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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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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9-03 02:42
[우리말성경]- 사도행전 (Acts) 6장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83  

제6장


일곱 명의 일꾼 선출

1.  이 무렵 제자들의 수는 점점 늘어났습니다. 그때 그들 가운데 그리스파 유대 사람들이 히브리파 유대 사람들에 대해 불평이 생겼습니다. 매일 음식을 분배 받는 일에서 그리스파 유대 사람 과부들이 빠졌기 때문입니다.
2.  그리하여 열두 사도들은 제자들을 모두 불러 놓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음식을 분배하는 일로 인해 하나님의 말씀 가르치는 사역을 소홀히 여기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3.  형제들이여, 여러분 가운데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다고 알려진 사람 일곱 명을 뽑으십시오. 그러면 이 임무는 그들에게 맡기고
4.  우리는 기도하고 말씀을 가르치는 일에 온 힘을 기울이겠습니다.”
5.  모든 사람들이 이 제안을 기쁘게 받아들였습니다. 그들은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빌립, 브로고로, 니가노르, 디몬, 바메나, 유대교로 개종안디옥 사람 니골라를 뽑았습니다.
6.  그들은 이 사람들을 사도들 앞에 세웠고 사도들은 그 사람들 머리 위에 손을 얹고 기도했습니다.
7.  이렇게 해서 하나님의 말씀은 계속 널리 퍼져 나갔으며 이로써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들의 수도 많이 늘었고 더욱이 수많은 제사장들도 이 믿음에 순종하게 됐습니다.

핍박받는 스데반

8.  스데반은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이 충만해 사람들 가운데 큰 기사표적을 행했습니다.
9.  그런데 그때 구레네, 알렉산드리아, 길리기아아시아 등지에서 온 유대 사람들로 구성된 이른바 ‘자유인의 회당’에 속한 사람들 가운데 스데반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일어났습니다. 그들은 스데반과 논쟁을 벌이기 시작했지만
10.  스데반이 지혜와 성령으로 말하는 것을 모두 당해 낼 수 없었습니다.
11.  그러자 그들은 돈을 주고 몇몇 사람을 시켜 “스데반모세와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을 들었다”라고 말하게 했습니다.
12.  그들은 이렇게 백성들과 장로들과 율법학자들을 선동스데반을 붙잡아 공회 앞으로 끌고 갔습니다.
13.  그들은 가짜 증인들을 내세워 거짓 증언을 하게 했습니다. “이 사람은 이 거룩한 곳과 율법에 대해 험담을 그치지 않고 계속해 왔습니다.
14.  우리는 이 사람나사렛 예수가 이곳을 무너뜨리고 모세가 우리에게 전해 준 관습들을 바꿀 것이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15.  그러자 공회에 앉아 있던 사람들이 모두 스데반을 주목했습니다. 그때 그의 얼굴은 마치 천사의 얼굴처럼 보였습니다.  [출처: GOOD TV 성경읽기]


최종국 18-09-03 06:30
 
우리는 종종 상황과 여건에 따라 얼굴이 바뀌는 삶을 살아갈 때가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는 천사의 모습과도 같지만, 교회를 떠나 세상에서의 모습은 그렇지 못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참된 그리스도인의 모습은 천사의 알굴을 가진 사람으로, 언제나 어디서나, 어떠한 상황 가운데서도 기쁨이 넘치는 '천사의 얼굴'로 살아갑니다. 스데반이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진리를 지키과 죽음 앞에서도 슬픔과 분노를 띠지 않고 결연하게 하나님의 영광만을 보았던 것처럼, 우리도 참된 그리스도인의 얼굴을 간직하며 살아가는 오늘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김영균 18-09-03 16:30
 
최근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이 반대당의 맥케인 상원의원 장례식에서 한 연설이 생각납니다.
"그와 나는 의견이 같은 적이 한 번도 없었지만 우리가 함께라는 것을 의심해 본 적이 없습니다."

더 큰 관용의 태도를 가져야 할 종교가  각자가 좁은 문이라고 주장하며 자신들만을 진리로 내세우며 편협해지는것은 얼마나 우습게 보이는지요? 하물며 정치판보다도 치졸한 편싸움이 벌어지는 것도 종종 목격하게 되니 말이죠.
배상필 18-09-03 18:26
 
1.  이 무렵 제자들의 수는 점점 늘어났습니다. 그때 그들 가운데 그리스파 유대 사람들이 히브리파 유대 사람들에 대해 불평이 생겼습니다. 매일 음식을 분배 받는 일에서 그리스파 유대 사람 과부들이 빠졌기 때문입니다.
5.  모든 사람들이 이 제안을 기쁘게 받아들였습니다. 그들은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빌립, 브로고로, 니가노르, 디몬, 바메나, 유대교로 개종한 안디옥 사람 니골라를 뽑았습니다.
7.  이렇게 해서 하나님의 말씀은 계속 널리 퍼져 나갔으며 이로써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들의 수도 많이 늘었고 더욱이 수많은 제사장들도 이 믿음에 순종하게 됐습니다.

부흥하던 예루살렘 교회에 위기가 생겼습니다. 헬라파 과부들이 음식을 분배받지 못하는 것 때문에 헬라파 유대인 (예루살렘에 다시 정착한 디아스포라 유대인)이, 히브리파 유대인에게 불평을 하면서 교회에 분란이 생깁니다. 당시 예루살렘 교회의 다수를 차지하던 히브리파 유대인이었기에 아마도 주로 이들이 구제를 담당했기에 더 불평을 했던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해 교회의 리더들이 마련한 해결책은 참 도전이 됩니다. 분배를 담당하는 집사들 모두를 헬라파 유대인 중에서 뽑습니다. (일곱 집사의 이름이 그리스식 이름이라고 하네요) 예루살렘 교회가 기독교의 본질인 자기희생의 방식을 통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볼 수 있고, 그 이후에 교회가 지속적으로 부흥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문제가 없을 수는 없지만, 그 문제를 성경적인 방법으로 해결해서 오히려 교회가 계속 확장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최근의 명성교회의 사태를 보면서 참 마음이 아픕니다. 총회에 교회가 영향력을 행사해서 세습을 관철시키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한국 교회의 회복을 위해서 초대교회의 모습을 통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정신, 자기 희생의 정신을 교회가, 한국 교회의 성도들이  배우게 하소서!
강성희 18-09-04 00:52
 
이렇게 해서 하나님의 말씀은 계속 널리 퍼져 나갔으며 이로써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들의 수도 많이 늘었고 더욱이 수많은 제사장들도 이 믿음에 순종하게 됐습니다.

이렇게  좋은 상황 속에서도 끝내 싹 트고야마는 분열과 음모.. 인간의 본성.
장승희 18-09-04 13:37
 
2.  그리하여 열두 사도들은 제자들을 모두 불러 놓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음식을 분배하는 일로 인해 하나님의 말씀 가르치는 사역을 소홀히 여기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이것도 필요하고 저것도 놓치면 안되는...

혼자가면 빨리가고
같이가면 멀리가는...

서로에 대한 배려
자신의 생각과 달라도 존중하고
헛되어 보여도 가치있게 만들어가는 것..