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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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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8-31 06:23
[우리말성경]- 사도행전 (Acts) 3장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192  

제3장


걷지 못하는 사람을 고친 베드로

1.  어느 날 오후 3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으로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2.  사람들이 태어나면서부터 걷지 못하는 사람을 메고 오는데 그들은 그가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할 수 있도록 ‘아름다운 문’이라는 성전 문에 그를 날마다 앉혀 놓았습니다.
3.  그는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으로 들어가려는 것을 보고 구걸했습니다.
4.  그러자 베드로가 요한과 함께 그를 주목하면서 “우리를 보시오”라고 말했습니다.
5.  그는 그들에게서 무엇을 얻을까 하고 그들을 쳐다보았습니다.
6.  베드로가 “은과 금은 내게 없으나 내게 있는 것을 당신에게 주겠소.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이름으로 일어나 걸으시오”라고 말하고
7.  그의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그의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어
8.  뛰어 서서 걷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미하면서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갔습니다.
9.  모든 백성이 그가 걸어 다니는 것과 하나님을 찬미함을 보고
10.  그가 성전 ‘아름다운 문’에 앉아 구걸하던 바로 그 사람임을 알아보고 그에게 일어난 일로 인해 몹시 놀라며 이상하게 생각했습니다.

베드로의 솔로몬 행각 설교

11.  그 사람이 베드로와 요한을 붙잡고 있을 때 모든 백성이 크게 놀라 ‘솔로몬의 행각’이라 불리는 곳으로 달려와 그들에게 몰려들었습니다.
12.  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백성에게 말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여, 왜 이 일을 이상하게 생각합니까? 또 우리 자신의 능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합니까?
13.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곧 우리 조상의 하나님께서 그분의 종 예수를 영화롭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일찍이 그를 넘겨주었고 빌라도가 놓아주기로 판결했음에도 당신들은 빌라도 앞에서 그것을 부인했습니다.
14.  여러분은 거룩하고 의로운 분을 거절하고 도리어 살인사람을 놓아 달라고 요청해
15.  생명의 근원 되시는 분을 죽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분을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셨습니다. 우리는 이 일에 대해 증인들입니다.
16.  예수의 이름을 믿는 믿음으로 인해 그분의 이름이 여러분이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온전케 했으니, 예수로 인해 난 믿음이 여러분 앞에서 이같이 그를 완전히 낫게 했습니다.
17.  형제들이여, 이제 나는 여러분이 여러분의 지도자들처럼 무지해서 그렇게 행동했던 것을 압니다.
18.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모든 예언자들의 입을 통해 그리스도께서 고난받아야 할 것이라고 미리 선포하신 것을 이와 같이 이루셨습니다.
19.  그러므로 여러분은 회개하고 돌아오십시오. 그래서 여러분의 죄 씻음을 받으십시오.
20.  그러면 주 앞에서 새로워지는 때가 올 것이요, 주께서 여러분을 위해 미리 정하신 그리스도 예수를 다시 보내실 것입니다.
21.  그러나 하나님께서 영원 전부터 그분의 거룩한 예언자들의 입을 통해 말씀하신 대로 만물을 회복하실 때까지 예수는 마땅히 하늘에 계셔야 할 것입니다.
22.  모세는 말하기를 ‘주 하나님께서 너희를 위해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 같은 예언자 하나를 세울 것이니 그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들으라.
23.  누구든지 그 예언자의 말을 듣지 아니하는 사람은 백성 가운데서 멸망당할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신18:15;신18:18-19
24.  또 사무엘과 그 뒤를 이은 모든 예언자들도 이때를 가리켜 예언했습니다.
25.  여러분은 예언자들의 자손이요, 또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조상들과 더불어 세우신 언약의 자손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네 후손으로 인해 땅의 모든 족속이 복을 받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창22:18;창26:4
26.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악으로부터 각자 돌아서게 하셔서 여러분에게 복 주시려고 자기의 종을 세워 여러분에게 먼저 그를 보내셨습니다.”  [출처: GOODTV 성경읽기]


이경숙 18-08-31 06:32
 
생명의 근원 되시는 분을 죽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분을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셨습니다. 우리는 이 일에 대해 증인들입니다. 예수의 이름을 믿는 믿음으로 인해 그분의 이름이 여러분이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온전케 했으니, 예수로 인해 난 믿음이 여러분 앞에서 이같이 그를 완전히 낫게 했습니다.

우리는 예수의 이름을 믿는 믿음의 증인들입니다.......()
김영균 18-08-31 06:41
 
제가 교회를 처음 다닌 것은  초등학교 4학년 떄였습니다. 침례교회였는데 병고침이나
기적은 전혀 강조하지 않는 교회였습니다. 그런데 저는 복음서를 읽으며 스스로 기적을 믿었습니다.
하교길마다 불광시장을 지나다녔는데 어느날 한쪽다리가 절단된 분이 목발을 짚고 가게마다
다니며 구걸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어린 마음에 얼마나 불쌍하든지 저는 그.사람을 위해서
 매일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매일..... 3개월 간 매일 기도할테니 그 사람의 절단된
다리가 다시 자라게 해달라고 믿고 매일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3개월이 지난 어느날 저는 그 분을
다시 스쳐지나치게 되었는데 여전히 같은 몸으로 구걸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당황했지만
하나님을 의심하기보다는 이내 네 믿음이 적은 연고니라라는 말씀을 떠올렸습니다. 돌이켜보면
제 평생에 그렇게 믿음이 좋은 적이 없었는데 그 때도 기적을 맛보지 못했으니 이제 앞으로는
 믿음 때문에 기적을 경험할 일은 없을 것 같기도 합니다. ㅎ
김영균 18-08-31 07:37
 
26. 하나님이 그 종을 세워 복 주시려고 너희에게 먼저 보내사 너희로 하여금 돌이켜
각각 그.악함을 버리게 하셨느니라.

바로 앞 절 25절의  말씀을 보면  '너희는' 은 콕 찝어 '유대인'을 말하고 있네요.
약속의 후손, 유대인들인 너희들이 돌이켜 악함을 버리게 하기 위해 예수님이 하나님의
보냄을 받고 오셨다고 베드로가 말하고 있어요. 그들은 어떤 면에서 악했을까요?
그리고 얼마나 악했을까요? 우리 일제시대를 한 번 떠올려보자구요. 식민지배를 받는
가난한 나라 사람들이 악하다고 해봤자 얼마나 악하겠어요? 그야말로 악할 여유도 없죠.
악한 놈들은 우리로 보면 일본이었고 예수님 때로 보면 로마였었죠. 그런데 왜 유대인들을
악함에서 돌이키게 하기 위해 예수님이 오셨다고 할까요?
유대인들의 악함은 살인, 강도, 강간, 도적질...이런데 있다기 보다는 종교적으로 굳어진 믿음과
신조에 있었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자기들이 믿고 있는 방식 외에는 도무지 다른 것을
인정하려들지 않던 그 절대적인 믿음과 편협한  마음이 그들의 '악함'이 되어 더 깨인 진리를
전하던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고 만 것 아닐까요?

어떤 것이 진리라한들  '나'라고 하는 심각하게 오염된 인식의 통로를 통해 받아들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늘 다른 것들이 섞여 들어옴을 인지하고 깨뜨려 채로 걸러 많은 것을 버리고 비워내야겠죠.
 모래에서 사금을 추출하듯이 늘 새로 담고 또 걸러내는 끝없는 과정을 통해 진리가 조금씩 내 안에
쌓여갈거라 생각해봅니다.
이승예 18-08-31 07:45
 
주앞에서 새로워지는때가  올것이요 ...그리스도 예수를 다시 보내실 것입니다 

김영균집사님  정말  놀랐습니다  전 그때 철부지로  자란것 같은데 ㅎㅎ
그때부터 다른사람들을 바라보며 살피는 마음을 가지시다니 !!!
 
한때 기적은 이제 없다고 생각했는데  최근 다시 기적의 신앙을 외면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오늘도 기적이 이루어지길 기도하는 그들의 삶가운데 분명 하나님이 응답해주시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요    예수님이 다시오시는 그날까지 ....
     
김영균 18-08-31 09:07
 
믿기 힘드시겠지만 바로 그 시점에 저는  선생님의 완벽한 신뢰를 얻는 법을 너무 잘 알면서도 
반의 친구들을 완전히 장악해서 그.누구도 저를 거스르지 못하게 군림하는 강압적 독재자였어요.
매일 같이 등교하는 이웃집 친구에게 제 가방을 대신 들고다니게 할 때도 있었죠.(지금이라도 그
친구 만나서 용서를 빌고싶어요)
4,5학년치곤 제가 기억하기에도 무서우리만치 영악했죠. 천사와 악마가 둘 다 상처많은 소년의
마음에 있었는데 지금 이렇게 평범하게 살고 있는것이 천만다행이요 기적이라면 기적입니다.
예수님 안 만났으면 저에게는 십중팔구 아주 안 좋은 일이 있었을 것 같아요. 저는 스스로 그걸 알아요.
그래서 매일 이렇게 성경말씀에 딴지 걸면서도 예수님을 저의 구원자라고 불러요^^
          
강성희 18-09-01 01:01
 
불광동의 엄석대셨군요~ 낯 뜨겁지만 3,4학년 때 저도 여자 엄석대였어요ㅠ 시골 학교에서 꼴에 반장이라는 완장 차고 아이들을 제 멋대로ㅠ 그런데 6학년 때 갑자기 마음이 변해서 일부러 바보스런 행동을 하면서까지 친구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게 되었어요. 신앙이나 예수 만나서~이런 이유는 전혀 아니었고 그냥, 이유없이, 어느날에, 갑자기 마음이 변했던거 같아요. 지금 적절한 표현을 생각해 보니....회심?????^^
인식하지 못 하고 살았는데 저에게도 어쨋든 회심의 순간이 있었고, 그때 그 친구들에게 했던 못된 행동들에 대한 미안함과 낯 뜨거움이 제 사고 깊은 곳에서 저를 옥죄고 있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지금 막 들었습니다. 정확히 꼬집어 말하긴 어렵지만 아직도 6학년, 그 어느날의 마음으로 사람들 틈에  있을 때가 많은데 이상하게도 (ㅡ지금의 시점에서는) 건강하고  좋은 느낌은 아니거든요... 아, 심리 상담이 필요한건가요?ㅎㅎ  집사님 덕분에 진하게 회개하는 밤입니다.
               
장승희 18-09-01 09:28
 
우앙~~~ 저도 대장질 많이 하고 다녔는데
지금은 조용히 있고 싶어요. 그런데 그 기질을
주님께서 더 나은데에 쓰라고 만져주시네요. ^^
인생이 하고 싶은데로 또는 하기 싫으면 안하는 것과 같이
마음대로 결정하며 살수 있다면 좋겠는데
때론 사명으로 깨닫게 하기까지 오랜 시간 연단하시는 것 같아요.
저는 하나님께 항복했습니다.
최종국 18-08-31 08:56
 
인생의 목적은 우리의 자유를 찾는 데 있지 않고 우리의 주인을 찾는 데 있다.
배상필 18-08-31 18:05
 
14.  여러분은 거룩하고 의로운 분을 거절하고 도리어 살인한 사람을 놓아 달라고 요청해
15.  생명의 근원 되시는 분을 죽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분을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셨습니다. 우리는 이 일에 대해 증인들( martyres μάρτυρές witnesses)입니다.

제자들이 보기에 예수님은 생명의 근원이 되시는 분이었고, 그 분을 유대인들이 죽였고,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리셨습니다. 이 일에 베드로를 포함한 제자들이 증인이었습니다. 내일 읽을 4장에도 비슷한 구절이 있네요. 4장 20절에 우리가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기본적으로 제자들은 증인이었습니다. 증인의 원어가 martyres인데 순교자(martyr)도 같은 어원에서 왔다고 합니다. 자신들이 보고 들은 것을 생명을 걸고 증거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렇게 예수님의 삶이 아니라 죽음과 부활만을 강조했을까 하는 의문이 생깁니다. 한편으로는 유대지역에서 주로 활동을 하면서 예수님의 죽음에 책임이 있는 유대인들의 회개를 촉구하기 위해서 더 그랬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어쨋든 저도 하나님의 사랑과 그 은혜를 경험한 자라는 의미에서 증인인데 그 이름에 걸맞는 삶을 잘 살지 못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상에서 '증인'된 삶을 살게 하소서!
     
이경숙 18-09-01 10:42
 
"왜 그렇게 예수님의 삶이 아니라 죽음과 부활만을 강조했을까 하는 의문이 생깁니다. 한편으로는 유대지역에서 주로 활동을 하면서 예수님의 죽음에 책임이 있는 유대인들의 회개를 촉구하기 위해서 더 그랬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

 '지못미'가 깔린, 죽음에 대한 책임론과 더불어 곧 오신다는 주님의 말씀에 더 방점을 두었을 것 같습니다만 오늘도 한 분 한 분의 소천 소식 때마다 먼저 맞는 그날이 되네요
강성희 18-09-01 00:36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악으로부터 각자 돌아서게 하셔서 여러분에게 복 주시려고 자기의 종을 세워 여러분에게 먼저 그를 보내셨습니다.

악으로부터 돌아서게 하시는 것! 그래서, 덕분에, 이나마라도, 인간의 모습을 갖추고 살게 하시니 이것이 곧 주님이 주신 복입니다.
장승희 18-09-01 09:24
 
6.  베드로가 “은과 금은 내게 없으나 내게 있는 것을 당신에게 주겠소.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시오”

예수의 이름으로 걷겠습니다. 비록 육신적 장애가 아니더라도
정신적 장애에서 벗어나 걷겠습니다.

할렐루야~
김희병 18-09-03 00:39
 
18.하나님이 모든 선지자의 입을 의탁하사 자기의 그리스도의 해 받으실 일을 미리 알게 하신것을 이와 같이 이루셨느니라~
제 마음 속에 다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