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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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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8-03 22:14
[우리말성경]- 누가복음(Luke) 21장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173  

제21장


과부의 헌금

1.  예수께서 부자들이 성전 헌금함에 예물을 넣고 있는 것을 보셨습니다.
2.  또 어떤 가난과부렙돈 두 개를 넣는 것도 보셨습니다.
3.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가난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들보다 더 많은 헌금을 했다.
4.  이 모든 사람들은 다 넉넉한 가운데서 예물을 드렸지만 이 여인은 매우 가난한 가운데서 가지고 있는 생활비 전부를 바쳤다.”

재난의 징조

5.  몇몇 사람들이 아름다운 돌과 하나님께 바쳐진 봉헌물로 성전이 얼마나 아름답게 꾸며져 있는지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6.  “너희가 지금 보고 있는 이것들이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질 날이 올 것이다.”
7.  그들이 물었습니다. “선생님, 이런 일이 언제 일어나겠습니까? 또 이런 일이 일어날 때 어떤 징조가 있겠습니까?”
8.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너희는 속지 않도록 조심하라. 많은 사람들이 내 이름으로 와서 ‘내가 그다’, ‘때가 됐다!’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을 따라가지 말라.
9.  전쟁과 난리에 대한 소문을 들어도 무서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먼저 일어나야 하지만 곧바로 종말이 오는 것은 아니다.”
10.  예수께서 그들에게 계속 말씀하셨습니다. “민족과 민족이, 나라와 나라가 서로 맞서 싸울 것이다.
11.  곳곳에서 큰 지진기근전염병이 생길 것이며 하늘에서 무서운 재앙과 큰 징조가 나타날 것이다.
12.  그러나 이 모든 일이 일어나기 전에 사람들이 너희를 붙잡고 핍박해 회당감옥에 넘겨줄 것이다.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왕들과 총독들 앞에 끌려갈 것이다.
13.  그러나 이 일은 도리어 너희에게 증거의 기회가 될 것이다.
14.  그러므로 너희는 변호할 말을 미리 염려하지 않도록 결심하라.
15.  너희의 모든 대적하는 자들이 맞서거나 반박할 수 없는 말과 지혜를 내가 너희에게 줄 것이다.
16.  너희의 부모와 형제와 친척과 친구들까지도 너희를 넘겨줄 것이요, 너희 중 몇 사람을 죽일 것이다.
17.  내 이름 때문에 너희는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18.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19.  너희가 인내함으로 너희 영혼을 얻을 것이다.
20.  너희가 예루살렘군대들에게 포위되는 것을 보면 곧 멸망이 가까이 온 줄로 알라.
21.  그때가 되면 유대에 있는 사람들은 산으로 가고 안에 있는 사람들은 밖으로 나가고 그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안으로 들어가지 말라.
22.  이때가 바로 기록된 모든 말씀이 이루어지는 징벌의 날이다.
23.  그날에 임신한 여인들과 젖먹이는 여인들에게 재앙이 있을 것이다. 크나큰 재앙이 이 땅을 덮칠 것이며 이 백성들에게 진노가 있을 것이다.
24.  그들은 칼날에 쓰러질 것이며 모든 민족에게 포로로 잡혀갈 것이다. 이방 사람들의 때가 차기까지 예루살렘은 이방 사람들에게 짓밟힐 것이다.
25.  해와 달과 별들에 징조가 있을 것이다.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성난 소리에 괴로워하며 혼란스러워할 것이다.
26.  하늘의 세력들이 흔들릴 것이니 사람들이 세상에 닥쳐올 일들을 내다보고 너무나 두려워 기절할 것이다.
27.  그때 사람들은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 가운데 오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28.  이런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거든 너희는 일어나 머리를 높이 들라. 너희의 구원이 가까이 왔기 때문이다.”

무화과나무의 교훈

29.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무화과나무와 다른 모든 나무들을 보라.
30.  잎이 나면 그것을 보고 여름이 가까이 온 것을 안다.
31.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면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라.
32.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모든 일이 일어날 것이다.
33.  하늘과 땅은 없어져도 내 말은 결코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34.  너희는 스스로 주의해서, 방탕함과 술 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너희 마음이 짓눌리지 않게 하라. 뜻밖에 그날이 갑자기 너희에게 덫과 같이 닥치지 않게 하라.
35.  그날은 온 땅 위에 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닥칠 것이다.
36.  그러므로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을 피하고 또 인자 앞에 설 수 있도록 기도하면서 항상 깨어 있으라.”
37.  예수께서 낮에는 성전에서 가르치시고 밤에는 성 밖으로 나가 올리브라고 하는 산에서 지내셨습니다.
38.  모든 사람들은 예수의 말씀을 듣기 위해 아침 일찍부터 성전을 나아왔습니다.

      [출처: GOOD TV 성경읽기]


이경숙 18-08-03 22:19
 
너희는 스스로 주의해서, 방탕함과 술 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너희 마음이 짓눌리지 않게 하라.
장승희 18-08-04 00:02
 
35.  그날은 온 땅 위에 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닥칠 것이다.
36.  그러므로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을 피하고 또 인자 앞에 설 수 있도록 기도하면서 항상 깨어 있으라.”
37.  예수께서 낮에는 성전에서 가르치시고 밤에는 성 밖으로 나가 올리브라고 하는 산에서 지내셨습니다.
38.  모든 사람들은 예수의 말씀을 듣기 위해 아침 일찍부터 성전을 나아왔습니다.
김영균 18-08-04 08:00
 
22. 이때가 바로 기록된 모든 말씀이 이루어지는 징벌의 날이다.
25. 해와 달과 별들에 징조가 있을 것이다. 하늘의 세력들이 흔들릴 것이니 사람들이 두려워서 기절할 것이다.
32.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모든 일이 일어날 것이다.
33. 하늘과 땅은 없어지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할 것이다

예수님의 꿈. 하나님 나라!
예수님의 삶과 사상의 중심에는 하나님나라가 있었던 것 같다.
하나님 나라를 빼고 예수님을 이야기할 수는 없는 것 같다.

그 나라는 예수님에 의하면, 이 땅에서 좀 누리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가진 모든 것을 팔아 입장권을 사야하는 나라이며 부모와 자식과 형제와 등지는 것을 각오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돌본 사람들에게 입장이  허용되는 나라이다. 반면 이 땅에서 가난하고 신체적 장애가 있거나 삶의 좋은 맛을 보지못한 주변부 인생들에게는 아주 쉽게 입장이 허용되는 나라이다.

그 분의 복음의 핵심도 위에 설명한 하나님 나라에 있다.
우리가 복음을 믿고 받아들인다는 것은 위에 설명한 저 하나님 나라를 받아들여야한다는 것이다  누리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복음'이기보다는 '저주'에 가깝다. 그런데 사람들은 예수의 말씀을 달콤한  사탕처럼 만들어버리고, 누리는 자들에게는 심판자가 될 가능성이 높은 예수님을 자기 보디가드로  만들어버리고, 정신차리라고 호통을 치는 예수님을 외로울 때 언제라도 대화 상대가 되어주는 인공지능 로봇 지니로 취급한다. 입에 물고 빨수록 복음은 더 달콤하고 , 가까이할수록 예수님도 더 달달한 분이라고 한다.

내가 읽어온 복음서에 의하면 그건 정말 아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이 땅의 거의 모든 것을 포기하고 그 나라에 올인해야한다. 쟁기를 쥔 자가 하나님나라 쪽으로 길을 가다가 자기 밭을 돌아봐도, 지붕에 있던 자가 하나님 나라를 쳐다 보다가 집 안에 둔 물건이 생각나서 지붕을 내려와도 들어갈 수 없을만큼 긴박감을 놓지 않고 삶의 온 촛점을 맞추어야 들어가는 나라이다.

예수에게는 하나님나라가 전부였는데 우리는 하나님 나라를 쏙 빼고 예수님을 믿겠단다. 그 분은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에  그 분이 말씀하신 것은 모두 절대적으로 옳고 반드시 이루어진단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 나라 문 앞에서 우리가 들고있는 입장권이 가짜 암표로 판명나기가  참 쉬운데 그 나라를 사모하며 기다리고 있단다.

누가 예수의 말씀을 이렇게 왜곡하고 가짜 암표를 나누어준거지?

나는 부자는 아니지만 예수에게 하나님나라에 듣고나서 근심하며 그의 곁을 맴돌기만 하는 부자청년이지. 이러다 그를 떠나지도 못하고 따르지도 못하는 영원한 경계인이 되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최종국 18-08-04 08:50
 
과부가 헌금한 두 렙돈의 가치는 실제로 보잘것 없었습니다. 그러나 당시 과부가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극히 제한적이어서 가난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고려해 볼 때, 그녀에게 두 렙돈은 생명과도 같은 금액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헌금을 많이 했다고 하신 것입니다. 그녀의 헌신이야말로 진정한 헌신이며, 참된 경건입니다.
배상필 18-08-04 23:03
 
36.  그러므로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을 피하고 또 인자 앞에 설 수 있도록 기도하면서 항상 깨어 있으라.”
37.  예수께서 낮에는 성전에서 가르치시고 밤에는 성 밖으로 나가 올리브라고 하는 산에서 지내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재난을 예견하시면서 그 재난을 피하고, 예수님 앞에 서기 위해서 기도하면서 깨어있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아마도 하나님 나라를 추구하면서 경각심을 가지고 살라는 의미인 것 같스니다. 예수님이 그렇게 사셨던 것 같습니다. 낮에는 성전에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면서 사람들에게 회개를 촉구하셨겠지요. 그리고, 집도 없으셨기에 올리브라고 하는 산에서 지내셨다고 나오네요. 거기를 거처로 삼으시면서 주무시기도 하시고, 기도하는 시간을 보내면서 하나님의 뜻을 계속 구하셨을 것 같습니다.

누가복음의 저자는 우리로 하여금 종말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경각심을 갖고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면서 살라고 말씀을 하시네요. 그런데 저의 모습을 보면 그렇게 치열하게 살고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세상 속에서 깨어서 하나님의 나라 구하기.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살아가기. 저의 삶의 과제인 것 같습니다.
이승조 18-08-05 06:33
 
34.  너희는 스스로 주의해서, 방탕함과 술 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너희 마음이 짓눌리지 않게 하라. 뜻밖에 그날이 갑자기 너희에게 덫과 같이 닥치지 않게 하라.
강성희 18-08-06 01:31
 
너희는 속지 않도록 조심하라. 많은 사람들이 내 이름으로 와서 ‘내가 그다’, ‘때가 됐다!’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을 따라가지 말라.

외국으로까지 집단 이주, 범법하고 있는 기독교 무리들의 뉴스를 보고 나니 더욱 콱 박히는 말씀.
"바르게" 믿기의 엄중함. 나는 자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