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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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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8-30 06:23
[우리말성경]- 사도행전 (Acts) 2장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234  

제2장


성령께서 강림하심

1.  마침내 오순절이 이르렀을 때 그들이 모두 함께 한 곳에 모여 있었습니다.
2.  그때 하늘로부터 갑자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었고 그들이 앉아 있던 온 집을 가득 채웠습니다.
3.  그리고 마치 불같은 혀들이 갈라지는 것이 그들에게 나타나 그들 각 사람 위에 임했습니다.
4.  그러자 모두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고 성령께서 그들에게 말하게 하심을 따라 그들이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5.  그때 세계 각 나라로부터 온 경건한 유대 사람들이 예루살렘에 머물고 있었습니다.
6.  그런데 이런 소리가 나자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데 각자 자기들의 언어로 제자들이 말하는 것을 듣고 모두 어안이 벙벙했습니다.
7.  그래서 그들은 놀라 이상하게 여기며 말했습니다. “보십시오. 지금 말하고 있는 이 사람들은 모두 갈릴리 사람들이 아닙니까?
8.  그런데 우리가 각자 태어난 곳의 말로 듣고 있으니 어찌 된 일입니까?
9.  우리는 바대 사람들과 메대 사람들과 엘림 사람들이며 메소포타미아, 유대, 갑바도기아, 본도, 아시아,
10.  브루기아, 밤빌리아, 이집트 그리고 구레네에 가까운 리비야 지역들에 사는 사람들이며, 로마로부터 온 나그네 된 유대 사람들과 유대교로 개종한 사람들이며
11.  크레타 사람들과 아라비아 사람들인데 우리는 지금 저들이 말하고 있는 하나님의 큰일들을 우리 각자의 말로 듣고 있습니다.”
12.  그러자 모든 사람들이 놀라 당황해 “이것이 도대체 어찌 된 일입니까?” 하고 서로 서로에게 말했습니다.
13.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그들이 새 술에 취했다”라고 조롱하며 말하기도 했습니다.

베드로의 오순절 설교

14.  그러자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함께 서서 자신의 목소리를 높여 그들에게 선포했습니다. “유대 사람들과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여, 이 일을 여러분에게 알게 하고자 하니 내 말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15.  지금은 오전 9시니 여러분 생각처럼 이 사람들이 술에 취한 것이 아닙니다.
16.  다만 이 일은 예언자 요엘을 통해 말씀하신 것입니다.
17.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마지막 날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겠다. 그래서 너희 아들들과 너희 딸들은 예언을 하고 너희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 나이 든 사람들은 꿈을 꿀 것이다.
18.  그날에 내가 내 남종들과 여종들에게도 내 영을 부어 주겠다. 그래서 그들이 예언을 할 것이다.
19.  또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기사들과 아래로 땅에서는 표적들을 나타낼 것이다. 피와 불과 자욱한 연기다.
20.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해 어둠이 되고 달이 변해 피가 될 것이다.
21.  그러나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구원을 얻을 것이다.’ 욜2:28-32
22.  이스라엘 사람들이여, 이 말들을 들어 보십시오. 여러분이 아는 바와 같이 나사렛 예수는 하나님께서 그를 통해 여러분 가운데서 베푸신 능력들과 기사들과 표적들로 여러분에게 증거하신 분입니다.
23.  이 예수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뜻과 미리 아심을 따라 내주셨고 여러분은 법 없는 사람들의 손을 빌러 그분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습니다.
24.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죽음의 고통에서 풀어 그분을 살리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죽음에 사로잡혀 있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25.  다윗이 그분에 대해 말했습니다. ‘내가 내 앞에 계신 주를 항상 뵙습니다. 주께서 내 오른 편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않습니다.
26.  그러므로 내 마음이 기쁘고 내 입술은 즐거워했으며 내 육체소망 속에 살 것입니다.
27.  이는 주께서 내 영혼을 지옥에 버리지 않으시며 주의 거룩하신 분으로 썩음을 당치 않게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28.  주께서 내게 생명의 길을 알려 주셨으니 주 앞에서 내게 기쁨을 가득 채워 주실 것입니다.’ 시16:8-11
29.  형제들이여, 나는 여러분에게 조상 다윗에 대해 담대히 말할 수 있습니다. 그는 죽어 장사돼 그의 무덤이 오늘까지 우리 가운데 있습니다.
30.  다윗은 예언자이기에 하나님께서 그에게 맹세하셔서 그의 몸에서 날 자손을 세워 그의 보좌 위에 앉히시리라는 것을 알고
31.  미리 내다보면서 그리스도부활에 대해 ‘그가 지옥에 버림을 당하지 않고 그의 육신이 썩음을 보지 않았다’라고 말했습니다.
32.  이 예수를 하나님께서 살리셨습니다. 이 일에 대해 우리 모두가 증인들입니다.
33.  하나님께서는 이 예수를 높이 올리셔서 그분의 오른 편에 앉히셨습니다. 높임 받으신 예수께서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성령을 받아 우리에게 부어 주셨는데 지금 여러분이 보고 듣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34.  다윗은 하늘에 올라가지 못했으나 이렇게 말했습니다.
35.  ‘주께서 내 주께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를 네 발아래 굴복시키기까지 너는 내 오른 편에 앉아 있어라’ 하셨습니다. 시110:1
36.  그러므로 이스라엘 모든 집은 확실하게 알아 두십시오. 여러분들이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께서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습니다.
37.  그러자 그들이 듣고 마음이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형제들이여,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 하고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었습니다.
38.  이때 베드로가 대답했습니다. “회개하십시오. 그리고 여러분의 죄를 용서받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이름으로 여러분이 각각 세례를 받으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이 성령의 선물을 받게 될 것입니다.
39.  이 약속은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녀와 먼 데 있는 모든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모든 사람들에게 주신 것입니다.”
40.  베드로가 “이 사악한 세대로부터 구원을 받으시오”라고 말하면서 다른 여러 가지 말로 확증하며 그들을 권했습니다.
41.  그러자 베드로의 말을 받아들인 사람들이 세례를 받았고 그날 믿는 사람의 숫자가 약 3,000명이나 더 늘어났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의 삶

42.  그들은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고 교제하며 빵을 떼는 것과 기도하는 일에 전념했습니다.
43.  모든 사람들에게 두려움이 임했는데 사도들을 통해 기사들과 표적들이 나타났습니다.
44.  믿는 사람들이 모두 함께 모여 모든 물건을 함께 쓰며
45.  재산과 소유물을 팔아 각 사람에게 필요한 대로 나눠 주었습니다.
46.  그리고 날마다 성전에서 한마음으로 모이기를 힘쓰고 집집마다 빵을 떼면서 기쁨과 순수한 마음으로 음식을 나눠 먹었습니다.
47.  그리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사람들로부터 칭찬을 받아 주께서 날마다 구원받는 사람들을 더하게 하셨습니다.   [출처: GOOD TV 성경읽기]


이경숙 18-08-30 07:24
 
날마다 성전에서 한마음으로 모이기를 힘쓰고 집집마다 빵을 떼면서 기쁨과 순수한 마음으로 음식을 나눠 먹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사람들로부터 칭찬을 받아 주께서 날마다 구원받는 사람들을 더하게 하셨습니다. 

acts......할 수 있는 것 부터
최종국 18-08-30 09:08
 
초대교회는 역사상 가장 모범적이고 은혜와 능력이 충만한 교회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초대 교회의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서 나의 삶을 돌아보라고 말씀하십니다. 초대 교회의 모습은 다른 사람에게 무엇을 바라는 삶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다른 이들을 섬기며, 모이기 힘쓰고, 하나님을 열심히 찾았던 사람들로 인하여 형성되었습니다. 내 안에 그 열정이 회복되기를 기도합시다. 그리하여 나로부터 시작되는 복음의 능력이 세상을 치유하는 복된 메시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김영균 18-08-30 12:55
 
27절:  베드로가 시편구절을 인용하여 다윗이 예언자로서 예수님에 대해 미리 증언하고 있다고 하면서 그 근거로 시편 16장 8~11절 말씀을 댑니다. 그 중에서도 “주의 거룩하신 분으로 썩음을 당치 않게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라는 말씀을 예수님이 죽지 않고 부활할 것을 다윗이 예수님에 대해 예언한 근거로 대죠. 그런데 시편 16장 전체를 읽어보면 그 내용은 처음부터 끝까지 다윗 자신에 관한 기도 시로 보입니다. 16장 9절부터 10절의 전체 내용은 이렇습니다. “이러므로 내 마음이 기쁘고 내 영광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거하리니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지 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
제가 보기에는 전체문맥을 보면 시편 저자가 자신을 주의 거룩함을 입은 자로 표현한 것 같은데 베드로는 그 마지막 문장은 난데없이 다윗이 예수님에 관해 증언한 거라고 하네요. 일반적으로는 베드로의 주장을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은 경우인 것 같습니다.

30. 다윗은 예언자이기에 하나님께서 그에게 맹세하셔서 그의 몸에서 날 자손을 세워~

예수님이 다윗의 혈통으로 태어났다라고 보는 것은 제자들 중에서도 이견이 많지요. 동정녀에게서 나셨다면 다윗의 혈통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고 볼 수도 있으니까요.

저는 지금 성경읽기에 참여한 이유가 ‘말씀의 은혜를 누리는 것과 말씀에의 순종’단계까지 못가고 ‘예수님이 누구인가?’ ‘성경은 예수님에 대해 뭐라고 하는가‘ , 그리고 오류와 왜곡도 많이 포함되어 있는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란 것을 어땋게 받아들여흐야하는가?를 고찰하고 있는 단계여서 이렇게 딱딱한 글만 올리네요.
     
배상필 18-08-30 16:37
 
집사님의 글이 도움도 많이 되고 재미있어요^^
배상필 18-08-30 16:36
 
36.  그러므로 이스라엘 모든 집은 확실하게 알아 두십시오. 여러분들이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께서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습니다.
37.  그러자 그들이 듣고 마음이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형제들이여,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 하고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었습니다.
38.  이때 베드로가 대답했습니다. “회개하십시오. 그리고 여러분의 죄를 용서받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여러분이 각각 세례를 받으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이 성령의 선물을 받게 될 것입니다.

사도행전 2장에서 베드로가 전하는 회개의 메시지를 보면서 누가복음 3장에서 세례요한이 선포한 메시지가 떠오릅니다. 세례요한은 무리들에게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기 위해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고 선포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무엇을 하리이까?"라는 그들의 질문에 구체적으로 재물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고, 정한 세금만 거두고, 사람들의 재물을 강탈하지 말고, 거짓으로 고발하지 말라고 말씀합니다.

베드로의 주된 메시지는 유대인들이 죽인 예수님이 주(Lord)와 그리스도(Savior, 메시야)라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리이까?"라는 질문에 (잘못을) 회개하고, 세례를 받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네요. 예수님의 부활 사건 이후에 제자들이 선포한 메시지는 다름 아닌 "예수 자신"에게 집중이 됩니다.  제자들이 경험한 부활의 실체는 어떤 것이었을까요? 제자들은 왜 그렇게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예수님을 증거했을까요? 사도행전과 이후의 바울 서신을 통해서 알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 드라마틱하게 변화된 베드로의 모습을 보면서 저 또한 오늘의 삶 속에서 부활을 경험하길 소망합니다.
강성희 18-08-30 23:20
 
성령, 설교, 교회....최초, 처음, 첫번째가 갖는 강렬함.
장승희 18-09-01 09:09
 
38.  이때 베드로가 대답했습니다. “회개하십시오. 그리고 여러분의 죄를 용서받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여러분이 각각 세례를 받으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이 성령의 선물을 받게 될 것입니다.
39.  이 약속은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녀와 먼 데 있는 모든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모든 사람들에게 주신 것입니다.”
40.  베드로가 “이 사악한 세대로부터 구원을 받으시오”라고 말하면서 다른 여러 가지 말로 확증하며 그들을 권했습니다


성령께서 눈과 영을 깨우시고
보여 주시며 깨닫게 해주세요.
주변에 복음을 전해야 할 대상이 많고
이것은 저에게 주신 사명인데
지혜를 주세요.
제 속과 겉이 동일하게 하시고
그 안에 진실하고 변함없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