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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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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8-27 06:37
[우리말성경]- 요한복음(John) 20장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177  

제20장


부활하심

1.  그 주간의 첫날 이른 새벽, 아직 어두울 때에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에 가서 보니 무덤 입구를 막았던 돌이 치워져 있었습니다.
2.  마리아시몬 베드로와 다른 제자 곧 예수께서 사랑하시던 제자에게 달려가서 말했습니다. “사람들이 주의 시신을 무덤 밖으로 가져다가 어디에 두었는지 모르겠습니다.”
3.  그리하여 베드로와 다른 제자가 무덤으로 향했습니다.
4.  두 사람이 함께 달려갔는데 베드로보다 다른 제자가 앞서 달려가 먼저 무덤에 이르렀습니다.
5.  그 다른 제자가 몸을 굽혀 안을 살펴보았는데 고운 삼베만 놓여 있는 것을 보았으나 무덤 안으로 들어가지는 않았습니다.
6.  그때 뒤따라온 시몬 베드로가 도착해 무덤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가 들어가 보니 고운 삼베가 놓여 있고
7.  예수의 머리를 감쌌던 수건은 고운 삼베와 함께 있지 않고 따로 개켜져 있었습니다.
8.  그제야 무덤에 먼저 도착한 그 다른 제자도 안으로 들어가서 보고 믿었습니다.
9.  (그들은 아직도 예수께서 죽은 사람 가운데서 살아나야 한다는 성경을 깨닫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10.  그러고 나서 제자들은 자기들의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11.  그러나 마리아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었습니다. 마리아가 울다가 몸을 굽혀 무덤 안을 들여다보니
12.  흰옷을 입은 두 천사가 예수의 시신이 있던 자리에 앉아 있었는데 한 천사는 머리맡에, 또 다른 천사는 발치에 있었습니다.
13.  천사들이 마리아에게 물었습니다. “여인아, 왜 울고 있느냐?” 마리아가 천사들에게 대답했습니다. “사람들이 내 주를 가져다가 어디에 두었는지 모르겠습니다.”
14.  이 말을 한 후 마리아가 뒤를 돌아보았을 때 예수께서 거기 서 계셨습니다. 그러나 마리아는 그분이 예수신 줄은 깨닫지 못했습니다.
15.  예수께서 마리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여인아, 왜 울고 있느냐? 네가 누구를 찾고 있느냐?” 마리아는 그 사람동산지기인 줄 알고 말했습니다. “주여, 당신이 그분을 옮겨 놓았거든 어디에다 두었는지 말해 주십시오. 그러면 내가 그분을 모셔 가겠습니다.”
16.  예수께서 마리아에게 “마리아야!” 하시자 마리아가 돌아서서 히브리어로 “랍오니!” 하고 말했습니다. (이 말은 ‘선생님’이란 뜻입니다.)
17.  예수께서 마리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만지지 마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 올라가지 못했다.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갈 것이다’라고 말하여라.”
18.  막달라 마리아는 제자들에게 가서 주를 보았다는 것과 예수께서 자기에게 하신 말씀을 전해 주었습니다.
19.  그날, 곧 그 주간의 첫날 저녁에 제자들은 유대 사람들을 두려워해 문들을 걸어 잠그고 모여 있었습니다. 그때 예수께서 오셔서 그들 가운데 서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20.  이렇게 말씀하신 뒤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자신의 손과 옆구리를 보여 주셨습니다. 그러자 제자들은 주를 보고 기뻐했습니다.
21.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22.  이 말씀을 하시고 나서 제자들을 향해 숨을 내쉬며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을 받으라.
23.  만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하면 그 죄는 사함 받을 것이요, 용서하지 않으면 그 죄는 그대로 있을 것이다.”

예수께서 도마에게 나타나심

24.  열두 제자 중 하나인 디두모라 불리는 도마는 예수께서 오셨을 때에 제자들과 함께 있지 않았습니다.
25.  그래서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우리가 주를 보았소!” 하고 말했으나 도마는 그들에게 “내가 내 눈으로 그분의 손에 있는 못 자국을 보고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어 보며 내 손을 그분의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는 한 나는 믿을 수 없소” 하고 말했습니다.
26.  8일 후에 예수의 제자들이 다시 그 집에 모였고 도마도 그들과 함께 거기 있었습니다. 문이 잠겨 있었는데 예수께서 들어와 그들 가운데 서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27.  그러고 나서 예수께서 도마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만져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 그리고 믿음 없는 사람이 되지 말고 믿는 사람이 돼라.”
28.  도마가 예수께 대답했습니다. “내주시며 내 하나님이십니다.”
29.  그러자 예수께서 도마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나를 보았기 때문에 믿느냐?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복이 있다.”
30.  이 책에는 기록되지 않았지만 예수께서는 제자들 앞에서 다른 많은 표적들을 행하셨습니다.
31.  그러나 이것들이 기록된 목적은 여러분들로 하여금 예수가 그리스도이시며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게 하고 또 믿어서 예수의 이름으로 생명을 얻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출처: GOOD TV성경읽기]


최종국 18-08-27 08:23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신앙이 바로 예수님의 부활입니다. 부솰 신앙을 빼놓고는 우리의 믿음을 논할 수 없습니다. 여기에 바로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소망이 있습니다. 힘든 세상살이로 어떠한 소망도 품지 못하고 있진 않습니까? 죽음 가운데 부활하신 예수님을 신뢰하며 부활의 소망을 품는 승리의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김영균 18-08-27 08:57
 
17.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
내게는 민망하여 쉽게 불러지지 않는 호칭  "아버지".
박창훈 18-08-27 10:39
 
"이것들이 기록된 목적은 여러분들로 하여금 예수가 그리스도이시며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게 하고 또 믿어서 예수의 이름으로 생명을 얻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요한복음의 기록 목적입니다. 요한복음을 읽은 우리가 이 고백을 받아들일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귀한 은혜입니다.
이승예 18-08-27 11:27
 
평강이 있으라  믿는 사람이 되라
장승희 18-08-27 12:30
 
19.  그날, 곧 그 주간의 첫날 저녁에 제자들은 유대 사람들을 두려워해 문들을 걸어 잠그고 모여 있었습니다. 그때 예수께서 오셔서 그들 가운데 서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20.  이렇게 말씀하신 뒤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자신의 손과 옆구리를 보여 주셨습니다. 그러자 제자들은 주를 보고 기뻐했습니다.
21.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22.  이 말씀을 하시고 나서 제자들을 향해 숨을 내쉬며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을 받으라.
23.  만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하면 그 죄는 사함 받을 것이요, 용서하지 않으면 그 죄는 그대로 있을 것이다.”


인간이기에 느끼는 두려움
예수께서 오셔서 평강이 있으라 말씀하시고
아버지께서 예수님을 보내신 것 처럼
예수님도  제자들을 보낸다 하신때 "성령을 받으라" 하심

아직도 누군가를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을
아시고 용서하라 하심...

예수님은 아무 죄도 흠도 없이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셨는데...
내 삶에 적용하려 기도함...그리고 결단함...
강성희 18-08-27 21:59
 
"너는 나를 보았기 때문에 믿느냐?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복이 있다.”
배상필 18-08-27 23:43
 
19.  . . .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21.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26.  . . .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반복해서 주신 메시지는 '평강'이었습니다. 가족을 버려두고, 생업을 제쳐두고 자신의 전 생애를 걸어도 될만한 선생이요, 메시야라고 생각했던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면서 제자들은 모든 것을 잃은 상실감에 빠졌을 것 같습니다. 존재의 의미를 상실하고, 생계도 염려하고, 불확실한 미래로 인해 불안과 두려움에 빠졌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들이게 필요한 것은 '평강'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낸 것처럼 예수님이 제자들을 보낸다고 말씀을 하시네요. 제자들 (우리를 포함한)이 세상에 전해야 할 메시지가 평강의 메시지인 것 같습니다. 미래에 대한 소망이 없고,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고, 현재의 삶의 무게에 힘겨워하는 세상 많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이 예수님이 전하신 '평강'인것 같습니다. 주변의 환경과 상황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누릴 수 있는 평강.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가장 귀한 복 중의 하나이고, 이것을 전하는 것이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이라고 생각됩니다. 평강을 깊이 누리고, 전하는 자로 살게 하소서!
이경숙 18-08-28 01:09
 
이 말씀을 하시고 나서 제자들을 향해 숨을 내쉬며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을 받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