 침략해 들어가고 있다.
17.  하늘과 땅이 사라지는 것이 율법에서 한 획이 떨어져 나가는 것보다 쉽다.
18.  누구든지 남자가 자기 아내이혼하고 다른 여자와 결혼하면 간음 죄를 짓는 것이다. 그리고 이혼한 여자와 결혼하는 남자도 간음죄를 짓는 것이다.

부자와 거지 나사로

19.  어떤 부자가 있었는데 그는 항상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즐기며 사치스럽게 살았다.
20.  그 집 대문 앞에는 나사로라는 거지가 상처투성이 몸으로 있었다.
21.  그는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로 배를 채우려고 했다. 그런데 심지어는 개들마저 와서 그 상처를 핥았다.
22.  나중에 그 거지가 죽자 천사들이 그를 아브라함의 품으로 데려갔다. 그 부자도 죽어서 땅에 묻혔다.
23.  부자지옥에서 고통을 당하고 있었는데 고개를 들어 보니 저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가 보였다.
24.  그가 아브라함에게 외쳤다. ‘조상 아브라함이여,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나사로를 보내 그 손가락 끝에 물 한 방울 찍어서 제 혀를 시원하게 해 주십시오. 제가 지금 이 불속에서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25.  그러자 아브라함이 대답했다. ‘얘야, 네가 살아 있을 때를 기억해 보아라. 네가 온갖 좋은 것을 다 받는 동안 나사로는 온갖 나쁜 것만 다 겪었다. 그러나 지금은 그가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통을 받는다.
26.  이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는 커다란 틈이 있어 여기서 너희 쪽으로 건너가고 싶어도 갈 수가 없고 거기서도 우리 쪽으로 건너올 수가 없다.’
27.  부자가 대답했다. ‘그렇다면 제발 부탁입니다. 나사로를 저희 아버지 집으로 보내 주십시오.
28.  제게 다섯 형제가 있으니 그들이 이 고통스러운 곳으로 오지 않도록 나사로가 가서 경고하게 해 주십시오.’
29.  아브라함이 대답했다. ‘그들에게는 모세와 예언자들이 있으니 그들의 말을 들으면 될 것이다.’
30.  부자가 말했다. ‘아닙니다. 조상 아브라함이여, 누군가 죽었던 사람이 가야만 그들이 회개할 것입니다.’
31.  아브라함이 그에게 말했다. ‘그들이 모세와 예언자들의 말을 듣지 않으면 비록 죽은 사람들 가운데 누가 살아난다 해도 그들은 믿지 않을 것이다.’”  [출처: GOOD TV 성경읽기]


이경숙 18-07-30 07:40
 
누구든지 적은 일에 충성하는 사람은 많은 일에도 충성할 것이요, 누구든지 적은 일에 불의한 사람은 많은 일에도 불의할 것이다. 그러니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 충실하지 못했다면 누가 참된 재물을 너희에게 맡기겠느냐?

주인의 재물이 불의한 것인지 재물이 불의한 것인지 알쏭달쏭......
최종국 18-07-30 08:28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청지기입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재물을 헛되이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사용하며, 선한 영향력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가 작은 일에 충성을 다할 때, 하나님께서 더 큰 일을 맡기시며 하나님 나라의 영광에 참여하도록 하십니다.
김영균 18-07-30 08:37
 
부자 주인과 청지기의 비유

그 전에 기억으로 보아 예수님의 말씀 중에서 가장 이해하기 힘든 말씀에 부딪혔네요.
고민 좀 해보다가 엉터리 해석을 전개하여 봅니다.

일단 부자주인과 청지기의 비유는 자본주의 경제관념과는 완전히 다른 경제관에서 말씀하신거라 생각이 듭니다.

전에 이 말씀을 읽을 때는 부자주인은  하나님이라 생각했고 청지기는  사람들을 비유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잔머리를 굴리는 데 천재이고 자기 앞길만 생각하고 불의를 행한 청지기를 주인(전에는 하나님이라고 해석했었음)이 지혜있다 칭찬하더니

그 다음 말씀에는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다고 하시고......

그럼 도대체  하나님이 불의한 청지기를 옹호하시는 것인지 비꼬아 나무라시는 것인지 미궁에 빠지게 됐었습니다.

오늘 다시 보니 저의 생각으로는 부자 주인도 청지기도 둘 다, 다른 유형의 사람을 비유합니다.
청지기는 어차피 글러먹은 사람입니다.
자기 자신과 앞가림 외에는 생각 안하는 사람이니까요.

그런데 자기에게 빚진 자들의 문서를 위조하여 빚을 줄여준 청지기를 부자 주인은 왜 지혜롭다 칭찬했을까? 청지기가 한 행동으로 인하여 고민하다가 부자 주인은 자기 재물이 엄격한 의미에서 다  자기 것은 아님에 생각이 미치고 눈뜨게 되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큰 깨달음을  얻게 되자 그 깨달음의 동기를 제공한 나쁜 청지기마저 예뻐보일 정도였던거죠.

이처럼 부자주인은 청지기의 어이없는 행동이 계기가 되어 고민 끝에  자신의 재물이 그렇게 정당하지 만은 않은 불의의 재물(도덕적 정당성이 없는 재물)이라는 데 생각이 이르렀고 그래서 결과적으로 자신에게 빚진 사람들의 빚이 탕감된 것을 받아들입니다.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는 마음을 가진 사람은 청지기가 아니라 결국 부자 주인인 셈입니다. 몇 일전에 서점에서 휙~스쳐 지나가듯 앞의 몇 줄읊 읽은 어떤 책의 프롤로그가 있는데 롤스의 정의론에 관한 책이었습니다.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무언가를 남보다 많이 성취하고 소유한 사람들은 금수저로 태어났거나 천부적 재능이 탁월하다는 것인데 둘 다 도덕적 정당성에  기반해 그것을 얻은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으로부터 정의는 논의될 수 있다는 뭐 그런 얘기였던 것 같습니다. 롤스의 사상이 1,700년을 앞서 살았던 예수님의 비유에서 엿보입니다. 저는 잘 모르지만 마르크스의 사상도 예수님의 하나님 나라 경제관에서 빌려온 것이라 하는 사람들도 있구요.

하여간 에수님은 대단한 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고금을 통틀어 현대의 인문학자나 경제학자들도 따라올 수 없는 '인간과 세계에 대한 통찰력'을 가진 분으로 보입니다. 저는 저의 죄를 사해주시고 저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예수보다 초등학교도 안다녔을 예수님이 인간과 세계의 문제를 통찰하고 21세기도 감당하기 힘든 진보적이고 새로운 길을 그 옛날에 제시해주산데 대해서 훨씬 더 매료됩니다. 그 분 앞에 꿇어 엎드리게 되고 그분의 세계를 감당할 수 없는 나 자신으로 인해 빈 하늘만 멍하니 쳐다보게 됩니다.
(엉터리 해석에 지나지 않을까봐도 하늘만 쳐다볼 수 밖에....)
강성희 18-07-30 11:58
 
<메시지 성경> 8~9.
자, 여기에 놀라운 소식이 있다. 주인은 이 부정직한 관리인을 칭찬했다. 왜 그랬겠느냐? 그가 제 앞가림을 할 줄 알았기 때문이다. 세상 물정에 밝은 사람들이, 이 점에 있어서는 법을 잘 지키는 시민들보다 영리하다. 그들은 늘 빈틈이 없고, 온갖 수단을 꾀하며, 수완을 발휘해서 살아남는다. 나는 너희도 그런 식으로, 옳은 것을 위해 영리해지기를 바란다. 모든 역경을 생존을 위한 창조적인 자극제로 삼고, 가장 본질적인 것에 너희 관심을 집중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선한 행동에 만족하면서 그저 그렇게 사는 것이 아니라, 참으로 살게 될 것이다.

본문 9절, 불의한 재물로 너희를 위해 친구를 만들라고 하시니...(메시지 성경에 의한) 포인트는 "본질에 집중"인가요?
너무 어렵습니다.
     
김영균 18-07-30 14:20
 
불의의 재물이란 나쁜 짓을 해서 벌은 돈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새상에 공헌한 이상의 부와 혜택이 나에게 주어진 경우를 말하는 거라고 보면 이해가 좀 쉬울 것 같습니다. 부동산을 갖고 있다 수십배 뛴 경우도 있고 어쩌다 아이템 하나가 힛트쳐서 대박이 난 경우도 비슷할 것입니다. 부잣집에 태어나게 된 것도 마찬가지죠. 이런 특수한 경우말고도 대부분은 그렇다는 것입니다. 롤스는 이런 것을 도덕적 정당성이 없는 부(공정하게 따지자면 자기가 투입한 인풋을 넘어서서 갖게된 몫)라고 하고 예수님은 이를 불의한 재물이라고 호명한 것 같습니다. 우리가 사는 (자본주의)체제에 의해 어쩌다 내 것이 되어 있지만 엄밀히 말하면 이는 도덕적 정당성이 없는 재물이니,  즉 룰이 달랐으면 내 몫이 아니었을수도  있는 돈이니 이 돈을 사람들을 위해서 아낌없이  사용해서 친구라도 얻는게  차라리 낫다라는 뜻으로 이해됩니다.  오늘 말씀에서 부자는 이것을 깨달았기에 자신이 빌려준 후에 받을 돈이 텅지기의 농간에 의해 줄어든 것울  알고도 속상해하지 않았던 것이겠죠.
하나님 나라의 기준으로 보면 원래 내 것도 아닐 수 있는 것을 꼭 쥐고 있다가 나중에 혼나지 말고, 돈이 아닌 다른 본질적인 것을, 세상의 사람들이  돈을 위해 열심히 하는 것처럼 하라라는 뜻으로 귀결될 수 있겠네요.
장승희 18-07-30 12:09
 
31.  아브라함이 그에게 말했다. ‘그들이 모세와 예언자들의 말을 듣지 않으면 비록 죽은 사람들 가운데 누가 살아난다 해도 그들은 믿지 않을 것이다.’

주님, 온갖 것을 가질수도 누릴 수도 있는 입장에 있다고 그것을 내것인냥 착각하며
절제없이 살지 않도록 언제나 제 마음을 조명해 주세요.
주님보다 세상이 주는 강력한 부와 갖음에 취해 주님의 말씀까지 무시하며 지내는 삶이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나에 집착하지 않고 주님께서 허락하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보다 더 이타적인 삶을 살고싶습니다.
배상필 18-07-30 16:52
 
13.  한 종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 이 주인은 미워하고 저 주인을 사랑하든가, 저 주인에게 헌신하고 이 주인은 무시하든가 할 것이다.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동시에 섬길 수 없다.”
19.  어떤 부자가 있었는데 그는 항상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즐기며 사치스럽게 살았다.
20.  그 집 대문 앞에는 나사로라는 거지가 상처투성이 몸으로 있었다.
21.  그는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로 배를 채우려고 했다. 그런데 심지어는 개들마저 와서 그 상처를 핥았다.

13절에 의하면 인간은 하나님과 재물을 동시에 섬길 수 없고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아마도 부자는 하나님 대신 재물을 선택했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선택을 했다면 배고픔과 질병 속에 죽어 가고 있는 거지 나사로를 외면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사치스러운 삶과 가난한 자에 대한 무관심이 부자가 지옥에서 고통받게 된 이유가 된 것 같습니다. 반대로 거지 나사로는 어떻게 해서 죽어서 아브라함의 품에서 위로를 받게 되었을까요? 25절에서 나사로는 세상에서 온갖 나쁜 것만 다 겪었기에 천국에서 위로를 받는다고 말씀을 하시네요.

하나님 나라는 반전이 있는 곳인 것 같습니다. 가난한 자가 높임을 받고, 부자가 곤경에 처하는 곳. 이 땅에서 너무 편하게 살고, 너무도 많은 것들을 누리고 있는 것 같아서 마음이 불편하기도 하네요. '자발적 가난'까지는 아니어도 절제하면서 살고, 더 나누면서 살아가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김영균 18-07-30 18:54
 
저의 삶도 너무 억울하다고 생각하던 때가 있었고 저보다도 훨씬 더 억울해 보이는(공평하지 않아 보이는), 정말 좋은 사람들의 정말 끝까지 안 풀리는 힘든 삶을 가끔 목도할 때, 하나님은 어디 계시냐고 원망할 때가 종종 있엇던 것을 기억합니다. 하나님이 정말 공평하신 하나님이 맞다면 그런 분들을 위해서 천국이라도 있어야지 뭔가 보상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여기에서 한 발 더 나아가시네요. 예수님의 연민은 저보다 훨씬 폭이 넓고 또 깊었던 것 같습니다. 이 세상에 아무런 쓸모가 없는 존재라는 조롱을 일상적으로 듣고 살았을 그들에게, 그 무력한 삶을 조금도 탓하지 않으시고 무조건적으로 긍휼히 여기시며 죽고나서라도 꼭 좋은 세상에서 살게 될거라는 그 말씀 속에서 저는 진위를 떠나 예수님의 깊고 통절한 연민의 마음을 느낍니다. 우리는 늘 받을 자격 있는 자, 받을 자격 없는 자로 나누는데.....

아, 정말 예수님을 이해하기도 쫒기도 힘드네요.
이승조 18-07-31 06:36
 
8.  주인은 불의한 청지기의 약삭빠른 행동을 보고 오히려 칭찬했다. ...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 충실하지 못했다면 누가 참된 재물을 너희에게 맡기겠느냐? / 단순무식하게 생각합니다.  지혜를 발휘하라는 것(불의한 청지기가 지혜를 발휘하면 당연히 불의한 방식일 것. 의로운 청지기가 지혜를 발휘하면 당연히 의로운 방식일 것). 재물을 목적시하지 말고 수단으로 하여 더좋은 것을 성취하라는 것. 불의하거나 의롭거나 청지기의 충성된 자세를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으로 생각하는데 그렇게 행하기가 어려워 늘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